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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의 기억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하는 송악’ 기사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찾은 기사
599건
기간
1993—2026

599건 · '하는 송악' · 문화·교육 · 최근 기사부터26 / 30쪽

  1. 2005.07.0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권건오의 생활의 발견 10 ] "아름다운 당진의 추억"

    …서도 채운뜰이 천연기념물인 고니가 찾아오는 철새의 도래지였다는 것을 기억하는 사람은 거의 없는 듯 합니다. 또한 그것이 어릴 적 배우던 초등학교 교과서의 내용이었다는 사실은 더더욱 모르는 듯 합니다. 그런 지난 날이 있는 당진을 생각하면 나는 언제나 …

  2. 2005.07.0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이호천의 교사일기 14] 바람직한 독서운동 확산

    대학입시를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독서는 절대적인 영향을 미친다. 특히 1교시 언어영역에 있어서 많은 분량의 지문을 읽고 문제를 풀기에 시간이 부족하다고 호소하는 학생들이 적지않다. 이는 평소 독서량이 턱없이 부족한 때문이다. 자율학습시간에 도서관을 가득…

    당진시대
  3. 2005.06.2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권건오의 생활의발견9] 내가 하는 마지막 봉헌, '헌체(獻體)'

    …어떤 것인지 생각해 보았습니다. 진정 다 내어 놓는다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이제 육신은 점점 한계를 향해 가고 있는 듯 합니다. 몹쓸 병이 들지 않았다면 나의 육신 부분 부분을 모든 필요한 이들을 위해 ‘장기기증’을 하려고 …

    당진시대
  4. 2005.06.27 · 문화·교육 · 김기연

    [송악면 중흥리 김진용씨] 한평생 교사의 길

    1999년 정년퇴임, 한문교육 위해 매일 송악초교 출근 김진용(73, 송악면 중흥리)씨는 45년전 교사의 길에 뛰어들어 아이들을 가르치다가 6년 전인 지난 99년 정년퇴직했다. 1960년 송악초등학교에서 교사 생활을 시작하고 이 학교에서만 32년의 세…

  5. 2005.06.2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이호천의 교사일기13] 달라져야 할 군사문화

    …장관의 발표가 있은 지 이제 얼마나 지났는가! 같은 한 솥밥을 먹고 생활하는 군인이 곤하게 자고 있는 내무반의 전우들에게 수류탄을 투척하고 또 그것도 모자라 닥치는 대로 총을 난사하여 8명의 귀한 목숨을 앗아간 이번 사건은 우리의 국방을 담당하고 있는…

    당진시대
  6. 2005.06.20 · 문화·교육 · 유종준 기자

    호서고 16회 동창회 열려

    …16회 동창회(회장 최성섭) 2005년도 제2차 정기총회가 지난 11일 송악면 기지시리 ‘산막골 화로구이’에서 80여명의 회원들이 모인 가운데 열렸다. 회원들은 총회에서 여성회원들의 참여를 높이기 위해 여성회를 구성할 것과 올해 상록문화제 행사에서 수…

  7. 2005.06.1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권건오의 마음의 수채화] 냄새 좋은 향기 나의 리디아

    …습니다. 삶과 죽음은 우리의 몫이 아닙니다. 다만 우리가 누리며 살아야 하는 한계입니다. 죽음과 삶이란 어떤 의미에서는 계절이 변하듯 단순한 모습의 변화일 뿐입니다. 넘침도 모자람도 없는 단순한 변화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죽음을 슬퍼할 것도 괴로워할 …

    당진시대
  8. 2005.06.13 · 문화·교육 · 김항룡 기자

    [풍경스케치] “자연이 벌이는 축제 느껴보실랍니까”

    …수 없는 축제... 그 현장으로 잠시 안내한다. 축제의 현장으로 가려면 송악면 청금리의 과수원 길을 지나게 된다. 6월, 모든 것은 푸르다. 하지만 이 곳을 지날 때 느낄 수 있는 것 중 하나는 그 푸름에도 제 각각 ‘다름’이 있다는 사실이다. 눈앞에…

  9. 2005.06.0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이호천의 교사일기 10] 기성세대의 몫

    …많은 주검들이 없었다면 과연 우리는 현재 어떤 모습으로 살아가고 있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된다. 당연한 듯 자유를 마음껏 누리고 있는 아이들에게 자유는 국립묘지에 안장된 많은 영령들과 자유를 위한 희생자들의 덕분이었음을 분명히 가르치고 싶다. 과거의 …

    당진시대
  10. 2005.05.30 · 문화·교육 · 김항룡 기자

    [이재광 한진포구 바지락축제위원장] “바지락과 함께하는 체험형 축제 준비중”

    …고 있죠. 첫 발을 내딛는 축제인 만큼 준비가 쉽지만은 않아요. 하지만 송악톨게이트를 나와 5분 거리에 있는 한진포구에서 열리는 바지락축제는 어디로 갈까 고민하는 도시민들에게 많은 어필을 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재광 위원장은 처음 열리는 바지락축…

  11. 2005.05.30 · 문화·교육 · 김항룡 기자

    한진포구 바지락축제, 6월4일부터 사흘간

    한진포구 바지락 축제가 오는 6월 4일부터 3일간 송악면 한진포구 일대에서 열릴 예정이다. 처음 열리는 한진 포구 바지락축제에는 바지락 캐기 등 생동감 있고 바다향기 물씬 풍기는 체험행사와 부대공연, 군민노래자랑 등이 펼쳐지며 신형원·양하영 등 통기타…

    당진시대
  12. 2005.05.3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이시순의 우리네 사는 이야기3 ] E-메일 습격사건

    … 있었습니다. 저는 아이들 등뒤로 컴퓨터 끄고 켜기와 겨우 타자연습이나 하는 정도였기에 약간의 충격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학교에서 돌아온 아들에게 튀긴 통닭 한 마리를 사주고는 메일 보내기와 컴퓨터의 기본적인 것을 가르쳐 달라고 했더니 가르쳐주더라구요…

    당진시대
  13. 2005.05.3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이호천의 교사일기 9] 벙어리 외삼촌

    … 학급마다 장기자랑을 준비하느라 분주하다. 점심을 먹고 우연히 내가 좋아하는 ‘마법의 성’ 노래에 끌려 2층 교실로 들어갔다. 아이들은 음악에 맞춰 수화를 진지하게 연습하고 있었다. 30여명 되는 학생들이 세줄로 대형을 이루면서 맨앞줄은 무릎을 꿇고 …

    당진시대
  14. 2005.05.2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권건오-생활의 발견4] 회색하늘의 추억

    …. 끓일 차가 집에 없는 것도 아닌데 이런 날이면 우리는 함께 나누어야 하는 대화의 아름다움으로 이렇게 만납니다. 친구를 위해 마련한 차의 은은한 향을 찬미하면서 시작한 대화는 어느덧 더러운 정치에 분개를 하게 됩니다. 그러다가 둘이는 약속이나 한 듯…

    당진시대
  15. 2005.05.2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이시순의 우리네 사는 이야기] 동생의 솔로 탈출작전

    …절하거나 도망가거나 둘 중 하나야” 그랬더니 동생이 “그럼 어떻게 해?”하는 겁니다. 우리 여자 셋은 무슨 방법이 없을까 궁리에 들어갔습니다. 락스에 담글까, 뽑아서 삶을까, 예리한 기구로 긁어 내볼까? 별별 생각을 다해보고 있는데 큰언니가 ‘까르륵’…

  16. 2005.05.1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권건오-생활의발견3] 회갑(回甲) 소회(所懷)

    … 나를 놓치기 전에 함께 해야 한다는 애잔한 정 때문에 가을이나 되어야 하는 나의 회갑을 봄이 오자 마자 친구들이 서둘렀습니다. 겉으로는 그렇게 말을 못하면서도 서두르는 속이 나에게는 뻔해 보였습니다. 요즘은 별로 관심이 없는 그냥 생일 축에 속하는 …

    당진시대
  17. 2005.05.09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이호천의 교사일기 6] 진정한 행복과 성공의 열쇠는

    … 공감한다. 그러면서도 그들의 죽음이 우리 교육의 근간을 바꾸어 주지 못하는 한계에 안타까움이 더하다. 사람을 사람답게 살도록 하는 인성교육보다는 성적으로만 학생을 평가하는 현재의 상황이 계속되는 한 어쩌면 이와 같은 현상은 계속될 것이다. 실제로 수…

    당진시대
  18. 2005.05.05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김학민 순천향대학교 법정학부 교수] 세계인이 부러워하는 ‘당진시’의 조건

    당진군의 교육수준이 인근의 타 시지역보다 못할 경우 당진에 거주하고자 하는 신규 외지인이 있겠는지 반문해보면 답은 자명해진다. 현행법상 도농(都農)통합시로 승격하려면, 인구 2만명 이상인 도시지역이 2개 이상이고 그 인구가 5만을 넘되 군 전체로는 1…

    당진시대
  19. 2005.05.0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권건오-생활의 발견1] 학래산방(鶴來山房)의 풍경

    …없기는 하지만 그곳에 머물면 마음이 언제나 넉넉하고 너그러워집니다. 사랑하는 내 동무 지오(池吾 못난이)가 나보고 한 번 사는 삶인데 우아하게 살아가자고 하면서 당진군 가학리 산모퉁이에 지은 나의 누옥(陋屋)의 서재를 위해서 휘필(揮筆)하여 준 것이 …

  20. 2005.05.03 · 문화·교육 · 이명자

    [송악면 중흥리 이윤미]“가까운 곳에 도서관 있어 다행”

    ‘시’에서 살다 온 주부 3인이 말하는 당진‘군’의 거주환경 “남편은 저보고 천안에서 살라고 했어요. 다들 밖으로 나가려고 기를 쓰는 당진에 왜 오냐는 거였죠. 하지만 제 생각은 달랐어요. 지금 아이들에게 중요한 것은 단 하루라도 가족이 함께 지내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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