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1.22 · 지역사회 · 김기연
[출향인을 만나다(3)- 재인당진군민회 삼광전문요양원 노래봉사단] “봉사를 통해 마음의 부자됐네요”
…는 “물질적으로 돌려받지 못해도 스스로의 만족감과 내면의 성장을 느끼며 행복했다”며 “뭔가를 할 수 있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느꼈다”고 말한다. 그들은 요양원에서 노인들을 대상으로 공연을 펼친다. 각자 생업에 바쁘다보니 공연 전에 함께 모여 연습할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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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709건 · '행복 마음' · 지역사회 · 최근 기사부터27 / 36쪽
2011.01.22 · 지역사회 · 김기연
…는 “물질적으로 돌려받지 못해도 스스로의 만족감과 내면의 성장을 느끼며 행복했다”며 “뭔가를 할 수 있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느꼈다”고 말한다. 그들은 요양원에서 노인들을 대상으로 공연을 펼친다. 각자 생업에 바쁘다보니 공연 전에 함께 모여 연습할 시…
2011.01.14 · 지역사회 · 우현선
…서 기어이 눈물이 쏟아지고 말았다. 두 아들을 데리고 열심히 살아보려고 마음먹었던 손 씨도 점점 지쳐갔다. 몇 년 전부터는 우울증 증세가 심해져 잠을 쉽게 이루지 못하고 있다. “죽으려고도 해봤어요. 약도 준비해 놓고 아이들이 학교에서 돌아오면 함께 …
2011.01.07 · 지역사회 · 우현선
…서 기어이 눈물이 쏟아지고 말았다. 두 아들을 데리고 열심히 살아보려고 마음먹었던 손 씨도 점점 지쳐갔다. 몇 년 전부터는 우울증 증세가 심해져 잠을 쉽게 이루지 못하고 있다. “죽으려고도 해봤어요. 약도 준비해 놓고 아이들이 학교에서 돌아오면 함께 …
2010.08.27 · 지역사회 · 우현선
…), 김연순(60) 씨가 도시를 떠나 지인들과 차를 나누며 여생을 보낼 마음으로 마련한 ‘연지솔뫼’에서 그들의 귀촌이야기를 들어봤다. 서울토박이, 시골생활을 시작하다 유교식, 김연순 씨 부부는 서울에서 태어나 줄곧 도시에서 살았다. 그러니 경험해보지 …
2010.08.20 · 지역사회 · 우현선
…졌습니다. 시계 바늘처럼 반복되는 도심 생활에서 벗어나 한적한 시골에서 행복한 이야기만 꽃 피우며 살 수 있을 것 같은 여유로움이 귀농을 꿈꾸게 하는 환상일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여기 도시에서 살적보다 귀농한 후로 더 바쁘게 살아가는 이들이 있다. 헌…
2010.08.13 · 지역사회 · 우현선
…는 김 씨 부부를 만나 그들의 전원일기를 들어봤다. “단순한 시골살이, 행복해요” “직장 때문에 제주도에 이사가서 20년 넘게 유통업에 종사했어요. 그러다보니 하루에도 천명에 가까운 사람들을 상대해야 했죠. 사람들을 많이 만날 수 있다는 건 어찌보면 …
2010.07.1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마에 빠진다는 말에서 유래한 고슴도치 딜레마라는 말도 있다. 갈등은 두 마음이 존재한다는 것이다. 우리가 살다보면 이렇듯 딜레마에 빠지는 경우가 종종 있다. 우리 마음속에도 기본적으로 선과 악의 두 마음이 존재한다고 한다. 그러나 이 두 마음이 똑같이…
2010.07.02 · 지역사회 · 김창연
합덕읍 행복예식장 부근에 위치한 만수골은 2년전부터 운영 중인 오리전문점이다. 만수골을 운영하기 전까지 안해 본 장사가 없다는 송등자(66) 대표는 현재 사위 고재환(42)씨, 딸 최미해(42)씨와 함께 알콩달콩 살아가고 있다. 면천면이 고향인 송등자…
2010.06.1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이렇게 서스름 없이 하는 사람도 있나 싶을 정도였다. 1장에서 난 내가 마음에 들어 라는 제목에 청소년 도서인가 하는 긴가민가한 생각도 더러 들었다. 하지만 역시 읽으면 읽을 수록 스쳐지나간 세계에 많은 사람들을 다시 한번 생각하고 되뇌이는 내용에 재…
2010.03.29 · 지역사회 · 김기연
…수상을 탄 기념사진이다. 3년 동안 부녀회원들의 노력과 희생을 생각하면 마음이 찡하고 고마운 생각만 든다. 지금은 3대째 70년이 넘게해 온 가업을 딸(조일사진실 운영)과 아들(아사달스튜디오 운영)에게 뿌듯한 마음으로 대물림해주었다. 지금은 막내아들도…
2010.03.2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돕자는 빈곤아동지원프로그램으로 사업의 목표는 빈곤층 아동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 문화적 결손예방, 건강한 심리정서 발달을 위하여 지역사회의 지원 네트워크를 마련하자는 것이다. 특히 이 사업의 특징은 연령별로 특화된…
2010.01.27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도 사람이다. 실수는 어른, 아이 가릴 것 없이 한다. 그럴 때 솔직한 마음을 아이들에게 전달한다면 아이들도 더욱 어른을 인정해주며 살아가는 모습들을 배우지 않을까 생각해 본다. 우리의 감정공부는 가정에서부터 이루어진다고 본다. 슬픔, 두려움, 절망을…
2010.01.20 · 지역사회 · 김창연
…부름을 하고 저금통에 동전을 모아왔어요. 어려운 친구들을 도울 수 있어 행복해요.” 올해 7살이 된 이설호 군과 최소현 양이 우유팩을 재활용해 만든 자신의 저금통을 보여주며 입을 모아 말한다. 매년 송산면 율곡어린이집(원장 이재상) 원생들은 어려운 이…
2010.01.11 · 지역사회 · 김창연
… 김진표(16), 김유나(11) 가족은 새 해를 맞이하며 가족의 건강과 행복을 바란다고. 그들은 가족과 함께 일출을 볼 수 있어 마음이 뿌듯하다는 말과 함께 “이처럼 큰 해돋이 행사에 공용화장실이 하나가 전부”라며 “넓은 장소에서 화장실을 찾기 위해 …
2009.12.28 · 지역사회 · 김창연
…듯해요. 내가 좋아하고 만족할 일을 찾아 사회생활을 할 수 있다는 것에 행복을 느낍니다.” 친구들의 소개로 인테리어 및 지업사 업무를 시작한 최 대표는 2년 전 개인 사업을 시작하기로 마음을 정하고 고객의 아늑하고 세련된 생활공간을 가꾸기 위해 한울인…
2009.12.14 · 지역사회 · 우현선
…2살이다. 교육문제 때문에 아들이 다시 데리고 갔지만 홍 씨 할아버지는 마음이 편치 않다. 할아버지가 데리고 있을 때는 생활보호대상자로 학비 걱정 없었지만, 아들은 비싼 급식비에 학비까지 돈이 만만치 않게 들 거라는 걸 알기 때문이다. 아들에게 보탤 …
2009.11.3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넣고 다니는 손자 차강호(기지초6)가 순희 씨의 사는 이유다. 지난번 행복나눔센터를 통해서 도움 받은 것이 두고두고 고마웠던게다. “화장실이 멀고 추워서 여태 울 애기 고생시켰는디 이번에 와 보고 선 다들 좋다고 그려유. 장판도 새로 두꺼운 놈으로 …
2009.11.0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제제를 사랑한다. 그것은 엄마를 사랑하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사랑이라는 마음이 어디에 머무는가에 따라 대상을 바라보는 시선도 달라진다고 생각하는 위녕은 스무살에 만나 결혼한 첫 남편의 딸인 셈이다. 위녕의 엄마와 아빠는 작가이다. 하지만 이 둘은 성격…
2009.08.3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사귀게 되었지요.” 지난 6년간 중흥리에서 지도자로 일하다보니 작품에 마음을 쓸 여유가 좀 없었는데 마침 홀가분해진 지금에는 그간의 사역으로 이웃을 돕는 일에 지경이 넓혀져 해나루봉사단과 행복나눔센터에 속해 어려운 가정을 찾아 도배하고 집 짓는 일에…
2009.08.3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줄을 모르더니 점점 꼬리를 치면서 적응을 하였다. 이제는 사방팔방으로 마음대로 뛰어다니면서 자유로운 야생의 개가 되었다. 몇 달 후에 애완견 한 마리가 또 왔다. 버려진 애완견이 회사 식당으로 왔는데 키울 수 있는 사람이 없다면서 데리고 왔다. 애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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