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02.24 · 산업·경제 · 당진시대
경쟁과 평준화
…을 들으면 우선 많고적건 간에 신경이 쓰인다. 반면, 평준화소릴 접하면 마음부터 느슨해지고 뭔가 되겠지 하는 심정이 든다. 그런데 완전 경쟁이 제한된 평준화의 흐름속에서 그동안 우리의 손익계산은 과연 제대로 가늠이나 될지 모르겠다. 만약 우리가 지난 …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662건 · '선생님 마음' · 최근 기사부터28 / 34쪽
2004.02.24 · 산업·경제 · 당진시대
…을 들으면 우선 많고적건 간에 신경이 쓰인다. 반면, 평준화소릴 접하면 마음부터 느슨해지고 뭔가 되겠지 하는 심정이 든다. 그런데 완전 경쟁이 제한된 평준화의 흐름속에서 그동안 우리의 손익계산은 과연 제대로 가늠이나 될지 모르겠다. 만약 우리가 지난 …
2004.01.0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배우게 되는 아이들은 일주일에 두세번씩 나온다고. 5학년 담임인 조주옥 선생님은 이번 방학에 서예를 선택한 아이들이 수업 중에 쓴 붓글씨를 보여줬다. 서툰듯 하지만 열심히 쓴 아이들의 작품은 신선했다. 올해 겨울방학에는 스키장에 가고 싶다는 아이들. …
2003.12.24 · 산업·경제 · 당진시대
…생들의 숨은 끼와 솜씨로 알차게 옮겨놓았다. “우리 반은 공부도 잘하고 선생님들 사이에서도 특별하고 유명한 반”이라고 자랑하는 이예림 학생은 신문 제작에서 편집장 역할을 맡았다. 무엇인가 만드는 것이라면 누구보다도 뒤지지 않는 열정을 갖고 있는 예림이…
2003.10.29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시골사람, 시골 선생님 ·지은이 : 나태주 ·출판사 : 동학사 ·가 격 : 8,500원 김 희 숙 초락초등학교 교사 팔순의 ‘구상’ 시인이 병중에 있으면서 ‘오늘서부터 영원을 살자’라는 유언을 미리 썼다. 더불어 시인은 “오늘도 신비의 생인 하루를 맞…
2003.10.06 · 문화·교육 · 이필용
…중인 학생들은 상록문화제 같은 큰 행사에서 봉사해 볼 기회가 흔치 않아 선생님께 직접 찾아가 봉사활동을 지원하게 됐다고 말했다. 평소 공부도 남에게 뒤지지 않을만큼 열심히 한다는 손권만 학생은 일은 고되지만 의미있는 행사에서 봉사활동을 할 수 있어 즐…
2003.09.2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련만 남기고 하는 수 없이 뒷전으로 물리게 되었지만 결혼 후에도 소리는 마음을 점점 잡아끌었다. 이런 속앓이를 풀어준 사람이 바로 대감놀이의 일인자 고 지연화 선생. 그러나 본격적으로 경기민요를 사사 받게 되자 지연화 선생의 건강이 악화되어 배움은 이…
2003.09.09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어’라고 말하는 사람들도 그 꿈이 실현되기 어려운 것이기에 애써 자신의 마음 속에 깊숙히 숨겨두고 있는 것일지도 모른다. 꿈을 가지고 산다는 것은, 그리고 그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한다는 것은 궁극적으로 자신의 삶을 윤택하게 하는 것이고, 나름대로 행…
2003.09.02 · 문화·교육 · 손은영
재능 아까워한 선생님의 충고로 상경 고학으로 대학입학, 사업성공 후 사회환원활동 전쟁이 끝난지 5년이 지난 1958년, 까까머리 한 소년이 공부를 위해 일가친적 하나도 없는 낯선 서울로 향했다. 서울에서 부임한 선생님이 소년의 뛰어난 재능이 아까워 ‘…
2003.07.21 · 인물·동정 · 당진시대
…영 초등학교 2학년, 그 어릴 적엔 새 학년이 된다는 기쁨보다는 새로운 선생님을 만난다는 기쁨이 나를 더 즐겁게 했던 것 같다. 봄방학이 끝나고 새학기가 시작되는 어느 날이었다. 나는 2학년 2반에 배정되었고 같은 반에 배정된 친구들과 손을 잡고 우리…
2003.06.2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힘들었어요…” 현배는 참 말이 없는 수줍은 13살 소년이었다. 어린 마음에 금메달을 딴 것을 자랑할 만도 한데 호들갑스럽지도 않고, 사진 한 장 찍는 것도 너무 쑥스럽다고 눈을 질끈 감으며 웃어 보인다. 그 나이 또래 친구들처럼 집에 가면 컴퓨터 …
2003.06.22 · 정책·행정 · 당진시대
… 사진설명4 : ▶이종구의 그림 “대호방조제에서-아우”(1986) 명천 선생님. 환장하다 싶게 좋던 봄밤에 ‘공산토월(空山吐月)’을 다시금 읽었고 그리구 나니 예전 잡지에 났던 경기도 화성에서 살던 때의 ‘행정리 205번지’ 제목이 확연스레 떠오르는 …
2003.06.15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소설가의 삶이 온당하게 드러나지 못한 모지른 세월의 현실 앞에서 답답한 마음이 끝도 없이 펼쳐지는 건 사람이기에 마찬가지로 그러하다. ※다음 마지막회-명천 이문구 선생님께 ※필자 이메일-dong5797@hanmail.net
2003.05.11 · 정책·행정 · 당진시대
…를 수여받았다. 홍 위원은 학위취득 소감으로 “학문에 정진할 수 있도록 마음의 격려와 도움을 주신 선생님과 언제나 가는 길에 힘과 용기, 그리고 축하를 주신 모든 분께 감사한다”고 말했다.
2003.04.1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줘요. 공부하라고 도와주는 모습을 보니 웃기기도 하고 너무 재미있어요. 마음 같아선 매일 이렇게 퀴즈에 출전하고 싶다니까요!” 남편 이한복씨는 현재 당진중학교에서 도덕을 가르치는 교사이다. 녹화를 위해 남편과 같이 방송국에 간 날, 남편의 응원 “도전…
2003.03.2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잠시 할 말을 잊고 있다가 궁여지책으로 “다른 사람들도 봉사할 수 있는 마음을 가질 수 있도록 도와주셔야죠”하고 얼버무리고 나서야 눈물이 날 정도로 아름다운 그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다. 20여년 전, 변옥자씨와 윤정화씨는 신합덕성당에서 홀로 무료염습…
2003.03.2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투성이 일 것이다. 영화에 관한 평을 공적인 매체에 쓸 때 사실 기자의 마음도 엄지손가락만 깨무는 부모의 마음과 비슷하다. 영화를 좋아함에 있어 영화의 국적을 가리지는 않는다고 말은 하지만 될 수 있으면 우리나라 영화에 대해선 장점을 부각시키려 하고 …
2003.03.16 · 환경·안전 · 당진시대
…을 먹고 있었다. 점심을 먹고 간 잔디광장은 정신없이 어지러져 있었다. 선생님은 어린이들에게 기초질서를 가르치는 것을 잊은 모양이다. 어른들이 조금만 챙기고 가르쳐 줬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았다. 산을 깨끗하게 하는 것은 국가나 지방자치단체의 실천으로만…
2003.03.09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욕심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었어요. 호서고의 초창기부터 줄곧 함께하신 선생님이 두분 계신데, 나보다 연배가 높을 뿐만 아니라 경륜과 덕망도 겸비하신 분들이죠. 우리 학교의 비약적인 발전을 위해서라도 내가 계속 자리를 지키고 있을 순 없었어요. 그리고…
2003.02.2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말해주고 있다. “집안 사정상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바로 취업을 했지만 마음 한켠은 늘 그림을 하고 싶다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이렇게 결혼 후에 다시 붓을 잡게 된 거죠.” 그녀는 사실 몇 년 전까지만 해도 평범한 주부였다. 아침식사 를 준비하고 남편…
2003.01.19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평범함 어린이들. 영화 속에서 그들이 부모에게 혼날까 걱정하는 순간, 선생님에게 거짓말로 변명을 늘어놓는 장면들 모두 스스로의 경험에서 우러나온 것. 장면마다 진실과 순수의 감동을 가득 채우는 서로 다른 문화권에 사는 그 아이들에게 우리 아이들은 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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