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10.11 · 정책·행정 · 우현선
[르포 - 석문간척지 농사피해 현장을 가다]간척지 ‘흉작’ 탁상행정이 불러온 ‘인재’
…수확할 수 있었던 것에 반해 석문간척지에서는 수확량이 1만5천kg였다는 것을 뜻한다. 석문간척지 2.7ha에 심은 고구마는 4,600kg 밖에 수확하지 못했다. 이는 충남 평균생산량의 10.3%다. 들깨는 2.3%에 그쳤다. 농림수산식품부에서 1순위로…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154건 · '없는 것을' · 2011년 · 최근 기사부터3 / 8쪽
2011.10.11 · 정책·행정 · 우현선
…수확할 수 있었던 것에 반해 석문간척지에서는 수확량이 1만5천kg였다는 것을 뜻한다. 석문간척지 2.7ha에 심은 고구마는 4,600kg 밖에 수확하지 못했다. 이는 충남 평균생산량의 10.3%다. 들깨는 2.3%에 그쳤다. 농림수산식품부에서 1순위로…

2011.10.0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의 모습을 밀도 있게 그려낸 작품이다. 비정규직에 매달려 살아갈 수밖에 없는 비정규직의 삶은, 그 삶 자체가 너무나 혐오스러워 급히 도망쳐간 강변에서 마저 자신이 쓴 신용카드의 연체 여부가 심히 의심스러운지라 커피 한 잔 마시지 못한 채 되돌아서는 것…
2011.10.03 · 지역사회 · 우현선
…시사업소 담당자는 “인근에 쇳가루가 만들어질 만한 업체가 현대제철 외에 없는 것을 미뤄볼 때 근원지는 현대제철임은 분명한 듯 하다”며 “하지만 5월에 처음 문제가 제기됐을 때 현대제철 공정과정에서 발생하는 물질들과 성분을 비교한 결과 같은 물질이 발견…

2011.09.2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그리고 여러 사안에 대한 질문에 진솔한 웃음으로 명쾌한 답변을 하는 것을 보고 긍정적인 마인드와 인간미가 넘치며 정직하다는 인상을 받았다. 그가 모 방송사에 출연해 언급했던 백신개발 및 무료보급 그리고 회사운영을 후배들에게 맡기고 아무 대가도 없이…
2011.09.2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은 공통점이 많다. 자신의 의지대로 조절이 잘 되지 않는다. 중독이라는 것을 알면서도 반복적으로 행동을 하게 된다. 그래서 중독성은 스스로 치료하지 못한다.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야 한다. 특히 가족들의 협조가 있어야 한다. 그럼에도 본인과 가족들은 결…
2011.09.09 · 지역사회 · 최운연 기자
당진경찰이 끈질긴 탐문수사 끝에 주거지를 알 수 없는 자살 기도자를 구조했다. 당진경찰서 중흥파출소에 근무하는 지대근 경사와 박교훈 경사는 지난 4일 밤 11시30분경 “편히 쉬고 싶다”는 말을 마지막으로 연락이 두절된 아들을 찾아 달라는 신고를 접수…
2011.09.09 · 지역사회 · 우현선
…비로 분주한 이때, 상대적으로 더 쓸쓸한 이웃들이 있다. 함께할 가족이 없는 독거노인, 차례상 차릴 생활비가 넉넉지 않은 기초생활수급 가정, 명절음식을 함께 할 부모가 없는 소년소녀가장들이 그들이다. 전통적인 가족관계가 급변하면서 당진에도 독거노인과 …
2011.09.04 · 지역사회 · 우현선
…깔끔이봉사단을 꾸렸다. 그리고 당진군자원봉사센터에서 빨래를 직접 할 수 없는 지역민들의 빨래를 수거해 가져다주면 깨끗이 빨아 돌려준다. “장애인이나 독거노인들처럼 빨래조차 직접 하기 어려운 이웃들이 있어요. 지적장애인들은 빨래를 해야 한다는 인식조차 …
2011.09.04 · 산업·경제 · 우현선
…는 최상철 소장은 상담소 앞에 텃밭을 가꾸고 있다. 최 소장의 텃밭에는 없는 게 없다. 고추 세 포기, 쌀 다섯 포기, 토마토 네 포기 등 고대에서 생산되는 대다수의 작물들을 서너 포기씩 심고 가꾸고 있다. 상담소를 찾는 농민들에게 작물의 생육을 설명…
2011.08.29 · 문화·교육 · 김기연
…론 학교에서는 기쁜 마음으로 받았지만 정작 바둑을 가르칠 사람이 없다는 것을 알고 김영한 씨가 강사로 나섰다. 강사로 나선 것이 3년 전인데 이제는 신평초등학교 뿐만 아니라 인근 합덕초등학교, 한정초등학교와 기지초등학교까지 6개 학교에서 바둑을 가르치…
2011.08.29 · 지역사회 · 김기연
당진군에는 다른 시군에는 없는 자랑거리가 몇 개 있다. 그 중의 하나가 연중 주말리그로 치러지는 당진사랑축구리그다. 이 리그에는 군내 14개 축구팀이 참여해 청년부와 장년부로 나뉘어 경기를 벌인다. 매년 진행되는 리그는 연말에 시상식을 갖는다. 면천생…
2011.08.20 · 정책·행정 · 최운연 기자
…는 지난 5월25일자로 당진군에 의회 신청사 내 개인사무실을 설치해 줄 것을 요구하는 공문을 보냈다. 이에 당진군은 결국 의회청사 3층에 의원 개인사무실을 위한 칸막이 작업을 마친 상태다. 당진군의회 신청사를 방문해 확인한 결과 이 같은 사실을 확인할…
2011.08.20 · 정책·행정 · 김기연
…)된 경험도 있다. 김홍장 부의장은 “아직 공천방식이 전혀 결정된 바가 없는 상황에서 경선참여여부를 논하기는 이르다”며 “현재 정치개혁특별위원회에서 구체적인 안을 가지고 논의 중인 것으로 알고 있고 8월 중 결론이 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지난…
2011.08.20 · 환경·안전 · 당진시대
… 동부화력발전소 건설을 반대했는지 생각해보면 아직 달라진 것이 아무것도 없는데도 찬성을 하거나 포기하고 용인을 하는 주민들이 늘고 있다. 지난 90년대 초 당진에 화력발전소가 건설되기 시작할 때는 지역에서 반대하는 목소리는 거의 없었으며 5·6호기 증…
2011.08.14 · 산업·경제 · 최운연 기자
…사입니다.” 김 지사장은 “공기업이 국민의 세금을 받아 운영하고 있다는 것을 결코 잊지 않고 있다”며 “농민의 소득을 올리고 희망을 주는 것이 농어촌공사의 최대 목표”라고 말했다. 김 지사장은 또 “우리나라 전국민 4900만 명의 주식인 고품질 친환경…
2011.08.14 · 지역사회 · 박기욱
…돼 아쉬움을 남겼다. 안내하는 간판이 없다면 오작교를 형상화한 다리라는 것을 전혀 느낄 수 없는 형태로 제작되었다. 유희만 교수는 “다리의 색깔과 디자인, 소재 등이 너무 평범하다”면서 “전설 속 오작교의 형상을 잘 표현할 수 있는 함축적이고 상징적인…
2011.08.14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실 군민의 자기 결정권을 박탈하는 짓이다. 자신의 삶에 대해서 결정권이 없는 사람을 우리는 노예라 부른다. 어리석거나 잘 모를 것이라는 추측만으로 사람을 노예로 취급할 수는 없다. 우리가 소비자 선택권을 방기한 결과로 세금은 눈먼돈이 되었다. 사람들은…
2011.08.02 · 산업·경제 · 우현선
…됐다. 이경용 대표는 “한라건설 측에 설계변경에 대한 공사대금을 지급할 것을 요청했지만 이미 랜드건설에 대금을 지급했다고 해서 정보공개를 요청해 내역서를 받아 보니 대금을 지급한 사실이 없는 것으로 밝혀졌다”며 “이후 한라건설측은 당초 계약단가였던 루…
2011.08.02 · 지역사회 · 김기연
…리에 대한 경륜도 지식도 부족하고 여러 사람 앞에 당당하게 나서본 적도 없는 제가 회원 여러분의 성원 속에 순성로타리클럽을 이끌어가는 리더가 된 것을 매우 영광스럽게 생각합니다.” 지난달 23일 순성로타리클럽 신임회장으로 취임한 이선우 회장은 “로타리…
2011.08.02 · 정책·행정 · 당진시대
… 당진군민은 서산시민과 서울특별시민과는 격이 떨어지는 3등 국민이였다는 것을 인정하게 된다. 이제 겨우 서산시민과 동격이 되었지만 서울시민과는 한참 격이 떨어져 혹시 있을 수도 있는 차별도 당연하게 받아들여야 한다. 시설치가 시승격이라 불리는 순간에 …
당진시대 아카이브에 보관된 기사입니다. © 당진시대. 정식판은 각 기사의 원문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