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5.17 · 지역사회 · 이태경 기자
[복지프로그램 탐방] ‘용남’·‘용녀’ 품앗이 “아이 키우며 함께 자라는 우리”
…. “예전엔 엄마들끼리 만나 커피 마시며 이야기 나누는 게 전부였다면, 지금은 ‘아이들을 위한 활동을 해보자’는 생각이 들어요.” (조선장 씨) 특히 할로윈, 크리스마스 등 특별한 날엔 아이들 의상을 맞춰 단체 사진을 찍는 등 추억을 남기기도 한다. …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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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건 · '지금은 우리' · 2025년 · 최근 기사부터3 / 3쪽
2025.05.17 · 지역사회 · 이태경 기자
…. “예전엔 엄마들끼리 만나 커피 마시며 이야기 나누는 게 전부였다면, 지금은 ‘아이들을 위한 활동을 해보자’는 생각이 들어요.” (조선장 씨) 특히 할로윈, 크리스마스 등 특별한 날엔 아이들 의상을 맞춰 단체 사진을 찍는 등 추억을 남기기도 한다. …
2025.04.18 · 문화·교육 · 이태경 기자
…기스스탄 출신 고려인 3세, 김엘마르 씨(45)의 이야기를 들어봤다. “우리는 고려인입니다. 우리는 한국의 긴 역사를 함께한, 같은 피를 나눈 하나의 민족입니다. 저는 항상 ‘나는 한국인이다’라고 생각하고 살아왔습니다. 키르기스스탄, 카자흐스탄, 러시…
2025.04.18 · 지역사회 · 이지혜 기자
…및 전국 주민자치 경진대회 출품을 목표로 성장시키고 있다. 하 회장은 “지금은 고대하면 ‘마을학교’, 당진3동 하면 ‘온 마을 돌봄’이 떠오르지만, 앞으로는 당진1동 하면 ‘도시농부’가 연상되도록 만들고 싶다”는 포부도 전했다. 주민자치, 누구를 위한…
2025.04.11 · 지역사회 · 이지혜 기자
“우리끼리라도 재미있게, 신나게 한번 해보자고요. 그래 야 주민자치가 삽니다.” 송산면 주민자치회 김향곤 회장의 말에는, 마을에 대한 애정과 동시에 깊은 고민이 배어 있었다. 이름 그대로 ‘주민이 주체가 되는 자치’를 이야기하지만, 현실은 예산의 제약…
2025.04.11 · 문화·교육 · 이태경 기자
…사였다. 첫 봉사에서 만난 장애인단체 회장이 바로 나의 남편이 되었다. 우리가 살아 온 세상보다 자라나는 아이들에게는 더 좋은 세상, 더 편리한 세상을 물려줘야 하지 않겠냐는 훈남 회장님에게서 빛이 나는 것 같았다. 그렇게 시설에 거주하는 장애아동들의…
2025.03.28 · 문화·교육 · 한수미 기자
…되면 싱그러운 초록 연잎 위에 고고한 연꽃으로 가득 차 장관을 이룬다. 우리의 것인 합덕제를 관광객과 더 많은 시민에게 알리고 싶은 마음으로 만들어진 것이 합떡이다. 우리 지역에서 난 해나루쌀과 합덕제에서 딴 연잎을 가루로 내 만든 떡으로, 맛도 건강…
2025.03.21 · 문화·교육 · 한수미 기자
…가 왜구가 친입할 때는 군민을 피신시켜 안전하게 보호하던 기능을 했다. 지금은 이 안에서 사람이 살고 생계를 꾸리고 있으나, 100여 년 전에만 해도 성 안에 민가가 없었다고 한다. 이후에 점점 사람들이 터를 잡으면서 한때는 당진 최대 규모의 장이 섰…
2025.03.16 · 정책·행정 · 최운연 기자
…책이나 조례는 무엇을 추진할 예정인가? 당진은 고령화사회로 접어들었다. 우리의 부모들은 두 세대를 희생하신 분들로 노후 준비를 하지 못하고 노년을 맞이하여 노인 빈곤의 문제 중심에 서 있다. 유상급식을 하던 때에는 가정환경이 어려운 아이들이 눈치를 보…
2025.03.14 · 지역사회 · 이태경
…적이 없다. 어린 시절부터 지금까지 서로에게 가장 든든한 버팀목이 돼, 지금은 인생의 동반자로 나란히 길을 걷고 있다. 생김새만이 아니라, 안경을 쓴 모습부터 머리를 묶은 스타일 그리고 따뜻한 미소와 다정한 목소리까지 많은 모습이 닮았다. 비록 대학 …
2025.03.08 · 정책·행정 · 최운연 기자
… 전했다. 합덕에 자리 잡고 작은 시설하우스에서 화훼농업을 시작한 것이 지금은 시설하우스 12동에 총 1450여평, 노지 1200여평 규모로 확장됐다. 무한 경쟁 벗어나 농업에 대한 확신 귀농을 결심하면서 관련 자료들과 정책들을 알아봤다. 다른 정책들…
2025.03.07 · 문화·교육 · 이지혜 기자
…은 이 제품을 통해 새 로운 사업을 시작하고자 결심하게 됐 다. 그러나 지금은 든든한 조력자인 남편이 처음엔 반대가 심했다고. 노 대표는 “내가 사업을 시작한다고 하 니 걱정이 많았다”며 “하지만 직접 시 술을 받아보고 나서는 탈모에 대한 효과를 확실…
2025.02.28 · 정책·행정 · 한수미 기자
…를 갔고, 공과대학에 입학했다. 학교 다닐 때 조용했던 학생이라고 하면 지금은 주변에서 다들 놀란다. - 어렸을 때의 꿈이 있다면? 고등학교 때 일기장에 ‘바보가 되자’라고 써놓은 글귀를 봤었다. 우리 집은 가난했다. 아버지는 경제적 능력이 없었고, …
2025.02.07 · 인물·동정 · 한수미 기자
…역할 그대로 함께 공부를 잇고 있다. 군 단위의 중심 교육기관 ‘향교’ 지금은 작은 면 단위지만, 과거 면천은 조선시대 홍주목 소속으로 관아와 행정 소재지가 있던 군이었다. 1413년 면천군으로 개칭되면서 당진의 중심이 됐다. 이곳의 중심 교육기관이었…
2025.02.07 · 문화·교육 · 방자연 기자
… 않고, 오히려 이동시간에 연습하는 것이 좋다”라며 “판소리 선생님께 ‘우리 리원이 연습했네, 참 잘했어’라는 칭찬을 들으면 기분이 최고 좋다”고 말했다. 덧붙이며 “소리 연습할 때 가성이 제대로 나오지 않아 속상해서 눈물이 날 때도 있다”고 전했다.…
2025.01.17 · 문화·교육 · 한수미 기자
…진학했다. 이후 공주교대를 거쳐 모교였던 신촌초에서 첫 교편을 잡는다. 지금은 졸업생이 한 자릿수에 불과한 작은 학교지만, 당시 신촌초는 전교생이 200여 명을 넘었다. 모교에서 첫 교직 생활을 한 것도 뜻 깊지만, 이곳에서 아내를 만나 가정을 일구기…
2025.01.10 · 문화·교육 · 한수미 기자
조선시대 대표 3대 방죽으로 알려진 ‘합덕제’. 지금은 걷기 좋은 곳, 혹은 연꽃이 아름답게 피어 나는 하나의 공원이지만 과거 이곳은 주민의 생명줄이었다. 그러다 보니 종종 ‘물꼬 싸움’이 일기도 했고, 합덕제의 용수를 쓰지 못하는 비몽리 지역은 설움…
2025.01.10 · 정책·행정 · 이지혜 기자
…츠센터에 시정조치를 내릴 수 있도록 하는게 좋겠다고 의견을 받았다”며 “지금은 용역업체가 바뀌었지만, 당시 위탁 용역업체 대표에게 직장 내 괴롭힘 사실을 말했고 대표가 센터에 방문해 괴롭히는 미화원과 분리조치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해줬다”고 말했다.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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