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3.06 · 인물·동정 · 이희철
[인터뷰] 신임단체장 장동환 맑고푸른당진21 대표회장 - “건강한 환경과 밝은 지역문화 조성에 역점”
…들을 적절하게 조율하면서 계속 할 일을 찾아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아름다운 당진의 환경이 오염되는 것을 보면서 당진이 생명력을 잃어가는 것 아닌가 하는 걱정을 항상 해왔습니다. 그렇다고 개발을 하지 않을 수도 없는 일이지요. 푸르고 윤택한 환경과…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896건 · '하는 아름다운' · 최근 기사부터31 / 45쪽
2006.03.06 · 인물·동정 · 이희철
…들을 적절하게 조율하면서 계속 할 일을 찾아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아름다운 당진의 환경이 오염되는 것을 보면서 당진이 생명력을 잃어가는 것 아닌가 하는 걱정을 항상 해왔습니다. 그렇다고 개발을 하지 않을 수도 없는 일이지요. 푸르고 윤택한 환경과…
2006.02.20 · 문화·교육 · 이명자
…사는 지금 자신이 처한 환경과 일에 정말로 감사하고 있었다. 건강이 허락하는 한 아이들과 교단에서 중년의 한 세월을 보낼 수 있다는 것 자체만으로도 그는 행복해하는 것 같았다. 거기에 자신의 작은 관심 하나에 반응을 보여주는 학부모들과 가장 깨끗한 교…
2006.02.1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맞다 싶게 표현한 글은 그들이 무엇을 어떻게 생각하고 무엇을 하고 싶어 하는지 그대로 보여 주지요. 생각이 없는 게 아니라 어쩌면 힘든 현실의 무게에 짓눌려 나름대로의 출구를 찾느라 어디로 튈지 모르는 아이들. 좋은 책과의 만남을 가지면 아이들이 감각…
2006.02.1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봉사’라는 말은 참으로 좋은 말이다. 꽃을 보듯이 아름다운 말이다. 새벽공기를 마시는 것 같은 신선한 말이다. 언론매체를 통해 봉사의 소식을 들으면 왠지 기분이 좋아지고 세상이 밝아지는 듯한 기분이 든다. 추운 겨울을 나고 있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무…
2006.01.3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큰 곰 작은 곰 대화속에 꿈나라로 ‘스르르’ 밤이면 잠들기 싫어하는 아이들과 싸움(?)이 벌어집니다. 어떻게든 재우려는 엄마와 온갖 핑계를 대며 꾀를 피우는 모습이 이 책에 나오는 작은 곰과 꼭 닮았습니다. 사랑스런 악동을 재우려는 엄마는 큰 곰 같구…
2006.01.30 · 인물·동정 · 당진시대
“‘마린 플라워’. 언뜻 들으면 외국어 같지만 마린이란 꽃창포를 뜻하는 한자어입니다. 외국어로는 ‘좋은 소식을 가져오다’라는 뜻도 있습니다.” 신평 출신인 차경선(39), 차선미(32)자매가 지난 24일 가게를 열었다. 차선미씨는 하야트 호텔 웨딩인테…
2006.01.3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예전에는 가정이 훌륭한 교육의 장이었습니다. 열심히 일하는 부모의 모습을 보고, 또 많은 형제들과 그 속에서 이루어지는 작은 공동체 안에서 성장하는 법을 자연스레 배웠습니다. 그런데 지금의 핵가족 제도에서 자녀를 올곧게 키우기란 쉽지 않은 일입니다. …
2006.01.3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예전에는 가정이 훌륭한 교육의 장이었습니다. 열심히 일하는 부모의 모습을 보고, 또 많은 형제들과 그 속에서 이루어지는 작은 공동체 안에서 성장하는 법을 자연스레 배웠습니다. 그런데 지금의 핵가족 제도에서 자녀를 올곧게 키우기란 쉽지 않은 일입니다. …
2006.01.3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역 민들 간에 중심이슈가 되고있다. 한 지역을 이끌고 선두에서 길을 안내하는 자들이기에, 주민들 입장에선 당연한 관심사이기도 하다. 그들이 어떤 길을 안내하고 어떤 생각과 모범을 보이느냐에 따라서 한 지역의 행복과 불행에 많은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
2005.12.2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를 많이 받는 경우가 그런 경우가 아닐까. 특히 나처럼 소심하고 사람 대하는 데 서툰 사람은 어떤 만남이든 그 끝의 뒷맛은 냉철한 자기비판으로 씁쓸한 경우가 많다. 사람들은 대부분 왠지 만나면 부담스러워서 기피되는 사람보다는 만나면 즐거운 사람이나 어…
2005.12.2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캐어다가 정원에 심었다. 소나무는 뿌리내리기가 힘겨운 식물이라서 살까 하는 염려가 있었다. 틈틈이 물을 주면서 새순 소나무가 자라나는 것을 신기하게 바라보았다. 풀을 깎을 때도 조심을 했다. 혹시 낫에 잘려 나갈지도 모르기 때문이다. 어린 소나무는 …
2005.12.19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장기여행 초보자의 특징인 무거운 짐 덕분에 추운 날씨 속에서 사우나를 하는 진귀한(?) 경험을 하고 도착한 숙소. 첫날부터 술이었다. 한국에서 가져간 소주와 김치, 컵라면, 그리고 ‘이형렬님’이 준비한 멸치 조림이 우리의 벗이었다. (나의 벗은 아니…
2005.12.12 · 산업·경제 · 이명자
… 관심은 고로제철소 문제에 집중되어 있다. 새벽 3시에 나가 바다 일을 하는 그는 오전 10시쯤 고기잡이를 끝내고 집에 돌아와 군청 앞에서 열리고 있는 고로제철소 반대 천막농성에 참여한다. 그리고 다시 집으로 돌아와 포구에서 장사를 하는 아내를 도와 …
2005.11.28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심 대 평 충청남도지사 "큰 시각으로 당진의 미래 고민하는 신문" 당진시대가 오늘로 창간 12주년을 맞았습니다. 이를 200만 충남도민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애독자 여러분께도 반가운 인사를 드립니다. 지난 1993년 11월에 창간한 당진시대는 그…
2005.11.28 · 정책·행정 · 이명자
…함평주민들은 생산된 농산물을 소재로 한 축제라면 몰라도 먹지도 팔지도 못하는 나비를 갖고 축제를 한다는 것이 ‘엉뚱한 짓’으로 밖에 여겨지지 않았다. 그러나 이 군수는 앞으로의 시대는 환경이 가장 중요한 경쟁력이 될 것이라는 소신을 굽히지 않았다. 우…
2005.11.1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20대를 보내고 있는 사람들에게는 늘 물음표가 붙곤 한다. 어떻게 살아야하는가? 무엇을 해야 할까? 난 누구일까? 나 역시 20대에 접어들면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되고, 미래에 대한 복잡한 고민들을 하기 시작했다. 이 책은 이런 고민을 하는 20대 들에…
2005.11.07 · 지역사회 · 당진시대
평소 하는 운동은 없지만 가끔, 아미산을 오르는 것으로 운동을 다한다고 생각하는 우리는 아미산을 오를 때 마다 은빛 기둥을 가진 자작나무를 화폭에 담아 보고 싶었다. 등산로 따라 올라가면 보이는 곳 마다 그대로가 작품이다. 그릴 곳이 너무 많은 아미산…
2005.10.1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시큰둥한 아이, 같은 책을 놓고도 어쩜 그리 다른지……. ‘책 좋아’ 하는 녀석도 ‘책 싫어’ 하는 녀석도 어쨌든 유년기에 꼭 읽으면 좋을 책을 놓치는 일은 없어야 한다는 마음에 도서관에서 열심히 책을 빌려 나른 적이 있었어요. 방과 후 교실봉사를 …
2005.10.17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게 펼쳐진 갯뻘, 휴선들.... 그림의 소재로는 흔하지만 너무나 정겹고 아름다운 풍경이다. 점퍼 하나씩 걸치고, 스케치를 시작 했는데 스케치가 끝나기도 전에 밀물이 밀려오기 시작해 우리는 손과 마음이 바빠지고 조개 줍는 아줌마, 낚시 하는 아저씨들도 …
2005.09.2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히 가슴에 담고 있다. 참으로 신비스러우며 마음으로부터 감사함을 느끼게 하는 결실의 계절이다. 그것은 저 곡식과 과일들을 먹음으로써 우리 귀중한 육신의 생명을 이어갈 수 있게 한다는 사실을 벗어나 또다른 우리들의 분신이 아닌가 해서 말이다. 문제는 우…
당진시대 아카이브에 보관된 기사입니다. © 당진시대. 정식판은 각 기사의 원문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