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7.0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독자기고] 권춘성 | 석문면 삼봉리 "사랑하는 나의 아내 은경이에게"
…리의 합창이 참 정겹구 말이지! 이 싱그러운 자연의 주악에 맞추어 우리 가족 오순도순 살아가면 참 좋을텐데, 못내 미안하구먼! 당신은 창세기 2장 23절 중 「내 뼈 중의 뼈요, 살 중의 살이로다」 말씀을 빗대어 나보고 이렇게 얘기하지. 「내 원수 중…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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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6건 · '가족 세상' · 최근 기사부터33 / 43쪽
2006.07.0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리의 합창이 참 정겹구 말이지! 이 싱그러운 자연의 주악에 맞추어 우리 가족 오순도순 살아가면 참 좋을텐데, 못내 미안하구먼! 당신은 창세기 2장 23절 중 「내 뼈 중의 뼈요, 살 중의 살이로다」 말씀을 빗대어 나보고 이렇게 얘기하지. 「내 원수 중…
2006.06.05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것 없이 행복하게 사는 것 같지만 어린시절에 겪은 씻을 수 없는 상처와 가족들에 대한 배신감으로 인해 냉소적인 삶을 살며 세 번이나 자살을 시도한 서른 살의 대학교수 문유정. 가난과 폭력으로 얼룩진 어린시절을 보내고 세상의 밑바닥에 거꾸러지다 결국 세…
2006.05.29 · 정책·행정 · 이명자
… 곧 근본을 향한 집념이었다. 그때가 1984년, 그 후 15년간 그는 가족과의 연락도 두절한 채 여주군 고달사지 터 부근에 터를 잡고 전통철 제작작업에 들어간다. 청계천의 헌책방을 돌아다니며 고문헌을 뒤지고 금속학, 재료공학, 열처리, 화학 등을 독…
2006.05.2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과 마찬가지로 부모들이 함께 참여했다. 학생들 뒤로 빼곡히 늘어서 있는 가족들의 모습이 인상적이다. 나는 열 살에 입학했지만 나보다 나이가 훨씬 많은 이들도 있어 스무 살에 졸업을 하는 경우도 있었다. 학교에서는 일본어를 주로 배웠고 조선어는 마치 제…
2006.05.08 · 산업·경제 · 이명자
…들은 그 자신보다 오히려 더 그를 안타까워 한다. 젊은 청춘을, 단란한 가족생활을 송두리째 어머니의 병구완에 바친 지난 세월을 누구에게 보상받을 것이냐면서.. 그러나 사지가 멀쩡한 자식이 있는데 어찌 다른사람에게 어머니를 맡기느냐는 그의 말엔 누구도 …
2006.04.24 · 인물·동정 · 이명자
…삶의 목표다. 듣지도 못하고 말도 못하고 교육의 기회조차 주어지지 않아 가족과, 사회와 단절된 채 살아가는 농아들이 그들의 언어인 수화를 배워 세상과 만날 수 있도록 해주는 것, 그리고 의사소통의 부재로 생겨나는 온갖 오해들을 풀어주는 것, 그 일들을…
2006.04.10 · 지역사회 · 이명자
당진읍 채운리의 어느 야산에 기이한 모습의 가족묘가 있다. 둘레석까지 잘 되어있는 깔끔한 묘지의 봉분에 어찌된 일인지 시멘트가 발라져 있다. 시멘트가 입혀진 묘지는 모두 4기에 이르며 원래의 봉분 형태를 그대로 살려 입체적(?)이고 매끈하게 공사가 되…
2006.03.27 · 산업·경제 · 당진시대
… 살짝 비껴서 마을 부녀회장도 두 번이나 했었다. 지금 하는 봉사활동은 가족들 뒷바라지보다 한층 더 의미있고 보람찬 일이길 진심으로 바란다. 좀더 넓은 세상을 경험하도록 배려하는 것, 그것이 고생한 아내에게 지금 내가 해줄 수 있는 유일한 보상이다.
2006.03.2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에 도착했는데 평생에 처음으로 간 바깥사돈 이현구(李晛九:75)씨의 온 가족은 성대한 환영으로 격정에 빠지고 말았다. 큰며느리 이성희(李成姬,40) 첫째 큰 손자 호민(浩旻:中3年), 손녀 예림(禮林:12 초등6年) 안사돈 진동순(陣東順:70) 아들의…
2006.03.2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을 터를 마련하고 기공식을 하는 장면이다. 이날은 나를 비롯한 한정교회 가족들 모두에게 마치 새 세상을 향해 나아가는 진수식을 하는 것처럼 흥분되고 기쁜 날이었다. 새로지은 은수교회는 당시로서는 최첨단 시설을 갖춘 교회였다. 바닥에 난방시설을 깔고 심…
2006.03.2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어린 시절, 세상에 대해 다 이해할 수 없는 나이에 ‘죽음’ 이란 낱말을 경험하는 것은 감당하기 어려운 일입니다. 그것도 가까운 가족이라면 더 더욱 긴 이별 뒤에 오는 깊은 상실과 상처에 당황합니다. 아끼고 사랑하는 이를 떠나보내는 일. 죽음이란 낱말…
2006.03.1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그와 현재의 디지털과 미래의 유비쿼터스가 혼재되어 더욱 복잡하고 다양한 세상이 되었습니다. 사회적 동물인 사람은 태어나면서부터 사회의 일원이 되어 원하든 원하지 않든 서로 부대끼며 살아야만 합니다. 때문에 상호간의 우호적인 관계를 유지하기 위하여 적절…
2006.01.23 · 산업·경제 · 당진시대
…장성 보험의 일반화에 기여했다. 어떤면에서는 이들은 막대한 의료비용으로 가족과 사회에 거추장스런 존재로 인식되기도 한다. 그래서 본인은 물론 가족과 주변사람에게 큰 부담과 고통을 주기 때문에 이렇게 무의미한 삶의 연장보다는 차라리 생명을 단축하는 것이…
2006.01.2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영에 들어간다면 변변한 병원이나 요양소 하나 없는 당진지역의 치매환자와 가족들에게 기쁜 소식이 될 것으로 보인다. 월 입원비 130만∼150만원선, 일반서민 엄두 못내 그러나 입원치료에 드는 비용이 엄청나 일반서민들이 이용할 수 있을지 의문시되고 있다…
2006.01.16 · 산업·경제 · 이명자
…종양’이라는 질환으로 위장을 10Cm나 절제하는 대수술을 받았다. 요즘 세상에 종양은 흔하디흔해 누구하나 대수롭게 여기지 않는 병이지만 조준자씨의 가족관계와 형편을 보면 그렇지 않다. 기댈 사람이라고는 아들 하나뿐인데 이 아들은 엄마 없이는 아무것도 …
2005.12.26 · 지역사회 · 유종준 기자
…지적을 받고 있다. 한국전쟁 전후 민간인 학살 피해자들의 억울한 죽음을 세상에 알리고 사건의 진상을 규명하기 위한 ‘진실 화해를 위한 과거사 정리기본법’이 지난 5월 제정됨에 따라 당진군 총무과는 이번 달부터 신청을 접수하고 있다. 신청대상은 희생자,…
2005.12.19 · 인물·동정 · 당진시대
…랐던 심재영씨는 지난 95년 4월5일, 부곡리 자택에서 84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 심씨는 세상을 떠나기 전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인간은 누구나 ‘사명’을 갖고 태어난다”며 “그 사명을 저버리지 말고 참되고 진실되게, 그리고 자기 자신을 사랑하고 …
2005.12.0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론회가 지난달 29일 당진문예의전당 소공연장에서 ‘건강한 가정, 행복한 세상’이라는 주제로 열렸다. 이번 토론회는 김화중 전 보건복지부 장관을 주제발표자로 초청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함순례 신성대학 보건행정과 교수가 사회를 맡고, 강창현 단국대 정책경영…

2005.11.28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육발전에 기여하는 정론지 되길" 당진시대 창간 12주년을 2만여 충남교육가족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당진시대는 투명한 경영과 양심보도로 지역을 이끌어 가는 지역여론의 대변지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왔습니다. 그동안 애쓰신 임원 여러분의 노고에 심심…
2005.11.15 · 정책·행정 · 김기연
…발표를 맡기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토론주제는 ‘건강한 가정, 행복한 세상’이라는 큰 주제 아래 ‘건강한 가정 만들기를 위한 방안모색’, ‘가족해체 위기와 해결방안 모색’ 등을 소주제로 정하고 토론을 실시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또한 정덕균(당진성결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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