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2.2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이호천의 교사일기 45] 말과 그릇
…업무에 대한 능력도 중요하지만 더욱 더 중요한 것은 말의 사용에 있다고 생각한다. 말로 인해 상대에게 상처를 줄 수있고 용기를 줄 수도 있기에 말 한마디에도 조심스러움이 요구되어진다. 그래서 말은 갑속에 든 칼과 같다고 할 것이다. 요즘과 같이 가치가…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978건 · '생각 나의' · 최근 기사부터35 / 49쪽
2006.02.2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업무에 대한 능력도 중요하지만 더욱 더 중요한 것은 말의 사용에 있다고 생각한다. 말로 인해 상대에게 상처를 줄 수있고 용기를 줄 수도 있기에 말 한마디에도 조심스러움이 요구되어진다. 그래서 말은 갑속에 든 칼과 같다고 할 것이다. 요즘과 같이 가치가…
2006.02.20 · 문화·교육 · 이명자
…말 감동 받았습니다. 앞으로도 선생님의 그 마음을 간직하고 살 아이들을 생각하니 참으로 감사 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이 시대에 이런 선생님이 많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얼마전 당진교육청 홈페이지 ‘칭찬합니다’ 코너에 ‘자모’라는 아이디로 올라온…
2006.01.3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나의 중·고 시절인 60-70년대에는 전통적인 명문고 들이 있었다. 지금은 교육제도와 교육환경의 변화로 명문고의 위치가 많이 바뀌었다. 그러나 명문고의 전통에 변치 않는 것이 있다. 첫째는 주인의식이다. 고교 때 합창단원 이었던 나는 전통적인 명문고로…
2006.01.3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어떻게 그의 ‘개미’가 나올 수 있었는가를 충분히 짐작할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상대적이며 절대적인 지식의 백과사전’ 제목만 보아서는 두뇌의 문이 잠길 정도로 주눅이 든다. 그러나, 막상 책 장을 펼치고 읽기 시작하면서 선입견에서 조금씩 벗어날 수…
2006.01.2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인 자식과 간절한 어머니의 대화 우리가 매일 걷는 길도 우리들의 감정과 생각에 따라 다릅니다. 사랑하는 사람과 걸을 때의 느낌, 나의 부모님과 걸을 때의 느낌, 내 사랑하는 자식과 걸을 때의 느낌, 누구와 걷는가에 따라서도 다르겠지요. 그리고 무슨 생…
2006.01.2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다. 수면(25년)과 게임(12.5년)으로 자기 인생의 절반을 허비한다 생각해보자. 이 얼마나 한심한 일이란 말인가! 더구나 13년 정도를 T.V 시청하는데 허비한다는 사실은 어떻게 받아들여야만 하는가? 또한 시간을 적절하게 활용하는 방법을 자녀들과 …
2006.01.09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나 행동도 때에 따라서는 오해되고 왜곡되어지는 경우도 있었다는 점이다. 나의 웃음이 상대의 기분에 따라 조롱거리로 여겨질 수 있다는 것을 배우게 된 것은 군생활을 통해서였다. 나는 이런 저런 사건들을 통해서 나의 말과 행동이 상대에게 어떻게 비쳐지고 …
2005.12.2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나누던 원장님을 하늘나라로 보내는 마지막을 함께하지 못하였음을 죄스럽게 생각합니다. 마지막 가시기 전까지 이곳 당진에서의 젊은 시절 생활모습을 쉬지 않고 글로 남기시며 애착을 보여주심을 곁에서 지켜보던 많은 지인들은 평생 잊지 못할 것입니다. 3년전 …
2005.12.2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정답없는 세상, 소신껏 살라하네 먼 길을 한참 걸어왔다고 생각하고 뒤돌아보면 난 내 걸음 위에 낯설게 서서 어느 저녁을 맞고 있을 때가 많다. 내가 옮기며 찍은 나의 발자국인데도 낯설게 느껴지는 그런 날은 틀림없이 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계가 어려워 허…
2005.12.19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자 하는 그의 변화하는 과정의 모습에서 비록 적성이나, 능력, 천직으로 생각하지 않고 단순히 먹고 사는데 급급하여 경찰조직에 몸을 담은 다른 이들일지라도, 영화의 주인공처럼 변화한다면 아니 자신을 변화시킨다면 세상에 부끄럽지 않은 존재로 거듭날 수 있…
2005.12.19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때 무척이나 기뻤다. 평소 해보지 못한 새로운 경험을 해볼 수 있겠다는 생각이 먼저 들어서였다. 네덜란드에 도착했을 때는 2일 오후 6시. 2일 2시 비행기를 타고 12시간을 날았는데도 4시간밖에 지나지 않은 셈이다. 시차가 한국과 8시간이니 말이다.…
2005.12.1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읽었더라면 더 좋았을... 사실 이 책은 20대에 읽었더라면 좋았겠다는 생각을 읽는 동안 줄곧 했었다. 인생의 진로를 찾기 위해 고민하던 그 시절에 접했더라면 지금 나는 조금 더 나은 방향으로 달라져 있지 않았을까! 1 현명한 결정의 능력 : 분별력 …
2005.12.0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마시멜로의 유혹을 이겨낸 청춘만이 본문 내용 중에 생각나는 한 대목, “나는 대학 진학을 위해 돈과 시간을 저축하고 있었네. 공부야말로 내가 원하는 멋진 것들을 모두 얻을 수 있는 열쇠라고 믿었거든. 자네가 말했듯이 인생에서 오직 한번 뿐인 청춘을 그…
2005.12.05 · 산업·경제 · 당진시대
…폐하는 일이 생긴다면 그 결과는 우리 모두의 불행을 더할 뿐이다. 그런 생각이 습관이 되면 사실이 아닌 것을 사실인 듯이 조작하게 된다. 따라서 우리는 지성적인 고찰과 지혜로운 판단으로 무엇이 사실에 입각한 진실인가를 먼저 가리고 밝히는 능력을 갖추어…
2005.11.28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집하는, 그리고 바람직한 대안을 제시하는 일은 지역 언론의 몫이 아닌가 생각하며, 이 일에 지역 언론인 당진시대가 더욱 관심을 가져 주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다시 한번, 당진시대 창간 12주년을 축하드리며, 독자들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가면서, 지역의…
2005.11.1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무엇을 해야 할까? 난 누구일까? 나 역시 20대에 접어들면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되고, 미래에 대한 복잡한 고민들을 하기 시작했다. 이 책은 이런 고민을 하는 20대 들에게 밑거름이 되어줄 만한 지침서이다. 흔히들 20대의 고민들을 ‘젊은 날의 아…
2005.11.07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지은이 메트 노가드 | 옮긴이 안진환 | 펴낸곳 생각의나무 | 가격 10,000원 책의 표지에는 이러한 글귀가 씌어있다. ‘안데르센에게 배우는 인생과 직장생활의 변치않는 지혜’ 2005년 뜨거운 여름을 보내며 난 이 책을 손에 쥐게 되었다. 동화속의 …
2005.10.1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고 홀연히 답사하러 지방으로 떠난다. 하루는 그 짐을 정리해주려고 아무 생각없이 떠들어본 책이 바로 <임진록>이다. <임진록>. 그 거창한 제목 앞엔 누구나 기가 눌려 경외심을 갖고 대할 것이다. 그리고는 그 방대한 허구의 스케일에 또 무릎을 꿇을 것…
2005.10.10 · 인물·동정 · 당진시대
…엄마가 안계신 작년은 딸 셋이 주말마다 가서 고추 수확을 하며 부모님을 생각했고, 배추를 심어보고 자라는 걸 지켜보며 자연의 선물인 수확을 할 때면 모두 하나되어 기뻐하고 상에 오른 김치를 먹으며 자랑스러워했다. 지금 밖에는 비가 내리고 있다. 전에는…
2005.10.1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감독을 하면서 아이들이 시험 치르는 모습을 주의 깊게 지켜보고 있었다. 나의 눈은 아이들을 향하고 있지만 생각은 옛날 학창시절로 돌아가고 있었다. 정기고사 준비를 위한 공부방이 따로 없었던 그 시절, 나는 사설 독서실을 이용하곤 했었는데 시험 준비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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