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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의 기억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우리 동네’ 기사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찾은 기사
820건
기간
1993—2026

820건 · '우리 동네' · 최근 기사부터35 / 41쪽

  1. 2004.08.23 · 지역사회 · 이상철

    [종교칼럼]웰빙은 나눔에서 시작된다

    …다. 그의 집 마당에는 아주 좋은 샘물이 솟아나고 있었다. 물이 좋아서 동네 사람들도 길어갔고, 소문을 들은 사람들도 지나가면서 물을 마시고 가기 시작했다. 그러나 구두쇠 영감은 자기집 샘물이 남들에게 제공되는 것이 싫었다. 급기야 사람들이 많이 찾게…

  2. 2004.08.03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이민선 새마을지회 사무국장 - 선출 공무원에 대한 바람

    … 있는 일을 확인하는 정도에는 주민들의 성이 차지 않는다. 그런 면에서 우리 지역의 여건 속에 주민들이 군수가 해주길 바라는 내용은 무엇일까. 물론 여러 가지가 있을 수 있겠지만 그 많은 사안들을 함축해 보면 결국 「인구」라는 명제를 끌어 들이지 않을…

  3. 2004.06.28 · 지역사회 · 김항룡 기자

    “이웃과 그린 그림 나눕니다” - 송악면 중흥리 장채운씨 - 김항룡 기자

    “우리도 그렇게 떠났습니다. ” 행정수도 후보지로 선정된 지역의 주민들이 떠날 것을 걱정한다는 보도를 보고 장채운(69)씨는 “그 입장을 충분히 이해한다”고 말했다. 송악면 중흥리에서 간척지 5만여평에 벼농사를 짓고 있는 장씨는 지난 1984년 자신이…

  4. 2004.06.2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아미산의 구름은 추억을 만드는 재료 - 전명자(면천면 죽동2리)

    …제일 위가 나고, 아래가 최종례(인천), 제일 아래가 김명분(수원)으로 우리는 고향 소꿉 친구로 지금도 자주 만난다. 두 번째 사진은 우리 집 애들 사진이다. 지금은 모두 엄마의 품을 떠났지만 이렇게 어려서 내 곁을 지켜주던 꼬마 울타리였다. 큰애 미…

  5. 2004.06.28 · 산업·경제 · 김윤태 기자

    이 상 록 합덕읍 운산리 형제당 대표“기본이 강한 신문 만들어달라”

    …”며 “앞으로는 합덕지역도 단합을 잘해서 지역경제도 활성화시키고 활기찬 동네로 만들어야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당진을 대표하는 언론에서 지역경제를 위한 기사를 많이 실어 대외적으로 우리지역이 잘 홍보되도록 했으면 한다”는 바람도 내비쳤다. 이외에도 …

    당진시대
  6. 2004.06.28 · 산업·경제 · 당진시대

    생전의 어머니가 마련해준 생일잔치 - 차기현(당진군농업경영인회 부회장)

    …게 추억을 만들어 주는 소중한 녀석들이다. 첫번째 사진은 80년대 초반 동네 친구들과 대호만의 ‘반구바위’ 앞에서 찍은 사진이다. 당시의 비포장도로 질주하는 ‘폭주족’이었던 나는 스피드와 먼지, 바람을 맞는 것을 즐겼다. 두번째 사진은 나의 파랑새인 …

    당진시대
  7. 2004.06.14 · 지역사회 · 김윤태 기자

    마을주변 청소 및 비누만들기

    … 높고 마을사랑이 다른 마을 보다 크다”며 “오늘처럼 더운 날씨에도 온 동네주민들이 다 모였다”고 자랑했다. 또한 주민들은 마을입구 꽃동산 정비와 도로변 제초작업 농한지에 메밀심기를 했다. 비좁은 마을회관 한편에서 폐식용유를 이용한 비누를 만들어 1상…

  8. 2004.05.24 · 정책·행정 · 김윤태 기자

    고비용 저효율 행정체제 개혁

    …과 같은 일을 하게 될 것이며 적극적이고 도전적으로 기업을 유치하겠다. 우리 지역에 유치되는 기업을 위해 지방세 감면 등을 비롯해 각종 인허가 업무를 공무원들이 솔선해서 수행, 편의를 제공하겠다. 또한 공무원들을 ‘삼성’ 등에 위탁교육을 시켜 교육을 …

  9. 2004.05.24 · 환경·안전 · 당진시대

    아이들 핑계로 떠난 여행 사실은 아내를 위한 것 - 신현근(신평면 금천리 신평고기백화점)

    …하고 나니 전 재산이 현금 2만7천원과 가재도구와 이불 뿐이었다. 젊은 우리 부부는 눈에 보이는 재산보다는 사랑과 믿음, 그리고 아이들이 재산이고 행복이었다. 이때 삽교천의 모습도 내 장발 모양만큼 어색해 보인다. 세번째 사진은 아이들이 졸라서 제주도…

    당진시대
  10. 2004.05.24 · 지역사회 · 김윤태 기자

    “일손도 돕고 어려운 이웃도 도와요”

    … 하나요, 40명의 회원들이 바쁜 농민을 돕고 이렇게 땀흘려 번 돈으로 우리 주위의 이웃을 돕게 됩니다”라고 말했다. 조 회장은 “우두1리 부녀회는 외지로 출타한 사람이나 병원에 간 사람말고는 전원이 참여했어요. 그리고 자진해서 참여해서 그 의미가 큽…

  11. 2004.04.30 · 지역사회 · 김윤태 기자

    성 다블뤼 주교 기념성당 기공식 열려

    … 있는 권 마리에따 수녀에게 감사한다”며 “이 집이 튼튼하게 지어질 때 우리교회의 신앙이 더욱 견고해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합덕성당 신리공소 유철호 회장은 “동네주민으로서 말할 수 없이 기쁘다”며 “앞으로 공사가 진행되는 동안 열심히 도울 것”이라고…

  12. 2004.04.27 · 지역사회 · 김항룡 기자

    다시 찾은 ‘고향땅’

    …2리 주민들은 아미산 등반을 마친 재경버들회 회원들을 위해 ‘2003년 우리마을 사랑운동’ 시상금으로 구입한 풍물을 울리고 동네를 한 바퀴 돌며 고향을 다시 찾은 이들을 환영했다. 재경버들회 회원들도 마을 주민과 함께 경로잔치를 열어 마을 노인들의 건…

  13. 2004.03.3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버스는 주민의 발이다”

    …다.” 허기욱(69)씨는 “순성면 아찬리는 꼭 버스가 다녀야 한다"며 “우리 동네는 길게 형성돼 있어 순성이나 합덕, 그리고 신평을 걸어서 가기에는 너무 멀다”고 말했다. 아찬리 김성회(77)씨는 “버스가 없다면 노인들은 걸을 수밖에 없으나 버스를 계…

  14. 2004.03.07 · 인물·동정 · 당진시대

    취임인터뷰 / 당진학원연합회 안 길 훈 회장

    …으로만 돌리지 말고 진정한 스승의 자리를 재정립하고 그 도리를 다한다면 우리의 위치나 보는 시각은 달라질 것입니다.” 충청남도 당진학원연합회 신임 회장인 안길훈(44)씨는 읍내리 새서울캠퍼스 입시학원 원장이기도 하다. 안 회장은 “요즘 교육부의 잦은 …

  15. 2004.02.1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호기심 많던 시절, 그리운 추억들 - 김인수(당진읍 읍내리 고려당 대표)

    첫번째 사진은 내가 다섯살때 동네에 돌아다니던 사진사 아저씨가 찍어준 사진이다. 당시에는 사진관이 많지도 않았고 사진기조차 귀하던 시절이었다. 옷과 총은 물론 저 배경까지도 사진사 아저씨가 가지고 다니던 소품이다. 울며불며 부모님 졸라 찍은 사진. 그…

  16. 2004.02.02 · 산업·경제 · 당진시대

    된장만큼 소박하고 담백한 사람 “당진을 알리고 싶어” - 김은호씨

    …다. 조미료는 역시 된장과 간장 지금이야 화학조미료를 사용하지만 과거의 우리 선조들은 천연 조미료를 사용했다. 된장, 간장이 그것이다. 이것들은 모두 콩으로 만든 메주에서 만들어진다. 웬만한 주부들이라면 다 알다시피 메주는 콩을 삶아 으깬 뒤 모양을 …

  17. 2004.01.1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꽃상여’ 만들며 사라져가는 전통문화 잇는 서용석씨 - 김기연 객원기자

    … 꽃상여 만들기. 지금은 당진의 유일한 꽃상여 제작자가 되었다. 상여는 우리의 전통문화 과거에는 사람이 죽으면 모두 상여를 이용해 장례를 지냈다. 그 상여가 가는 길을 따라 걸으며 죽은 이를 보냈고 이것은 우리의 전통문화가 됐다. 하지만 요즈음 상여로…

  18. 2004.01.13 · 정책·행정 · 당진시대

    평생 간직하는 사진 속의 추억 - 양낙성(당진읍 구룡리)

    …정신없이 지나온 세월 중에 남는 것은 역시 사진 뿐이다. 첫번째 사진은 우리 삼형제의 어렸을 적 사진. 이 사진을 찍은지 벌써 36년이나 지났다. 큰형(낙운, 58), 둘째 형(낙진, 56)과 어색하게 찍은 사진이다. 큰 형의 검은 뿔테안경이 유난히 …

  19. 2004.01.1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짚풀에서 풍기는 사람 내음 - 박근수·차인원 부부

    … 산쪽에 붙어있는 작업장으로 들어서자 흙내음이 구수하게 풍겨져 나왔다. 우리는 후끈후끈 달아오르는 난로를 사이에 두고 차 한잔을 깊게 마셨다. 박근수씨와 차인원(42)씨는 4년 전 당진으로 이사를 왔다. 그는 가을걷이가 끝나고 나면 한 해 동안의 삶을…

  20. 2003.12.0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개구장이 손주들과 알콩달콩, 티격태격 - 이문자(송악면 가학리)

    … 보고 싶을 때마다 사진첩을 뒤적이곤 한다. 맨 위 사진은 10년 전쯤 동네 아줌마들과 놀러 가서 찍은 사진. 부녀회에서 해마다 몇 번씩 마련하는 나들이는 농사일에 파묻혀 살고 있는 우리에게 큰 즐거움이다. 나란히 있는 세 아이는 손주들(심수연·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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