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2.20 · 문화·교육 · 이명자
‘좋은 선생님’ 서정초등학교 이을용 교사 - “아이들에게만 최선 다할 수 있어 행복해요”
…가득한 20대 새내기 선생님일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뜻밖에 이을용 교사는 올해로 교직생활 32년차인 50대 중반의 복직교사였다. 73년도 교직에 첫 발을 들여놓은 이래 30년을 근무한 뒤 건강문제로 교감승진을 코앞에 두고 퇴임했다가 퇴임 5년만인 …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1,097건 · '사는' · 문화·교육 · 최근 기사부터39 / 55쪽
2006.02.20 · 문화·교육 · 이명자
…가득한 20대 새내기 선생님일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뜻밖에 이을용 교사는 올해로 교직생활 32년차인 50대 중반의 복직교사였다. 73년도 교직에 첫 발을 들여놓은 이래 30년을 근무한 뒤 건강문제로 교감승진을 코앞에 두고 퇴임했다가 퇴임 5년만인 …
2006.01.31 · 문화·교육 · 이명자
…원대에 -교복 공동구매 사례 학부모 이모씨는 “경기도 분당에 시댁형님이 사는데 학교에서 입학생 자모회 구성을 사전에 유도해 자모회가 주축이 돼 업체와 직접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들었다”며 “공구한 교복값은 12만원에 불과했다고 한다”고 사례를 전했다.…
2006.01.31 · 문화·교육 · 이명자
하루하루 눈 트이는 기쁨, 새 인생 사는 듯 졸업장 받아보는게 소원, 일년 열두달 배울기회 있었으면... “학교 가는 길. ‘는’자가 빠졌네요, 그림을 잘 그립니다, 잘, 자에다가 받침 무엇이 필요할까요? 네, 잘하셨어요.” “학교에 다녀, 녀, 나냐…
2006.01.3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리를 일컫는다. 나는 고등학교 졸업한지 32년이 되었지만 “참과 사랑에 사는 사명인”이라는 학교의 교훈과 교가를 지금도 외우고 있다. 선후배를 묶어주는 이러한 무형의 공통분모는 전통 있는 학교와 명문고의 특징이다. 마지막으로 명문고는 창의적이고 스스로…
2006.01.3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문체와 더불어 그 가치가 새록새록 묻어나지요. ‘깜둥바가지 아줌마’가 사는 부엌은 곧 우리가 사는 세상의 모습입니다. 저마다 모양, 색깔, 잘난 것도 다른 양상에서 깜뚱바가지 아줌마는 우리를 부끄럽게 합니다. 가만히 자기의 속내를 들여다보게 하지요.…
2006.01.3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문체와 더불어 그 가치가 새록새록 묻어나지요. ‘깜둥바가지 아줌마’가 사는 부엌은 곧 우리가 사는 세상의 모습입니다. 저마다 모양, 색깔, 잘난 것도 다른 양상에서 깜뚱바가지 아줌마는 우리를 부끄럽게 합니다. 가만히 자기의 속내를 들여다보게 하지요.…
2006.01.3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현재속에서 살게 될 것이라고. 자연과 인간이 ‘건전하게 조화를 이루며 사는 삶’은 미래를 살아가는 인간의 숙제이다.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백과사전에서 한 예로 답을 찾아본다. 그의 글 ‘역지사지(易地思之)의 열한 번째 계명’의 내용 중에, 개미에게 잡…
2006.01.2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신의 실없는 노망기 탓으로 감추는 어머님의 마음이나, 이 모두가 현대를 사는 우리 부모님 마음이라는 생각을 합니다. 책을 읽는 내내 마음이 쓸쓸했습니다. 서글펐습니다. 나의 현실을 생각해 볼 때 나의 부모님도 똑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자식들 앞에 당…
2006.01.2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누구나 대부분 자기 인생의 1/3을 잠으로 보내게 마련이다. 75년을 사는 사람이라면 25년은 잠으로 보내게 되는 것이다. 뜬금없이 웬 시간타령이냐고? 방학을 맞이한 지가 벌써 2주일여 지났다. 학교에 따라서 약간의 차이는 있겠지만 대략 2/5정도는…
2006.01.2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2월 당진고등학교를 졸업하는 조은샘(20) 양이 일하고있다. 송산면에 사는 조은샘양은 부모님께 의존하기보다는 스스로 갖고 싶은 것을 마련 할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어 지난해 12월 28일부터 아르바이트를 시작했다고 한다. “이번에 원광대학교(전북 …
2006.01.1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이 한낱 나무의 작은 조각이 아니라 오히려 자연의 흐름에 따라 순응하며 사는 모습에서 숙연함과 편안함을 느끼게 됩니다. 새로운 시각으로 나무를 바라보게 해준 프레디. 자신이 프레디의 시선이 되어 나무를 바라보세요. 한 해의 초입에 아이와 부모가 저마다…
2006.01.0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니다. 그리워하는 동안은 정말 헤어져 있는 것은 아니라고……. 모습도, 사는 곳도 전혀 다른 생쥐와 고래. 서로의 차이를 인정하고 상대에 대해 느끼는 생각이나 심리가 섬세하고 아름답게 그려진 이 동화는 인간 사회의 우리들이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가를 보…

2005.12.2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위해 힘든 여정을 시작합니다. 아주아주 멀고 먼 롤리 폴리 산꼭대기에 사는 하비의 오두막집을 향해서 말이죠. 추운 겨울밤 썰매도 없이. 순록의 안내 없이는 길도 모르는 산타는 무작정 터벅터벅 걷다가 누군가에게 도움을 청합니다. 해마다 산타의 선물을 …
2005.12.19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의 모습에서 비록 적성이나, 능력, 천직으로 생각하지 않고 단순히 먹고 사는데 급급하여 경찰조직에 몸을 담은 다른 이들일지라도, 영화의 주인공처럼 변화한다면 아니 자신을 변화시킨다면 세상에 부끄럽지 않은 존재로 거듭날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을 해본다.…
2005.12.19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정직하라고 교육을 시키는 가정은 드물다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정직하게 사는 것이 오히려 손해를 본다는 생각이 팽배해있고 안타깝게도 그런 현실이 실제 우리사회의 모습이기 때문이다. 이런 사회는 윤리와 도덕성의 타락으로 몰락한 소돔과 고모라성의 붕괴처럼…
2005.12.1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코가 어떻게 풀어줄지 궁금해집니다. 숲 속에 버섯같이 생긴 조그만 집에 사는 악마 사형제는 엄지손가락만한 크기에 모습도 가지가지 기괴한데 사형제 중 유독 야코만이 악마답지 않은 귀여운 모습을 하고 있어요. 거기에 대조적인 무시우리의 끔찍한 모습은 이야…
2005.12.05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영향 때문인지 서예학원도 두,세개씩이나 있고 나름대로 고고한 학자처럼 사는 분들이 계신 곳인지도 안다. 그런 반면에 여름방학 연수를 공주에서 받을 일이 있기에 무열왕릉과 박동진 판소리 기념관을 들른 적이 한 두 세 번 있었다. 당진을 비판하는 것은 …
2005.12.05 · 문화·교육 · 김항룡 기자
… 하면서 많은 친구들을 알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유군은 순성면 본리에 사는 유광현·오혜숙씨의 막내아들이다.
2005.11.28 · 문화·교육 · 김기연
…“신체적 장애는 결코 사회적 장애가 될 수 없다는 생각을 가지고 더불어 사는 사회를 만들어 가자”고 말했다. 또한 2부에서는 공연 및 장기자랑이 진행돼 장애인들의 참여를 이끌어냈으며 재활을 위한 결의문 낭독이 이어졌다.
2005.11.15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의사소통을 하지 못해서 억압을 받는 것이다. 자유를 누리지 못하고 묶여 사는 ‘개’팔자는 누구의 탓일까하는 생각을 하곤 한다. 그리고 자유를 누릴 수 있는 자격에 대해서도 생각해본다. 오가는 정 요즘은 늦잠을 자고 싶어도 게으름을 피울 수가 없다.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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