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6.09.2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군지 ‘인물편’에 대한 논란을 마감한다
…찬되기를 바란다. 그러나 한편 이번 군지인물편에 대한 논란의 전개과정은 우리지역사회의 척박한 비판·토론문화와 학문에 대한 독점적인 권위의식, 일부 지역언론의 공익성을 뒤로 한 보도가 발견된 뼈아픈 계기이기도 했다. 비판을 ‘비난과 명예훼손’으로, 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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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4건 · '우리 누가' · 최근 기사부터39 / 40쪽
1996.09.2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찬되기를 바란다. 그러나 한편 이번 군지인물편에 대한 논란의 전개과정은 우리지역사회의 척박한 비판·토론문화와 학문에 대한 독점적인 권위의식, 일부 지역언론의 공익성을 뒤로 한 보도가 발견된 뼈아픈 계기이기도 했다. 비판을 ‘비난과 명예훼손’으로, 관점…
1996.09.2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찬되기를 바란다. 그러나 한편 이번 군지인물편에 대한 논란의 전개과정은 우리지역사회의 척박한 비판쪾토론문화와 학문에 대한 독점적인 권위의식, 일부 지역언론의 공익성을 뒤로 한 보도가 발견된 뼈아픈 계기이기도 했다. 비판을 ‘비난과 명예훼손’으로, 관점…
1996.08.19 · 문화·교육 · 당진시대
…함께 놀이동산을 운영해 피서객들이 따분함을 느낄 여유를 주지않고 있다. 우리군에도 군을 대표하는 그것도 도내에선 유일하게 섬에 위치한 이루어진 해수욕장이 있다. 서해안에서는 보기 드문 깨끗한 물로 당진인들의 자랑거리로 떠오르고 있는 난지도해수욕장. 그…
1996.08.19 · 문화·교육 · 최종길 기자
…에 비치되어 당진군을 안내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그만큼 군지는 외부에 우리 군을 깊이 있고 논리정연하게 홍보하고 자랑하는 홍보역할을 하고 있는 것이다. 물론 군 내부적으로는 군민에게 우리 역사에 대한 자부심을 높이고 군민적 일체감을 조성하는데 한 몫…
1996.08.19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술창작단 ‘솔빛’대표) 너비가 100m나 되는 큰 화폭에 분단 반세기의 우리역사를 그리고 있는 뱃보 큰 젊은 미술가가 있다. 정미면 봉성리 출신의 이재교(29세)씨. 호서고 14회 졸업생이기도 한 이씨는 해방 50주년이었던 지난해부터 그가 대표를 맡고…
1996.08.1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우리의 생활에서 신문이 차지하는 비중은 엄청난 것이라고 모두 말한다. 주간 당진시대! 이제는 기다려지는 신문이다. 지역신문으로서 내용이 알차고 구석구석 지역의 소식을 정확하게 전해주기 때문이다. 지역 공해문제, 군 행정의 일, 지역주민의 당면문제, 지…
1996.07.29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경쾌한 기분은 아니었지만 창밖으로 보이는 논과 밭들이 온통 푸르름으로 우리들의 기분을 밝게 해주었다. 버스를 타고 석문면사무소에 도착, 우리를 안내해주실 아저씨를 만나 ‘소년가장 집 청소’라는 새로운 일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음을 알게 되었다. 원인모…
1996.06.10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잘못 산 사람은 몇번이고 죽으면서 그 후손까지 욕되게 한다는 산 교훈을 우리는 절대로 잊지 말고 살아야 할 것이다.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은 절대로 무한하지 않은 것이다. 길거나 짧거나 한정된 시간을 갖고 있는 것이다. 그러니 잘사는 사람은 그 시간을 …
1996.06.03 · 환경·안전 · 당진시대
…를 깨우는 햇빛의 장엄한 광경을 경건하게 바라보면서 자욱한 안개바다에 봉우리 솟아오른 뫼뿌리를 내려보니 대가의 붓길이 흐른듯 산수에 넋을 잃었는데 후두띠(남쪽에서 온 철새, 봄에 왔다 여름에 가는데 주 거처지가 당진이다) 한쌍이 선잠을 깨었는지 몽산으…
1996.05.06 · 산업·경제 · 당진시대
…했다. 즉 생각하는 사람이란 뜻으로 라틴어이다. 창조력이 뛰어난 사람을 우리들은 천재(天才)라고 부른다. “천재가 되려면 자기일에 미쳐야 한다. 큰 일을 성취하기 위해서 자기사업에 헌신하고 몰두해야 한다”(발명의 천재 에디슨) 이영문씨! 서해안시대를 …
1996.04.2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행동이 제대로 안되는 사람. 이렇게 정상적인 신체를 가지지 못한 사람을 우리는 장애인이라고 부른다. 이런 장애인은 선천적으로 장애를 가진 채 태어날 수도 있고, 또 후천적으로 불의의 사고 또는 전투등에서 장애가 될 수도 있다. 한집에 이런 장애자가 생…
1996.04.15 · 산업·경제 · 당진시대
… 들어있는 음식을 골고루 섞음으로 제맛을 낼 수 있는 것이다. 지난날의 우리들은 별스러운 보약을 먹지 않고도 어머니의 정성과 맛갈스러운 음식을 먹으면서 건강하게 잘 자랐다. 지금 젊은 주부들이 식탁에 요리책을 펼쳐놓고 조리를 하는 모습을 종종 보게 되…
1996.04.08 · 정책·행정 · 당진시대
…. 백후보는 “물가상승에 훨씬 못미치는 농산물 값에 허탈해하는 농민들이 누가, 어느당이 진짜 농민을 위해 일할 수 있는지 먼저 알고 있더라”며 자신에 대한 지지를 확신했다. 우려하던 자민련 바람도 6.27 지방선거에서 끝이 났다고 보고 있다. 그러면서…
1996.04.01 · 정책·행정 · 당진시대
…. 백후보는 “물가상승에 훨씬 못미치는 농산물 값에 허탈해하는 농민들이 누가, 어느당이 진짜 농민을 위해 일할 수 있는지 먼저 알고 있더라”며 자신에 대한 지지를 확신했다. 우려하던 자민련 바람도 6.27 지방선거에서 끝이 났다고 보고 있다. 그러면서…
1996.04.01 · 정책·행정 · 당진시대
…·하인철(농민,석문면) 농민의 어려움에 대안까지 제시해주는 후보 “사실 우리 농민들은 정치권에 별 기대를 걸지 않습니다. 뭐 이뤄지는 게 있어야죠” 바라는 것이 없다기 보다는 바래봤자 이뤄지는 게 없다고 말하는 하인철씨. 그래도 당진을 대표하는 국회의…
1996.03.11 · 정책·행정 · 당진시대
…민이 대다수를 이루고 있는 석문면 위탁영농회사는 ‘대호지가 석문지역이고 우리의 생계터전이었던 곳이므로 우리도 농사를 지어야 한다’고 위탁영농 참여를 주장했다. 농진측은 ‘당진군 위탁영농회사가 작년 한해동안 배수로 경작정리등 상당히 고생한 것은 인정하나…
1996.01.22 · 산업·경제 · 당진시대
…잔심부름, 상여를 매는 일, 묘지를 다지고 묘소를 꾸미는일등 모든 일을 누가 시키지 않아도 척척 알아서 잘한다. 86년 3월 합덕읍 교동1, 2구 청년들(25~40세) 20여명이 모여 마을안에 궂은 일을 자처하고자 의기투합하여 교동청년회를 결성했다. …
1995.12.18 · 지역사회 · 최종길 기자
…지 창간 2주년 특집호에 전문가 대상 설문조사 내용이 기사로 나갔다. '누가 당진을 움직이는가'라는 제목의 이 설문조사는 정치·교육·사회단체·의료인 등 각 부분에서 영향력을 갖고 있는 전문인들을 대상으로 하였다. 편집자주에서도 밝혔듯이 이 조사는 당진…
1995.12.0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생이 된것이 크게 문제될 나이는 아니었다. 다만 선망의 대상은 그 형이 우리마을에 단 한대의 자전거를 소유한 주인이었기 때문이다. 그 형이 자전거로 출퇴근하는 그 모습이 그렇게도 멋지게 보이고 자전거가 그렇게도 부럽게 느껴졌다. 십오리가 넘는 면소재지…
1995.10.23 · 환경·안전 · 당진시대
…봉 정상에 우뚝섰다. “산이 있어 산에 오른다”는 산악인들의 말과 같이 누가 오르라고 하여 힘든 고행을 이겨내면서 올라왔겠는가. 거기 산이 있어 산에 오른 것뿐이다. 내 건강을 위해, 맑은 공기, 진세에서 쌓여 있던 마음의 찌꺼기를 털어낼겸 힘든 오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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