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10.07 · 정책·행정 · 한수미
“서민들 애환 서린 전통시장 뒷골목”
…다. 허름하고 초라한 모습지만 수십 년 째 한 자리에서 지역을 지켜내고 있는 사람들. 당진 전통시장 뒷골목에 국밥이며 분식과 같은, 이웃의 이야기가 담긴 서민들의 식당이 아직도 자리 잡고 있다. 찬바람이 불면 시장 한 구석에 모락모락 피어나는 김이 더…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263건 · '살아 있는' · 2013년 · 최근 기사부터4 / 14쪽
2013.10.07 · 정책·행정 · 한수미
…다. 허름하고 초라한 모습지만 수십 년 째 한 자리에서 지역을 지켜내고 있는 사람들. 당진 전통시장 뒷골목에 국밥이며 분식과 같은, 이웃의 이야기가 담긴 서민들의 식당이 아직도 자리 잡고 있다. 찬바람이 불면 시장 한 구석에 모락모락 피어나는 김이 더…
2013.10.07 · 지역사회 · 임아연
…촌 등 보건의료 취약지구에서 공중보건 업무에 종사하는 의사)로 근무하고 있는 한봉엽(28) 한의사에 대한 칭찬이 자자하다. 대학을 졸업한 지 얼마 되지 않은 젊은 한의사이지만 지역 어르신들에게는 ‘명의’로 소문 나 있다. 그는 지난 2011년 공중보건…
2013.10.01 · 문화·교육 · 임아연
…만들기로 결심했습니다. 먼저 방문한 곳은 전주의 최명희문학관과 경기전에 있는 어진박물관이었습니다. 최명희 작가의 이름을 들은 적은 있었지만 그의 작품을 읽어보지는 못했습니다. 문학관에서 처음으로 최명희 작가의 작품을 접했는데 사전에 있는 단어의 뜻을 …
2013.10.01 · 지역사회 · 김창연
…되다. 밤새 숙성시켜 놓은 반죽이 아침 7시가 되면 입에서 살살 녹는 맛있는 빵으로 만들어 진다. 아침 일찍부터 일을 시작해 늦은 밤까지 매장에 서 있다보면 몸은 밀가루 반죽처럼 녹초가 된다. “터미널을 오고가는 사람들이 앉아 아침에 갖 구워낸 빵을 …
2013.10.01 · 정책·행정 · 임아연
당진에서 활동하고 있는 조각가 배효남 작가가 오는 4일 일곱 번 째 개인전을 연다. 당진문예의전당 제1전시실과 전시장 앞마당에서 오는 6일까지 진행된다. 이번 전시회를 통해 선보일 배효남 작가의 작품들은 5년 동안 작가가 겪어야만 했던 힘들었던 삶과 …
2013.10.01 · 지역사회 · 한수미
…료와 각종 야채와 과일을 더한 후 소담애의 특제 육수로 삶아 맛과 향이 살아 있어 부드럽고 쫄깃한 맛을 자아낸다. 콜라겐과 젤라틴이 풍부해 여성들에게도 딱이다. 소담 보쌈은 소담애 특제 소스로 구운 삼겹살과 담백하고 아삭한 무김치와 새콤달콤한 부추무침…
2013.09.1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고 내밀한 방과 같습니다. 자신의 생각과 느낌이 자신의 생활과 함께 담겨있는 모든 것이 가능한 글쓰기입니다. 자기 자신에게 가장 솔직할 수 있으며 그 어떠한 사회적인 규범으로부터 벗어나 자유로운 곳이 바로 일기입니다. 흔히 일기는 하루의 일과를 반성하…
2013.09.16 · 산업·경제 · 임아연
…”고 판결했다. 지난 11일 예산주물산업단지 예정 부지 바로 앞에 살고 있는 조찬형(면천면 문봉리·62) 씨를 만났다. 조 씨의 집은 예산군 상몽리에 속한 주물산업단지 예정부지와 왕복 2차선 도로 하나를 두고 있었다. 조 씨는 집 바로 앞에 쳐진 공사…
2013.09.16 · 지역사회 · 임아연
…등의 기금을 대한노인회 당진시지회로부터 지원받고 있다. “어려운 시절을 살아온 우리들이 이제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여생을 쓰고 싶어요. 우리가 정성껏 만든 조청으로 이렇게 사랑을 받당진 노인들 이웃 위해 수익금 ‘쾌척’아 소중한 수익금이 생기고, 이를…
2013.09.16 · 문화·교육 · 김창연
…해 당진을 자주 방문한다. 본가를 비롯해 많은 친인척들이 당진에 정착해 살아가고 있기 때문이다. 그는 매번 당진을 찾을 때마다 새롭게 변화해가는 모습을 보며 ‘역동적인 도시’라고 표현한다. 송산면 도문리가 고향인 이 위원은 4남 2녀 중 장남으로 태어…
2013.09.16 · 지역사회 · 임아연
… 종종 고향이 그리워 마을을 찾아오는 이들도 있다. 여전히 마을에 남아 있는 주민들은 “이렇게 변했어도 고향이 좋으니까”라고 말했다. 하지만 지역이 개발되면서 평생 식구처럼 지내던 주민들 사이에 갈등이 생기면서 등돌린 이웃들도 생겨났다. 마을 주민들은…
2013.09.06 · 인물·동정 · 김창연
…다”며 “잔디, 조경식재 등 약 5천만 원에 달하는 임금을 받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현대엠코(주) 담당자는 “기업회생절차가 진행되고 있는 상황에서 청하도시개발에 대한 금액이 법적으로 묶여있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현장 인터뷰 인천 서구 …
2013.09.06 · 지역사회 · 김창연
…이었다. 특히 전쟁피해로 몸이 상한 이들, 영양부족 및 병으로 고생하고 있는 환자들이 많았지만 의사를 찾아보기란 쉽지 않았다. 이곳에서 태어난 신 이사장은 왕진을 다니며 가난한 병자들을 고치는 아버지를 보며 자라왔다. 각 지역에서 의사가 귀했던 시절이…
2013.09.06 · 문화·교육 · 이상옥 시민기자
넓은 작업실 가운데에 한 줄 가득 작품이 놓여있는 광경이 참 특이하다. 판화작품 잉크를 말리는 광경이다. 작업실 한쪽 벽에는 조각칼과 잉크, 다양한 크기의 롤러들이 가득하다. 목판화 작가라서 지저분하고 너저분 할 것 같았는데 깔끔하게 정리정돈이 잘돼있…
2013.09.06 · 지역사회 · 임아연
…이가 꽤 깊어 물고기가 많이 잡혔었다. 어르신들은 마을회관 앞을 흐르고 있는 용연천에서 망둥이와 같은 바닷물고기를 쉽게 잡을 수 있었다고 회상했다. “지금은 상상할 수도 없겠지만 용연천 물이 얼마나 맑고 좋았었는지 당진읍 아이들의 수영장 같은 곳이었어…
2013.09.06 · 문화·교육 · 한수미
…치된 운동장이 개교 100주념을 기념해 야외 탐구 학습장으로 활용할 수 있는 기념 공원으로 탈바꿈됐다. 잔디도 깔리고 앉아서 쉴 수 있는 벤치와 아이들이 공부하고 놀 수 있는 정자도 생겼다. 살아 숨 쉬는 당진초 복도에 배치돼있는 수족관에는 우렁이가 …
2013.09.06 · 문화·교육 · 임아연
…로 상반되는 성격의 대표적인 두 여성을 상징하며, 이를 통해 21세기를 살아가는 여성작가들의 의식구조를 조망하기 위해 붙여진 이름이다. 자의식이 강한 젊은 여성작가들이 지금 현재 우리사회의 보편적 도덕관념을 어떻게 보고 있는지, 어떤 도덕적 잣대를 가…
2013.09.06 · 정책·행정 · 당진시대
… 단체가 독자적인 영역을 가지고 발전하는 기능과 권한을 충족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러한 가운데에서도 자치단체장들의 전임자 사업에 대한 연속성 단절과 과다한 선심성 정책으로 인한 예산 낭비, 비현실적인 정책 지속성에 대한 많은 문제점들이 나타나고…
2013.09.01 · 지역사회 · 임아연
…은 본능, 욕망, 욕구라고 봐도 무방할 듯하다)’는 인간사회가 내재하고 있는 규범, 규칙, 양심 등으로 일컬어지는 ‘초자아’의 억압을 받게 된다. 이는 곧 본능과 욕망이 거세당한 채 살아가야하는 ‘자아’를 만들어 낸다. 결국 자아는 사회화된 인간이라는…
2013.08.30 · 환경·안전 · 임아연
… 돈사 악취에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다. 주민들은 마을 한 가운데 위치해 있는 돈사에서 약 1년 전부터 악취에 시달려 왔다고 주장했다. 주민 A씨는 “엄청난 악취와 파리·모기 등 해충 때문에 살 수가 없다”며 “오폐수 처리를 제대로 하지 않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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