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4.17 · 문화·교육 · 이명자
직장인 인터뷰 / 재능교육 당진지국 이재향씨 “우리아이 공부시키려다 선생님 됐죠”
“남에게 적극 권하고 싶을만큼 전 이 일에 만족해요. 우리 아이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죠, 아이들이 엄마를 자랑스럽게 생각하죠, 또 일하는 시간에 비추어 받는 보수치고는 괜찮은 편이니까요. 자녀가 스스로 옷입을 수 있고 밥먹을 수 있을 정도만 되면 도…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81건 · '엄마의 우리' · 문화·교육 · 최근 기사부터4 / 5쪽
2006.04.17 · 문화·교육 · 이명자
“남에게 적극 권하고 싶을만큼 전 이 일에 만족해요. 우리 아이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죠, 아이들이 엄마를 자랑스럽게 생각하죠, 또 일하는 시간에 비추어 받는 보수치고는 괜찮은 편이니까요. 자녀가 스스로 옷입을 수 있고 밥먹을 수 있을 정도만 되면 도…
2006.03.0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하지만 나는 그런 기막힌 생각을 일주일에 적어도 두세 번은 해낸다. 우리 아빠랑 금붕어랑 바꾸자!!」 주인공 나의 이 말은 아주 깊은 인상을 남깁니다. 보통 사람은 한 번 하기도 힘든 기막힌 생각으로 아빠를 금붕어와 바꾸다니. 뭔가 강렬한 은유의 …
2005.09.20 · 문화·교육 · 박 진희
엄마의 목소리를 돌비스테레오처럼 입체음향으로 들으면서 그림으로 책을 읽는 아이의 모습은 떠올리기만 해도 흐뭇해집니다. 입으로 먹는 음식도 중요하지만 ‘마음으로 먹는 양식’인 책을 보면서 쑥쑥 커가는 아이들을 보면 정말 놀랍답니다. 어릴 적부터 좋은 그…
2005.09.20 · 문화·교육 · 이명자
…가 어디가 아픈지 잘 모른다. 그러나 예율이는 세계적으로도 매우 드문, 우리나라에서도 열명 남짓에 불과하다는 ‘주버트 증후군’을 앓고 있다. 선천적인 뇌발달 장애로 목과 몸을 잘 가누지 못하고 호흡이 곤란한 무호흡증과 눈꺼풀이 덮여서 잘 안보이는 안검…
2004.06.2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제일 위가 나고, 아래가 최종례(인천), 제일 아래가 김명분(수원)으로 우리는 고향 소꿉 친구로 지금도 자주 만난다. 두 번째 사진은 우리 집 애들 사진이다. 지금은 모두 엄마의 품을 떠났지만 이렇게 어려서 내 곁을 지켜주던 꼬마 울타리였다. 큰애 미…
2004.05.1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내내 그곳에서 보내고 집으로 돌아온다. 돌아온 히데카즈는 가출을 통해 엄마의 행동이 변했기를 바랐지만 그 희망은 여지없이 깨어졌다. 하지만 다른 곳에 희망이 기다리고 있었다. 바로 형제들의 변화이다. 히데카즈로 인해 자신의 존재를 깨닫게 되는 형제들…
2004.01.1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지은이 : 권정생 - 출판사 : 우리교육 - 가 격 : 5,600원 김 희 숙 시인, 나루문학회원 초락초등학교 교사 ‘독도의 자연’우표 발행으로 그렇지 않아도 편치 않은 한일 관계가 또 다시 부각되고 있다. 우리나라는 1954년과 2002년 두차례…
2003.11.0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한민국’을 능숙하게 발음할 정도로 온 국민이 축구를 통해 하나가 됐다. 우리나라 축구 역사상 최고의 성적을 거두며 4강 신화를 이루어 낸 월드컵 대표팀은 앞으로 우리나라 축구를 이끌어 나갈 축구 꿈나무들에게도 자신감과 희망을 심어주었다. 그리고 올해에…
2003.10.0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자기 몸속에 두었다가 자기는 죽으면서 새끼에게 영양분을 준단다. 새끼는 엄마의 품에 있으면서 엄마의 영양분을 실컷 먹고 자라는 거지.” “진짜 그래요?” 하는 물음이 저절로 나왔다. 1971년 경기도 성남단지가 만들어짐에 따라 대호지면 도이리 충장사 …
2003.04.27 · 문화·교육 · 오숙현
… 아기에게 야채죽을 떠 먹이며 흐뭇해 했다. 미소짓는 엄마들의 모습에서 엄마의 정성으로 아이들이 자람을 느낄 수 있었다. 요리를 마친 이진순 영양사는 “이유식을 처음 할 때 국물에 밥을 넣어 떠 먹이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아기라서 위가 늘어나는 일이 …
2003.01.19 · 문화·교육 · 당진시대
…화 속으로 빠져들고 말았다. 이란의 한 빈민가에 사는 알리는 몸이 아픈 엄마의 심부름으로 시내에서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금방 수선한 여동생 자라의 신발을 잃어버린다. 집에서는 신발을 살 여유가 없다는 생각과 무서운 아빠에게 혼날 걱정에 알리는 자라에게…
2001.08.2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안 승 환 / 한터우리문화연구소장 내가 이뻐하는 여인이 있다. 나이는 한 삼십쯤이고(겉보기에는 열여덟쯤), 마음이 곱고, 말 행동이 고운 사람이다. 그녀를 길에서 언뜻 만나며는 우리는 친구가 되어서 부담없이 찻집에서 나이를 잊고 세상이야기, 삶에 대한…
2000.12.1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갈등한 후에 다시 세상을 향해 첫 번째 문을 열고 나온 이들의 떨림을 우리는 본다. 그리고 거기에 있을 옛꿈에 대한 향수와 향수하던 것에로 돌아와 쏟아내는 벅찬 회한과 그것을 숲사이로 가느다랗게 스며든 한줄기 찬란한 빛으로 표현한 그들의 ‘말’도 우…
1999.07.2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방학, 우리 이렇게 보내자 “보이지 않는 곳으로 네 눈과 마음을 열어봐” 초등학교 3학년 태양이네 가족 열린 캠프·과학캠프·여행으로 직접 체험 폭넓혀 상상 통한 간접 체험의 길, 독서는 기본 지난 겨울부터 ‘소외된 이웃’ 찾아 함께 사는 법 배워 “태…
1999.07.1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영예의 장원은 부여농협 풍물패팀이 차지해 도지사 우승기를 거머쥐었다. 우리집 음식맛자랑대회 젓갈.건어물 알뜰바자회도 군민회관에서 한복바르게입기가 시작된 1일 같은 시간, 당진읍 행정리 옥돌고개에 위치한 가정복지회관에서는 당진군 여성단체협의회 주관으로…
1999.05.1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5월 가정의 달 특집 - 우리부부 책을 보는 아빠, 앞을 보는 엄마 과수원 일 짬짬이 우리는 볼링친구 신평면 거산리 정강현·양순임씨 부부 과수원 일을 마친 정강현(43세)·양순임(40세)씨 부부는 앞서거니 뒤서거니 집으로 돌아왔다. 우강면 세류리에 사…
1999.04.19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동화를 읽는 어른들의 모임 “우리들 집요? 저녁 풍경이 다르지요” “설거지도 미루고 아이와 책을 읽어요” 90명 당진 엄마의 아우성 “모이면 정치·경제·문화 꿰어놓고 수다도 떨죠” 아이의 정서를 존중하고 아이와 ‘함께’ 살아가려는 살가운 눈높이 엄마들…
1999.03.2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이 옆에 있을 뿐이다. 그제야 에이미는 교통사고를 당했다는 사실과 함께 엄마의 죽음도 인정하게 된다. 10년만에 만난 아빠, 다시 찾은 고향, 엄마를 잃은 슬픔과 좁혀지지 않는 아빠와의 거리사이에서 에이미의 작은 방황이 시작된다. 한편 학교수업이 있을…
1996.10.0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관심과 궁금증은 여전히 높기만 하다. 이번 심훈문학상의 심사를 맡았던 우리민족문학의 대가 김병걸, 남정현 선생도 심사평에서 말했듯이 이 작품은 평범하지만 독립심이 강한 한 여성의 이야기로 심훈과 상록수 관련 부분이 유려한 문체를 타고 작품속에 잘 용…
1996.04.2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행동이 제대로 안되는 사람. 이렇게 정상적인 신체를 가지지 못한 사람을 우리는 장애인이라고 부른다. 이런 장애인은 선천적으로 장애를 가진 채 태어날 수도 있고, 또 후천적으로 불의의 사고 또는 전투등에서 장애가 될 수도 있다. 한집에 이런 장애자가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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