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3.07 · 문화·교육 · 한수미
새싹처럼 아이들도 방긋
…에 와서 엄청 긴장된다는 서은민 학생도 모두 초롱초롱한 눈으로 선생님을 바라봤다. 입학하고 2~3주 동안은 학교 이용 방법, 기본적으로 지켜야 할 예절 및 질서 등에 대해 배워야 하는 아이들은 이 공부마저도 재밌는지 연신 까르르 웃어댔고 뾰족하게 깎은…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120건 · '이제는 바라' · 문화·교육 · 최근 기사부터4 / 6쪽
2015.03.07 · 문화·교육 · 한수미
…에 와서 엄청 긴장된다는 서은민 학생도 모두 초롱초롱한 눈으로 선생님을 바라봤다. 입학하고 2~3주 동안은 학교 이용 방법, 기본적으로 지켜야 할 예절 및 질서 등에 대해 배워야 하는 아이들은 이 공부마저도 재밌는지 연신 까르르 웃어댔고 뾰족하게 깎은…

2015.02.27 · 문화·교육 · 한수미
… 씻고 간편한 복장으로 준비한 뒤 진돗개 밥그릇에 사료를 쏟아 붓는다. 이제는 힘에 부쳐 개와 함께 산책 나가기도 어렵지만 그래도 함께 사는 유일한 반려견이다. 차고에서 번듯이 주차한 차를 꺼낸다. 적지 않은 나이지만 가까운 곳은 운전할 수 있기에 오…
2015.02.13 · 문화·교육 · 한수미
…. 벌써 졸업이라는 끝이 성큼 다가온 것처럼 아이들도 어느새 훌쩍 자라 이제는 정든 교정을 뒤로 하고 새로운 세상으로 발걸음을 나선다. 지난 13일 졸업한 송악고등학교 3학년 조선영·이후범·정유진·송호준·이은택·곽주미·나현균 학생을 만나 그 동안 학교…
2015.01.16 · 문화·교육 · 한수미
… 아내 덕”이라며 “우리가 이 세상에 남아있을 날이 얼마 남지 않았으니 이제는 내가 아내를 챙겨주고 싶다”고 말했다. 그 때 아내의 고마움을 간직하는 배 씨는 지금도 아내보다 일찍 일어나 밥을 하고 반찬을 차려 아내 김 씨에게 따뜻한 아침을 차려낸다.…
2015.01.0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쉽과 따스한 말로 위로를 받아야 하지만 지금은 스마트폰이 위로해 준다. 이제는 영유아들에게 자연 속에서 몸·마음·영혼이 건강해지는 생태유아교육을 실시함으로써 아이들이 행복해질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자연 속에서 자라나는 아이들은 경험을 통해 아이들의 …
2014.12.1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장으로 재직했을 당시에는 전교생 230여 명의 한 학교만 챙기면 됐지만 이제는 당진시 전체 52개 학교의 2만여 명의 학생을 샅샅이 살펴야 합니다. 학교를 둘러본 결과를 정리해 보니 시설 분야에 애로사항이 가장 많았고, 학교 별로 다양한 어려움이 있었…
2013.07.26 · 문화·교육 · 김창연
… 설립해 23년째 노인 복지에 힘쓰고 있는 서금구(82) 학장이 퇴임을 바라보고 있다. 서 학장의 고향은 예산군 덕산면으로 그가 당진에 정착한지도 어느 덧 30년이 됐다. 57세의 나이에 직장을 그만두고 무엇을 할까 고민하던 서 학장은 각 마을의 노인…
2013.07.12 · 문화·교육 · 이규일
… 자서전과 묘비에 쓰일 비문과 자신의 죽은 후에 어떤 사람으로 기억되길 바라는 지에 대한 생각을 정리하고 웰다잉의 중요함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교육을 수료한 수강생 고혜경 씨는 아이가 둘 있는 전업주부다. 그는 “아이들이 많이 자라 이제는 자…
2013.06.2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씨는 병원으로 간 지 어느덧 9년의 시간이 흘렀다. 현재 아흔의 나이를 바라보는 할머니 이기운(85) 씨와 아버지, 그리고 용일 씨가 허름한 시골집에서 함께 살아가고 있다. 용일 씨는 부자다 “용일 씨, 예전에 왔었는데 기억하세요?” <당진시대> 기자…
2013.05.05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가면 뉘이 부르는 소리 없어도 발을 멈추게 되리라.” 흥얼거리다 멈추고 바라본 보리밭, 눈부신 짙은 초록의 장관이여. 차라리 푸름에 빠졌으니 청보리라고 했던가. 아직 여물지 않은 보리 꽃도 아닌 것이 다 자라지 않았어도 어찌 이다지 예쁜가. 바람도 머…
2013.02.04 · 문화·교육 · 임아연
…로 남겨야 하지 않겄어?”(박홍 노인회장) 대나무를 엮던 젊은 손들마다 이제는 주름이 자글자글하다. 20년 넘게 조리를 만들지 않았는데 용케도 손은 모든 과정을 기억하고 있었다. 거친 대나무를 몇 시간 째 만지다 보면 손이 닳을 것만 같은데도 감각이 …

2012.02.05 · 문화·교육 · 최운연
… “아버지의 말씀을 들어보니 성구미포구가 예전에는 섬이었다고 하더군요. 이제는 현대제철 산업단지로 수용돼 옛 모습을 찾아볼 수 없어 아쉬움이 많습니다.” 송악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수원의 한 대학에 진학한 한 대표는 졸업 후 건축설계분야에서 일했다. 이후…
2011.03.20 · 문화·교육 · 우현선
… 안돼요. 예전에 살던 곳에서는 그럭저럭 고추농사 지어서 먹고 살았는데 이제는 그마저도 힘들어요.” 메리안씨 가족은 기초생활수급자로 선정돼 매달 정부에서 지원되는 50만원이 생활비의 전부다. 간혹 남편이 일용직 일거리를 얻을 때도 있지만 무리한 일을 …
2010.11.25 · 문화·교육 · 김민선 기자
…부도 많이 하고 일상생활 속에 소재들을 많이 찾아내요. 작년보다 사물을 바라보는게 따뜻해졌다는 것이 달라진 점이기도 하고요.” 연호시 문학은 시집 10집을 발간으로 또다른 10집을 준비하고자 한다. 회원들 친목단체로서만 머물 것이 아니라 전문적인 프로…
2010.08.1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있는 미 발굴독립운동유공자 가족들은 가슴을 치고 한탄하며 눈물 흘린다. 이제는 정부가 나서서 위로하고 그들의 후손을 보살필 때가 되었다고 본다. 독립운동가 후손들이 생활고에 시달리는 현실, 독립운동가 자손들의 상당수가 배움의 길에서 멀어진지 오래고 가…
2009.06.2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지만 그때를 기점으로 이 땅에는 외국인을 접하는 기회가 점점 늘어났다. 이제는 어느덧 단일민족, 우리 민족끼리라는 말을 함부로 할 수 없는 상황이 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주민 결혼자 다문화가정이 10만을 넘어 20만을 바라보고 국내에서 활동하…
2008.10.20 · 문화·교육 · 우현선
…마다’라는 글로 대상을 수상했다. 최 씨는 글을 통해 결혼 후 가족만을 바라보며 사는 주부가 느끼는 자아에 대한 고민과 ‘엄마’로서 살아가는 것에 대한 가치와 행복을 이야기했다. <아이들이 태어나면서 나는 온통 ‘엄마’로 불리우고 ‘엄마’로 역할 지워…
2008.03.31 · 문화·교육 · 우현선
…독 무채색이 많이 사용됐다. 남편과 함께 당진에 온 지 10여년이 지나 이제는 ‘당진사람 다 됐다’는 그녀의 미소 뒤에 제주도 여자 특유의 느낌이 언뜻 비춘다. 작품 ‘나 슬퍼요’는 그녀의 딸 나현이가 6살 되던 해에 찍어 두었던 사진을 재구성한 것.…
2008.03.10 · 문화·교육 · 우현선
편 지 창 밖을 문득 바라보니 아이들이 구령에 맞추어 운동장을 뛰고 마침 교문을 들어오는 빨간 오토바이 한 대 문득 그 오토바이를 보면서 그리워지는 이가 있었습니다. 전하지 못한 그리움은 내 서랍 속에서 해묵은 먼지를 덮어쓰고, 말하지 못한 그리움은 …
2008.01.2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기도 하지만 프로골퍼로 일찍부터 자리 잡은 형님의 권유로 시작한 골프가 이제는 형님인 양천규 프로, 동생인 양민규 프로 이처럼 삼형제가 모두 프로골퍼로 한길을 걷고 있다. 남들은 모두가 학업에만 열중하던 중학교 이학년 때부터 대한프로골프협회(K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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