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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의 기억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하늘 농사’ 기사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찾은 기사
166건
기간
1993—2026

166건 · '하늘 농사' · 최근 기사부터4 / 9쪽

  1. 2014.09.19 · 지역사회 · 김창연

    읍내동 ‘폐지 줍는 할머니’버려진 신발 주워 신고 다녀 휜 발가락

    …살 어린나이에 시집와 남편과 시어머니, 시동생 등과 유복하지는 않았지만 농사를 지으며 살아왔다. 53세 되던 해에 남편을 하늘로 떠나 보내고 혼자 남은 그에게는 생활을 할 수 있는 여건이 하나도 마련돼 있지 않았다. 그나마 남아 있던 싯가 500만 원…

  2. 2014.08.29 · 환경·안전 · 당진시대

    사람이 천하보다 귀하다

    …이반의 두 형을 군대와 재물로 유혹하여 파멸로 이끈다. 그러나 우직하게 농사만 짓는 이반은 어떤 유혹으로도 흔들 수 없었다. 결국 악마는 부질없이 머리 쓰면 잘산다고 외치다가 지옥으로 사라진다. 이 소설은 인간의 진정한 행복이 무엇인지를 가르쳐준다. …

    당진시대
  3. 2014.07.0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메마른 땅, ‘단비’ 기다리는 마음

    …들이 가져다 먹고 우리 6남매 시집·장가 보내야지요.” 장마가 늦춰지며 하늘에서는 비 소식이 들려오지 않고 있다. 노 부부는 “요즘은 무척 (땅이) 가물다”며 “물 뿌려 가며 농사를 짓고 있다”고 말했다. 이들은 평생동안 지어온 농사이기에 일이 힘들어…

  4. 2014.06.21 · 환경·안전 · 당진시대

    생명력

    …력은 계속해서 멈추지 않고 가득 채워지고 있다. 우리는 거기에 발 맞춰 농사를 짓고 공장에서 더 유용한 생산물을 가공하느라 노력하고 있다. 앞날의 주인공이 될 학생들은 학교에서 열심히 학문을 연마하고, 공무원은 공무를 집행하기 위해서 애쓰고 있다. 중…

    당진시대
  5. 2014.05.30 · 지역사회 · 임아연

    세상사는 이야기 12 오뚝이 인생 한충기 씨(대호지면 조금리)“사람보다 더 큰 재산이 어딨슈”

    …금리에서 꽤나 잘 살았던 대농의 아들이었다. 어린 나이에 아버지를 따라 농사를 배웠고, 대호만이 가로 막히기 전에는 인근에서 굴 양식장을 운영했다. 결혼을 한 후에는 5명의 딸과 막내아들을 낳아 다복하게 지냈다. 하지만 어느 날 시련이 불어 닥쳤다. …

  6. 2014.05.0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잃어버린 한 송이 카네이션심재진 당산초등학교 교장

    …마나 고생하셨을지 가늠할 수 없다. 일요일은 자식들에게도 적당한 분량의 농사 일을 나눠주시며 근면성실한 태도를 기르도록 하셨다. 일요일은 가족이 모두 모여 일을 하는데 월요일이 시험날이라면 그 사람은 시험 공부하라고 열외였다. 지금 생각해보니 꾀돌이인…

    당진시대
  7. 2013.10.24 · 지역사회 · 임아연

    [우리마을 이야기 17] 신평면 신당리황금어장 변모해 이제는 황금들녘으로

    …마을은 아니었다. “원래는 물이 풍족한 마을은 아녔지” 이전에는 마을에 농사를 짓기 위해 물을 담아 두던 큰 방죽이 있었다. 농번기 때는 벼를 심어 논으로 활용하고, 농한기가 되면 빗물을 저장해 두고 이듬해 농사를 위해 쓰곤 했다. 지하수도 넉넉지 않…

  8. 2013.03.29 · 환경·안전 · 김창연

    [업체탐방] 나무를 심어 땅에 생기넣는 역할

    … 있는 당진시 임업후계자 영농조합(대표이사 김광수, 이하 영농조합)은 ‘하늘을 행복하게 땅을 행복하게’라는 목표를 갖고 운영 중이다. 좋은 자연환경 속에서 후손들이 행복하게 살아가는 터전을 마련해 주는게 이들의 사업 방침이다. 염윤상 이사는 “당진은 …

  9. 2013.02.08 · 산업·경제 · 당진시대

    농촌 고령화 대책을 위한 제언

    …하면 모든 산업의 근간은 농업이기 때문이다. 다산 정약용선생은 “농업은 하늘(天)과 땅(地)과 사람(人)의 3재(三才)가 어울려 행하는 세상의 근본이 되는 생명(생태)산업이다. 농업이 없이는 뭇사람들의 생명과 나라의 고른 발전, 그리고 공동체의 문화가…

    당진시대
  10. 2013.01.11 · 환경·안전 · 우현선

    [인물] 당진서 과수농사 30년

    …농부의 마음이 고스란히 담겨 있었다. 그는 근래 들어 마음이 적적하거나 농사일이 힘에 부칠 때 시를 짓는다고 했다. 과수농사 30년, 당진 토박이 인치중 씨는 당진 토박이다. 당진에서 나고 자라 석문과 고대에서 30년 넘게 과수농사를 짓고 있다. 그와…

  11. 2012.10.19 · 지역사회 · 임아연

    지독한 가난, 다리 절단까지…“그래도 세상은 살만 한 것”

    …다. 어느 정도 회복이 되자마자 가족들을 먹여 살리기 위해 의족을 차고 농사일을 시작했다. 그렇게 두 남매를 길렀다. “동네 사람들이 나더러 무서운 사람이라고 했어. 다리가 이지경이 됐는데 악착같이 일하는 걸 보면서 그렇게들 말했지.” 입에 풀칠도 못…

    당진시대
  12. 2012.10.10 · 환경·안전 · 임아연

    들판마다 가을 수확 한창

    … 왔다. 풍년은 아니더라도 수확하는 마음, 풍요롭다. 거두어들인다는 건 하늘로부터 ‘올해도 고생했다’ 위로받는 일. 농사일 고되더라도 이것만큼 정직한 일 있으랴. 땅과 하늘, 비와 바람, 그리고 햇살이 키우는 일이기에 겸허함을 배운다. “추수하는 이맘…

  13. 2012.08.13 · 지역사회 · 우현선

    [경로당에 가다 24] 석문면 장고항2리 어종이 풍성했던 당진 제일의 포구, 장고항

    …, 낙지 등을 잡아먹고 살았다. 하지만 요즘은 마을 주민들의 절반가량이 농사를 짓고 일부는 관광객을 대상으로 횟집 등을 운영하고 있다. 지형과 생계 형태가 변화하면서 마을 구성원들도 달라졌다. “지금은 장고항에서 태어나고 자란 토박이는 많이 줄었어. …

  14. 2012.07.03 · 환경·안전 · 임아연

    “일평생 농사 포기한 적 처음”

    “평생 살면서 처음이유. 가뭄으로 고생은 했어도 농사 못 지어 포기한 적은 처음이라니께.” 하늘이 마른지 두 달째. 지난달 25일 찾아간 구룡동 사근절저수지 일대는 처참했다. 쩍쩍 갈라진 논바닥에 지난 봄 심었던 모가 자라지도 못하고 애처롭게 생을 부…

  15. 2012.06.20 · 환경·안전 · 당진시대

    미소짓는 농심(農心)을 위하여!

    … 못하고 아직까지도 모를 심지 못한 천수답하며 물길이 닿지 않는 지역은 하늘을 원망해야 하는가? 그렇지 않아도 올해는 어떤 작물을 심을까? 어느 것을 심어야 (손해 보지 않고) 제값을 받을 수 있을까? 연초부터 걱정반 근심반 하는 것이 바로 농업인들의…

    당진시대
  16. 2012.03.23 · 정책·행정 · 우현선

    [밥줄이야기10-당진어시장 이희덕 할머니]“30년 생선장사, 어울려 사는 재미로 하는 겨”

    …집에 있으면 뭐혀. 아들, 딸 다 여우살이 하고 지들끼리 살지. 영감도 하늘나라 먼저 갔지. 교회 가는 일 말고는 마땅히 할 일이 없잖어. 그러니께 이렇게 나와서 어우렁더우렁 사는 겨. 시장 사람들하고 이야기도 하고 밥도 같이 먹고 말여.” 할머니는 …

  17. 2012.03.21 · 지역사회 · 우현선

    [신년기획 경로당을 가다 9-우강면 내경1리]수백년 전, 바다였던 마을의 고래 전설

    …집자주] 농한기에 접어들면서 마을 경로당이 ‘성수기’를 맞았다. 한 해 농사를 마무리 지은 어르신들이 경로당에 모여 무료하고 적적한 시간을 함께 나누고 있다. 윷도 놀고, 장기도 둔다. 끼니 때가 되면 밥 당번을 정해 시래기된장국에 점심도 함께한다. …

  18. 2012.01.20 · 지역사회 · 우현선

    [신년기획] 경로당을 가다 2 면천면 율사리 "열두 골짜기마다 전설이 내려오는 마을"

    …집자주] 농한기에 접어들면서 마을 경로당이 ‘성수기’를 맞았다. 한 해 농사를 마무리 지은 어르신들이 경로당에 모여 무료하고 적적한 시간을 함께 나누고 있다. 윷도 놀고, 장기도 둔다. 끼니 때가 되면 밥 당번을 정해 시래기된장국에 점심도 함께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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