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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의 기억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사는’ 기사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찾은 기사
1,197건
기간
1993—2026

1,197건 · '사는' · 지역사회 · 최근 기사부터40 / 60쪽

  1. 2006.05.08 · 지역사회 · 김태숙

    [연재를 마치며] 문화복지, 문화 민주주의를 지역으로부터

    … 더 깊이, 더 가까이 접근되어야 하며 작지만 풍요로운 지역, 이 땅에 사는 사람들이 행복한 문화지대를 만드는 길로 나아가야 한다는 말로 결론에 대신하려 한다. 이를 위해 문화예술행정조직과 위원회, 재정과 시설, 행사와 단체활동, 주민참여장치 등 지역…

    당진시대
  2. 2006.04.17 · 지역사회 · 이명자

    젊게 사는 5060 산꾼 조경숙, 한성희씨

    … 3천 고지등반 하려구요” “처녀적부터 산을 좋아했어요. 결혼하고 먹고 사는 일에 매달려 못 다니다가 십여년 전 생업을 접고 난 후로는 원없이 다니고 있죠. 이젠 하루라도 안가면 못 살 정도입니다.” 당진읍 조경숙씨. 쉰여섯의 나이가 믿어지지 않을 만…

  3. 2006.04.1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김기자 주부교실 부회장"결혼사진이 없는 이유"

    …우리 집에서 구식으로 혼례를 치르기로 되어 있었는데 그날 마침 아랫집에 사는 친구가 산기가 있어 혼례 치르는날 주위에서 애를 낳으면 산부정을 탄다고 하여 애를 낳기 전에 얼른 식을 올리고 시댁으로 갔기 때문이다. 사진을 찍지 못한 것은 말할 것도 없고…

  4. 2006.04.10 · 지역사회 · 이명자

    성인병, 난 이렇게 극복했다 ② | 당진읍 채운리 박노찬씨 “‘1일 만보걷기’ 생명처럼 지킨답니다”

    … 모두 빠지기 시작했고 할 수 없이 의치를 했다. 당진읍 채운리 운곡에 사는 박노찬(71)씨의 40대 일기다. 30여년전 당뇨진단을 처음으로 받은 그는 단음식 섭취와 흡연이 당뇨의 원인이었던 것 같다고 진단했다. 가족력이 있었던 것도 아니기 때문이다.…

  5. 2006.04.10 · 지역사회 · 이명자

    백혈병 준석이 돕기 바자회 현장에서 “다들 애키우는 엄마인데... 남의 일 아니죠”

    … 알았다고 한다. 아파트 생활이란 게 현관문 닫고 들어가면 이웃에 누가 사는지, 어떤일이 벌어지는지 모르는게 다반사이니 누굴 탓할수도 없는 노릇이었다. 그러나 바로 이웃에 사는 30대 초반의 젊은 부부가 미처 안정된 가정을 이루기도 전에 그러한 어려움…

  6. 2006.04.03 · 지역사회 · 이명자

    아픔딛고 제2의 인생 사는 자활센터의 두 여성

    … 칸 더 달린 집을 구하게 된다면 무의탁 어르신들 몇 분을 모시고 함께 사는 것이 꿈이라고 한다. “잠재돼 있던 나의 능력 알게 됐어요” 경노당 돌며 레크리에이션 봉사하는 전은주씨 “누구 앞에 선다는 것은 엄두도 못냈어요. 말도 제대로 못했었죠. 그런…

  7. 2006.01.3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기고] 이향주사회복지과장 - 나눔의 기쁨! 함께 하는 행복!

    …기와 희망이 됩니다. 우리 사회가 사랑과 인정이 넘치는 더불어 함께 잘 사는 훈훈한 사회가 될 수 있도록 여러분의 많은 동참을 부탁드립니다. 모쪼록, 병술년 새해 나눔의 사랑을 느끼는 가운데 뜻하시는 모든 일들이 성취되시길 간절히 소망하며, 여러분의 …

    당진시대
  8. 2006.01.3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웃어야죠. 80% 희망이 있으니까요” - 백혈병 투병중인 다섯 살 준석이와 가족 이야기

    …는 사이에도 언제 고열이 발생할지 몰라 늘 병원으로 달려갈 채비를 하고 사는 긴장의 시간을 지내야 할 것이다. 그러나 엄마 아빠는 준석이만 잘 견뎌준다면 어떠한 고통도 이겨낼 수 있다고 한다. 희망은 역경을 이겨낸 사람들의 몫이 될 것이기에... “새…

  9. 2006.01.30 · 지역사회 · 이명자

    석문면 삼봉리 ‘이주민 할머니들’의 억척인생

    …. 차 버린다고. 어떨땐 손들어도 그냥지나가는 버스도 있고..” ‘우리 사는 게 5등 인생’이라며 혀끝을 차는 할머니들. 밤새워 깐 굴을 시장에 내다 팔러 나가면 텃새 때문에 굴통을 든 채로 너 댓번씩 쫓겨나고 노상에 앉아 찬 도시락을 먹어야 할땐 ‘…

  10. 2006.01.0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기고] 일석선생을 그리며 -최경용

    … 세상에 태어난 것이 묘하고, 어디서 왔는지 어디로 가는지, 무엇때문에 사는지 모르고 사는 것이 묘하고, 그러면서도 무엇을 생각하려고 하는 것이 묘하고, 백인백색으로 얼굴이나 성미가 각각 다른 것이 또한 묘하다. 모르는 게 약이요, 아는 게 병인데도 …

    당진시대
  11. 2005.12.26 · 지역사회 · 이명자

    나눔의 손길 이곳에 _ 무의탁 노인들의 마지막 안식처 ‘평안마을’

    아무데도 의지할 곳 없는 무의탁 어르신들이 모여사는 당진읍 구룡리 평안마을. 이곳 어르신들은 행여 찾아 올 누군가를 기다리기라도 하듯 낮동안엔 대부분 현관에 나와 앉아계신다. 그러나 4호실 할머니들은 다르다. 말없이 현관에 나와 있는 것보다 방안에서 …

  12. 2005.12.2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이호천의 교사일기 36] 사랑을 나누는 연말이 되길

    …꼈다. 오죽하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모금액에 까지 할당을 하다니! 물론 사는 형편들이 다 어렵다보니 그럴 수밖에 없겠다고 생각했지만 지자체별로 거두는 성금은 어떤 불우한 곳에 쓰이는 지 미리 계획을 세워 알린 후 걷게 되면 더 많은 호응을 얻게 되지 …

    당진시대
  13. 2005.12.0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도움을 구합니다

    당진읍 개나리연립에 사는 정신장애 2급인 조준자(60)씨. 정신장애 1급을 가지고 있는 아들 허명수(30)씨와 같이 살고 있는 조씨가 얼마 전 위암 수술을 받고 치료비를 마련하지 못해 주변의 도움의 손길을 필요로 하고 있다. 위암 2~3기로 수술을 받…

    당진시대
  14. 2005.12.0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아이와 함께 읽는 책 한권10] 하느님께 보내는 편지

    … 처지에 있는 친구들을 한 번쯤 생각하는 기회가 되었으면 해요. 우리가 사는 당진에도 여기 저기 아파트가 많이 들어섰고 신도시 곳곳에도 수없이 아파트를 짓지만 어디에도 그들을 위한 집은 없어요. “까치도 집이 있는데…….” 천막촌 사람들의 말이 가슴을…

  15. 2005.12.05 · 지역사회 · 김항룡 기자

    수년째 병든 이웃 돌보는 팔순 노부부

    …했다. 양말을 신은 발바닥에서 차가운 냉기가 느껴지고 그제서야 노부부가 사는 방인데 너무 춥다는 생각이 들었다. “할머니 보일러 안 때셨어요?” 물음에 할머니는 연료비를 감당하지 못해 전기담요로만 사신다며 쑥스러워 하셨다. “그럼 씻으실때는요?” 그러…

  16. 2005.12.05 · 지역사회 · 이명자

    외국인 이주민들의 대모 양태순씨 오십줄 넘어 익힌 영어실력으로 통역봉사

    …하고 남편이 밖으로 내보내주지도 않아 오로지 집안에만 갇혀 지내는 삶을 사는 여성들이 대부분이죠. 창살없는 감옥이 따로 없습니다.” 어렵게 양씨와 연결이 되어 문화프로그램에 참여를 하게 된 외국인들은 이후에도 양씨를 찾아와 직장에서 있었던 억울한 사연…

  17. 2005.11.28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독자들의 당진시대 읽기

    …되어 있는 것 같은데 외곽지역의 소식들도 많았으면 합니다. 특히 어렵게 사는 사람들의 소식이 많이 실렸으면 좋겠어요.” 고성기&차덕분 “장애딛고 성공한 사람소식 전해주세요” 합덕 고은의상실 합덕에서 의상실을 운영하는 고성기(52)·차덕분(49)씨 부부…

  18. 2005.11.1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당진신협 이소현 씨가 추천하는 나의 아름다운 30대를 위하여!

    …세상에서 충격을 받기보단 그 현실적인 가치에 눈을 뜨고 행복을 의식하며 사는 것이 10대 때의 보호와, 30대 때의 어른대접을 다 받을 수 있는 똑똑한 20대 여자가 살아가는 방법이라고 한다. 기억에 남는 것 중에 이런 구절이 있었다. “20대의 모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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