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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의 기억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사는’ 기사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찾은 기사
1,096건
기간
1993—2026

1,096건 · '사는' · 문화·교육 · 최근 기사부터44 / 55쪽

  1. 2003.06.15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아, 이종린과 ‘돌아오지 않는 강’을 건너간 소설가 오춘자

    … 2) 장편 「돌아오지 않는 강」의 절필한 오춘자 씨 현재에도 소주뻘에 사는 절필한 소설가 오춘자(吳春子)씨를 독자들께 알린다. 이런 분이 살고 있구나 정도라도 알고 넘어가자. 그러니까 그녀는 1941년생이다. 서라벌예술대학 문예창작과를 졸업하고 숙명…

  2. 2003.06.0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맛있다고 해야 기쁨이 오죠! - 고대초등학교 조리사 전태숙씨

    …이라고 생각했다고 한다. “그 당시는 농사일만 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조리사는 밥하는 직업으로만 생각했었고 학교 조리사 직업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가 없었어요.” 전씨가 사는 곳은 읍내보다 정보가 늦은 곳이라 나이 들어 공부를 하고 자격증을 취득하는 일은…

  3. 2003.06.0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연재 12/그 세월의 흔적들

    …이 있다. 혼자만 잘 살믄 무슨 재민겨. 경북 봉화 시골에서 농사 짓고 사는 고집쟁이 전우익씨가 쓴 얇은 책제목인데 상업자본과 매스콤 때문에 ‘뜨고’ 있는 형편이라지 아마. 그건 오래전인 93년에 나온 책이고 “호박이 어디 공짜로 굴러옵니까”, “사람…

  4. 2003.05.2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촌스러움의 극치, 귀여움의 극치 - 이미연(고대면 용두리)

    … 지금 고향에서 초등학교 교사를 하고 있고, 현애는 소식이 끊겨 어떻게 사는지 매우 궁금하다. 그리고 대전에서 미용실을 하고 있는 내 짝궁 명금이. 항상 끼가 넘쳤던 이 친구 때문에 웃느라고 수업을 제대로 못했던 기억이 난다. 한번은 웃다가 선생님한테…

  5. 2003.05.2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지방분권과 지방자치

    …리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다. 참여정부는 분권과 자율을 바탕으로 더불어 사는 균형발전사회를 실현하기 위해 분권과 균형발전을 12대 국정과제의 하나로 제시했다. 지역경제는 거의 빈사상태에 빠져 있고 지방정부는 경제자립도가 낮아 과다한 부채에 허덕이며 지…

    당진시대
  6. 2003.05.2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복(福)이 있는 가정

    …의 풍토 속에서, 미래를 위해 건강한 노력을 기울이며, 그리고 함께 잘 사는 세상을 위한 넉넉한 마음을 배우는 곳이어야 한다. 특히 우리 어른들이 배려하는 넉넉한 마음으로 자녀들을 키우고, 이웃을 돌볼 때 우리 사회는 5월의 신록처럼 싱그럽고 아름다워…

    당진시대
  7. 2003.05.1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청소년들에게 정체성 심어줘야

    …덕보다는 기회를, 예의보다는 능력을 강조하니 문제다. 그렇다고 사람답게 사는 방법에 대한 교육을 포기할 수 없다. 인성교육의 근간이 되는 가정교육을 되살리고 학교와 교육당국의 참교육에 대한 노력도 배가함이 당연한 방법일 것이다. 물론 교육방법은 바뀌어…

    당진시대
  8. 2003.05.1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간재미 맛보러 오세요” -

    …수 없는 아쉬움도 달래고 있었다. 이곳을 찾은 손님 중 경기도 고양시에 사는 정창기씨는 “친구들과 이곳에서 만남을 가졌는데 그 때 간재미 회를 너무 맛있게 먹었거든요. 주인 아주머님이 친절하고 인상이 좋으셔서 장모님과 처갓집 가족들과 같이 성구미에 와…

  9. 2003.04.14 · 문화·교육 · 조영미

    ‘84년 전 그날을 기리며’

    ‘둥 둥 둥~’ 시작은 ‘난타’다. 대사는 없지만 리듬에 따라 흥겨움이 묻어나는 한국형 뮤지컬 퍼포먼스 ‘난타’와 엄숙한 분위기의 온누리 합창단의 합창 공연이 제84주년 대호지 4·4 독립만세운동 기념식의 시작을 알렸다. 지난 4일 창의사에서 열린 4…

  10. 2003.04.1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주부, 퀴즈왕 되다 - 당진중 대호지분교 최선희 교사

    …퀴즈대회의 기출문제를 찾아 풀어봤어요. 서점에 가서 2만원짜리 상식책을 사는 게 얼마나 아깝던지…. 서점 아저씨는 깍아 주지도 않더라구요! 하하” 멋쩍은 듯 웃는 그녀는 교사라는 직업을 갖고 있긴 했지만 천상 주부였다. 어쨌든 2만원을 투자해 얻은 상…

  11. 2003.04.14 · 문화·교육 · 조영미

    다시 찾는 대회 위해 철저히 준비해야

    …안·아산과 경기·서울 동호인들에게 집중적으로 홍보하고 있다”며 “충남에 사는 사람들은 당일 올 것으로 예상하고 있고 당진으로 들어오는 길에 숙박업소는 많다”고 밝혀 숙박에는 큰 무리가 없다는 반응이다. 주차시설에 관해서는 “농업기반공사쪽 주차장까지 이…

    당진시대
  12. 2003.04.0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소중한 문화유적이 살아있는 곳송산면 도문리 ‘능안’

    … 뿌듯해하면서 능안을 떠나왔다. 오는 길에 덕수 이씨 후손인 이우용씨가 사는 곳을 잠깐 들러 이야기를 들었다. 당진군에는 좌의정 이행이 낙향한 후 20대를 거쳐 후손들이 살고 있으며 지금은 150여 호의 덕수 이씨가 거주하고 있다고 한다. 이필용 기자…

  13. 2003.04.0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나같은 어린이가 죽어가요” - 김보담(당진초 6학년)

    … 때문에 다른 나라를 침략하는 것은 잘못된 거죠! 미국 때문에 이라크에 사는 사람들이 다 죽잖아요.” 똑 부러지게 자기 주장을 말하는 보담이는 “자꾸 사람이 죽어서 안타까워요. 사람이 너무 죽으니까 안타까워요”라며 ‘안타깝다’는 말을 반복한다. 학교에…

  14. 2003.03.30 · 문화·교육 · 조영미

    하원이와 유리꼬의 풋풋한 교감

    … 같이 지내는 것이 싫지 않은 기색이다. 지구본을 가져다 놓고 유리꼬가 사는 일본을 가리키며 궁금한 것을 묻기도 하고, 한국 식탁이 낯설 유리꼬에게 수저도 손수 챙겨주신다. “하원이랑 유리꼬가 서로 잘 통하는 것 같더라고요. 대화는 안통해도 방에서 ‘…

  15. 2003.03.1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나른한 일상 되풀이하는 아줌마냐고요? 그렇다면.... - 채운화실

    … 좋지 않다고 생각해요. 우선 저부터도 채운화실에 다니면서 새로운 삶을 사는 것 같아요. 우리들에겐 정말로 소중한 공간이랍니다.” 채운화실의 조명숙 회원은 그림을 그리면서 자신의 삶이 새로워졌다고 얘기한다. 가정이라는 울타리를 벗어나 채운화실로 향하는…

  16. 2003.03.0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훈장님, 이 한자는 어떻게 써요? ” - 조영미 기자

    …있었다며 여름방학에 또 한자를 배우고 싶다고 말한다. 고대면 대촌2리에 사는 초등학교 2학년생부터 중학교 3학년생까지 꼭 20명의 학생이 지난달 19일부터 27일까지 봄방학을 이용해 대촌리 부녀회에서 준비한 ‘충·효·예절 독서교실’에서 한자를 배웠다.…

  17. 2003.01.19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신발을 잃어버린 남매의 사랑과 희망 피워올리기

    …터 아이들과 나는 그 영화 속으로 빠져들고 말았다. 이란의 한 빈민가에 사는 알리는 몸이 아픈 엄마의 심부름으로 시내에서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금방 수선한 여동생 자라의 신발을 잃어버린다. 집에서는 신발을 살 여유가 없다는 생각과 무서운 아빠에게 혼날…

  18. 2003.01.19 · 문화·교육 · 이희철

    당진용연 단설유치원 유아모집 ‘불협화음’

    … 있다. 읍내의 병설유치원을 옮겨 단설유치원을 운영하기로 한 교육청의 처사는 공교육 기회확대를 희망하는 학부모들의 뜻을 저버린 허울 뿐인 교육행정이라는 지적이다. 더욱이 병설유치원의 좁은 문에 시달리고 있는 학부모들은 병설유치원을 축소·조정해 용연유치…

  19. 2003.01.19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칼럼] 열심히 산다는 것

    … 흥얼거리던 소절이 ‘잠든 날과 병든 날을 다 빼고 나면 단 40을 못 사는 인생’이라는 부분이다. 어찌 보면 짧은 인생을 위해 아등바등하지 말라는 뜻도 같고 어찌 보면 너무나 짧은 인생 최선을 다하라는 소리도 같았다. 인간의 수명이 길어진 지금은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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