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9.11.29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이민선 코너 22
세방화 어떤 정권에서 입만 열면 세계화를 부르짖었었다. 국제관계가 밀접해짐에 따라 문화·경제의 국경 초월로 어디서든 통해야 된다는 취지에서였다. 그런데 후임 정부에선 세계화에 대치되는 의미를 붙여 지방화를 내세웠다. 한국 고유적인 것이 가장 세계적이라…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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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11.29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세방화 어떤 정권에서 입만 열면 세계화를 부르짖었었다. 국제관계가 밀접해짐에 따라 문화·경제의 국경 초월로 어디서든 통해야 된다는 취지에서였다. 그런데 후임 정부에선 세계화에 대치되는 의미를 붙여 지방화를 내세웠다. 한국 고유적인 것이 가장 세계적이라…
1999.11.2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화려한 영상, 유희와 세기말의 작가주의 자동차회사의 리콜조사원 잭(에드워드 노튼)은 심각한 불면증에 시달린다. 출장길에 우연히 만난 타일러(브래드 피트)와 동거까지 하게 된 잭은 싸워보지 않고는 진정한 자신을 알 수 없다는 타일러의 말에 격렬한 주먹다…
1999.11.2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독자들의 참여 폭을 좀더 넓혔으면 좋겠습니다.” 당진시대의 전체적인 편집논조와 방향에 상당한 공감을 표하는 최현준 당진음악동우회 회장은 다양한 독자의 소리를 직접 접할 수 있는 공간이 더 늘었으면 하는 생각이다. 당장은 여러가지 어려움과 번거로움이 …
1999.11.2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지역에 대한 보다 심층적이고 사회과학적인 분석이 이뤄졌으면 합니다.” 우수한 등급의 지역신문으로 열심히 일하는 직원들의 열의를 느낄 수 있다고 당진시대를 평하는 이종석씨는 지역에 대한 심층적인 분석이 더욱 강화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개발에 대한 논의…
1999.11.2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좀더 다양한 사람들의 의견을 실었으면 좋겠습니다.” 창간호부터 당진시대를 줄곧 구독해 왔다는 이재헌 우강면 새마을협의회장은 특정지역과 계층 뿐만 아니라 정말 다양한 사람들의 의견이 실리는 신문이 됐으면 하는 바램을 나타낸다. 농사일과 함께 새마을협의…
1999.11.2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소외된 분들에 대한 관심이 가슴에 와닿았습니다.” 주위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평소 많은 관심을 갖고 있는 장미란(34세, 고대면 용두리)씨는 인간적인 면을 다루는 당진시대의 기사에 특히 많은 점수를 주었다. 주민 대다수의 삶과는 다소 동떨어진 일부 특…
1999.11.29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시대매거진이 매주 발행됐으면 좋겠습니다.” 당진시대에서 격주로 발행되는 시대매거진을 즐겨본다는 이돈구 당진신협 과장은 2주일이라는 시간이 너무나 길게만 느껴진다고 한다. 특히 ‘자녀와 함께 떠나는 주말여행’ 코너는 매번 꼭 스크랩을 하고 있으며 저자…
1999.11.2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명확한 논조를 가지면서 다양한 계층을 포용할 수 있어야 합니다.” 지역을 정신적으로 선도할 수 있는 방향의 설정과 이를 위한 집필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하는 권건오 축협 기획실장은 그에 못지 않게 다양한 계층을 포용할 수 있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
1999.11.29 · 문화·교육 · 유종준 기자
모자챙 머리 고집하는 건 그의 끈질긴 집념 연예계를 우리는 흔히 각종 대중매체를 통해 비쳐지는 화려한 영상과 눈부신 조명, 강렬한 비트의 음악세계로 기억하고 있다. 그 화려함에 취해 지금도 많은 젊은이들이 자신의 인생을 걸며 새로운 도전의 길을 가고 …
1999.11.29 · 문화·교육 · 바른지역언론연대
우리는 바른지역언론을 이루어가는 일이 주민자치시대를 여는 첩경이요, 우리에게 주어진 사명임을 믿는다. 우리는 이러한 신념에 따라 윤리규범을 준수하고 품위를 지키고자 다음과 같이 윤리강령을 채택한다. 제1조 (언론의 자유와 책임) 우리는 지역주민의 알권…
1999.11.29 · 정책·행정 · 당진시대
1993 93년 7월 창간준비위원회 구성 92년 10월부터 지역사회 일각에서는 지방자치시대에 걸맞는 지역신문을 새롭게 창간해야 한다는 여론이 일었다. 특히 93년으로 접어들자 사회의 변화가 두드러졌다. 그럴수록 새 시대에 맞는 민주주의 정신, 공동체 …
1999.11.2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송산면 가곡2리에 사는 김성창(54세)씨는 주위에서 ‘지독한 사람’ 소릴 들을 정도로 억척스럽게 살고 있다. 원래 일밖에 모르는 성실한 사람이기도 했지만 바다일을 못하게 되면서부터 억척스럽지 않으면 살 방법이 없었기 때문이다. 김씨는 몸둥이 하나로 한…
1999.11.29 · 산업·경제 · 당진시대
가익순(63세)씨가 사는 곳은 석문면 초락2리, 광활한 대호간척지가 한눈에 들어오는 곳이다. 초락도 버스종점 왼쪽에 있는 똑같은 모양의 집단 취락지구에서 덩그마니 떨어져 나와 조립식으로 지어진 집 한 채가 그의 보금자리다. 대문을 열고 나서면 어김없이…
1999.11.29 · 환경·안전 · 당진시대
풍성했던 바다, 안섬마을은 지금 11월 어느 일요일 오후에 찾아간 송악면 고대리 안섬마을(내도)은 무척 고요했다. 서울 결혼식장에 모두들 가 마을에 남아있는 주민이 얼마 없다고 김성혁 이장이 일러준다. 지금은 쓸모가 없어져 개인에게 세를 준 마을공동 …
1999.11.29 · 환경·안전 · 당진시대
- 정부는 지난 98년 7월15일 전남 목포시와 함평군 등 1개시, 4개군, 주변 바다를 메워 1억3천만평의 땅을 조성하기로 했던 영산강 4단계 간척사업을 백지화 하기로 했다. 60~70년대 국토확장과 농지확보를 목적으로 시작돼 현재까지 계속되고 있는…
1999.11.29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재경호서고 총동창회(회장 홍왈선) 정기총회가 지난 20일 유용원 총동창회장과 강광우 교장, 장익수 교감 등 내빈과 회원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시 서대문구 정동의 무궁화뷔페에서 열렸다. 홍왈선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모교와 동문회가 더욱 발전하…
1999.11.29 · 정책·행정 · 당진시대
당진중학교 총동창회(회장 이상욱) 99년도 정기총회가 지난 20일 1백여명의 동문들이 참석한 가운데 모교 다목적 강당에서 개최됐다. 이날 정기총회는 김현욱 국회의원과 김낙성 군수, 이기흥 군의회 의장 등 많은 동문출신 인사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으며 …
1999.11.29 · 문화·교육 · 당진시대
호서고등학교 문화축제인 제21회 밤절제가 학생회 주최로 지난 19일 학내 도서관과 체육관 등에서 열렸다. 이날 학생들은 평소 숨겨왔던 끼를 마음껏 발산하고 갈고 닦았던 재능과 실력을 선보이는 등 젊음과 문화가 어우러지는 한판 축제를 벌였다. 제1부 행…
1999.11.2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당진읍 읍내리에서 남매식당을 운영하는 이정화(남, 57세)씨는 지난 19일 모친 박순덕 여사의 팔순을 맞아 잔치대신 당진읍내 무의탁노인 30여명을 모시고 덕산온천 관광과 식사를 대접해 훈훈한 화제를 모았다. 이씨는 이날 무의탁노인에게 기념품으로 50만…
1999.11.29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친환경적 폐기물 관리조례 제·개정을 위한 토론회’가 지난 19일 20여명의 시민단체 회원 및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군청 소회의실에서 열렸다. 당진환경운동연합(공동의장 김대희·장덕기·김순동, 이하 환경련)이 주관하고 쓰레기 문제 해결을 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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