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7.08.04 · 정책·행정 · 김태숙
김군수, 가곡주민 직접 설득
…한결같이 송산면 가곡리에 이 시설이 들어서는 것에 대해 반대했다. 이날 주민들의 의견은 대략 세가지로 요약되었다. 하나는 예정부지설이 무성한 가운데 사업계획이 임의적으로 진행된 후에야 뒤늦게 설명회가 이루어졌다는 것이고, 또 하나는 혐오시설 입주에 따…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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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7건 · '하나 주민들의' · 최근 기사부터47 / 50쪽
1997.08.04 · 정책·행정 · 김태숙
…한결같이 송산면 가곡리에 이 시설이 들어서는 것에 대해 반대했다. 이날 주민들의 의견은 대략 세가지로 요약되었다. 하나는 예정부지설이 무성한 가운데 사업계획이 임의적으로 진행된 후에야 뒤늦게 설명회가 이루어졌다는 것이고, 또 하나는 혐오시설 입주에 따…
1997.08.04 · 산업·경제 · 당진시대
…년만에 공해에 더이상 견디지 못하고 정든 고향을 떠나야 했던 것처럼 대산주민들의 운명도 공해에 신음하다가 결국 고향을 등져야 하는 처지에 놓이게 된 것이다. 그러나 요즘 대산주민과 서산시민을 더욱 분노하게 하는 사건들이 연일 언론에 오르내리고 있다. …
1997.08.04 · 산업·경제 · 당진시대
…년만에 공해에 더이상 견디지 못하고 정든 고향을 떠나야 했던 것처럼 대산주민들의 운명도 공해에 신음하다가 결국 고향을 등져야 하는 처지에 놓이게 된 것이다. 그러나 요즘 대산주민과 서산시민을 더욱 분노하게 하는 사건들이 연일 언론에 오르내리고 있다. …
1997.07.14 · 정책·행정 · 당진시대
…관내 출장, 주로 리장쪾부녀회장들을 만나 행정지침사항의 진척을 점검하고 주민들의 걱정거리들을 같이 한다. 때로는 부엌에 앉아 점심을 같이 하면서 소탈하게 거리감없는 얘기를 이끌어갈 때도 있다. 오후에는 시내권을 돌며 읍민들과 함께 하는 시간이다. 이렇…
1997.07.14 · 정책·행정 · 당진시대
…관내 출장, 주로 리장쪾부녀회장들을 만나 행정지침사항의 진척을 점검하고 주민들의 걱정거리들을 같이 한다. 때로는 부엌에 앉아 점심을 같이 하면서 소탈하게 거리감없는 얘기를 이끌어갈 때도 있다. 오후에는 시내권을 돌며 읍민들과 함께 하는 시간이다. 이렇…
1997.07.14 · 환경·안전 · 당진시대
…지 토막 토막 포장이 되어있긴 하다. 그러나 비단 마무리 안된 지원사업 하나 때문에 이날 주민들이 ‘발끈’한 것은 아니었다. 제때에 쓰레기 더미에 흙조차 덮어주지 않는, 모기약이라도 수시로 뿌려달라고 수차 얘기해도 시큰둥한 행정기관의 무신경을 더이상 …
1997.06.3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꽃길 만들며 개발로 흩어졌던 주민들 하나로 개발은 풍요로움을 약속하는 보증수표는 아니었다. 그 이면엔 조상대대로 물려받은 농토가 공장부지가 되고 생산의 땅이 투기대상으로 바뀌면서 열심히 일하는 풍토도 앗아갔다. 게다가 ‘보상’이라는 태풍이 한 마을을 …
1997.06.30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이다.” 퇴폐거리를 꽃과 문화의 거리로 그가 이 일을 추진하게 된 데는 하나의 일화가 있다. 10여년 전이었다. 친구들과 우연히 양지로에 있는 한 업소에 가게 되었는데 그곳에서 10대 소녀를 만났다는 것. 그 미성년자 접대부는 ‘이곳을 벗어나고 싶다’…
1997.06.1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대책이 없다는 것은 실로 한심한 노릇이다. 법적인 하자가 없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건축허가를 내주는 공무원이나 모든 편법을 충동원하여 사욕을 채우는 추악한 업주는 이 세상에서 영원히 추방되어야 할 공적임에 틀림없다. 광능처럼 전국 각지에서 포식자들에 …
1997.06.09 · 지역사회 · 이명자
…성, 지도자 송병언, 부녀회장 이인순) 주민들이 ‘우리마을 사랑운동’의 하나로 지난 3월부터 두달동안 일교다리 밑 당진천변에 3백평의 규모의 꽃동산을 만들어 놓은 것. 이곳은 그동안 일부 몰양심적인 주민들이 각종 쓰레기를 무단으로 버려온 것은 물론 소…
1997.05.19 · 환경·안전 · 최종길
…양오염 특별대책지역으로 지정된 울산에서도 환경을 지키기 위한 환경단체와 주민들의 눈물겨운 노력이 계속되고 있다는 사실은 우리에게 이대로 물러서서는 안된다는 교훈을 일깨워주고 있다. 故 이병철 회장의 별장 돗질산 석문면 장고항리 주민을 비롯한 각종 사회…
1997.05.12 · 지역사회 · 이명자
…이나 다름없었다. 그러나 73년 이 마을에 전기가 들어오면서 이 우물은 주민들의 생활에서 멀어졌는데 각 가정에서 지하수를 개발하는 바람에 수량도 예전같지 않게 되었고 사용하는 이도 없어 초라하게 변해갔던 것. 게다가 최근 경지정리가 시작되면서 완전히 …
1997.05.12 · 환경·안전 · 당진시대
…암괴석이 많아 보존해 두었더라면 관광지등 뭐가 됐어도 됐을 곳이라는 게 주민들의 한결같은 소리다. 이곳은 또한 국가지정보물인 안국사지 석탑과 석불이 가까이 있고 주춧돌까지 남아있는 안국사터가 바로 옆에 있어 당진의 문화유적지 1호로 꼽히고 있다. 누가…
1997.04.28 · 환경·안전 · 당진시대
… 행정적으로 등재되어 있는 세대수가 이주대책을 세워줄 기준에 못미친다며 주민들의 생계대책요구에 난색을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그놈의 법은 눈도 없고 귀도 없답니까? 이곳에 살면서도 자식들 교육 때문에 퇴거하지 못한 이도 있고, 육지에 방 한칸 얻어 …
1997.04.14 · 정책·행정 · 이명자
청문회 방불케한 수당리 주민들의 15시간 군청농성 “복구안된 채석장에 어떻게 또 허가내줄 수 있나” 온국민의 관심을 모으고 있는 한보청문회가 시작되던 지난 7일 당진군청에서도 한보청문회를 방불케하는 신랄한 논쟁이 이튿날 새벽 1시30분까지 이어졌다. …
1997.04.14 · 지역사회 · 바른지역언론연대
… 공무원을 합해 1천3백50명이 근무하는 북구관내의 가장 큰 기관이지만 주민들의 생활영역에 차지하는 위치는 단 1%도 안될 거예요. 저는 나머지 99%의 주민생활영역에 뛰어들기 위해 북구청장에 나왔습니다.” 주민생활영역의 99%에 들어가기위해 김구청장…
1997.03.31 · 환경·안전 · 당진시대
…통사고를 줄이고 인명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우선은 지역주민들의 의식전환이 이루어져야 한다. 무장공비가 넘어와 주민 몇명을 살해했다는 소식에는 모두들 소스라치게 놀라면서 교통사고 전국 8위인 당진에서 교통사고로 연간 1백명이상이 죽는다…
1997.03.31 · 정책·행정 · 바른지역언론연대
…키고 있다는 것이 그의 판단이다. ■김두관 남해군수의 이력 먼저 남해군 주민들의 정서와 정치지형, 그리고 김두관 군수가 어떻게 주민들의 폭넓은 지지를 받을 수 있었는지 알아야 독자들의 전반적인 이해가 가능할 것이다. 김두관 군수는 군 복무를 마친후인 …
1997.03.24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어 올랐다. 그런데 이날 주민들을 더 분노하게 만든 일이 있었다. 바로 주민들의 신고로 현장에 나온 담당공무원의 고압적이고 무성의한 태도였다. 이물질의 출처가 어디인지, 유해물질은 아닌지 답답하던 차에 이것저것 다그치던 주민들을 향해 그 공무원은 짜증…
1997.03.1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었고 또 경외스러운 곳이어서 주민들은 당집 주위에 심어져 있는 나뭇가지 하나도 마음대로 꺾지 않았다. 가지를 꺾으면 질병이 생기는등 재앙을 입는다고 조상들이 일렀기 때문이다. 그런 당집이 갑자기 일어난 화재로 다시는 볼 수 없게 된 것이다. 주민들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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