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6.25 · 지역사회 · 최종길
로컬라디오 ‘마포FM’을 가다
…틀면 어김없이 거의 매시간 서울 지역의 교통 상황이 흘러나온다. 당진에 살고 있는 청취자가 서울 시내 교통상황을 듣는 것은 지역에 살고 있는 사람에게는 불필요한 정보를 제공받고 있는 너무나 아이러니한 상황이다. 80년대 민주화 이후 지역신문은 전국 거…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141건 · '살고 싶은' · 지역사회 · 최근 기사부터5 / 8쪽
2012.06.25 · 지역사회 · 최종길
…틀면 어김없이 거의 매시간 서울 지역의 교통 상황이 흘러나온다. 당진에 살고 있는 청취자가 서울 시내 교통상황을 듣는 것은 지역에 살고 있는 사람에게는 불필요한 정보를 제공받고 있는 너무나 아이러니한 상황이다. 80년대 민주화 이후 지역신문은 전국 거…
2011.11.0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하드웨어 등이라고 한다. 위 세가지의 부담을 극복해야 당진이 정주하며 살고 싶은 아름다운 도시로 발전할 것이다. 집값, 교육여건 등 하드웨어는 행정과 경제정책의 변화 등 중장기 정책에 의한다 하더라도 ‘친절도’는 성숙한 시민의식에서 시작되는 것이다.…
2011.08.20 · 지역사회 · 우현선
…봉사회를 꾸린 것이다. 주부이자 어머니이기도 한 부녀회장들은 엄마 없이 살고 있는 아이들을 위해 반찬과 김치를 만들어 주기로 했다. 7~8명의 뜻 있는 부녀회장들이 모여 만든 봉사회는 10년간 꾸준히 활동을 이어가며 회원도 늘어 현재는 20명 남짓 활…
2011.08.1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새벽에 농사일을 하고 낮엔 순회하며 어려운 이들을 보면 돌보아 주고 싶은 충동을 느낀다는 그는 지붕수리, 장판, 벽지, 화장실 수리 등 남부지역 40가구를 시공한 해피타트에 집수리봉사단원으로 참여하고 있다. 그는 “솔뫼 베네딕도회에서 2006년에 …
2011.06.1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기대해 본다. 일부에서는 아직도 시 승격에 회의적인 생각을 갖고 있는듯 싶은데 군민 여론조사에 나타난 것처럼 73%가 시 승격을 희망하였으니 전 주민들의 축하와 환영 속에서 당진시가 탄생되어지길 바라며 또한 지역 주민 누구나 가진 자나 없는 자나, 배…
2011.05.21 · 지역사회 · 우현선
…전 병석에 있던 남편이 회복하고 간을 이식해 준 아들도 당진으로 이사와 살고 있다는 소식을 전했다. “딸도 결혼해서 아이를 낳고 아들 내외도 가까이에 살아요. 남편도 건강을 회복했고요. 요즘은 제가 할 일은 다 한 것 같고 행복해요.” ·읽은이가 밑줄…
2011.04.21 · 지역사회 · 우현선
…이어졌다. “면천지역의 목회자”라고 밝힌 익명의 독자는 “같은 지역에서 살고 있는 민석이의 기사를 읽고 앞으로 꾸준히 우유나 간식 등 도움이 될 수 있는 것들을 지원하고 싶다”며 집 위치를 물었다. 또한 “어려운 이웃들을 돕고 싶은 마음이 있어도 방법…
2011.03.20 · 지역사회 · 김민선 기자
…창문을 닫아도 하루종일 공사 현장 소리가 들리는데 그럴 때마다 마을에서 살고 싶은 생각이 들지 않죠. 내 집은 수용이 안되서 다행이다 싶었는데 살 수가 없으니 불행같아요.”(주민 ㄱ씨) 주민 ㄴ씨는 행여 자신의 집이 수용되는 것은 아닌가 걱정이라고 했…
2011.03.13 · 지역사회 · 우현선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 나누고 살고 싶다는 생각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가지고 있을 거예요. 헌데 어떻게 도와줘야 하는지, 내가 무엇을 도와줄 수 있는지 잘 몰라서 못 하는 경우가 많은 것 같아요. 여유만 있다면 얼마든지 돕고 싶죠.” 송악읍 기지시에서 …
2011.02.15 · 지역사회 · 우현선
…분의 또래들이라면 누구나 경험하는 일상이 해인이에게는 꼭 한번 이뤄보고 싶은 ‘꿈’이다. “친구들과 수학여행도 가보고 소풍도 가보는 게 소원”이라는 해인이가 결국 눈에 그렁그렁 머금고 있던 눈물을 툭 떨구고 말았다. 소리도 내지 못하고 운다. 그간 얼…
2011.01.14 · 지역사회 · 김창연
…을 벌일 수 있는 건 가족들의 도움이 있었기 때문이에요. 시집와 배우고 싶은 것들, 하고 싶었던 것들을 자유롭게 할 수 있도록 이해해 주고 격려해 줬기 때문이죠.” 장씨의 활동에 가장 큰 도움을 준 후원자는 시어머니다. 넉넉하지 않은 형편에도 며느리가…
2010.08.27 · 지역사회 · 우현선
… 생존 경쟁에 찌들어서 살아야 하잖아요. 은퇴를 하고 난 뒤에는 조용히 살고 싶었어요.” 유씨도 “무엇보다 나를 되돌아보는 시간이 되어서 좋다”며 아내의 말을 거든다. 어디든 차로 이동하고, 뭐든지 전화 한 통이면 배달되는 도시생활과 달리 농촌생활은 …
2010.08.20 · 지역사회 · 우현선
… 부녀회장을 맡아 보고 남편은 매실영농조합에 가입해 상근직으로 봉사하며 살고 있는 신창대, 김금순 부부를 만나 그들의 바쁘지만 행복한 시골 살이 이야기를 들어봤다. “도시 살적보다 더 바빠요” 신창대, 김금순 부부와 인터뷰 약속 잡기가 쉽지 않았다. …
2010.07.30 · 지역사회 · 우현선
…“저 푸른 초원 위에 그림 같은 집을 짓고 사랑하는 우리 님과 한 평생 살고 싶어~” 남진의 ‘님과 함께’가 20년 넘게 국민 애창곡 대열에서 빠지지 않는 이유는 가사에 있다. 복잡하고 바쁜 도시를 떠나 새가 지저귀고 나무와 하늘이 펼쳐지는 전원에서 …
2010.01.27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써 좋은 관계를 유지한다. 그런데 우리는 그대로의 감정을 잘 표현하면서 살고 있을까? 기쁠 때 웃고 슬플 때 울고 화가 날 때 화를 내면서 감정 조절을 잘 하고 있는지 나 자신부터 돌아본다. 내가 어릴 적엔 울고 싶어도 참고 웃고 싶어도 너무 크게 웃…
2009.12.21 · 지역사회 · 우현선
가진 것 없고, 외로운 이들에게 겨울은 지나치고 싶은 계절이다. 시린 마음을 덥혀 줄 여유도 여유지만, 무엇보다 아랫목 지필 연료 걱정이 먼저 앞서는 게 현실이다. 당진군 인구 3%(4,933명, 1월31일 기준)는 생계비 등을 지원받는 복지대상자들이…
2009.09.28 · 지역사회 · 당진시대
…하고 대답한다. 순간 장난기가 발동해서 “참 맛있어 보인다, 나도 먹고 싶은데!” 했더니 이내 밤을 나와 아내에게 두개씩 꺼내준다. 건네주는 손도 따스했지만 밤도 따뜻한 것이 아침에 찐 것이 틀림없다. 아이들은 마음이 순진해서인지 대화의 물꼬만 터주면…
2009.09.07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님 때부터 살아왔다. 7년 전에 집이 무너진 이후에 지금까지 하우스에서 살고 있다. 최씨 부인은 오랫동안 알코올 중독으로 고생을 해왔다. 이제는 몸이 쇠약해져서 죽으로 연명을 하고 있다. 구급차로 응급실로 실려 가는 사태가 종종 일어난다. 하우스가 아…
2009.04.13 · 지역사회 · 김민선 기자
… 주말이면 만사를 제쳐두고 고대면 어머님댁으로 달려간다. 어머님과 같이 살고자 했지만 극구 혼자 밭일하고 마실 다니며 살고 싶으시다는 어머니를 위해서다. “남들도 다 이렇게 해요. 다른 형제들 보다 제가 집이 가까운데다가 어머니의 다리가 아프신데 자꾸…
2009.02.0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저 가장 중요한 것부터 말씀드리겠습니다. 노년이 되어갈수록 자신이 하고 싶은 것, 할 수 있는 것을 찾아서 어울려 함께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렇게 하려면 먼저 정신적으로 건강해야 합니다. 정신적으로 건강한 사람은 어떤 사람일까요? 독일의 정신분석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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