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7.01.27 · 지역사회 · 당진시대
탑동초 1학년 진영이의 엄마ㆍ아빠랑 나누는 사랑의 편지
…을 보니 괴로왔어요. 엄마 건강하세요. 1996년 12월 26일 목요일 사랑하는 아들 진영이에게 우리 진영이가 벌써 이렇게 자라서 엄마, 아빠의 건강을 걱정하니 기특하구나. 엄마, 아빠는 우리 진영이가 학교에서 공부를 1등하는 그런 어린이 보다는 남을…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1,056건 · '우리 사랑' · 지역사회 · 최근 기사부터52 / 53쪽
1997.01.27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을 보니 괴로왔어요. 엄마 건강하세요. 1996년 12월 26일 목요일 사랑하는 아들 진영이에게 우리 진영이가 벌써 이렇게 자라서 엄마, 아빠의 건강을 걱정하니 기특하구나. 엄마, 아빠는 우리 진영이가 학교에서 공부를 1등하는 그런 어린이 보다는 남을…
1997.01.27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시름 가득한 들녘을 바라보면서 삶의 아픔을 달래던 곳 밤새워 속삭이던 사랑이야기들 어젯밤엔 슬픈 이별도 그래도 우리에겐 정겨운 곳 너는 南山 오늘도 개구장이 수다에 깊은 시름을 잊고 하루 해를 접는다.
1997.01.2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이지 않는 사람의 질(質)을 달아본다. 얼마나 진실했나? 얼마나 백성을 사랑했나? 인류를 향한 신의 뜻을 거스르지는 않았나이다. 그러기에 벨사살과 같은 역대의 왕들도 이 저울에 부족하면 하루아침에 죄인이 되고 돈을 물 쓰듯하는 재벌도 이 저울에 부족하…
1996.12.2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우수공무원에게 공로패를 수여하고 합덕읍내 불우이웃 10명에게 1백만원의 사랑의 성금을 전달했다. 96년 한해동안 합덕청년연합회를 이끌어 온 허민회 회장은 이임사에서 ‘우리고장의 미래는 연합회회원들의 손에 달려있다’며 앞으로도 합덕발전을 위해 더욱더 노…
1996.12.0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가 봅니다. 이 책자는 정말 몇장 안되는 소책자지만 보이지 않은 곳에서 사랑을 실천하는 아름다운 사람들을 매달 소개하고 있습니다. 저는 이 책을 읽으면서 잔잔한 감동을 받습니다. 가슴이 훈훈해져옴을 느낍니다. 이 책자는 물질보다는 정신적인 풍요의 소중…
1996.12.0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로움에 휩싸인다. 순수, 순진, 진실, 평화, 안식... 이렇듯 겨울은 우리에게 많은 것을 준다. 가족의 의미를 일깨워주고 집을 소중하게 한다. 평화를 주고 순수를 느끼게 한다. 날씨는 점점 더 추워지고 있다. 이런 때일수록 나와 가족을, 주위의 불우…
1996.11.1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로 당진시대가 지역의 신문으로 만족치 말고 군민 한사람 한사람 모두에게 사랑을 받는 가장 귀중한 신문이 되어주길 진심으로 바란다. * 지역현안 깊이있게 다뤄야 * 김 교 성 * 중도일보사 사회2부장 창간 세돌! 그 짧은 연륜속에서도 그처럼 두꺼운 독자…
1996.11.0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놓는다. 혼자된 외로움과 더할 수 없는 고독속에서 만난 여인 이소령과의 사랑, 인간다운 따뜻함을 그리워하는 아버지에게 그녀의 세심한 배려는 관심을 끌기에 충분하다. 하지만 그 사랑은 그 어느 누구도 자신을 위로해줄, 이해해줄 이가 없는 상황에서 그걸 …
1996.11.0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최대한의 ‘봉사’를 실천하겠다고 다짐한다. 남을 돕는다는게 부유해서, 우리것이 남아서 돕는다는 게 아니란다. 적지만 갖고 있는 것을 나보다 좀 부족한 이웃과 나눌때 진정한 ‘사랑’이 싹트는 것 아니냐고. 늘상 이일 저일에 치어 분주하기만 하지만 독실…
1996.07.15 · 지역사회 · 최종길 기자
… 범하지 말기 바란다. 경제적 이익을 우선하는 한보의 기업논리 못지않게 우리에게는 쾌적하게 환경을 지키고 후손에게 물려줄 의무가 막중하다. 주민이 원하든 원치 않든 한보는 이제 어엿하게 당진을 대표하는 기업이다. 주민이 아끼고 주민의 사랑을 받는 기업…
1996.06.17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석문공해공단 한보화력 반대투쟁위원회가 발족하고 당진을 사랑하는 군민들의 의지가 하나로 모아진다는 소식은 반가웠다. 투쟁위 구성도 각계 각층에 고른 참여로 보는 이로 하여금 뿌듯함을 느끼게 했다. 서명당일 서너분의 어른들과 열심히 뛰고 계신 몇몇 실무자…
1996.06.1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솔숲 김태숙 풀하나 돋지 않은 동산 비탈에 소나무 아직 즐비한 걸 보면 우리네 20대가 저랬던가 싶다 언제나 첫발이기를 비탈에 서서 싱싱한 반란처럼 혹은 독풀처럼 첫번째 소나무도 아마 발내렸을 것이다 우와아 함성속에 빈들을 채우며 30대의 숲은 이루었…
1996.04.2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다. 그후 들리는 소리는 크리스챤이 미신행위를 했다는 것이다. 상량식은 우리들의 오랜 전통적 풍속인 것이다. 예전에는 집이라면 전부 목조건물인지라 상량을 할 때쯤에는 집의 골격은 다 세워져 목수들의 큰 일은 일단 끝나는 때이다. 그래서 그동안의 목수들…
1996.01.1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적으로 붐이 일어나면서 지역발전의 토대가 되어왔다. 당진지역에도 잘사는 우리마을을 만들어보자는 의식이 일면서 지난 84년 새마을운동 당진군지회가 설립되기에 이르렀다. 새마을운동 당진군지회는 그 당시 서로 분리되어 봉사활동을 펼쳐오던 지도자협의회, 부녀…
1996.01.08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기를 바라고 있다. 즉 평강공주가 온달을 가르치듯 남자를 이끌어 간다면 우리사회는 훨씬 더 긍정적인 쪽으로 변화될 것이라는 얘기이다. 이렇게 책의 전체는 현대여성은 어떤 사람들이며 지금 그 위치는 어디이며 또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야 하는지를 저자 나름…
1995.12.2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잃어버리기 쉬운 것이 시간이다”라고 중국고전 후한서에 기록된 글귀다. 우리들에게 몇십년전만 하여도 경로사상이 강하게 나타났다. 노인을 사회의 어른으로서 모두 우러러 보았으며 “에헴”하는 기침소리에 무게가 실려있었고, 당당한 걸음걸이는 공경스럽고 어려…
1995.09.1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적십자 합덕봉사회장) 마음을 가꾸는 일은 자신을 바치는 일” - 정성과 사랑으로 수재민 구호활동에 앞장서 - 케핑세러모니(Capping Ceremony)를 우리말로 “대관식”이라고 한다. 캄캄한 밤에 왼손에 촛불을 켜들고 간호사들이 걸어나와 병원장 앞…
1995.04.17 · 지역사회 · 당진시대
4.19 특집시 희미한 옛사랑의 그림자 김 광 규 4.19가 나던 해 세밑 우리는 오후 다섯시에 만나 반갑게 악수를 나누고 불도 없이 차가운 방에 앉아 하얀 입김 뿜으며 열띤 토론을 벌였다 어리석게도 우리는 무엇인가를 정치와는 전혀 관계없는 무엇인가를…
1995.02.27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참된 지역문화 우리가 일구어 낸다 * 도서대출사업, 문화프로그램 다양해 * 전 군민 등반대회도 개최 「책마당」. 얼핏들으면 도서대여점 아닌가 하는 생각부터 든다. 그러나 「책마당」은 예산에 있는 민간단체의 이름이다. 물론 「책마당」엔 책이 많다. …
1995.01.2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이 기 영 합덕대건신협 이사장 “사랑을 사고 싶을 때 당신은 당신 자신을 지불해야 한다” 무보수비상근 이사장직 3년간 헌신 “발로 뛰는 이사장, 공부하는 이사장” 조합원들에게 평가받을 때 인간은 불완전하기에 살아가면서 완전을 추구하게 되는 것이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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