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10.11 · 지역사회 · 김창연
대를 이어 봉사하는 당진서점 안명수·안지민 부녀딸에게 유산으로 물려 준 나눔의 마음
“지역에서 경제활동을 하는 만큼 지역과 더불어 발전해야 한다는 생각을 가져 왔습니다. 뒤돌아 보지 않고 일하고 봉사하다보니 벌써 오랜 세월이 흘러 버렸네요.” 당진서점 안명수(65) 대표는 25년 째 도서·출판물 판매업에 종사해 왔다. 지역과 함께 더…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180건 · '고향 발전' · 지역사회 · 최근 기사부터6 / 9쪽
2013.10.11 · 지역사회 · 김창연
“지역에서 경제활동을 하는 만큼 지역과 더불어 발전해야 한다는 생각을 가져 왔습니다. 뒤돌아 보지 않고 일하고 봉사하다보니 벌써 오랜 세월이 흘러 버렸네요.” 당진서점 안명수(65) 대표는 25년 째 도서·출판물 판매업에 종사해 왔다. 지역과 함께 더…
2013.10.11 · 지역사회 · 임아연
… 도맡아 하고 있다. 지태관 이장은 “지역에서 태어난 대부분의 젊은이는 고향을 떠나 서울이나 인천으로 이주했고, 지금 남아 있는 토착민은 주로 노인들”이라며 “아무래도 전입·전출 인구가 많다보니 마을사람들 간 정이 옛날 같지 않다”고 말했다. “버스를…
2013.09.16 · 지역사회 · 임아연
…거의 다 떠나고 다른 지역에서 일하러 온 사람들이 드나들었다. “그래도 고향이 좋으니까” 김한태 노인회장은 “옛날엔 밤에도 대문 닫고 사는 사람이 없었다”면서 “지금은 인심도 흉흉해지고 (선주민과 이주민들이) 서로 교류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선주민들…
2013.08.2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정기모임에만 30~40명 젊은 회원 주축돼야 더 발전 재인정미면민회(회장 강현옥)의 회원수는 100명에 한참 미치지 못한다. 과거에는 200~300여명이 넘는 회원수를 자랑한 적도 있었으나 몇 해 전 활동이 미미했던 회원을 정리하면서 이른바 ‘진성회원…
2013.08.24 · 지역사회 · 임아연
…어지지 않아 불편함이 따른다. 이 지역은 성북리에서 우두동까지 이어지는 고향의강 정비사업의 구간으로 지정돼 있어 올해 공사를 시작해 오는 2015년 하천정비가 완공될 계획이다. 당진천으로 이어지는 갈산천“해마다 순성벚꽃 축제가 열렸었는데 올해부터 축제…
2013.08.1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양조장이 나오고 그 앞에 ‘이가네 김밥’이라는 김밥집이 보인다. 대전이 고향인 이혜경 대표는 지난 5일 신평면 금천리에 ‘이가네 김밥’을 문 열었다. 이 대표는 “주변에 혼자 사시는 분들을 자주 볼 수 있고 혼자 식사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한 사람이라…
2013.08.0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회원발굴에 석문면 현 이장단 도움 받기도 박영수 회장이 임원들과 함께 고향을 방문했을 때 가졌던 일정이 석문면 내 이장단협의회와 간담회를 가진 것이었다. “인천에 석문면민이 3만 명이 거주하고 있다고 해도 실제로는 얼마나 될지 알수 없습니다. 이들의…
2013.07.2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있는 계기와 공감대를 만들어야 합니다. 어린 시절, 혹은 젊은 시절을 고향에서 보낸 이전 세대는 ‘고향’과 추억이라는 공감대를 갖고 읍민회에 참여하고 있지만 우리의 2세들에게는 그 추억과 공감대가 없죠. 저는 회원 및 회원가족들이 함께 고향 당진을 …
2013.07.23 · 지역사회 · 이규일
…운 사정이 있으신 분들에게 불이익을 최대한 덜어주려 한다”고 말했다. “고향인 당진에서 법무사로 새로이 출발하는 만큼 지역주민들과 소통하면서 주민들의 법률조력자로 성실히 봉사하겠습니다.” 오 법무사는“당진 주민의 편익에 초점을 두고 제가 태어나고 자란…
2013.07.05 · 지역사회 · 임아연
…는 데에 협조가 잘 되는 편이다. 당진에서 이름난 유학자 이인태 선생의 고향으로 제자들도 많았다고. 구자애 이장은 “오랜 시간 이어져온 공동체가 마을 인구가 줄면서 무너져 가는 게 아쉽다”며 “고향을 떠나는 젊은이가 많아 농사일을 이어받을 영농후계자가…
2013.05.17 · 지역사회 · 임아연
…는 것 안타까워” “동네가 점점 옛 모습을 잃어가는 게 가슴이 아파요. 고향도 고향이 아닌, 정 둘 곳 없는 주민들의 상처는 이루 말할 수 없죠.” (최성복 지도자) 개발로 인해 마을에 젊은 인구는 많아졌지만 마을 사람들과 융화되기는 어렵다. 아파트나…
2013.03.15 · 지역사회 · 임아연
…하다”고 말했다. 김 면장은 또한 “주민 참여형 축제를 통해 지역공동체 발전을 도모하고 기관·단체·기업과의 간담회를 열어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우강면은 올해 4월 소들평야 해나루 벚꽃길 건강달리기 행사를 추진할 계획이며, 복지사각…
2013.02.28 · 지역사회 · 임아연
…인활동 지원 등 복지 분야 ▲사랑과 행복이 넘치고 넉넉한 인심을 나누는 고향사랑운동 분야 ▲건강백세 실현 분야 등의 사업을 추가했다. 올해로 17년째 시행 중인 우리마을 사랑운동은 각 마을의 미풍양속을 발전시키고, 마을 주민들의 공동체의식을 함양하는 …
2012.07.1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터’ 장이며 ‘칠성 정육점’(합덕읍 운산리 293-32) 대표로 진도가 고향이다. 1999년 이사 오기 전에는 인천에서 미용기술을 익혀 양로원에서 봉사했다. 이곳에 이사 올 당시 미용봉사를 할 곳이 없어서 당진시청을 통해 독거노인 중 어려우신 분들에게…
2012.03.28 · 지역사회 · 박기욱
강순희 지사장은 8년 전 고향으로 돌아와 학원 일을 시작했다. 대학을 졸업한 후 까치글짓기 본사에 취직해 20년 가까이 같은 일을 하고 있다. 평생 한 우물만 파온 셈이다. 학창 시절부터 글 쓰는 것을 좋아했던 강 씨는 좋아하는 일을 직업으로 삼아 만…
2012.02.10 · 지역사회 · 박기욱
윤정희 경진일렉트릭 대표는 대호지 마중리가 고향인 당진 토박이다. 지금은 폐교가 된 송전초와 미호중을 졸업하고 합덕농고(현 합덕제철고)를 나왔다.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전기 관련 일을 시작했다. 부족한 지식을 넓히기 위해 일을 하면서 신성대학 전기과 야…
2011.09.26 · 지역사회 · 박기욱
인천에서 버스 운전을 하던 김성호 씨는 지난해 4월 고향 당진으로 내려와 아버지가 하던 택시를 물려받았다. 신평에 거주하는 김 씨는 택시 영업을 하며 매일 다양한 사람들을 만난다. 하지만 주로 삽교천 주변에서 영업을 하는 터라 인근 지역의 소식 외에 …
2011.09.26 · 지역사회 · 김기연
…이번 행사에는 면민들과 출향인들이 광장을 가득 메웠다. 한충기 회장은 “고향을 찾은 이들이 다함께 할 수 있는 행사를 계획하다 노래자랑을 준비했는데 매년 행사의 규모가 갈수록 커져 대호지면의 대표행사로 발전하고 있다”며 “매년 행사에 도움을 주시는 분…
2011.06.10 · 지역사회 · 우현선
… 간의 벽을 넘어 지역주민들의 화합을 다지는 축제죠. 앞으로 축제가 더 발전하고 참여하는 모든 이들에게 행복과 기쁨이 될 수 있길 바랍니다.” 2011 성체거동 ‘풍악을 울려라’ 막바지 준비로 분주한 홍광철 신부는 “이번 축제는 특히 제병 만들기 체험…
2011.04.12 · 지역사회 · 김민선 기자
…송전철탑 저지와 송전선로가 지날 경우 지중화로 진행하도록 당진군과 해당 발전소에 건의 중에 있다. 직접 나서야 겠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공장들은 송산에 있지만 피해는 송악읍도 똑같이 있거든요. 현대제철과 동부제철의 분진은 바람에 따라 송악읍으로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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