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7.11 · 환경·안전 · 당진시대
[권건오의 생활의 발견 11] 우리에게 그것들이 무슨 의미일까요
…오던 제비가 눈에 띄지 않는 것을 보면 마을 사람들의 마음이 각박해져서 우리 동네에는 박씨를 물어다 줄 흥부가 살고 있지 않은가 하여 두렵습니다. 그나마 매년 찾아오는 뻐꾸기가 고맙습니다. 갯벌 또한 개발이라는 논리에 의해 사정도 모르게 없어져 갔고 …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224건 · '우리 것은' · 2005년 · 최근 기사부터6 / 12쪽
2005.07.11 · 환경·안전 · 당진시대
…오던 제비가 눈에 띄지 않는 것을 보면 마을 사람들의 마음이 각박해져서 우리 동네에는 박씨를 물어다 줄 흥부가 살고 있지 않은가 하여 두렵습니다. 그나마 매년 찾아오는 뻐꾸기가 고맙습니다. 갯벌 또한 개발이라는 논리에 의해 사정도 모르게 없어져 갔고 …
2005.07.1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로 인식하여 땀을 많이 흘리면 그만큼 기와 진액이 소모된다고 생각한다. 우리는 가끔 여름철에 머리가 띵하고 어지러우며 밥맛이 없어지고 식은땀이 나면서 입은 마르고 몸에서 열이 나면서 나른해지는 증상을 볼 수 있다. 이를 한의학에서는 ‘여름을 탄다’라는…
2005.07.11 · 산업·경제 · 당진시대
…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위 판결에서 보는 바와 같이 현재 우리나라 김치산업은 위기에 처해있다. 또한 판결문에서 보는 바와 같이 저가 수입원료를 사용하여 김치를 제작하고 한국산으로 판매하는 악덕업주 때문에 김치 종주국의 위상이 떨어지고 있…
2005.07.11 · 정책·행정 · 김기연
…말했다. 두 사람은 이번 방문동안 “모든 일본인이 다 우경화에 찬성하는 것은 아니다”라는 사실을 깨달았다고 말했다. 실제로 방문기간 동안 일본 내 시민단체 회원들과 행동을 같이 했고, 방문하는 시정마다 그 지역의 시민단체 회원들과 합류해 활동하기도 했…
2005.07.11 · 정책·행정 · 김기연
…저지를 위한 ‘대전·충남 교육·시민단체 일본 구마모토 방문단’이 구성된 것은 지난 5월이었다. 대전과 충남의 시민단체와 교원단체가 연합해 방문단을 구성하고 방문계획을 세웠다. 이 방문단 단장을 맡은 대전참여자치시민연대의 송인준 상임의장을 비롯해 전교조…
2005.07.11 · 문화·교육 · 김기연
…는 여성단체협의회가 주관한 ‘장롱속 보물찾기전’을 비롯해 농가주부모임의 우리콩과 떡 시연, 면생리대 보급활동 등이 진행됐다. 당진참여연대 여성분과에서는 여성들의 소망을 담은 ‘소원 매달기’를 실시했으며, 당진군보건소는 간단한 건강검진을, 자원봉사센터 …
2005.07.1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하는 말을 듣고 그들의 성숙한 모습과 순수한 마음에 큰 감동을 받았다. 우리 아이들이 비록 공부는 뒤질지 모르지만 어려운 이웃을 위해 귀한 시간을 쪼개어 그런 공연을 한 것도 대견한데 그에 그치지않고 치매로 고생하시는 분들에 대한 안쓰러운 마음을 느끼…
2005.07.0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도 사라져 역사가 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더 세월이 지나면 그 역사라는 것은 달빛에 바래서 전설이 된답니다. 발로 일일이 찾아 다니면서 즐기던 지난날의 풍광(風光)들은 사라져 버리고 남아 있는 것들도 변해서 이미 제모습은 아닙니다. 당진에 살면서도 채…
2005.07.0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동서고금 언제 어느 곳에서나 살아간다는 것이 그렇게 녹록한 것은 아니었지만 힘들다는 소리와 불평불만은 시간이 지날수록 더 늘어나는듯 하다. 어떤 형태로든 세상은 나날이 발전하는 게 사실일진대 어렵고 고달프다는 얘기가 왜그리 많아지는 것일까. 절대적으로…
2005.07.0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반가운 소식이 아닐 수 없다. 초등학교 때부터 독서를 생활화 해나가는 것은 아이들에게 꿈과 용기와 다양한 삶의 형태를 제공해 준다. 이를 통해서 아이들은 생각의 폭을 넓힐 수 있게 되고 나와는 다른 생각을 갖고 있는 사람들을 이해할 수 있는 것이다.…
2005.07.04 · 문화·교육 · 김항룡 기자
… 입고 있는 티셔츠에는 그림으로 그려진 밥알들이 머리에 띠를 두른 채 ‘우리는 쌀 지킴이!’, ‘우리농업 지키는 여름농활’이라고 말하고 있다. 젊은 세대의 개인주의가 도를 넘었다는 요즘 시기에 상명대학교의 젊은이들은 농촌을 알겠다고 당진을 찾았다. 들…
2005.06.27 · 환경·안전 · 당진시대
…한 개발의 미명아래 많은 부분이 잠식되고 있는 형편이다. 그나마 다행인 것은 군에서 강력하게 개발제한 행정을 펼쳐 해안가의 난개발을 막고 있으며 이로 인해 해안가 고유의 옛 정취를 볼 수 있기 때문에 많은 관광객이 찾는다고 본다. 경기도처럼 바닷가에 …
2005.06.27 · 산업·경제 · 이명자
“제초제가 나온 지 불과 30년도 안됐습니다. 그 일천한 역사에 우리 농토는 점점 돌이키기 힘들 정도로 오염되고 있죠. 우리가 하는 농사는 수천년동안 조상들이 해온 농법 그대로입니다. 그러니 특별할 게 없어요” 100% 무농약 농사를 실현하고 있는 매…
2005.06.2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한서대 관계자는 “한서대가 서비스 산업분야 회사와 산·학협정을 체결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이는 우리나라가 경제발전과 함께 정신, 문화산업은 물론 서비스 산업이 크게 발전하면서 선진국형 휴양문화국가가 되고 있음을 의미한다고 볼 수 있다”고 밝혔다.
2005.06.27 · 정책·행정 · 당진시대
…되 최대한 내 느낌으로 받아들이고 싶은 욕심으로 첫장을 열었다. 완당은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조선후기 4대 명필이면서 유명한 학자이자 예술가인 추사 김정희 선생의 또다른 ‘호’이다. 책의 서두에서 “세상에는 추사를 모르는 사람도 없지만 아는 사람도 없…
2005.06.2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우리는 삶의 끝자락이 어딘지를 모릅니다. 나도 역시 나의 생이 어느 순간에 끝날지를 모릅니다. 그렇지만 나는 삶의 끝자락이 얼마 남지는 않았다는 것을 기억하면서 살고 있습니다. 1개월이라고 선고 받았던 삶이 여전히 이어지고 있고 얼마나 계속될지는 나는…
2005.06.27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제대책을 마련하는 등 활발하게 움직이는 것이 현실이다. 이러한 현실에서 우리 당진은 타 지역에 비해 천혜의 자연여건을 가진 임해지역으로 서해안시대 급격한 개발에 부응하여 기업하기 좋은 군으로 각광을 받고 있으며 아울러 지역경제가 원만하게 움직이는 곳으…
2005.06.20 · 산업·경제 · 당진시대
… 임원들과 지난 1990년 설악산에서 찍은 사진이다. 지난 시절 몰랐던 것은 세월이 흘러가면서 알아지는 것 같다. 시집살이하면서 말하지 않았던 아내의 사연들을 뒤늦게서야 조금 알게 됐다. 또 말할 수 있는 다른 한 가지는 흔적이 많으면 그 만큼의 이유…
2005.06.2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서 나 역시 흐르던 눈물을 몰래 훔쳤다. 그분께 지금 너무도 간절한 건 우리에겐 아무 것도 아닌 작은 일이었기 때문이었다. “할머니, 의치(틀니) 끼우시고 거기 사과 좀 깨물어보세요. 어떠셔요? 골고루 잘 씹히나요?” “너무 좋우이. 고마워요. 의사양…
2005.06.2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처음 나들이 교육을 배우게 된 것은 농업기술센터에서 당진나들이협의회가 발족되면서이다. 체험마을 8개마을이 한식구로 모이면서 서로 기쁨과 아쉬움을 나눈지 1년이 되었다. 그러던 중 작년 11월 문화공보과 주관으로 선진지 체험마을 견학을 하고 이번에는 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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