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3.1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특별기고]김지철 충청남도교육감‘귀향’과‘동주’어떻게 응답해야 할까
삼일절을 앞두고 절규하는 소녀와 부끄럽다는 청년을 만났다. 굿을 통해 역사를 호출하는 영화 ‘귀향’과 신문(訊問)을 통해 과거를 불러내는 영화 ‘동주’를 보았다. 두 영화 모두 일제 강점기를 배경으로 하지만 맹목적인 애국심을 강요하지 않는다. 보는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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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건 · '위로 하는' · 문화·교육 · 최근 기사부터6 / 10쪽
2016.03.1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삼일절을 앞두고 절규하는 소녀와 부끄럽다는 청년을 만났다. 굿을 통해 역사를 호출하는 영화 ‘귀향’과 신문(訊問)을 통해 과거를 불러내는 영화 ‘동주’를 보았다. 두 영화 모두 일제 강점기를 배경으로 하지만 맹목적인 애국심을 강요하지 않는다. 보는 이…
2015.04.10 · 문화·교육 · 김예나
… “옛것이 담긴 책자를 많이 보고, 떠오르는 아이디어를 더해 작품활동을 하는 편”이라면서 “자연적인 분위기를 나타낼 수 있는 요소들을 더해 생각을 표현한다”고 말했다. “넓은 들판, 초원, 평야, 풀은 제 마음을 평온하게 합니다. 자연을 좋아하다 보니…
2015.01.0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을 계속하기에 눈앞에 나타난 결과만 가지고 편견을 가져서는 안 되며 출발하는 분야가 다른 것이지 출발점이 다른 것은 결코 아니다. 이들이 어떤 모습으로 변화할지 모르는 상황이기에 나는 수험생 모두에게 희망을 갖고 있고 무한의 용기를 주고 싶다. 수험생…
2015.01.0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기르는 일을 뜻한다. 현대적 표현으로는 보호·양육·교육 등을 모두 포괄하는 의미이다. 교육자로서, 부모로서, 어른으로서 가장 중요한 영유아들의 몸과 마음, 영혼이 건강한지 병들어 가는지 을미년을 맞이하면서 돌아보는 시간을 가져야 한다고 생각한다. 요…
2014.10.30 · 문화·교육 · 박초롱
…지의 오른쪽 다리 ((당진고 2 경문선)) 굽혀지지 않고 펴고 앉아야만 하는 할아버지의 오른쪽 다리 이유를 모른채 억지로 구부려 보려고 했지만 6.25 전쟁 때 총 맞은 상처 때문에 더 이상 구부릴 수 없다는 것을 나는 이제야 알았습니다. 할아버지의 …
2014.10.17 · 문화·교육 · 임아연
…좋으냐”는 우문(愚問)에 그는 “그냥”이라고 현답(賢答)했다. 진짜 좋아하는 것에는 이유가 없다. 다만 돌고 돌아왔던 인생을 다시 되새김질 해보면 늘 그 자리였다. 태양을 벗어날 수 없는 지구처럼 그도 음악을 떠날 수 없었던 것뿐이다. “읍내리 2구 …
2014.05.24 · 문화·교육 · 한수미
… 친구보다 뒤쳐질 것이 하나도 없다는 것이다. 이 사람의 지론은 각자 잘하는 일이 다르고 직업에는 귀천이 없다고 한다. 이처럼 덴마크는 누구나 엇비슷한 출발선에서 인생을 시작한다. 사회에서 보장되는 복지가 있기에 자기가 좋아하는 일에만 최선을 다하면 …
2014.04.1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프다라는 뜻입니다. 소통한다는 것은 우리의 생명을 살리고 행복하게 살게 하는 힘입니다. 누군가와 통한다고 느껴질 때 우리는 사랑을 할 수 있고 마음의 평화가 생겨납니다. 소통이란 더불어 살아가는 우리들의 삶을 아름답고 행복하게 만들 수 있는 큰 힘입니…
2014.02.2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남으시고 아직도 그 기억이 뇌 속에 문신처럼 각인돼 평생 헤어 나오지 못하는 어르신들. 무엇이 잘못된 걸까? 극과 극은 서로 통한다고 하는데, 어쩌면 모든 이가 분단으로 인한 상처와 문제점을 가지고 있는 것일지도 모르겠다. 뻥 뚫린 도로를 내달리면서 …
2014.02.08 · 문화·교육 · 임아연
…을 들려주세요.” 음악은 살아 있다. 모든 소리는 평면적인 높낮이로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입체적으로 살아 움직인다. LP(Long-Playing Record)로 듣는 음악은 마치 오선지에 그려진 음표들이 내 품으로 뛰어드는 것 같았다. ‘치익 치지직’…
2013.09.16 · 문화·교육 · 임아연
…한성범(42) 씨는 자신 하나만 믿고 고향을 떠나 이역만리 타국에서 생활하는 아내를 위해 그 좋아하던 친구들과의 술자리도 끊을 정도였다. 결혼한 지 10년이 다 돼가지만 여전히 사랑스럽게 아내를 바라보는 그의 눈빛은 변함이 없다. 차례상 한 번 배운 …
2013.05.31 · 문화·교육 · 임아연
“고향에서 공연 마음의 위로” 무대 위 지휘자의 손끝에서 아름다운 선율이 흘러나온다. 그의 손짓에 따라 오선지 위에 그려진 음표들이 소리가 되어 공연장을 가득 메운다. 탑동초등학교와 당진중학교를 졸업한 윤기연 씨는 현재 당진필하모닉 오케스트라에서 지휘…
2013.05.03 · 문화·교육 · 임아연
노오란 꽃잎이 바람을 따라 넘실거린다. 푸른 이파리 위로 수채화 물감을 찍어 놓은 듯 유채꽃이 만발했다. 꽃샘추위 이후에 맞는 봄볕은 대지 위에 갖가지 색을 틔워냈다. 봄을 맞은 해미읍성은 너울거리는 유채꽃밭으로 유명하다. 굳이 멀리 떨어진 제주도를 …
2013.02.15 · 문화·교육 · 김창연
… 쉽지 않았지만 김재두 씨는 결국 한국인으로는 두 번째로 블루뱃지를 취득하는 일을 벌이고야 말았다. “1987년 한국사회가 급성장을 하기 시작하면서 많은 여행객들이 늘어나기 시작했죠. 런던을 본사로 그리스, 터키, 마드리드, 스페인, 코펜하겐 등 유럽…
2013.02.0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있는데?” “그건 부끄러운 일이죠, 선생님!” “나도 한 번 해 볼래요”하는 말들을 재잘거리며 책장을 넘기는 내 손길에 푹 빠져든다. 이런 책을 만날 때마다 내 어린 시절이 다시 피어난다. 나도 어릴 때 코딱지며 손톱, 발톱 따위를 모아 본 적이 있다…
2012.12.2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부한 학생들 그리고 자녀의 뒷바라지를 위해 고생하신 학부모님들의 노고에 위로의 인사를 전한다. 지금의 시대를 ‘스마트 시대’라고 일컫는데 이것은 곧 ‘빠르고 똑똑하며 편리한 세상’을 의미한다. 이렇듯 세상은 스마트의 물결로 넘실거리고 매일 쏟아져 나오…
2012.12.1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작되기 전 엔젤스콰이어 팀원들의 사진영상과 방문간호팀에게 “고맙다”고 말하는 어르신들의 영상편지가 공개되어 많은 호응을 얻었다. 이후 합창단은 ‘당신은 소중한 사람’을 시작으로 ‘남촌’과 ‘우리들이 겨울’ 등을 합창했으며 그 밖에 테너 독창과 색소폰 …
2012.12.07 · 문화·교육 · 임아연
…일본 주요 백화점에 입점하기도 했다. 또 국내 니트시장에서도 50%에 달하는 시장 점유율을 보이며 승승장구했다. 어려움이 없었던 것은 아니다. 위기도 여러 차례 찾아왔다. 특히 1987년 몰아친 태풍 ‘셀마’의 영향으로 큰 수해를 입었다. 수출해야 할…
2012.08.1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지방자치단체, 사회단체에 다문화가족 정책을 체계적․종합적으로 개발․제공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다문화가족들이 한국에 뿌리를 내릴 수 있도록 실질적이고 합리적인 정책을 연구하고 이를 토대로 현장중심의 교육과 봉사를 실현해 나간다는 것이다. “이…
2012.07.2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부한 학생들 그리고 자녀의 뒷바라지를 위해 고생하신 학부모님들의 노고에 위로의 인사를 전한다. 이제 우리 고장 당진시에서도 유치원을 비롯하여 초등학교와 중학교, 고등학교가 긴 여름방학에 들어갔다. 흔히 방학하면 학교가 문을 닫고 쉬는 것으로만 생각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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