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06.0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여섯 가닥의 현에서 울리는 매력 - 문화의집 ‘기타교실’
… 수강생들에게 고스란히 전해진다. 기타의 매력에 대해 최 강사는 자신의 생각을 조용히 털어놓았다. “기타는 자기의 소리를 크게 내지 않습니다. 자신을 감추고 다른 사람을 돋보이게 하는 겸손한 악기죠.” 하지만 기타를 배우는데 있어서는 지속적인 연습만이…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1,503건 · '주는 생각' · 최근 기사부터61 / 76쪽
2003.06.0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수강생들에게 고스란히 전해진다. 기타의 매력에 대해 최 강사는 자신의 생각을 조용히 털어놓았다. “기타는 자기의 소리를 크게 내지 않습니다. 자신을 감추고 다른 사람을 돋보이게 하는 겸손한 악기죠.” 하지만 기타를 배우는데 있어서는 지속적인 연습만이…
2003.06.02 · 산업·경제 · 당진시대
분신처럼 생각했던 사람이 떠나갔다. 그러나 그를 위해 슬퍼하기 보다 그를 잊기 위해 즐겁게 살려고 노력하는 것이 떠나간 사람의 마음을 편하게 해 주는 것이다. 사람이 살아가는 데는 여러가지의 길이 있다. 어떤 길을 택하든 어려움이 없는 곳은 없다. 중…
2003.06.02 · 지역사회 · 조영미
…이다. 그러나 단체장들로 인해 행사의 내용이 바뀌거나 프로그램에 영향을 주는 ‘주객전도(主客顚倒)’는 안 된다. 그 옛날 나랏님이 ‘임금 행차’가 아닌 ‘잠행’을 하나의 방법으로 선택한 것은 주객전도의 상황을 미연에 방지하고자 하는 의도도 깃들여 있다…
2003.05.18 · 환경·안전 · 당진시대
…하고 있던 사장이 한 가지 제의를 해왔다. 아예 가게를 인수해서 경영할 생각이 없느냐는 것이었다. 고심 끝에 인수를 결정한 것이 4개월 전의 일이다. 김현우씨는 슬하에 1남2녀를 두었다. 윤미(중2)·세령(중1)·태권(초2) 아이들 모두가 착하고 공부…
2003.05.12 · 환경·안전 · 당진시대
…소흘로 지저분해지고 부서지는 모습들을 보고 화장실 관리를 전문적으로 해 주는 일을 생각하게 됐다고 한다. 화장실 관리 전문업체라고 하면 단순한 화장실 청소 대행회사쯤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지만 차사장은 ‘청소’라는 개념과는 근본적으로 차이가 있…
2003.05.05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의 간곡한 권유로 이 책을 알게 된 나는 처음에는 그냥 몇 장만 읽어볼 생각으로 서점으로 향했다. 그러나 10분, 20분 시간이 흐를수록 책을 손에서 뗄 수 없어 결국 나는 그 책을 사게 됐고, 집에 와 찬찬히 이 책이 주는 메시지에 빠져버렸다. 죽음…
2003.04.20 · 산업·경제 · 당진시대
… 운영해온 이충희씨를 만나 보았다. “사람들이 재활용품에 대한 부정적인 생각을 갖고 있어서 재활용을 못하는 경우가 종종 있어요. 또 중고니까 무조건 가격이 싸야 된다는 인식도 있는데 중고제품을 판매하면서 재활용의 의미를 바로 알고 사용해야 함을 절실히…
2003.04.2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이웃을 살피고 남을 도와주는 것이 봉사다. 일반적으로 생각하면 봉사활동이란 아주 특별한 사람들만 하는 것으로 알기 쉽다. 또한 그 반대로 자기 일과 관계되는 일을 빼놓고는 모두 봉사활동으로 볼 수도 있다. 그만큼 봉사의 개념에 대해 한마디로 정의하기가…
2003.04.2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못되는 어려운 상황도 있었다. 회의감도 들고 해서 이 일을 그만두려고 생각한 적도 두 번이나 있었지만, 구자을씨는 어려운 현실보다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택했다. 당진에도 화구를 전문적으로 취급하는 곳이 하나쯤은 있어야 하지 않겠냐는 생각에 포기할 수…
2003.04.2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생각이 나를 만든다. 장영란 방송대 교육과 2학년 여주인공 바이올라는 “보잘 것 없는 남자애들이 미인역을 연기하는 것이 연극판의 규칙으로 남아있는 한 무대 위의 사랑은 결코 진실할 수 없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 그런 그녀의 생각은 법률적으로나 종교…
2003.04.14 · 정책·행정 · 김정진
…련했다”며 “형식적인 의견수렴이 아니라 해결이 가능한 것은 명확한 답을 주는 자리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지난 8일과 9일 각각 우강면, 면천면 간담회에 참석한 각 마을 이장, 새마을 남·녀지도자 등은 도로 갓길 포장, 경지정리지역 배수 개선 등…
2003.03.30 · 문화·교육 · 조영미
…물 받았거든요.” 서로 선물을 교환했다며 기자에게 각자 받은 선물을 보여주는 두 친구는 마주 보며 방긋 웃는다. 유리꼬는 당진중학교에 교환학생으로 온 이와테현 이사와조 오야마 중학교 3학년 학생이다. 유리꼬가 느낀 한국은 “친절하고 흥미로운 한국”이라…
2003.03.3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기차여행이라도 떠나온듯한 기분이 든다. 그리고 마음을 한없이 편하게 해 주는 허브차 향. 다시 밖을 내다보면 언제나 그 자리에 있는 풍경들. ‘기차와 허브 그리고 민박’을 줄여 만든 이름 ‘차브민’ 기차 두량 중 한 량은 허브찻집으로, 한 량은 민박을…
2003.03.24 · 산업·경제 · 당진시대
…뭐 특별한 거 있나요. 그저 남들보다 한번이라도 더 둘러보고 자주 손길 주는게 바로 품질이 되는거죠” 지난 5일 농협중앙회가 선정하는 ‘이달의 새농민’상을 수상한 석문면 통정리 한성현(46)·윤미순(41) 부부. 석문초등학교 담장을 끼고 돌다 과수원 …
2003.03.2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해내기 어려운 일이다. 그러나 변옥자·윤정화씨는 염습을 하는데 힘들다는 생각을 해 본 적이 한번도 없다고 한다. 처음 염습을 할 때도 무섭다거나 힘들다는 느낌이 전혀 들지않았다는 두 봉사자는 마음 속에 있는 신앙심이 힘을 주고 있다고 말했다. 혈압으로…
2003.03.1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해서 그림만 그리는 건 아니죠. 주부들이 집안에만 있는 건 좋지 않다고 생각해요. 우선 저부터도 채운화실에 다니면서 새로운 삶을 사는 것 같아요. 우리들에겐 정말로 소중한 공간이랍니다.” 채운화실의 조명숙 회원은 그림을 그리면서 자신의 삶이 새로워졌다…
2003.03.16 · 환경·안전 · 당진시대
…, 마시고 양심을 버리는 쓰레기를 생산한다. 그리고 나하나 쯤이야 하는 생각으로 영산홍 등 희귀소목을 채취하고 나무와 꽃을 꺾어 기형으로 만드는가 하면 지정되지 않은 곳에서 음식물을 만들다가 불을 내는 경우가 있다. 우리의 산은 쓰레기와 산불로 생긴 …
2003.03.0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등대불은 어김없이 밝은 빛을 비춰주듯이 에는 남의 실수를 소리없이 감싸주는 여유로운 이야기가 있다. 스쳐지나가는 일들은 항상 아쉬움과 미련이 남는다. 누구나 가슴 속에 하나쯤 간직하고 싶은 삶의 기억들이 삶을 더 윤택하게 하고 하루하루 살아갈 힘과 …
2003.03.0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살려 주고 현재의 슬픔을 어루만져 주며 앞으로 걸어가야 할 길을 제시해 주는 힘이 있다. 내가 산에 자주 오르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산에 기대어 가는 것이 아니라 나 스스로 일어설 수 있는 힘을 주기 때문이다. 그러니까 내게 있어 산은 만병통치약쯤 …
2003.02.24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축사무소, 설계사무소, 법무사사무소 등 각종 업무와 민원을 대행·상담해 주는 사무소들이 곳곳에 자리잡고 있다. 한국토목측량설계사무소도 이들 중의 하나. 사무소의 업무는 각종민원상담과 공장설치, 농지전용, 산림형질변경 인·허가 업무대행으로 요약할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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