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03.15 · 산업·경제 · 당진시대
제트(Jet)기류란? 겨울에 북위 30~35도 부근 상공 12㎞에서 부는 강풍
지상에 살고 있는 우리들은 좀처럼 상상도 할 수 없을 정도의 강한 바람이 지구를 감싸며 상공에서 불고 있다. 즉, 연을 바람에 날릴 때 지상에서는 무풍에 가까워도 상공을 나는 연은 크게 날리며 움직인다. 이것은 지상 1m인 곳과 10m 정도인 곳에서 …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155건 · '그리고 우리' · 2002년 · 최근 기사부터7 / 8쪽
2002.03.15 · 산업·경제 · 당진시대
지상에 살고 있는 우리들은 좀처럼 상상도 할 수 없을 정도의 강한 바람이 지구를 감싸며 상공에서 불고 있다. 즉, 연을 바람에 날릴 때 지상에서는 무풍에 가까워도 상공을 나는 연은 크게 날리며 움직인다. 이것은 지상 1m인 곳과 10m 정도인 곳에서 …
2002.03.1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하루종일 피땀 흘려 단돈 몇 만원 벌어 성실하게 사는 아름다운 삶들이 우리 주위에 많기는 한데… 가진 것 많지 않아도 그것을 나누지 않고는 못 배기는 아름다운 인심도 얼마든지 있다. 각기 나름대로의 지식과 상식, 그리고 전문인으로서 갖고 있는 나름대…
2002.03.15 · 환경·안전 · 당진시대
…위한 분배 정의실현, 소외계층인 농민과 철거민·빈민문제와 남북 통일사업 그리고 환경과 장애복지, 사회정의를 위한 개혁과 진보정치 실현을 위한 것이다. 민주노총이 온몸으로 군사독재 시절에 맞서 투쟁해 온 것은 주지의 사실이다. 따라서 당진화력 발전소 노…
2002.03.15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나 부차적인 복잡한 문제들에 대해서는 많은 생각과 고민을 해 보았겠지만 우리 시대에 이 사회에서 행해지고 있는 우리들의 결혼제도에 대해 구체적이고 체계적으로 정리한 글들을 접하기는 쉽지 않다. 물론 인류학이나 사회학적 측면에서 결혼이라는 제도에 대한 …
2002.03.15 · 지역사회 · 유종준
…에 대한 접근성으로 수도권과 불과 한시간 거리에 위치해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관광수요를 만드는 도시주민들에게 향수를 달래줄 수 있는 바다와 3개의 대형호수를 끼고 있으며 아직은 황폐화되지 않은 농촌의 자연환경을 갖고 있다는 것이다. 결국 바다와 호수…
2002.03.08 · 산업·경제 · 당진시대
…한가지 특이한 것은 산의 모습이 보통의 산을 양쪽에서 우그려 놓은 듯 봉우리와 봉우리 사이가 촘촘히 포개져 있고 수많은 봉우리의 높낮이가 거의 일정하다는 것입니다. 구마모토는 당진보다 매우 포근하여 매화꽃이 만발했는데 한달 정도는 앞서는가 봅니다 연중…
2002.03.08 · 산업·경제 · 당진시대
요즘 세계적으로 앞서가는 초일류기업인 GE, 휴렛팩커드, GM社나 우리나라 삼성의 경영이념을 보면, 가장 중시하는 것이 바로 사람 즉 회사의 “조직원”이다. “사람에 투자한다”, “인재를 육성한다”는 기치아래 내부고객의 계발과 사기진작에 초점이 맞춰져…
2002.03.0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권 건 오 국립공주대학교 강사 송악면 가학리 요즘 우리 사이에서 일어나는 보수와 진보의 대립은 바로 선택이 없는 막다른 골목과 같다. 그것은 보수와 진보를 연결해 줄 수 있는 다리가 없다는 것을 의미한다. 전통적으로 학연, 지연, 혈연을 중심으로 이끌…
2002.03.0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학평론가 김태현교수의 인터뷰도 마찬가지였다. 이 책이 발행된 것은 당시 우리나라에 영화가 들어와 만들어진 지가 40여 년이나 돼 영화인 전체의 총의에 따라 책임을 맡아 40년사를 쓰게 되었는데 초창기로부터 8.15 해방 때까지. 숨겨져 온 여러 이면의…
2002.03.0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다는 생각을 갖고 자랐다. 그런 내가 두 딸아이의 엄마가 되었다. 처음 우리 큰 딸 나현이를 낳았을 때 건강하냐는 질문대신 “아들이야? 딸이야?”를 먼저 물었던 나이다. 그리고 둘째 딸 채현이를 낳았을 때는 ‘또 다시 이 고생을 해야겠구나’하는 불안함…
2002.02.25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그것은 사랑, 그리고 삶의 희망입니다 “아빠, 잘 다녀오셨어요?” 초등학교 시절의 어느 날 저녁, 나는 장에 갔다가 돌아온 아버지한테 인사를 드렸다. 아버지는 “오냐”하고 나를 번쩍 안았다가 내려놓았다. 나는 고사리 같은 손을 앞으로 쏘옥 내밀었다. …
2002.02.25 · 인물·동정 · 당진시대
존재의 완성을 위한 모든 것이 이미 씨앗안에 있었습니다. 그러나 아직 우리는 그 과정을 다 거치지 않았습니다. 사과씨는 사과나무가 되기 위해 애쓰지 않습니다. 다만 그대로 존재할 뿐입니다. 모든 것이 씨앗 안에 있었습니다. 그것을 틔운 것은 씨앗의 노…
2002.02.24 · 환경·안전 · 당진시대
…가스는 작물을 영글지 못하게 하고 있다. 작년 콩 농사는 아예 망쳤다. 그리고 고철수송 차량은 고철을 하역한 뒤 남은 석면 부스러기를 드럼통에 따로 처리하도록 한 법률을 무시하고 고의적으로 동네길을 고속으로 달리면서 길거리에 날려버리고 있어 주민들은 …
2002.02.1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한가지 일을 해온 사람도, 일평생 그 사람과 함께 해온 일도 아름답다. 그리고 일평생 그 사람과 함께 일하며 그 사람의 손때가 묻은 물건은 영혼을 가진 것처럼 빛이 난다. 고대면 슬항2리 박봉순(79) 할머니의 일생은 베짜는 삶이었다. 친정인 고대면 …
2002.02.16 · 산업·경제 · 당진시대
… 더욱 소중히 여겼던 선조들의 생활을 반추하면서 쌀과 함께 맥을 이어온 우리 민족이 이 땅에 지난해부터 본격적으로 쌀이 천덕스런 존재로 푸대접을 받게되니 과연 이것이 잠시잠깐 한 순간에 불과할 것인가? 식생활 패턴이 영원히 바뀌는 것인가? 어느 누구도…
2002.02.1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그는 이방인의 눈을 가졌으나 그의 가슴은 한국인의 것이다. 뛰어난 우리말 능력으로 한국 사회가 안고 있는 문제들을 짚어내는 그의 글에 날카로움과 함께 항상 안타까움이 배어 있는 까닭은 그 때문이다. 차가운 이성과 따뜻한 정서의 아우름. 그를 갖게…
2002.02.16 · 정책·행정 · 당진시대
…께서 내려주신 뜻이기에 이렇게 살아가고 있는 것을 어찌 하겠는가 조용히 그리고 아름답게 살다가 안개같이 사라졌으면 그 얼마나 행복할까만은 이도 천부의 뜻이니 어찌할 수 없는 일이구나. 정치를 하겠다고 출마한자라면 그래도 한권의 책정도는 발간해 본 식자…
2002.02.16 · 정책·행정 · 김태숙
…안사업으로는 부장리 농어촌도로 포장사업과 강문리 농어촌도로 교량 확장, 그리고 소반리와 강문리를 잇는 농어촌도로의 포장사업등을 꼽았다. 고경수 면장은 면정보고에서 “이 사항들은 주민들의 생활에 불편을 주고있는 만큼 시급히 해결될 수 있도록 군의 지원을…
2002.02.04 · 환경·안전 · 당진시대
…●소화불량이 더 많다. ●폐활량이 적다. ●주위가 항상 불결하다. 현재 우리 인류에게 발생하는 암 중 30~40%는 담배로 인한 암이다. 담배속에는 적어도 20여종의 A급 발암물질이 함유되어 있다. 이러한 발암물질들의 축적으로 담배를 장기간 지속적으로…
2002.01.28 · 정책·행정 · 김태숙
…도국장도 철원사람이다. 이들의 합작으로 철원쌀의 브랜드화가 이루어졌다. 우리쌀도 브랜드화가 정착되면 품질 위주로 전화주문해 먹는 신세대 주부를 중심으로 다 팔 수 있다. 둘째 영농지도자를 영입해 유기질이 풍부한 허니미를 계약재배할 것이다. 현재 거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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