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건너뛰기
당진의 기억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우리 것이’ 기사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찾은 기사
1,790건
기간
1993—2026

1,790건 · '우리 것이' · 지역사회 · 최근 기사부터72 / 90쪽

  1. 2002.09.2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94세의 할머니 추석 성묘

    … 묘소를 100년 보존하기가 쉽지않다는 묘지전문가의 주장이 있다. 실지 우리 동네 산넘어 각골 공동묘지가 55년전 나의 소년시절에는 묘가 여기저기 수백기의 유해가 총총 있었으나 오늘의 그곳은 무성한 잡목이 꽉차있다. 후손들의 무관심으로 묘는 볼 수가 …

  2. 2002.09.15 · 지역사회 · 김진식

    [삶이 묻어나는 풍경] “아줌마! 밥 좀 눌러 푸지 마소”

    …같이 함께 음식점을 운영해온 두 자매에겐 철학이 있다. 그것은 ‘손님을 우리가게에 오는 사람이 아니라 우리집에 오는 내 식구처럼 대하자’는 것이다. 그 첫째로 한사람이 오든, 두사람이 오든 밑반찬은 영양분의 고른 섭취를 위해 10가지이상을 차려놓고, …

    당진시대
  3. 2002.09.1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석문면을 65억원에 팔지 말라

    …한전지원사업을 분명히 구분해 줄 것을 요구하고 있는 것을 안다. 그러나 우리가 간과해서 안될 것은 화력발전소의 피해는 비단 석문면만이 아니고 이웃 고대면, 송산면, 송악면 나아가 당진 전역에 피해가 확산될 것이며(시간이 흐르면 흐를수록) 그 피해규모도…

    당진시대
  4. 2002.09.1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잔인한 불행들을 버티고 살아가는 장정순씨(정미면 봉생리)

    …했던 똑같은 병은 이미 태어날 때부터 둘째 아들의 몸에 뿌리박고 있었던 것이다. 가망이 없다는 의사의 말... 아들의 생사를 장담할 수 없는 수술... 다행히도 수술이 잘 끝나 몇 개월 후 퇴원했으나 암세포의 뿌리는 끝없이 다른 장기로 전이됐다. 현재…

  5. 2002.08.2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우리가 먼저 죽자

    … 순교선열들의 애국심과 신앙의 정신은 다 어디로 사라지고 그들의 후예인 우리들은 서로 다투며 불신 속에 행복을 찾아 헤매고 있단 말인가? 진정한 행복은 어디에 있길래? 돈이나 권력 속에? 지식이나 학문 속에? 아니다. 그것은 우리들 마음속에 내재해 있…

    당진시대
  6. 2002.08.25 · 지역사회 · 이희철

    인명구조대원들의 치열한 여름

    …야 했다. 편안하고 아늑한 해변의 배경엔 그들의 검게 탄 얼굴이 있었던 것이다. 권세중 대원은 “피서객들이 통제에 따르지 않아 하루에 3~4건의 사고와 부지기수의 부상자가 발생하고 있다”며 “위험을 무릅쓰고 구조활동을 마치면 감사하다고 말하기는커녕 심…

  7. 2002.08.19 · 지역사회 · 김정진

    “석산개발 더이상은 안된다”

    …런데 앞으로 40년간 그런 피해를 계속 당할 수는 없다. 또한 이배산은 우리 고장의 명산으로 환경적, 문화적으로 보존가치가 충분하다. 더 이상 훼손없이 우리 마을을 지켜 후손에게 물려줘야 한다. [문] 마을이 어떤 피해를 입고 있나? [답] 발파할 때…

    당진시대
  8. 2002.08.1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한번 보아야 할 것은 이 애니메이션을 통해 일본인 그들이 고민하고 있는 것이 무엇인가이다. 치히로(荻野千尋)는 아버지, 어머니와 함께 이사한 집에 가던 도중에 길을 잃게 된다. 아버지가 운전하는 차는 성문에 도착하게 되고 터널을 통과하기로 한다. 치히…

    당진시대
  9. 2002.08.19 · 지역사회 · 유종준

    집중호우로 채소값 폭등

    …준 1천5백원에서 2천5백원으로 뛰었다. 상추는 100g에 2백원 하던 것이 지금은 3배 이상 오른 650~700원에 팔리고 있다. 열무는 4㎏에 2천5백원에서 4천5백원으로 올랐다. 심지어는 1개 당 3백원에 팔리던 애호박이 현재 2천원에 판매되고 …

    당진시대
  10. 2002.08.1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더불어 생각하며] 사랑의 집짓기 현장에서

    …있다. 조금 뻥을 튀기자면 전기톱, 망치질에 온몸이 뻐근하다. 봉사라는 것이 혼자서는 잘되지 않는 것인가 보다. 조금은 강제하기도 하고 그런 부담이 왔을 때 어떻게 받아들이는가가 참 중요한 것 같다. 어쨌든 집 한 채를 다 지은 듯 가슴이 뿌듯하다. …

    당진시대
  11. 2002.07.07 · 지역사회 · 유종준

    행담도 현지 주민 생계대책 요구

    … 16개를 지어주겠다는 약속이었다. 그러나 휴게소와 같은 시기에 완공될 것이라던 횟집건물 건립은 계속 늦어졌다. 도로공사로부터 토지를 임대해 관광지 개발을 추진하고 있는 행담도개발(주)는 횟집이 건립되기까지 한시적으로 영업할 수 있는 가건물을 지어주기…

    당진시대
  12. 2002.06.3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가엾은 무리 - 헤르만 헤세

    … 걸어가는 나를 향하여 흩어져 온다 그러나 나는 모른다. 가엾은 아가야 우리들이 오늘 어디서 쉬어 갈는지 언젠가는 너도 바람 속을, 지쳐 근심에 싸여 뛰어다닐 것이다 그러나 나는 모른다. 가엾은 아가야 그때도 아직 내가 살아 있을런지 " 「나의 아픔이…

    당진시대
  13. 2002.06.17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나눔과 베풂의 작은 실천을

    …아쉽게만 느껴진다. ‘나눔과 베풂’ 이 얼마나 아름답고 숭고한 말인가. 우리 인간이 동물과 다른 점의 하나가 동물들의 약육강식(弱肉强食) 보다는 나눔과 베풂으로 더불어 살아왔다는 사실일 것이다. 옛말에 ‘콩 한 쪽도 나눠 먹자’ 라는 말이 바로 그 나…

    당진시대
  14. 2002.06.0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서울시 은평구 강희나 씨가 추천하는 나는 사람이다 영혼이여 돌아오라!

    …는 힘까지 발휘되는 영향력은 바로 놓칠 수 없는 인간이라는 테마에 있는 것이다. 고집스럽고 철저할 정도로 인간의 문제가 중심에 옹아리를 틀고 있는 폼이 작가의 고뇌와 동행하지 않을 수 없도록 하는 또 다른 매력이기도 하다. 작가는 역사를 뛰어넘어 자기…

  15. 2002.06.0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이구하 우강면 강문리"끔찍했던 6.25, 그리고 어느새 일흔넷이 되어"

    …들렸고 그것으로 그 밤의 기억은 끝이 났다. 파편을 맞고 정신을 잃었던 것이다. 깨어보니 병원이었고 아군의 전세와 함께 밀리고 밀려 대구육군병원으로 이송되었다. 사진은 그때 같은 병실에 있던 전우와 찍은 것이다(왼쪽이 나). 그때 우리 안사람은 내가 …

  16. 2002.05.2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역사와 봉사의 참뜻을 일깨워주신 순수한 가르침

    글 : 조현희 학생기자 .선생님, 나의 선생님 우리가, 내가 지냈던 열 넷, 열 다섯, 열 여섯의 중학시절 3년 동안 장수덕 선생님과의 만남으로 우리는 세상에서 가장 순수한 사랑에 빠졌고, 어디에서나 제 향을 피울 수 있는 꽃이 되었다. 1학년 4반이…

  17. 2002.05.1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이유있는 공간

    “인생에서 제가 깨달은 한 가지 사실은, 삶이란 무엇인가를 깨닫기 전에 우리는 35세를 넘어버린다는 겁니다. 처음에 나는 빠른 차가 있으면 행복할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포르셰를 샀죠. 그 다음엔 집이 있었으면 했습니다. 그래서 집을 샀죠. 그런…

    당진시대
  18. 2002.05.1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비로소 인생의 참맛을 깨닫는 중년 이후 - 최연이(신성대 교수)

    … 시간의 흐름의 소중함을, 삶을 차분하게 관조할 수 있는지도 모르겠다. 우리 모두는 길 위의 존재인가보다. 나는 그 인생의 길의 어디쯤 와 있을까. 때론 시간이 훌쩍 지나쳐, 앞이 보이지 않는 참담하도록 답답한 나날들이 둘러쌀 때, 나를 되돌아보는 힘…

  19. 2002.04.28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월요칼럼]사랑과 덕의 나눔이 그 어느 때보다 절실한 때

    …. 어떤 일이 좋고 또 어떤 일이 나쁜 것일까. 진실한 사람은 누구이며 우리의 지도자는 또 누구인가. 많은 사람들이 자기만이 잘났고 자기만이 진실한 사람인 것처럼 주장하며 사는데 그러기에 이제 펜을 들어 나의 뜻을 서술하는 것도 두렵다. 남들의 판단을…

    당진시대

당진시대 아카이브에 보관된 기사입니다. © 당진시대. 정식판은 각 기사의 원문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