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1.08 · 문화·교육 · 김태숙
입으로 그림그리는 전신마비 청년화가와 수호천사인 그의 아내
…. 그들의 보금자리는 우강면 부장리 229-1번지. 임씨 오빠가 우강에 사는 덕에 이곳 당진에 오게된 부부. 세상에 빛과 위안을 던지는 화가로, 과연 당신들은 불행한가 질문하는 행복전도사로 끝없이 우리의 편견과 한계에 도전하고 있는 이들 부부를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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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8건 · '사는 삶을' · 문화·교육 · 최근 기사부터9 / 12쪽
2007.01.08 · 문화·교육 · 김태숙
…. 그들의 보금자리는 우강면 부장리 229-1번지. 임씨 오빠가 우강에 사는 덕에 이곳 당진에 오게된 부부. 세상에 빛과 위안을 던지는 화가로, 과연 당신들은 불행한가 질문하는 행복전도사로 끝없이 우리의 편견과 한계에 도전하고 있는 이들 부부를 만났다…
2006.11.0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구가 줄고 어릴 때 다녔던 초등학교들도 차례로 문을 닫아야 하니 현대를 사는 사람들은 누구나 고향을 잃어버린 셈인데 마음의 고향이랄 수 있는 가정마저 애기울음 소리 그치고 침묵 아니면 허무를 노래하고 있으니 어찌 비극이 아니겠는가? 애기를 낳아 기르고…
2006.10.3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50세는 배움 인생의 입학식이고, 60세부터는 진짜로 연기하는 것처럼 사는 인생입니다. 그러니까 40세는 새로운 삶을 모색하는 시기이고, 새로운 길이 찾아지면 50세부터는 학습을 즐기면서 내 인생 그 자체로 사는 것입니다. 이때부터는 체력이 바로 자…
2006.08.1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동과 일제의 압박 속에서 꿈에 그리던 해방을 이룬 광복절은 분명 새로운 삶을 위한 노력이자 그 결실이었기 때문이다. 잃어버린 36년의 세월은 우리말을 없애고자 일본말을 가르치고 창씨개명과 신사참배를 강요당할 수밖에 없었던 시절이었다. 이런 암흑기에도 …
2006.06.05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사람’으로 살고 있는가? 여기 자신들이 길모퉁이에 내던져진 연탄재 같은 삶을 살고 있다고 생각하는 두 젊은이가 있다. 식은 연탄재처럼 딱딱하게 굳어버린 두 심장이 진정한 만남과 대화를 통해 서로를 어루만지며 뜨겁게 생의 불을 다시 피우는 아름다운 이야…
2006.04.2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책은 몇 가지 소중한 것들을 일깨워주고 있다. 어린 시절, 같은 마을에 사는 어떤 노인으로부터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선물’에 대해 이야기를 들은 소년이 성장하면서 숱한 고통과 좌절을 겪은 끝에 마침내 깨닫게 된 선물의 의미는 지극히 평범한 것이었다.…
2006.02.20 · 문화·교육 · 이명자
…가득한 20대 새내기 선생님일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뜻밖에 이을용 교사는 올해로 교직생활 32년차인 50대 중반의 복직교사였다. 73년도 교직에 첫 발을 들여놓은 이래 30년을 근무한 뒤 건강문제로 교감승진을 코앞에 두고 퇴임했다가 퇴임 5년만인 …
2006.01.1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꿔 입던 나무들이 잠을 잡니다. 어딘가 땅에 떨어져 긴 잠을 청하고 새 삶을 준비하는 프레디의 메시지가 들려오는 듯 합니다. 이 책은 깊고 끝없는 상실을 겪은 많은 어린이와 청소년, 그 상실에 대해 설명하기 힘들어하는 어른들에게 이 책을 바친다는 소개…
2006.01.0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니다. 그리워하는 동안은 정말 헤어져 있는 것은 아니라고……. 모습도, 사는 곳도 전혀 다른 생쥐와 고래. 서로의 차이를 인정하고 상대에 대해 느끼는 생각이나 심리가 섬세하고 아름답게 그려진 이 동화는 인간 사회의 우리들이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가를 보…

2005.11.28 · 문화·교육 · 김기연
…협회 당진군지회 김윤각 지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사람은 누구나 인간다운 삶을 누릴 권리를 가지고 있음에도 우리 장애인들의 주변 환경은 그렇지 못하다”며 “신체적 장애는 결코 사회적 장애가 될 수 없다는 생각을 가지고 더불어 사는 사회를 만들어 가자”고…
2005.09.05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려준다. 그들은 예전처럼 한 순간 한 순간을 즐길 수 있게 되어 행복한 삶을 살게 된다는 내용이다. 시간 도둑인 회색신사는 뭐가 그리 급한지 시간을 아끼고 쪼개고 아등바등 살아가는 나의 마음속에 턱하니 버티고 있다. 달에 갔다 왔지만 길을 건너가 이웃…
2005.07.25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음도 나의 삶이라는 것을 알기 때문입니다. 나는 영원을 삽니다. 영원히 사는 것은 사랑이 나를 존재하게 해 주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내가 존재하는 것은 사랑으로 인해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사랑하기 때문에 존재하는 것입니다. 그 사랑의 중심은 하느님이십…
2005.07.1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의 삶이라는 것을 알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나는 영원을 삽니다. 영원히 사는 것은 사랑이 나를 존재하게 해 주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내가 존재하는 것은 사랑으로 인해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사랑하기 때문에 존재하는 것입니다. 만일 내가 사랑하지 않는다면…
2005.07.0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은 이해는 물론 상상도 못할 것입니다. 비포장이던 38번 국도는 당진에 사는 사람이라면 꽤나 낭만이 있었던 도로 입니다. 물론 하루에 몇 차례 다니지는 않았지만, 비록 그 도로로 먼지를 뿌옇게 날리고 달리기는 하지만 그래도 당진이 이어지고 당진의 추억…
2005.05.2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셋은 무슨 방법이 없을까 궁리에 들어갔습니다. 락스에 담글까, 뽑아서 삶을까, 예리한 기구로 긁어 내볼까? 별별 생각을 다해보고 있는데 큰언니가 ‘까르륵’ 배를 잡고 혼자 웃더니만 “얘들아, 내 가방 속에 기름때든 뭐든 닦아내는 스펀지 제품이 있거든…
2005.05.1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어온 여흥(餘興)이 오늘은 나를 더 그렇게 하는가 봅니다. 그래서 나는 삶을 왜 괴롭다고 하느냐고 소리를 질러댔습니다. 그리고 삶이란 이렇게 행복한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세상에서 함께 사는 삶은 언제나 행복으로 가득한 것입니다. 서로가 한 뼘씩만 양보…
2005.05.0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너그러워집니다. 사랑하는 내 동무 지오(池吾 못난이)가 나보고 한 번 사는 삶인데 우아하게 살아가자고 하면서 당진군 가학리 산모퉁이에 지은 나의 누옥(陋屋)의 서재를 위해서 휘필(揮筆)하여 준 것이 학래산방(鶴來山房)입니다. 옛 선비처럼 풍류 있는 …

2005.04.0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해볼 필요가 있지 않을까? 자신이 얼마나 가치 있는 일들로 의미 있는 삶을 살아가고 있는지를 말이야. 사지를 쓰지 못하다가 숨쉬기도 힘들어져 결국 죽게되는 루게릭병 환자인 모리 슈워츠라는 사회학과 교수는 내게 살아 있음의 의미, 죽어감의 의미, 어떻…
2005.03.0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가졌다 해도 독불장군처럼 혼자는 살 수 없다. 서로 이웃과 어울려 함께 사는 세상에 가치관의 바른 정립은 무질서의 혼란에서 사회를 건져내는 유일한 돌파구다. 우리 사회는 IMF 이후 중산층이 무너지고 빈부의 격차가 심화되고 있다. 권력과 재벌은 악어와…
2005.02.0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는 냉혈한들만이 살고 있어 아사했는가? 결코 그렇지 않다. 다만 오늘을 사는 우리들이 삶을 너무 각박하게 살고 있기 때문이다. 나와 내 가족 바라보기 인생에서 이제는 남과 사회라는 울타리를 돌아보는 삶을 살도록 애써보자. 사람이 어떻게 사는 것이 올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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