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2.2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기고] 남태령 28시간 시민항쟁 천국의 축제
…고 질서정연하게 앉아서 “차빼라”를 연호하며 경찰에 항의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누군가의 선창으로 ‘윤석열 체포하라’ ‘농민행진 보장하라’는 등 구호를 K팝에 맞춰 외쳤다. 시민들은 지쳐있는 농민들과 다르게 즐겁고 경쾌하게 리듬을 타며 노래와 구호하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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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건 · '그리고 우리의' · 2024년 · 최근 기사부터1 / 2쪽
2024.12.2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고 질서정연하게 앉아서 “차빼라”를 연호하며 경찰에 항의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누군가의 선창으로 ‘윤석열 체포하라’ ‘농민행진 보장하라’는 등 구호를 K팝에 맞춰 외쳤다. 시민들은 지쳐있는 농민들과 다르게 즐겁고 경쾌하게 리듬을 타며 노래와 구호하며 …
2024.12.2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한반도 오천 년의 역사 속에 수많은 선열의 피를 딛고 우리는 이 땅을, 우리의 민주 체제를 지켜왔다고 생각합니다. 많은 사람이 대한민국의 민주제를 지키고자 여의도에 모여 한 목소리를 내는 시간들이여서 가슴이 벅차올랐습니다. 더 가슴 뭉클했던 일은 그 …
2024.12.13 · 문화·교육 · 한수미 기자
…기는 한국 문화유산 전승 흐름에 가장 잘 부합한다고 서두부터 강조했다. 그리고 전통만을 고집하는 축제가 사라지는 이유에 대해 언급했다. 사라지는 이유에는 세대 간의 가치관 차이나 경제적 부담, 참여자 부족, 글로벌화와 문화의 변화, 혁신 부족, 관광 …
2024.11.18 · 문화·교육 · 한수미 기자
…시위대를 이끌었고, 이 시위대는 정미면의 천의장터까지 7km를 행진하며 우리의 독립을 부르 짖었다. 동참한 주민만 1000여 명에 이르렀다고 한다. 이때 진압을 위해 일제 경찰이 태극기를 압수하려 했고, 그 과정에서 시위 군중을 향해 권총이 발사됐다.…
2024.11.08 · 문화·교육 · 한수미 기자
… 봄이 피어난다. 여름의 푸르름을 지나, 가을의 무르익어가는 풍요로움, 그리고 겨울의 내리는 눈에서 오는 고독함까지 먹으로 표현했다. 먹그림사랑회(회장 서봉자)가 지난 1일부터 오는 20일까지, 갤러리늘꿈에서 열일곱 번째 먹그림사랑전 <먹의 향기 꿈을…
2024.11.08 · 지역사회 · 한수미 기자
…면장이 지휘했으며, 여기에 면서기가 추진 세력으로 독립만세를 준비했다. 그리고 지역 유생과 문중 가문을 비롯해 대호지면 내 모든 마을 주민들이 함께 독립만세운동을 부르짖었다. 만세운동으로 인해 200여 명이 넘게 경찰서로 끌려갔으며, 결국 3명이 순국…
2024.10.25 · 문화·교육 · 한수미 기자
…어디다 갖다 버렸는지도 모르고. 결국은 못찾았죠.” 1881년에 태어나 우리의 주권을 찾기 위해 독립운동이 한창이던 1919년, 故 이달준 애국지사의 생이 마감됐다. 아픈 역사의 시대 속에, 옥고까지 치를 정도로 격정적인 항쟁을 벌인 故 이달준 애국지…
2024.10.1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경쟁력을 키워나가야 한다. 우리는 왜 질문을 하지 않는가? 그 이유는 우리의 사회적 문화에서 찾을 수 있다. 우리는 집단과 소속감을 중시하는 민족으로 질문이 상대방을 공격한다는 오해를 줄 수 있다는 두려움 속에 질문을 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 학교와…
2024.09.1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지는 성경의 말씀과 성령을 통해 그리스도인들의 심령에 불을 던졌습니다. 그리고 이 위대한 설교자의 묘비에 “하나님의 사람, A.W.토저.”라고 담백하게 쓰여 있습니다. 그리스도인에게 가장 명예로운 이름은 ‘하나님의 사람’이라고 불리는 것입니다. 그리스…
2024.08.23 · 문화·교육 · 한수미 기자
…자라고 있는 ‘어린아이’에서 조선의 광복과 희망을 보는 심경을 담았다. 그리고 일 년 뒤 다시 그 아이를 만나고 잘 자라는 것을 보며, 상록수처럼 장성해 해방의 희망을 품기도 한다. 행담도에 사람이 늘어난 것은 1950년 6.25전쟁을 거치면서다. 경…
2024.07.26 · 문화·교육 · 한수미 기자
…덕읍 운산리 출신으로, 합덕초를 재학하던 중 5학년 때 서울로 떠난다. 그리고 올해 고향의 문화·예술을 한 단계 올리고자 정책특별보좌관으로 위촉됐다. 인재진 총감독을 만나 당진의 문화·예술 축제와 행사의 현주소를 물었다. 지난 4월, 특보로 위촉되고 …
2024.07.12 · 정책·행정 · 박경미 기자
…면 (축산단지 조성을) 억지로 시키지 않겠다”며 사업 철회를 시사했다. 그리고 지난 8일 김 지사는 충남도를 방문한 오성환 당진시장과 만난 자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당진에 축산단지를 조성하지 않을 것을 밝혔다. 이런 가운데 당진시민들은 지난 10일 …
2024.05.24 · 환경·안전 · 한수미 기자
…용하는 운동기구에는 곰팡이가 슬어 있었다. 그는 먼저 쓰레기를 주웠다. 그리고 쓰레기를 한곳에 버릴 수 있도록 직접 마대 걸이를 만들었다. 그리고 사비를 들여 마대를 사서 걸고, 쓰레기가 모이면 주기적으로 비우고, 또 마대를 채우길 반복했다. 다음에는…
2024.05.23 · 산업·경제 · 김예나
…하게 자라는 것 을 보면서 노력의 가치를 느껴요. 작 은 씨앗들이 자라 우리의 식탁을 풍 성하게 할 것이라는 설렘으로 모를 키우고 있습니다.” “없는 게 없는 육묘장” 해나루고대육묘장은 건강한 모종 을 키우기 위해 넓고 쾌적한 환경으 로 구성돼 있다.…
2024.05.01 · 문화·교육 · 임아연 기자
…난 40년 동안 주변의 도움으로 교직생활을 하며 잘 살아왔는데, 이제는 우리의 경험과 지식을 학생·학부모·지역사회를 위해 되돌려줘야 한다고 생각해 HJ교육연구소를 문 열게 됐다”고 말했다. 이효주 소장은 “먼저 배운 사람들이 또 다른 누군가에게 영향을…

2024.04.19 · 지역사회 · 임아연 기자
… 중 17명이 작년에 왔던 사람들로, 올해 또다시 당진을 찾은 것이다. 그리고 이들은 12명의 신입들에게 좋은 선배가 되어주고 있다. 남기찬 대호지농협 조합장은 이들과 함께 부대끼며 지내는 주민과, 이들을 관리하는 농협 직원들에게 늘 강조하는 것이 있…
2024.03.22 · 환경·안전 · 당진시대
얼마 전까지 우리의 일상을 빼앗았던 코로나19, 그 위기 속에서 건강보험 제도의 우수성을 몸소 느낄 수 있었다. 그리고 의료공백 속에서 10조원 이상의 건강보험 재정을 투입하여 필수의료를 강화하겠다는 정부의 정책을 접했다. 저출산, 고령화, 글로벌 경…
2024.03.20 · 지역사회 · 이지혜 기자
… 때문에 우리가 만든 것이 미리 평가 절하 받는 상황이 너무 힘들었다. 그리고 복지시설에서 운영하는 카페들이 많아도 이미 대기업들로부터 커피를 사고, 부가적으로 영업사원한테 받는 서비스가 많다보니 우리까지 기회가 오지 않았다. 좀 억울한 면도 있었다.…
2024.03.08 · 문화·교육 · 한수미 기자
…. 지난 4월 충남도 공립예술단으로 선정됐다. 과정이 치열하진 않았나? 그리고 당진시립합창단이 선정된 이유는? 경쟁이 있었다. 하지만 일단 선정 기준이 까다로웠다. 전 단원이 전공자여야 하며 지자체에서 일정 규모의 예산을 확보할 수 있고, 3년 동안의…
2024.02.1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나고 ‘We are the world’이라는 노랫말을 흥얼거리게 되면서 우리의 의식도 점점 변해왔습니다. 길을 걷다 외국인 한 명 만나기도 흔치 않던 시절엔 신기한 경험을 나누는 이야깃거리가 되기도 했습니다. 만나기 어렵던 외국인이었지만 지금은 우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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