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12.05 · 산업·경제 · 당진시대
노화용 | 합덕농협 상무 | ‘상식’과 ‘진실’을 사랑합시다
…원인이 무엇이며, 그 사건들의 현상이 어떻다는 것을 명확히 판단함이다. 내가 떠든다고 해서 사실이 달라지는 것도 아니며, 어떤 사람이 주장 했다고 해서 사실의 원인이 변질되는 것도 아니다. 하물며 사실을 왜곡시키든가, 은폐하는 일이 생긴다면 그 결과는…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28건 · '내가 아닌' · 2005년 · 최근 기사부터1 / 2쪽
2005.12.05 · 산업·경제 · 당진시대
…원인이 무엇이며, 그 사건들의 현상이 어떻다는 것을 명확히 판단함이다. 내가 떠든다고 해서 사실이 달라지는 것도 아니며, 어떤 사람이 주장 했다고 해서 사실의 원인이 변질되는 것도 아니다. 하물며 사실을 왜곡시키든가, 은폐하는 일이 생긴다면 그 결과는…
2005.11.28 · 정책·행정 · 당진시대
…견을 결집하는, 그리고 바람직한 대안을 제시하는 일은 지역 언론의 몫이 아닌가 생각하며, 이 일에 지역 언론인 당진시대가 더욱 관심을 가져 주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다시 한번, 당진시대 창간 12주년을 축하드리며, 독자들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가면서,…
2005.11.28 · 정책·행정 · 이명자
…상당히 민감하게 반응했다. “동네 도로를 포장하고 다리를 놓는 것 까지 내가 했다고는 말하지 않겠다”며 정치인들의 치적과시용 선전을 경계하며 “예산이라는 것이 절차를 거쳐서 확보되는 것이지 어느날 갑자기 떨어지는 것이 아니”라며 국회의원이 된지 얼마 …
2005.11.15 · 산업·경제 · 유종준 기자
…’라는 이름의 한 네티즌은 노조 홈페이지에 “친구여 차후에는 비정규직이 아닌 정규직으로 입사하길 바라네...가슴이 착찹하네...여기에서 벗을 두 명씩이나 잃은 내가 미안하네...지금은 자리에 없지만 차후에는 좋은 데서 만나세...”라고 썼다. ‘노동자…
2005.11.0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고 있었는데 그 순간 우(禹)씨도 본인이 가져온 점심도시락을 자기 것, 내가 먹을것 까지 2개를 펴고 있었다. 그런데 나는 내앞에 놓인 플라스틱 도시락을 보고 놀라고 말았다. 그 이유는 콩밥으로 알았던 도시락은 임금님께 드리는 밥과 같이 밤, 콩, 은…
2005.11.07 · 지역사회 · 김기연
…생각은 변함이 없다. 벌써 4번째다. 주민들의 평가를 충분히 받은 것이 아닌가? 물론 그동안 주민들이 현명한 판단을 했겠지만 그동안은 내가 준비하고 생각했던 부분을 충분히 보여주지 못했다고 생각한다. 주변사람들이 ‘이젠 너도 한번 할때가 됐다’고 입을…
2005.10.1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공수부대에 입대했더라면 아마 나는 지금도 군복을 벗지 않았을 것이다. 내가 ‘말뚝박기’를 원했던 것은 극한상황까지 가보고 싶은 욕구, 그 상황을 이겨냈을 때의 성취감 같은 것들을 맛볼 수 있는 곳이 바로 군대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해병대와 …
2005.10.18 · 정책·행정 · 김기연
… 싶지 않다. □신당쪽으로 갈 것이라는 이야기가 숱하게 나왔는데 사실이 아닌가? - 누구 입에서 나온 건지 모르겠다. 내가 하지도 않은 말이 퍼져서 나도 답답하다. 모든 당에서 접촉이 왔었고, ‘새정모’ 모임에 나간 것은 새정모의 취지에 동감해서였다.…
2005.10.1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역의 감리교인들이 모이는 집회였는데 먹고 살기도 힘들었던 시절이었음에도 내가 어디에 있는지 찾을수도 없을 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배미산이 언제부터 아미산으로 불리웠는지는 잘 모르겠는데 어쨌든 아미산은 그리 오래된 이름은 아닌 것으로 알고 있다. 두번째 …
2005.10.10 · 인물·동정 · 당진시대
…을 넣어 주었던 그 씨가 자라 모종이 되고 밭에서 자라고 있는 것이다. 내가 내손으로 심어서 그럴까? 이 작은 배추들이 자라는 모습이 마치 내 아이처럼 느껴진다. ···중략··· 가족들이 모여 밭한자락이 웃음으로 피어날 때 그 안에 가족의 결속력과 사…
2005.10.10 · 문화·교육 · 이명자
…된 독서는 엄청난 스트레스가 될 것입니다.” 독서가 해야만 하는 과제가 아닌 과자를 먹듯, 길 가면서 음악을 듣 듯 생활속에서 부담없이 행하는 습관이 되도록 하는 것, 아마도 이것이 그가 늘 고민하고 있는 화두일 것이다. 3년 전 국어교사들이 중심이 …
2005.10.03 · 문화·교육 · 이명자
…모조모 궁리하면서 재산불리기 작전을 짜는 참모이고 남편 박씨는 오로지 아내가 세운 계획을 이루기 위해 열심히 일하는 기계다. 삯빨래와 곤달걀 장사, 연탄배달까지... 안해본 일 없게 만든 ‘가난’이라는 이름 이들 부부가 살아온 세월의 이름은 ‘가난’이…
2005.09.2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주의 경제 체제에서 가장 많은 것이 무엇일까? 하고 가끔 자문을 하지만 내가 나에게도 대답할 정답이 없다. 나만 그렇게 생각하지는 않을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어쩌다 한번이라도 이런 문제로 스스로에게 물어 보고 대답도 하였을 것이다. 정답이 무엇일까?…
2005.08.2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이 안보겠다는 남편을 일으켜놓고 일하는 아이도 불러놓고 테잎을 넣고는 “내가 주인공 최민식씨 팬여”하면서 기다리고 있었는데 아니 이게 웬일? 다른 영화 예고편도 없이 갑자기 벌거벗은 남녀가 나오는 것이 아닌가. 아이들 앞이라 너무도 놀라서 후다다닥 테…
2005.08.0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한 사람의 인생에서 죽음까지를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에서 그려냈다면 내가 추천할 「천국에서 만난 다섯 사람」은 죽음에서부터 이야기를 그려 나간다. 책을 쓰는 사람은 글로 그림을 그린다. 미치 앨봄은 마지막을 시작으로 한 이야기를 아름답게 그려나간다…
2005.07.1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변화를 보이는 것처럼, 이 세상에서의 형태적 머뭄이 끊어졌다 하여 끝이 아닌 것과 같이 우리 인간에서 삶과 죽음이란 모습의 변화를 거친 동일한 형태입니다. 다만 마음의 눈으로만 볼 수 있을 뿐입니다. 따라서 삶은 기쁘고 즐거운 것이고 죽음은 슬프고 괴…
2005.07.18 · 환경·안전 · 당진시대
…회원들의 감탄소리에 눈을 떠보니, 버스 창밖으로 보이는 북한강의 모습은 내가 지금 외국의 유명한 휴양지에 온 것이 아닌가 하는 착각 속에 빠지게 할 정도로 아름다웠다. 시원스런 물소리가 들리는 계곡(조정천)을 옆에 끼고 한참을 지나 목적지에 도착해보니…
2005.07.11 · 산업·경제 · 당진시대
…항하는 선박의 선원들은 이런 기회가 원천적으로 봉쇄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것이 현재 당진항의 현실이다 보니 이는 곧 당진의 불특정 상인들이 수많은 선원들로인해 얻을 수 있는 경제적 이익을 거의 얻지 못하고 있다는 말과도 상통한다. 선원은 관광객과 …
2005.06.2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눈물을 몰래 훔쳤다. 그분께 지금 너무도 간절한 건 우리에겐 아무 것도 아닌 작은 일이었기 때문이었다. “할머니, 의치(틀니) 끼우시고 거기 사과 좀 깨물어보세요. 어떠셔요? 골고루 잘 씹히나요?” “너무 좋우이. 고마워요. 의사양반.” 새 의치를 끼…
2005.05.03 · 환경·안전 · 김기연
…서 뽑아야 했어. 심사까지 해서 들어와야했지. 첫해 100명을 뽑았는데 내가 100번째로 뽑힌 거야.” 과거와 지금의 변화 중 가장 큰 변화가 ‘사람의 변화’라고 말한다. 그처럼 심사까지 해서 뽑아야 할 정도로 사람이 많았지만 지금은 사람이 없어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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