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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의 기억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독자투고 인간’ 기사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찾은 기사
33건
기간
1993—2026

33건 · '독자투고 인간' · 최근 기사부터1 / 2쪽

  1. 2017.05.0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독자투고] 권불십년 화무십일홍(權不十年 花無十日紅)

    …이 나왔다. 아무리 아름다운 꽃도 열흘을 지키지 못한다는 것이다. 우리 인간도 마찬가지다. 이일근 시인은 무량수전 앞에서 이렇게 시를 읊었다고 한다. 어디 한량없는 목숨이 있나요/저는 그런 것 바라지 않아요/ 이승에서의 잠시 잠깐도 좋은 거예요/ 꽃도…

    당진시대
  2. 2016.12.2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독자투고]김영한 신평노인대학 부학장새로운 ‘나’를 찾자

    … 나라를 강하게 했다. 이제 경제는 좋아졌다. 하지만 잃은 것이 있다. 인간성과 도덕성, 존경하는 마음과 배려, 희생, 존경 등 이 모든 것이 돈 버는 욕심에 의해 사라졌다. 물론 잠시 생각을 못했을 뿐 아주 저버린 것은 아닐 것이다. 이제는 잊어버린…

    당진시대
  3. 2016.10.08 · 인물·동정 · 당진시대

    [독자투고]당진중앙성결교회 유은희 집사행복을 지배하는 여성

    …의 손으로 받으려고 하면 행복은 죽어버린다. 행복은 지나치게 예민하므로 인간의 손길로 행복을 살릴 수 있는 능력을 알아차린다. 성실한 마음과 따뜻한 배려로 자신을 지킬 수 있는 인내를 간파하는 것이다. 능력이 없음을 알 때 행복은 달아나 버린다. 그리…

    당진시대
  4. 2016.05.05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독자투고] 한국사회의 뿌리 ‘효도’

    … 소외된 나머지 절망 속에서 자살하는 노인들도 있다. 이런 현실은 나는 인간의 기본인 효의 사라짐에 있다고 본다. 그래서 효도는 반드시 부흥시켜야 할 한국의 전통이다. 하지만 효도를 부활시키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효도를 완전히 새롭게 재해석해야 한다고…

    당진시대
  5. 2016.01.2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독자투고] 강사홍 고대면 옥현리 거주이제 술을 잊고 삽시다

    … 난 고민에 쌓였다. 40대가 인생의 가장 중요한 때이기에 난 더 이상 인간쓰레기 취급을 받기가 싫었다. 불교 신자인 나는 가끔씩 새벽기도에 나선다. 어느 날 관음정진 하다가 새로운 각오가 생겼다. 마음이 변하기 전에 곧장 집으로 와서 식구들에게 술을…

    당진시대
  6. 2016.01.09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독자투고]이은열 송악읍 중흥리교육, 혁신으론 부족하다

    …이라는 교육은 그 한계를 선언하고 있다. 2012년 인공지능 ‘왓슨’은 인간과의 지능대결에서 이겼고, 인공지능 ‘도로보쿤(東ロボくん)’이라는 로봇은 2015 대입 모의시험서 일본 국공립 33개, 사립 441개 대학에서 합격 가능성 80% 이상이라는 판…

    당진시대
  7. 2015.07.17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독자투고]경로당의 하루당진시 읍내동 강희대

    … 흐리고 내일은 밝은 날이 오듯 순환변천하는 것이 우주의 이치와 같고, 인간의 길흉과 같은 것을 모르고 속이려 하니 세상 만물 속에 가소로운 짓은 이젠 그만했으면 좋겠다. 규칙도 없는 잘못을 지적하면 궤변으로 이유를 늘어 놓으니 적반하장이라 놀이를 통…

    당진시대
  8. 2013.07.0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독자투고]생각하는 갈대(roseau pensant)

    … 얘기지만 「생각하는 갈대」는 파스칼의 저서 『팡세』에 언급된 말이다. 인간이 대자연 속에서 한 개의 갈대처럼 가냘프고 연약하지만 인간의 생각은 우주를 포옹할 수 있는 위대성을 갖고 있다는 뜻이다.「생각하는 갈대」란 이름으로 개설한 블로그를 통해서 인…

    당진시대
  9. 2013.05.05 · 환경·안전 · 당진시대

    [독자투고] 노년기 행복은 어디에서 오나

    … 삼식이가 되고 만다. 삼식이는 고령화 단계에 접어드는 순간 아내로부터 인간취급을 받지 못할 위험성이 내부적으로 크다. ‘삼성증권연구소’ 조사에 의하면 퇴직 후 가장 큰 고민은 역시 생활비(51.4%) 다음은 할 일 없는 것(21.7%)로 나타났다. …

    당진시대
  10. 2012.02.28 · 정책·행정 · 당진시대

    [독자투고-순성면사무소 장창순]자기중심적 사고에서 탈피

    …이 다가가려 하면 서로의 가시 때문에 다가가지 못하고 거리를 두게 되는 인간관계에 있어, 상호 간 양보와 배려 없이는 이해와 타협이 없고, 나눔과 베품도 없는 세상살이의 녹녹하지 않음을 늘 깨달으면서도, 자기의 삶과 자기 일에만 몰두해서 남들이 보기에…

    당진시대
  11. 2011.10.3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독자투고] 장재광 “신비한 유혹, 타란튤라”

    …존재가치에 대해 되물음하게 된다. 하지만 빈번히 돌아오는 대답은 절대, 인간을 포함한 모든 생물은 무가치한 것이 없다는 것이다. 단순히 편견과 색안경을 끼고 사물을 보는 것이 아니라, 이번 계기를 통해 혐오스럽기 짝이 없는 거미가 아닌 나름, 고유의 …

    당진시대
  12. 2009.05.0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독자투고]어버이날은 어떠한 철학(哲學)을 가져야 하는가 - 박우선

    … 반성해봐야 할 것이다. 부모와 자식 형제와 자매는 운명적인 만남이다. 인간은 자기의 부모를 선택하는 자유가 없고 내가 자식을 선택하는 자유가 없다. 선택 이전의 운명이요 인륜(人 輪)인 동시에 천륜(天 輪)이다. 아무리 못나도 부모는 부모요 아무리 …

    당진시대
  13. 2009.02.0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독자투고] 박우선 "죽음을 추방(追放)하는 생의 교훈(敎訓)"

    …다. 사신의 얼굴은 무섭고, 손발은 냉혹하고, 속성은 비정(非情)하다. 인간은 결국 사신을 이길 수 없다. 사는 생의 한계 상황이 으뜸가는 것이다. 죽음의 힘은 무섭다. 그러나 생의 힘은 더 무섭다. 죽음에 도전하는 인간의 생명의지(生命意志)는 한없이…

    당진시대
  14. 2007.05.14 · 산업·경제 · 당진시대

    [독자투고] 이재현 이코노믹 리뷰 대전충남본부장-스승에 대한 감사와 존경심

    …의 근본임을 깨달아’라고 표현하고 있다. 한편 일찍이 철학자 플라톤은 ‘인간은 자기 자신만을 위해서 태어난 것이 아니라 조국(祖國)을 위해서 태어났다’고 말한 바 있고 하비는 ‘자기의 조국(祖國)을 모르는 것보다 더한 수치는 없다’라고 말했다. 자기의…

    당진시대
  15. 2007.04.16 · 산업·경제 · 당진시대

    [독자투고] 이재현 이코노믹리뷰 대전·충남본부장-변화가 필요한 시대에 우리가 할 일은 무엇인가

    …신자세와 인생관이 어딘가 잘못되어 있다는 것이다. 그는 아시아의 전통적 인간과는 유형이 다른 새로운 인간상을 형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비능률과 비활동과 비합리의 악을 없애고 능률과 활동과 합리의 생활, 기풍, 사회, 윤리를 일으켜야 한다는 것이다. …

    당진시대
  16. 2007.03.05 · 산업·경제 · 당진시대

    [독자투고] 이재현-성공의지름길

    …한(有限)해 백년이 한꿈이라. 벌써 펜을 잡은 본인이 2007년을 맞아 인간칠십고래희(人間七十古來稀)라는 70의 나이를 먹었다. 그런데 해놓은 일이 뚜렷이 없고 그저 앞가림 문제를 겨우 해결하고 있다. 그러나 나는 아직껏 경제활동을 계속하고 있다. 인…

    당진시대
  17. 2006.12.11 · 산업·경제 · 당진시대

    [독자투고] 컴퓨터 황제 빌 게이츠! - 정석래

    … 그는 없었을지도 모른다. 그만큼 주변 사람을 자기편으로 만들 줄 아는 인간경영에서도 능한 사람이 바로 빌 게이츠다. 빌 게이츠는 현재 마이크로소프트사의 모든 경영권과 CEO의 직위를 스티븐 발머 사장에게 넘겨준 상태다. 빌 게이츠는 자신이 천재의 재…

    당진시대
  18. 2003.12.2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독자투고]인간 상록수 김상현의 끝없는 베품

    …불우청소년 돌봐 눈시울 적셔 " 김상현(金象鉉). 그는 이름 석자보다는 인간 상록수로 당진은 물론 인근 시·군, 도내에서도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재소자 등 불우청소년 선도, 사회봉사에 앞장서오고 있었다. 그런 그가 나이 80세를 넘으면서 고혈압과…

    당진시대
  19. 2003.12.01 · 인물·동정 · 당진시대

    [독자투고]먼저 잠든 막역지우에게

    …자 따라간 막역지우에게 애도로써 명복을 빌며 회상에 잠겨본다. 천륜으로 인간의 모습을 지구에 내려놓고 살아온지 반세기. 짧은 삶 속에서 처자손 뒤로 하고 갈 길 먼 은하수를 떠나 구만리 장천에서 이승의 번뇌를 싯고 홀연히 떠난 영혼을 추모하며 평안히 …

    당진시대
  20. 2003.10.29 · 환경·안전 · 당진시대

    [독자투고]지방의제에서 지방행동으로

    안 효 권 맑고푸른당진21 추진협의회 사무국장 영국의 문호 섹스피어는 “인간은 역사의 무대에 잠깐 등장하여 충분히 이해하지도 못하는 역할을 하다가 사라진다”고 말한 바 있다. 학자들은 지구의 나이를 대충 45억년 정도라고 한다. 이 역사 중 현대 인류…

    당진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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