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1.10 · 지역사회 · 최운연 기자
당진시대, 전국 지역언론 우수사례로 소개돼
…청년층의 관심을 모았고, 제주 우도의 마을 신문 달그리안은 1500명이 사는 섬마을에 신문이 있다는 것 자체가 주민들의 자부심이 됐다. 서울 밖 삶의 보고서, 지역언론 가치 재조명 이 책은 서울중심주의의 그늘 아래서 ‘소멸’, ‘위기’라는 말로만 묘사…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21건 · '사는' · 지역사회 · 2025년 · 최근 기사부터1 / 2쪽
2025.11.10 · 지역사회 · 최운연 기자
…청년층의 관심을 모았고, 제주 우도의 마을 신문 달그리안은 1500명이 사는 섬마을에 신문이 있다는 것 자체가 주민들의 자부심이 됐다. 서울 밖 삶의 보고서, 지역언론 가치 재조명 이 책은 서울중심주의의 그늘 아래서 ‘소멸’, ‘위기’라는 말로만 묘사…
2025.10.25 · 지역사회 · 최운연 기자
… 약국, 주막 등이 성황을이뤘다. 문한석 이장은 “그때 당시만 해도 잘 사는 마을이었다”며 “다만 워낙 산골이다 보니 정서적인 면에서는 어려움이 많았다”고 전했다. 이어 “대가족 시대 한 집에 10명에서 15명씩 살았고 농지가 적어 전부 다 산림이었다…
2025.09.26 · 지역사회 · 이태경 기자
한 택시 기사의 작은 제안이 당진 교통약자의 발이 됐다. 불편하다던 시선은 ‘함께’라는 마음으로 바뀌었고, 이제 그는 도움택시뿐만 아니라 활동지원사와 병원동행매니저로까지 발 벗고 나서며 이웃의 길동무가 되고 있다. 정미면 천의리 출신의 노종호 씨는 지…
2025.09.21 · 지역사회 · 최운연 기자
…들이 많은데 우리 마을은 남자분들이 많다”며 “산세도 좋고 청정 지역에 사는 사람들이라서 그런가 보다 생각하고 자부심을 가지고 살고 있다”고 말했다. 1914년 통폐합으로 광천리로 변경 이재길 노인회장에 따르면 광천리는 111년 전부터 면천군 덕두면 …
2025.09.19 · 지역사회 · 이태경 기자
…복주간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는 ‘치매여도 안심할 수 있는 사회, 함께 사는 따뜻한 세상’이라는 슬로건으로 당진시민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치매여도 안심, 함께 사는 세상 치매극복 걷기 챌린지’는 모바일 「걷쥬」 앱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2025.09.12 · 지역사회 · 최운연 기자
…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지원 대상자는 홀로 사는 국가유공자로, 장기간 주거환경 관리가 어려운 상황이었다. 이에 송산사회복지관의 의뢰를 받아 고대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심의를 거쳐 대상 가구로 선정했다. 이후 고대면 행정복지센…
2025.09.07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에서, 회사에서, 그리고 우리 집 식탁에서. 우리가 고르는 말이 우리가 사는 곳의 공기를 만듭니다. 언어의 무게를 잊지 않는 공동체는 위기 때 흔들릴지언정 부서지지 않습니다. 공적인 자리에서의 욕 한 줄은 신뢰의 회계장부에 찍히는 붉은 잉크와 같습니다…
2025.08.22 · 지역사회 · 이태경 기자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진 지 한 달이 흘렀다. 곳곳에서는 일상을 회복하는 모습이 보이지만, 여전히 수해의 흔적 속에서 평범한 하루를 되찾기 위해 버티는 이웃들이 있다. 누군가에겐 빗소리가 차분한 휴식의 배경이 되지만, 또 누군가에게는 공포를 되살리는 소…
2025.07.25 · 지역사회 · 이태경 기자
…. “같이 걷는 주민들도 많아졌고, 도움의 손길도 늘었습니다. 성북리에 사는 81세 어르신은 손수 만든 대나무 빗자루를 기부해주셨고, 나무로 만든 등산 스틱을 나눠주신 분도 있어요. 길을 걸으며 건강이 좋아졌다는 이야기를 들을 때면 정말 뿌듯합니다.”…
2025.07.25 · 지역사회 · 이태경 기자
…열게 됐다. ‘투뿔목장 한돈농원’은 정육식당이라는 콘셉트에 맞게 고기만 사는 것은 물론 상차림 비용을 내고 가게 안에서 직접 구워 먹을 수도 있다. 구 대표는 “마장동 거래처를 통해 매일 신선한 고기를 공급받고 있다”며 “돼지고기는 한돈 중에서도 최상…
2025.07.19 · 지역사회 · 최운연 기자
…찬을 지원하는 행복 나눔 활동을 지난 11일 펼쳤다. 이번 활동은 홀로 사는 어르신들을 위해 ‘농업인행복콜센터’ 상담을 통해 이뤄졌다. 농협이 운영하는 농업인행복콜센터는 고령·취약·홀몸농업인들을 대상으로 말벗서비스, 생활 불편 해소, 긴급 출동 연계와…
2025.06.29 · 지역사회 · 최운연 기자
…면과 영상으로 담아 지속적으로 기록화 작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 이 기사는 충청남도 지역미디어발전위원회의 지원을 받아 취재·보도합니다. 해당 기사는 유튜브 ‘당진방송’ 채널을 통해 영상으로도 보실 수 있습니다. 당진시 송악읍, 팔아산 아래에 자리한 …
2025.06.17 · 지역사회 · 최운연 기자
…로 저소득 독거 어르신 가정을 위한 집수리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봉사는 사랑봉사대가 생활에 불편을 겪고 있는 어르신의 사연을 발굴해 추진됐다. 석문면 개발위원회는 약 100만 원 상당의 자재비를 후원했으며, 봉사대는 도배와 장판 교체는 물론 천장…
2025.05.17 · 지역사회 · 이태경 기자
…에 갯벌 체험, 염전 체험 등 다양한 활동 정보를 얻어요. 모두 당진에 사는 부모들이라 지역 밀착형 정보도 공유할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가감없이 장단점을 이야기 나눌 수 있어 도움이 많이 돼요.” (황수민 씨) “이런 모임이 오래 이어졌으면 좋겠어요…
2025.03.28 · 지역사회 · 이태경
…. “같이 요리하고, 나눠 먹고, 웃다 보면 힘든 것도 잊어요”라며 “봉사는 결국 사람들과 함께해서 더 즐거운 것 같다”고 말했다. 봉사와 환경보호 활동은 ‘의무’가 아닌 ‘즐거움’ 김태숙 씨에게 봉사는 희생이 아니라 삶을 더욱 풍요롭게 만드는 즐거운…
2025.03.14 · 지역사회 · 이태경
박성란·박영란 쌍둥이 자매는 50대의 나이에 평생의 꿈이었던 대학에 진학해 올해로 3학년을 맞이한다. 10분 차이로 태어난 이 둘은 이후로 한시도 떨어져 지낸 적이 없다. 어린 시절부터 지금까지 서로에게 가장 든든한 버팀목이 돼, 지금은 인생의 동반자…
2025.03.02 · 지역사회 · 최운연 기자
…장을 향후 소외된 이웃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라면서 “앞으로도 더불어 잘 사는 지역공동체의 건강한 회복을 위해 홀몸어르신 돌봄사업, 밑반찬 나누기, 김장·연탄 나누기, 쌀과 생필품 나누기, 탄소중립 실천운동, 공동체 교육 등 공동체 의식 확산 문화 조성…
2025.02.1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현장을 모르는 탁상공론이였다는 것을 이제야 알게 되었다. “회장아 그게 사는 거여 할 일 없이 이렇게 앉아서 날만 기다리는 건 죽은 거지 사는 게 아니야!” 너무 바빠 힘들다고 투덜거리는 나를 보며 90세 넘게 사는 것이 부끄럽다는 어느 할머니의 자조…
2025.01.17 · 지역사회 · 방자연 기자
<편집자주> 설 명절은 가족과 전통의 가치를 되새기는 특별한 시간이다. 33년간 당진 지역의 사랑을 받아온 ‘경동 떡방앗간’과 딸이 운영하는 떡카페 ‘베리나이스’는 단순한 떡집을 넘어 세대와 세대를 이어주는 다리 역할을 하고 있다. 이영숙(66) 씨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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