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2.1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사각진 곳에서 따뜻한 이야기”
…쩌면 우리 사회에서 가장 조용한 목소리로 살아가는 분들일지도 모릅니다. 삶의 속도가 느려진다는 것, 그러나 가치가 사라지는 것은 아니라는 것. 요양원에 계신 어르신들은 대부분 삶의 속도가 많이 느려진 분들입니다. 기억이 흐릿해지고 걸음이 불편해져도, …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31건 · '삶의 작은' · 2025년 · 최근 기사부터1 / 2쪽
2025.12.1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쩌면 우리 사회에서 가장 조용한 목소리로 살아가는 분들일지도 모릅니다. 삶의 속도가 느려진다는 것, 그러나 가치가 사라지는 것은 아니라는 것. 요양원에 계신 어르신들은 대부분 삶의 속도가 많이 느려진 분들입니다. 기억이 흐릿해지고 걸음이 불편해져도, …
2025.11.28 · 문화·교육 · 이지혜 기자
조각적 구조와 회화적 색채를 결합해 삶의 기록과 우주의 질서를 형상화한 정대현 조각가의 초대 개인전 ‘COSMOS’가 지난달 30일 순성미술관에서 마무리됐다. 홍익대 미술대학 조소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한 정대현 조각가는 1984년 제 3회 대한민국미술…
2025.10.2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식물과 교감하는 시간을 통해 마음의 안정과 정서적 위안을 얻었다”라며 “작은 화분 하나가 어르신들에게는 삶의 활력소이자 마음의 동반자가 돼 집에서도 생명의 변화를 느끼며 하루를 즐겁게 맞이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어 “식물…
2025.10.17 · 문화·교육 · 이지혜 기자
…–먹의 숨결, 삶을 그리다>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전시는 먹과 붓으로 삶의 흔적을 담아온 회원들의 작품을 한데 모은 자리로 서봉자‧강태원‧고미옥‧ 박주영‧이영희‧이재상‧이정민‧이효 행‧조문성‧주숙희‧차승연‧최지혜‧현선희 등 14명의 회원이 출품했다.…
2025.09.19 · 정책·행정 · 이태경 기자
… 의원을 거쳐 지방자치단체 최초의 한인 부시장으로 활동하게 됐다. 그는 삶의 매 순간, 작은 변화 속에서 새로운 기회를 발견했고 도전을 이어오며 자신만의 길을 만들어왔다. 그리고 지난 8일, 모교인 서야중·고등학교를 찾아 후배들에게 그 이야기를 나눴다…
2025.09.05 · 정책·행정 · 이지혜 기자
…순한 금전 지원이 아니라 농사·가사·돌봄을 병행하는 여성 농민의 기본적 삶의 질을 보장하는 안전망이었다”며 “전국적으로 확대되는 추세와 달리 충남도만 폐지했다”고 지 적했다. 그는 “당진시에는 여성농업인 육성 지원 조례가 존재한다”며 “이를 개정해 제…
2025.08.14 · 문화·교육 · 이태경 기자
…년, 김익진 씨는 공인중개사 사무실을 차렸으며, 그곳은 일터이자 그만의 작은 독서실이 됐다. 이후 사무실에서 공부를 이어가 2016년, 71세 나이에 주택관리사 시험에도 합격했다. 그는 겉으로는 ‘심심해서’라고 말하지만, 이런 과정을 보면 공부는 그에…
2025.08.0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하며 약 50만 원 상당의 생필품을 전달했다. 한승우 회장은 “어릴 적 삶의 터전이었던 정미면이 이번 폭우로 큰 피해가 있었다는 소식을 듣고, 작은 힘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십시일반 구호 물품을 준비했다”며 소박하지만 작은 힘이라도 되고 싶다고 전했다.…
2025.07.26 · 문화·교육 · 최운연 기자
…치의 상징적 공간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배 회장은 “팔아산이 우리 삶의 휴식과 힐링의 공원, 주민 모두에게 사랑받는 공간이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세대와 시간을 뛰어넘어 명품의 팔아산 공원이 될 수 있도록 좋은 의견을 나누는 시간이 되길…
2025.07.25 · 지역사회 · 이태경 기자
…움에 처한 이웃들을 위해 회원 모두가 마음을 모아 김치를 준비했다”며 “작은 나눔이지만 이재민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며 피해 지역이 하루빨리 복구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김창희 관장은 “전례 없는 폭우로 삶의 터전을 잃은 주민들의 빠른 일상 회복을…
2025.07.11 · 정책·행정 · 한수미 기자
…건 개선 방안’ △정용조 상명대학교 그린스마트시티학과 교수가 ‘당진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주여건 개선 방향’을 주제로 발표했다. 김현 교수는 다른 나라와 지역에서 정주환경을 조성한 사례를 중심으로 개선의 중요성을 강조했으며, 최정현 박사는 당진의…
2025.07.04 · 산업·경제 · 당진시대
…는, 사람만의 영역이다. 지역신문의 역할도 다르지 않다. 어느 마을에서 작은 축제가 열렸는지, 어느 골목에 새로 문을 연 가게 가 있는지, 지역민의 애환과 자랑하고 싶은 미담은 책상 앞에서 모니터 만 바라본다고 알 수 있는 것이 아니다. 누군가가 발로…
2025.07.01 · 문화·교육 · 이태경 기자
당진시립도서관(관장 최명용)이 시민들의 독서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작은도서관 개관 시간을 확대한다. 지난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6개월간 원당꿈초롱 작은도서관과 신평책다솜 작은도서관에서 ‘개관연장 시범 운영’이 실시된다. 기존 화요일~토요일까지 오…
2025.06.27 · 인물·동정 · 이태경 기자
…하지 않는 봉사가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내가 먼저 실천할 때, 진정한 삶의 변화와 발전이 시작된다고 믿습니다. 그러한 작은 참여들이 모일 때, 우리는 함께 더 큰 선행을 이룰 수 있습니다. 앞으로 이곳 로타리에서 ‘봉사’라는 하나의 뜻 아래 지역사회…
2025.06.24 · 문화·교육 · 최운연 기자
…두고 기획됐다. 특히 학령인구가 급격히 줄어들고 있는 면천에서 아이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학부모가 안심하고 자녀를 키울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한 지역사회 차원의 지원 프로그램이다. 구자건 공공위원장(면천면장)은 “면천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선 …
2025.06.2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나는 앞으로 어떤 삶을 살 것인가? 그 방향성을 정하는 일이 급선무다. 삶의 방향성이 정해져야 앞으로의 남은 삶이 긍정적인가 부정적인가 결정되기 때문이다. 얼마 남지 않은 삶의 시간을 낭비하며 살 것인가? 아니면 조금이라도 이 사회 발전에 기여 하면서…
2025.06.1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을 역사관 건립 청원’이 진행 중이다. 행담도는 신평면 앞바다에 자리한 작은 섬으로, 풍부한 해산물과 평화로운 어촌 공동체가 존재했던 삶의 터전이었다. 그러나 한국도로공사가 벌인 서해대교 건설 및 행담도 휴게소 조성 사업에 밀려 모든 주민이 고향을 떠…
2025.06.14 · 문화·교육 · 최운연 기자
…덕 방죽에 대한 주민들의 생생한 기억을 담았다. 단순한 저수지가 아닌, 삶의 터전이자 공동체의 중심이었던 합덕 방죽의 의미를 조명한다. 할머니, 할아버지가 들려주는 합덕제 옛이야기 전시의 가장 큰 특징은 단연 구술사 콘텐츠다. 합덕제 인근에서 오랜 세…
2025.05.24 · 정책·행정 · 최운연 기자
…이로 세운 보수와의 절체절명의 싸움을 하고 있다”라며 “일상이 무너지고 삶의 희망을 놓친 국민들은 안중에도 없는 수구 세력들을 해체하기 위해 이재명 후보와 함께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이어 김진숙 진보당 당진시위원회 위원장은 “이번 선거는 내란 세력과…
2025.05.23 · 환경·안전 · 이지혜 기자
…관이 형성되는 중요한 시기로, 이 시기에 환경의 중 요성과 지속 가능한 삶의 방식을 배우는 것은 매우 의미있는 일이다. 윤명수산업건설위원장 개인적으로 자주 실천하는 친 환경 행동이 있다면? 의정활동 시에도 가능한 한 종이 사용을 줄이고, 자 료 보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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