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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의 기억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서로 많이’ 기사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찾은 기사
28건
연도
2005년

28건 · '서로 많이' · 2005년 · 최근 기사부터1 / 2쪽

  1. 2005.12.26 · 지역사회 · 이명자

    나눔의 손길 이곳에 _ 무의탁 노인들의 마지막 안식처 ‘평안마을’

    …나 4호실 할머니들은 다르다. 말없이 현관에 나와 있는 것보다 방안에서 서로 이야기 하면서 소일하기를 좋아한다. 이야기라봐야 모두 과거사이지만 그 과거속엔 보고싶은 사람들이 있기에 할머니들은 매일같이 똑같은 이야기들을 하고 또 한다. 할머니들의 과거속…

  2. 2005.12.0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아이와 함께 읽는 책 한권10] 하느님께 보내는 편지

    …각하는 기회가 되었으면 해요. 우리가 사는 당진에도 여기 저기 아파트가 많이 들어섰고 신도시 곳곳에도 수없이 아파트를 짓지만 어디에도 그들을 위한 집은 없어요. “까치도 집이 있는데…….” 천막촌 사람들의 말이 가슴을 파고듭니다. 갯골에 흘러 들어온 …

  3. 2005.11.15 · 문화·교육 · 이명자

    [호서고 16회] 총동문 체육대회의 절대 강자 “바로 우리 기수죠”

    … 시작됐어요. 첫 모임때 36명 정도가 나왔는데 지금은 체육대회때 가장 많이 모이고 분기별 모임때에도 40명 이상씩 나옵니다.”총무 장석길씨의 설명이다. 처음엔 그저 10여년만에 고교동창들을 만난다는 기대반 설레임 반으로 모임이 이뤄졌다. 만나서 이야…

  4. 2005.10.18 · 문화·교육 · 이명자

    단 둘뿐인 합덕여고 싸이클부 이민정·이유희 선수의 10년 우정

    …10대의 꿈과 열정을 쏟았던 싸이클이고 민정이와의 추억도 싸이클로 가장 많이 남아있기 때문이다. 두 선수 우정이 서로 발전하는 밑거름 두 선수에 대한 이광영 코치의 평가는 무엇보다 ‘둘 다 성실하다’는 것이다. “민정이는 스피드만 보강한다면 국가대표가…

  5. 2005.10.18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재미로 보는 금주의 운세] 10월 31일 ~ 11월 6일

    … 참고 견뎌나가보면 소망을 이룰수니 매사를 신중하게 처리하고 착한 일을 많이하고 보면 복으로 바꿔져 많은 복을 받을 수. 운세예보 : 31·1일 재물 얻으나 사기수 주의. 2일 신액, 실물, 구설주의. 3일 애정문제 매사 순탄수. 4일 신액, 실물, …

    당진시대
  6. 2005.10.1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이호천의 교사일기 28] 한글날이여, 부활하라!

    …야 하지 않겠는가! 요즘과 같이 세대간의 갈등과 문화가 다른 것 중에는 서로 쓰는 말과 글이 현저히 다른데에도 기인한다. 컴퓨터 세대들의 무분별한 한글조합과 생략, 그들만의 특수한 코드 등 한글을 제대로 표현하지 않아 생기는 세대간의 갈등은 그 골이 …

    당진시대
  7. 2005.10.03 · 산업·경제 · 당진시대

    석문면, 인천 문학동과 자매결연

    …협정서를 통해 행정, 경제, 문화, 예술, 관광, 체육 등 각 분야에서 서로 협력할 것과 동반자적 관계를 유지할 것, 그리고 민간차원의 교류가 활성화 되도록 행정지원 및 각종 정보제공을 할 것 등 4가지 사항을 실천에 옮기기로 약속했다. 또 자매결연식…

  8. 2005.09.20 · 산업·경제 · 김항룡 기자

    [2년째 맞는 일사일촌 자매결연의 현주소 ]생각보다 쉽지 않은 ‘상부상조 시나리오’

    …’이 2년째를 맞고 있다. 한 개의 사업체와 한 개의 마을이 연을 맺고 서로를 이해하며 도움을 주고받자는 의미에서 실시되고 있는 ‘일사일촌 자매결연’은 그 말만으로도 가슴을 설레게 한다. 특히 쌀값하락과 수입농산물 유입 등 어려운 농촌의 현실에서 이와…

    당진시대
  9. 2005.09.12 · 지역사회 · 이명자

    [출향인을 만나다] 당진농산물 팔아주는 교보자동차 보험 손요혁씨

    …운 농산물 제값받고 팔 수 있어 좋고 저도 자신있게 추천할 수 있으니까 서로서로 도움이 되는거죠.” 기업체에서 구매를 담당하는 사람으로서 생산에서 판매까지 고민해야 하는 농민들에게 당부의 말도 잊지 않았다. “요즈음 농민들도 홈페이지 같은 것을 많이 …

  10. 2005.09.0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호천웅 신성대학 교수]너무 오래 살아서

    …희망은 앞으로 마음에 맞는 비슷한 연배의 가정과 함께 나란히 집을 짓고 서로 의지하면서 스스럼없이 살고 싶다는 것이다. 자식보다는 편한 친구가 좋고 도시보다는 시골이 좋다는 생각 때문이다. 퇴직 후의 생활로 3~5쌍의 부부가 함께 사는 공동체를 구상한…

  11. 2005.08.1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권건오의 생활의 발견 14] 한 잔의 차

    … 그 무엇인가가 담겨 있습니다. 차는 분명 함께 나누는 사람들로 하여금 서로를 이해하고 두꺼운 교분을 유지하며 평화스러운 마음으로 서로를 공경하고 정으로 이어주는 그 무엇인가를 가지고 있습니다. 또 차는 남과 어울리기 위해서 마시는 것만도 아닙니다. …

    당진시대
  12. 2005.07.1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이시순의 우리네 사는 이야기 18] 막내동서

    …자리에 모이게 되면 며느리인 우리들은 금방 정신이 없다가도 주방에 모여 서로의 안부를 물으며 ‘하하하하’ 사랑이 넘실대는 따뜻한 시간이 된다. 내겐 위로 형님들이 계시고 밑으로 동서가 둘이다. 시집을 와보니 형제들은 많았지만 누구 하나 살림이 넉넉지 …

  13. 2005.07.04 · 문화·교육 · 김항룡 기자

    [늦깎이 대학생 3인 이야기] 매일 지각하지만 그래도 행복한 ‘배움’

    …게 된 것은 돈독한 인연 때문이다. 직장에서 만난 인연으로 눈빛만 봐도 서로의 마음을 알 수 있을 정도로 잘 통하는 사이인데다 부녀과장으로 직책과 하는 일도 비슷하다. 또 아내이자 가정주부라는 것을 포함하면 이들은 참 비슷한 점이 많다. 특히 세사람은…

  14. 2005.06.04 · 산업·경제 · 유종준 기자

    [아이앤아이스틸 일관제철소 건설방침 관련 지역각계 반응]

    … 건설과 관련해서도 환경단체와 아이앤아이스틸, 당진군이 현장확인도 하고 서로 대화를 나눠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 고로공법은 그 동안 기술적으로 많이 개선됐을 것이라 생각한다. 일관제철소가 건설되더라도 친환경적인 시설이 도입되도록 해야 한다. 요구할 것…

    당진시대
  15. 2005.05.3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이호천의 교사일기 9] 벙어리 외삼촌

    … 나는 왠지 50여년동안 써온 벙어리 삼촌이 더욱 정겹다. 나와 삼촌은 서로 손바닥에 글을 써가면서 의사소통을 했다. 불편함은 없었다. 얼굴을 보면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 알수 있을 정도였기에 언어는 그렇게 중요한 것이 아니었다. 서로의 마음으로 오…

    당진시대
  16. 2005.05.09 · 지역사회 · 김항룡 기자

    [고부간의 만남의 장소에서] “함께 산다는 게 다 그렇죠!”

    …행사가 진행되기 전 옹기종기 모여 있는 시어머니와 며느리들 사이에 껴서 서로의 아쉬움을 들어볼 수 있었다. “어머니하고 생각이 다르니까 그 땐 좀 답답하기도 해요. 제가 시어머니가 되면 며느리를 더 많이 이해해 줄 것 같아요.”(며느리 이인숙씨, 순성…

    당진시대
  17. 2005.05.09 · 문화·교육 · 김기연

    [뜻깊은 스승의날 맞는 당진읍 원당리 김기옥씨 가족] “우리 가족, 교사만 일곱명이랍니다”

    … 음... 아무래도 부모님 영향이 컸죠. 특히 어머님(유제문, 64)이 많이 원하셨죠.” 부모님의 뜻이 가장 큰 이유였겠지만, 어려웠을 가정 형편이 이들의 진로에 어느 정도 영향을 주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누구나 어렵게 살았던 시절에 자식을 다…

  18. 2005.05.09 · 문화·교육 · 김기연

    장수진·장흔훼 부부의 ‘만리장성 사랑’

    …며 점차 가까워졌다. 장씨의 프로포즈에는 최첨단 도구가 이용됐다. 요즘 많이 이용되는 채팅 프로그램 ‘엠에스엔(MSN)메신저’가 이들의 사랑의 메신저. 그러나 채팅으로 하는 프로포즈가 얼마나 썰렁했을까. 수진씨는 살짝 운을 띄우고 긍정적인 반응을 얻자…

  19. 2005.05.05 · 정책·행정 · 이명자

    [시 승격 운동 모범지역 탐방] “세 부담 우려는 기우였다”

    …한 학생들에겐 장학금 지급도 했다. 학생들, 교직원, 교수 등이 전입을 많이 해 준 것이 큰 힘이 되었다. 또 군청직원들도 전입운동에 동참했다. 논산은 대전에서 불과 40분 거리밖에 안돼 대전시에 살면서 군청으로 출·퇴근하는 사람들이 많았다. 당시 계…

  20. 2005.04.12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장증군-중국 일조시 당진군청 파견 공무원] 내가 사랑하는 당진인

    … 있었다. 그래서 나는 추석이나 설 명절 때가 되면 고향 생각에 눈물도 많이 흘렸다. 중국에도 한국과 같은 설 명절이 있었기 때문이었다. 그럴 때면 나는 김치(절인채소(泡菜)와 코카콜라(커커우커러(可口可樂)도 마시며 이국에서의 향수를 달랬다. 그런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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