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2.0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심재진 당산초등학교장] 교육은 기다림 속에서...(신(新)맹모삼천론)
며칠 전 늦은 밤에 평소 잘 아는 제자로부터 다소 흥분된 목소리로 전화가 왔다. 내용은 작은 리(里) 단위 동네에 살고 있고 초등학생 한 명의 자녀를 두고 있는데 학급에 학생수도 5-6명 밖에 안되고, 축구도 못하고 아이의 경쟁력을 길러야 한다는 아내…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19건 · '아는 만큼' · 2010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10.12.0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며칠 전 늦은 밤에 평소 잘 아는 제자로부터 다소 흥분된 목소리로 전화가 왔다. 내용은 작은 리(里) 단위 동네에 살고 있고 초등학생 한 명의 자녀를 두고 있는데 학급에 학생수도 5-6명 밖에 안되고, 축구도 못하고 아이의 경쟁력을 길러야 한다는 아내…
2010.09.03 · 지역사회 · 우현선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는 것이다. 정경환 사무국장은 “서천군을 제일 잘 아는 사람은 지역주민인 만큼 귀농인 회원들이 지역주민 회원들이 많은 도움을 받고 있다”며 “회칙을 찬성하는 분들이라면 얼마든지 회원으로 가입해 앞에서 이끌고 뒤에서 밀어주며 귀농인…
2010.08.18 · 정책·행정 · 우현선
…동참하도록 해서 함께 하는 방법도 있을 것”이라며 “감시단은 실정을 잘 아는 마을 주민으로 고용하는 것이 바람직 할 것”이라고 말했다. 감시단 자문위원 윤종호 교수는 “충남도에 관리감독권이 있지만 거리상 멀어 즉각적인 관리감독이 어려운 상황인 만큼 감…
2010.08.13 · 문화·교육 · 김민선 기자
… 추세와 마찬가지로 당진도 중국 여성 다음으로 베트남 여성수가 증가하는 만큼 과악타잉항씨 전화기도 바쁘다. “언어나 문화 차이, 음식에 대한 것은 물론이고 고부간의 갈등, 남편과의 싸움 등 다양한 내용의 전화가 와요. 대부분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지 못…
2010.07.28 · 정책·행정 · 김민선 기자
… 했죠. 전에는 일손 돕는 정도로 보기만 하다가 막상 농사를 지으려니까 아는 것도 없고 정말 힘들더라고요. 공부도 해야 할 나이에 농사를 짓는데 그 때는 벼 베기도 낫으로 할 때고 재배하는 방법도 잘 모르니까 벼 재배 관련 책도 읽어보고 그랬어요.” …
2010.07.07 · 산업·경제 · 우현선
…는 재배농가는 안 가본 곳이 없을 정도로 다녔다. “처음엔 정말 하나도 아는 게 없었죠. 농사를 지어본 건 고사하고 관심도 없었으니까요. 정신없이 세월이 갔어요. 이제 조금 알게 된 것 같으니까 더 시간이 없네요.” 잘 가르쳐 주려하지 않는 농사 선배…
2010.07.02 · 산업·경제 · 우현선
…기에는 하루 꼬박 베틀 앞에 앉아 있었지만 요새는 조금씩 힘에 부쳐 예전만큼 삼베 짜는 일에 몰두하진 않지만 여전히 많은 시간을 삼베 짜는 일로 보내고 있다. 이씨는 삼베 옷감을 주로 만들지만 수의를 집에서 직접 제작해 판매하기도 한다. 요즘 젊은 세…
2010.06.04 · 환경·안전 · 우현선
…올랐던 30년 전에 비하면 어종도, 수량도 눈에 띄게 줄었지만 땀 흘린 만큼 주어지는 건 변함이 없다. “많이가 뭐예요. 1/10은 줄었지요. 예전에는 삼치, 준치, 꽃게는 물론이고 고기 종류도 다양했지요. 70년대 말인가에 삽교방조제로 막히고 난 뒤…
2010.05.31 · 정책·행정 · 김기연
…력을 무기로 유권자들에게 파고들고 있다. 최기택 후보는 “책임을 질 줄 아는 정치를 해야 한다”며 “서로 믿고 신뢰 하는 정의로운 사회 구현을 실현시켜야만 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선거는 총 유권자수가 11만1천여명으로 지난 2008년 총선보다 유…
2010.05.29 · 인물·동정 · 김창연
…줄 수 있는 정책들이 필요한 때라고 말했다. 그는 당진군의 늘어나는 예산만큼 농업분야의 예산 역시 늘어나야 한다며 농업옹군이라 불리는 당진인 만큼 농업을 위할 줄 아는 후보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유권자 릴레이 인터뷰 | 장원교육 윤효성씨 “자신의 이익…
2010.05.26 · 정책·행정 · 김기연
…일사부재리의 원칙에 어긋나는 것이다. 다만 정치적 판단이 있을 수 있는 만큼 민관협력체제를 더욱 강화하고 충남도와 공동으로 노력해 서부두에 출장소를 설치하는 한편 자체예산을 편성해서라도 연육교를 조기건설해야 한다. 2. 군수관사를 유지할 것인가? 아니…
2010.04.19 · 정책·행정 · 김기연
…남으로 태어났다. 학창시절에 공부는 상위권을 유지했으며 육상선수를 지낼 만큼 운동도 곧잘 하는 편이었다고 한다. 7남매 중 장남이었던 이철환 예비후보는 모든 동생들을 대학에 보낼 형편이 되지 않았다며 부모님은 자신만 대학에 보냈다고 말했다. 그는 “늘…
2010.04.14 · 정책·행정 · 김창연
…로 활동해 주길 바란다고. 이 회장은 “기초의원들은 선거에 열심히 나온 만큼 처음 그때의 마음을 잃지 말고 추후에도 소신껏 일 해줘야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덕기 전 당진군농민회장은 “농업에 대한 투자가치를 발굴해 이를 추진해 줄 후보를 뽑고 싶다”며…
2010.04.0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사람이 일을 처리함에 있어 본인이 만족 할 만큼 완벽하게 행동하고 처리하기란 매우 힘든 일이다. 조선시대 실학자 이덕무는 그의 청장관 전서에서 “모든 일을 처리 할 때 아주 잘 처리 하기란 매우 어려운 것이다. 변보는 것은 매우 사소 한 일이지만, 그…
2010.04.06 · 정책·행정 · 김민선 기자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된다. 그간 지역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 정서를 잘 아는 만큼 지역민들 더욱 가까이 다가갈 수 있다. 현안 문제 해결을 위해 항상 주민들의 중지를 모을 수 있도록 정기 모임을 갖겠다. ■약력 -고대초-호서중-호서고 졸업 -신성대학 …
2010.04.05 · 정책·행정 · 김민선 기자
… 당 공천을 통해 정말 일할 수 있는 사람을 선별하기도 하지만 일할 때 만큼은 정당이 필요없기 때문입니다.” “표면적인 문제해결만으로 그치지 않길” 지역 원로들은 지역의 농업을 걱정하는 것은 물론 당진지역 고령화에 따른 노인 복지 정책이 구체화 돼야 …
2010.04.01 · 정책·행정 · 김민선 기자
…람은 쌀값 문제, 축산하는 사람은 소고기 수입개방 등 많지만 농업사회인 만큼 농촌문제에 초점을 맞춰 공약을 내놓고 이행했으면 합니다. 대부분이 농촌문제는 거의 배제된 것 같아 아쉽더라고요.” (정혁모) “대기업에 다니거나 일하는 사람보다 농촌에 있는 …
2010.03.22 · 문화·교육 · 김민선 기자
…요. 한국사람이라서 내것이 좋다는 것을 공부하지 않아도 마음 속에서부터 아는 것 같아요. 저는 풍경화를 주로 그리는데 옛날 정취가 느껴지는 모습이 좋아요. 아파트 보다 단독주택을 좋아하고 원래 취향이 딱 한국사람인가봐요.” 김서미 작가는 지난해 부터 …
2010.02.03 · 정책·행정 · 당진시대
… 정부와 논의했다고 덧붙였다. <신동아>는 또 대기업 모 간부가 “내가 아는 인적 네트워크로 알아본 바로는 원안대로 부처 이전 시 전국 30대 기업 대부분은 세종시에 어떤 형태로든 입주하는 것으로 나왔다”고 보도했다. 그는 “구체적으로 원안에 따르면 …
당진시대 아카이브에 보관된 기사입니다. © 당진시대. 정식판은 각 기사의 원문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