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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의 기억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얼굴’ 기사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찾은 기사
33건
연도
2002년

33건 · '얼굴' · 지역사회 · 2002년 · 최근 기사부터1 / 2쪽

  1. 2002.12.22 · 지역사회 · 이희철

    합덕여성의용소방대 ‘소망의집’ 봉사

    …따뜻한 시간을 보냈다. 의용소방대원들의 손에 묵은 때를 벗은 할머니들의 얼굴엔 개운한 웃음이 떠올랐고 대원들의 표정도 즐겁기는 마찬가지였다. 또한 몇몇 대원들은 밀린 빨래를 하고 일손이 부족해 손길이 닿지 않은 곳의 먼지를 닦아내느라 진땀을 뺐다. 침…

  2. 2002.12.1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기고] “내 가족을 살려내라”

    … 4톤트럭을 교로리 쪽에서 달려와 밀어붙인 탱크로리에 갈비뼈가 부러지고 얼굴에 찰과상을 입고 푸른병원에 입원한 남편이 있다. 그 남편을 간병하고 돌아오던 젊은 부인이 성산리 앞 커브길에서 추월해서 달려오는 탱크로리를 보고 겁을 먹고 황급히 비어있는 반…

    당진시대
  3. 2002.12.08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둘도 없는 말벗이 되어 - 김종환(우강면 대포리)

    …에 대한 위안이라면 항상 당신과 함께였다는 것. 당신 생각나는가. 서로 얼굴도 한번 못보고 결혼식을 올리던 그날. 그런데 내년이면 벌써 금혼식을 치러야할 결혼 50주년을 맞는다. 5형제를 낳고 키운 당신, 논과 밭에서 살다시피 한 당신, 무슨 수호신처…

  4. 2002.11.23 · 지역사회 · 이희철

    [기획3 여성이 뛴다] 노인복지에 대한 새로운 희망을 찾아

    …러진 세대공동체교육 프로그램은 전 부치기, 새끼 꼬기, 윷놀이, 서로의 얼굴 그려주기 등 교육이라기보다는 놀이에 가깝다. 그러나 아동들은 노인들의 사랑과 유대감을, 노인들은 삶의 활력을 얻을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세대공동체교육을 통해 하나의 희망을…

  5. 2002.11.10 · 지역사회 · 이희철

    “10가마의 쌀, 어려운 이웃에게 쓸 터”

    …보여주었다. 야산에다가 논을 만들고 벼를 가꿨으니 여기저기서 김 과장의 얼굴을 보고 도와준 사람들이 많다. 고대면 진관2리 강낙서씨는 야산인 탓에 돌이 많아 이양기가 몇 번이나 고장나면서도 모를 심어줬고, 장항2리 최형진씨는 키토산 처리된 모를 길러줬…

  6. 2002.11.10 · 지역사회 · 김정진

    [대건신협 퇴출, 주민 반응] “집세 못빼서 카드 대출 받았다”

    … 것도 지급안하면 문제가 있는 것 아니냐”고 반문하는 시장순대집 주인의 얼굴에는 수심이 가득했다. 정육점 주인인 한 조합원은 “급하게 갚아야 할 돈이 있는 상인들은 사채를 빌려쓰고 있는 실정”이라며 농협 등 다른 금융권의 전환대출을 서둘러 줄 것을 요…

    당진시대
  7. 2002.10.1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이유있는 공간]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일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일은 사람이 사람의 마음을 얻는 일이란다. 각각의 얼굴만큼 다양한 각양각색의 마음을, 순간에도 수만가지의 생각이 떠오르는 데 그 바람 같은 마음이 머물게 한다는 건 정말 어려운 거란다.” " 생텍쥐페리의 「어린왕자」중에서 "

    당진시대
  8. 2002.08.25 · 지역사회 · 이희철

    인명구조대원들의 치열한 여름

    … 해변을 순찰해야 했다. 편안하고 아늑한 해변의 배경엔 그들의 검게 탄 얼굴이 있었던 것이다. 권세중 대원은 “피서객들이 통제에 따르지 않아 하루에 3~4건의 사고와 부지기수의 부상자가 발생하고 있다”며 “위험을 무릅쓰고 구조활동을 마치면 감사하다고 …

  9. 2002.08.1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우석대·여수간호대 의료팀 봉사활동

    … 5일간 치료를 받은 이갑순(송산면 서정리, 79)씨는 “풍기가 있어서 얼굴이 차고 손발이 시렸는데 첫날부터 좋아지더니 이젠 허리도 안 아프고 다 낳은 것 같다”며 “자주 와서 치료를 해주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사계’ 의료봉사팀은 봉사활동기간 송…

  10. 2002.08.11 · 지역사회 · 이희철

    아미산 중턱에서 산삼 아홉뿌리 캐

    …했다. 아직 감정을 받지 못해 얼마만한 값어치가 있는지 모르지만 송씨의 얼굴엔 넉넉한 웃음이 떠나질 않는다.

  11. 2002.07.1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당진읍 지운선 씨가 추천하는 아이와 이마를 맞대고 읽는 재미

    …고 빵값을 받으러 오게 된다. 황당해 하는 샌지에게 빵집주인은 험상굿은 얼굴로 협박을 하고 마침내 재판을 받게 된다. 빵값을 달라는 주인을 보고 우리집 아이들은 말도 안 된다며 마치 샌지가 된 것처럼 흥분했다. 재판을 받게 된 샌지는 은닢 다섯냥을 가…

  12. 2002.07.13 · 지역사회 · 김정진

    [월요일, 차한잔의 시간] “토지관련 궁금증은 언제든지 상담하세요”

    “토지문제로 이웃과 얼굴을 붉히기 전에 먼저 지적공사에 상담한다면 해결이 가능한데 문제가 커져야만 방문하는 것을 보면 안타깝다.” 항상 고객 서비스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는 김종옥 대한지적공사 당진출장소장은 “앞으로도 민원인의 상담은 물론 현장 측량…

  13. 2002.07.07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쓸쓸한 편지 - 정호승

    …뒤에도 살아가노라면 사랑도 패배할 때가 있는 법이다 마른 잎새들 사이로 얼굴을 파묻고 내가 울던 날 싸리나무 사이로 어리던 너의 얼굴 이제는 비가 와도 마음이 젖지 않고 인생이 깊어지면 때때로 머물 곳도 필요하다

    당진시대
  14. 2002.06.0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존재안에서 구현해낸 전설같은 사랑 - 신평면 매산리 정우철, 이춘자 부부이야기

    …숙한 손놀림. 그렇게 밥 한 공기를 말끔히 비우고 나서야 비로소 이씨의 얼굴은 밝아진다. 어느 즈음에선가 그 둘 사이에 존재하는 보이지 않는 그 무엇을 더듬게 된다. 아무 것도 아니었던 그것은 슬픔이었다가 아픔이었다가 가슴 답답한 먹먹함이었다가 투명한…

  15. 2002.06.0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이구하 우강면 강문리"끔찍했던 6.25, 그리고 어느새 일흔넷이 되어"

    …. 신명을 불러일으키는 북을 치며 세월의 무상함을 달래보지만 쭈글쭈글한 얼굴은 어디 가는가. 험한 세월이었지만 다시 돌아가고 싶다. 젊은이들이여. 우리 늙은이들도 한때는 자네들과 같았다. 오히려 더 순진하고 정직하고 아름다웠다. 한 세대가 가면 다음 …

  16. 2002.05.2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역사와 봉사의 참뜻을 일깨워주신 순수한 가르침

    …써달라고. 무더운 여름날 선생님께서는 한 통의 전화를 받으셨고 안타까운 얼굴로 우리에게 말씀해주셨다. 할머니께서 돌아가셨다고... 돌아가신 지 일주일이 되어서야 받은 연락이었기에 찾아뵐 수도 없었다. 붉은 장미꽃이 만발했던 여름 병원에서 할머니와의 산…

  17. 2002.04.28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봄에 유혹 당해 겹벚꽃 무더기 사이로...

    …아래 화사하기만 하다. 호젓한 감흥을 즐기기 위해 나들이 나온 사람들의 얼굴 위로 꽃그늘이 아른거린다. 바람에 날리는 꽃잎을 받기 위해 잔등 드러내며 뛰어 다니는 아이들. 찰칵, 겹벚꽃을 배경으로 또 하나의 추억을 만드는 사람들. 봄의 유혹에 걸려든 …

  18. 2002.04.1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봄꽃처럼 자라렴, 아가야!” - 이해용·김순정 부부의 또 다른 봄

    …의 요정처럼 아름답고 영롱하다. 붓기가 채 빠지지 않은 산모 김순정씨의 얼굴에 고통의 흔적은 오간 데 없고 잔잔한 미소만이 끊임없이 흐르는 것도 바로 그 때문일 것이다. 아기에게서 눈을 떼지 않는 아빠 이해용씨도 그 곁에 앉아 연신 신기하고 넉넉한 웃…

  19. 2002.04.1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건강길라잡이] 주 3회이상 운동과 틈틈이 스트레칭체조를

    …도 괜찮을 듯. ☞ 하체비만 - 다이어트를 하면 엉덩이는 그대로 있고, 얼굴살만 빠진다. 주로 앉아있는 직업을 가졌거나, 아니면 하체살이 많은 가족력이 있는 사람에게 많다. 하체비만의 경우에는 런닝 머신 운동을 열심히 하는 것보다, 자전거 타기나 하체…

    당진시대
  20. 2002.04.0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불행만 가득한 성금순씨의 가난한 꿈

    …생각에. 우두커니 십자가를 바라보는데 기도를 올리며 울먹이던 성금순씨의 얼굴이 만월처럼 차올랐다. 두 번의 교통사고로 다리에 철심을 박고 이제는 반신불수가 되어버린 그의 아들 정재우씨도. 폐암말기인데다가 아들을 지키지 못했다는 죄책감에 정신질환자가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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