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18 · 문화·교육 · 김예진 수습기자
청소년인권영화제서 삼관왕, 당진 청소년 빛나는 결실
당진 청소년들이 직접 만든 영화가 지난 10일 열린 제14회 청소년인권영화제에서 작품상과 연기상을 수상했다. 영화제 출품작은 <조용한 집>과 <하얀 봉투> 총 두 편으로 각각 최우수작품상과 장편부문 특별상을 수상했다. 특히 <조용한 집>에서 지우 역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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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건 · '우리가 만든' · 문화·교육 · 최근 기사부터1 / 6쪽
2026.09.18 · 문화·교육 · 김예진 수습기자
당진 청소년들이 직접 만든 영화가 지난 10일 열린 제14회 청소년인권영화제에서 작품상과 연기상을 수상했다. 영화제 출품작은 <조용한 집>과 <하얀 봉투> 총 두 편으로 각각 최우수작품상과 장편부문 특별상을 수상했다. 특히 <조용한 집>에서 지우 역으…

2026.08.1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시작한 정미로운 촌캉스가 올해로 두 번째를 맞는다. 그렇다면 2년 차인 우리가 생각해야 할 것은 무엇일까. 지난해보다 더 많은 사람이 찾아오고, 프로그램이 풍성해지고, 아무 사고 없이 행사를 마치면 축제를 잘 치렀다고 할 수 있을까. 요즘 제2회 정미…

2026.07.29 · 문화·교육 · 이태경 기자
… 축제에서 어린아이들도 체험 부스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작은 공간에서 우리가 만든 축제를 즐겨주는 모습을 보며 감사함을 느꼈습니다. 또한 체험 부스가 끝난 뒤에도 자리를 떠나지 않고 공연을 지켜봐준 청소년들에게도 고맙습니다.”

2026.05.0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누군가는 이를 두고 “교사의 위기”라고 말하며 개탄합니다. 하지만 과연 우리가 겪고 있는 이 상황이 곧 ‘공교육의 한계’를 의미하는 것일까요? 우리는 이 급격한 변화 속에서도 결코 변하지 않는 교육의 본질, 바로 ‘학생에 대한 진심’에 집중해야 합니다…
2026.02.2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스럽다. 재능과 노력은 다르기 때문이다. 그러나 출발선의 격차는 사회가 만든다. 동계 종목은 특히 그렇다. 눈이 있는 지역, 이동 가능한 시간, 감당 가능한 비용이 있어야 반복 훈련이 가능하다. 이 세 가지가 맞춰질 때 비로소 ‘재능’이 발견된다. 즉…
2026.01.09 · 문화·교육 · 이태경 기자
…바르게 써야 하는지도 다시 생각하게 됐다”고 말했다. 또 다른 학생은 “우리가 했던 수업을 편집하고, 동영상으로 만드는 과정 자체가 너무 즐거웠다”고 참여소감을 전했다. 학교 관계자는 “이번 ‘올해의 디지털 클래스’는 잘 만든 영상 경연이 아니라, 디…
2026.01.02 · 문화·교육 · 이태경 기자
…술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도왔다. 부스를 운영한 한 6학년 학생은 “우리가 직접 준비한 활동에 후배들과 부모님이 즐겁게 참여하는 모습을 보니 정말 뿌듯하다”고 말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아이들의 수준 높은 준비성에 놀랐고, AI나 코딩 …

2025.11.07 · 문화·교육 · 이태경 기자
…담임선생님께서 6·25전쟁으로 우리나라가 분단된 슬픈 역사를 알려주시며 우리가 사는 당진에 있는 줄다리기 박물관을 소개해 주셨습니다. 몇몇 친구들이 줄다리기 박물관에 가보았다며 무척 반가워했지만, 줄다리기에 통일을 염원하는 마음이 담겨있다는 말씀에는 …
2025.10.3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하루하루를 버티는 모든 자영업자분들께 진심으로 응원의 마음을 전한다. “우리가 만든 음식이 누군가의 하루를 따뜻하게 하는 힘이 되길” 바라며 오늘도 다시 조리복의 끈을 단단히 묶는다.
2025.10.24 · 문화·교육 · 이지혜 기자
…어린이와 시민이 함께하는 업사이클 패션쇼를 진행했다. 그는 “손수건으로 만든 꽃, 병뚜껑으로 장식한 모자, 커튼을 재활용한 옷, 해나루쌀 포대로 만든 의상까지 당진의 자원으로 충분히 아름다운 옷을 만들 수 있다”며 “버릴 것이 아닌, 다시 쓸 수 있는…
2025.10.02 · 문화·교육 · 김예나
우리가 일상에서 사용하는 말(단 어) 70% 이상이 한자어다. 학습 용어 의 80%, 인명·지명·과학 용어의 90% 또한 한자어로 이뤄져 있다. 그럼에 도 불구하고 학교 현장에서 한자 교육은 제2외국어 수준으로 취급되고, 어린이들은 제대로 된 한자 학…
2025.09.12 · 문화·교육 · 한수미 기자
… 숙성을 거쳐야만 한다. 먼저 술을 담을 항아리를 훈증 소독해 깨끗하게 만든다. 이어 찐밥에 누룩을 섞고 물을 부어 항아리에 넣은 뒤 발효를 시작한다. 한때는 방앗간에서 누룩을 사 와 사용했다고 한다. 그리고 발효가 시작되면 항아리 주변에 금줄을 친다…
2025.07.04 · 문화·교육 · 한수미 기자
… 진행된다. 작은 줄은 두 사람이 마주 앉아 볏짚을 손으로 비벼 가면서 만든다. 작은 줄들이 완성됐다면, 한곳으로 모아 큰 줄로 엮는다. 작은 줄들을 고르게 꼬아야 하기 때문에 이때 협업이 반드시 필요하다. 그 다음은 중심줄 제작으로 들어간다. 수상과…
2025.06.27 · 문화·교육 · 이태경 기자
…켓을 들고 친환경 메시지를 전했다. 캠페인에 참여한 환경동아리 학생은 “우리가 먼저 실천하면 주변 사람들도 바뀌기 시작한다는 것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이런 활동을 더 많이 하고 싶다”라고 전했다. 고희승 교장은 “학생들이 스스로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2025.06.14 · 문화·교육 · 최운연 기자
…는 손님일 뿐이다”라는 말에는 아쉬움이 묻어났다. “축제는 결국 사람이 만든다…말 한마디의 힘” 홍 위원장은 축제 추진 과정을 “고된 노동의 연속”이라고 표현했다. “축제 사흘간, 밥 한 끼 제대로 먹기 힘들어요. 체감 온도 40도 넘는 날에도 땀을 …
2025.06.06 · 문화·교육 · 이지혜 기자
청소년이 중심이 되는 축제가 지역사회의 협력으로 다시 열린다. 남부권 4개 읍·면 주민자치회와 신성대학교가 공동 주관하는 ‘2025년 지역주민 소통협력사업 협약식’ 이 지난 4일 면천면행정복지센터 다목적실에서 열렸다. 이번 협약은 지역 간 소통과 협력…
2025.01.10 · 문화·교육 · 한수미 기자
…움이 흔히 벌어졌다고 한다. 물꼬는 논에 물이 넘어 들어오거나 나가게끔 만든 좁은 통로인데, 먼저 자신의 논에 물을 대기 위해 서로의 물꼬를 막거나 여는 싸움이 물꼬 싸움이다. “물싸움이 대단했죠. 만약에 위에 농사짓는 분이 밤새 낮부터 하루 종일 물…
2024.04.19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아이들이 마지막 순간에 가장 많이 불렀을 이름 ‘엄마. 아빠’들이 지금 우리가 타고 있는 이 불안한 세월호가 침몰하지 않도록 지켜주고 있다. 그들이 지난 시간 걸어왔던 ‘바람의 세월’을 그저 슬퍼하며 기억하는 것 만으로는 너무나 부끄럽다. 문종택이라는…
2024.03.15 · 문화·교육 · 한수미 기자
…표는 “주변에서 왜 이렇게 힘들게 호두과자를 만드냐며 묻기도 한다”며 “우리가 싫은 건 만들지 말자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여기에 알알이 들어간 호두도 매일 전날에 손질해 눅눅하지 않은 바삭하고 고소한 맛을 살린다. 기계를 사용하면 손쉽게 호두를 호두…
2024.02.09 · 문화·교육 · 김예나
…또한 새로운 분야에 나서면서 신진석재라는 이름을 사용키로 했다. “내가 만든 제품이 곧 작품” 신진석재는 35년 전에 문 열었다. 스무 살 때부터 아버지 밑에서 건설일을 배우며 신진건설에 몸담아온 그는 사실 건설업이 적성에 맞지 않았다. 아버지가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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