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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의 기억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우리가 바로’ 기사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찾은 기사
192건
기간
1993—2026

192건 · '우리가 바로' · 문화·교육 · 최근 기사부터1 / 10쪽

  1. 2026.09.30 · 문화·교육 · 김예진 수습기자

    [당진교육 소식] 신평고 장애학생체육대회 메달 8개 등

    …육지원청은 실태조사 결과에 따라 학교별 개선 방안을 마련하고, 현장에서 바로 조치할 수 있는 사항은 조사 과정에서 즉시 바로잡는 등 교육시설의 화재안전 관리 수준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당진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이번 실태조사를 통해 교육시설의 소방시설…

  2. 2026.09.1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문화칼럼]나는 시절이 좋다.

    …한 사투리들이 전해진다. 여러 가지가 있지만, 필자가 인상 깊었던 말은 바로 ‘시절’이다. 시절(時節)은 한자어 그대로 때나 절기를 뜻하는 말이지만 우리 지역에서는 ‘저 사람 시절이여.’ ‘시절마냥 왜 저려는 겨’ 같은 식으로 사용하곤 한다. 처음에는…

  3. 2026.06.26 · 문화·교육 · 이태경 기자

    웹툰으로 만나는 당진 고려인 이야기 -③ 블라디미르 리(66) “63년 동안 한국에 오고 싶었다”

    … 조상과 고향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줬단다. 블라디미르 씨는 “아버지께서 우리가 어떻게 이곳까지 오게 됐는지 자주 말씀해주셨다”며 “‘코레야’라고 불리는 나라가 있는데, 그곳이 바로 우리의 조국이라고 설명하셨다”고 말했다. 이어 “그곳은 집 문을 잠그지…

  4. 2026.05.0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교육 칼럼] 권위를 넘어 진심으로: 스승의 날이 묻는 교육의 본질

    …누군가는 이를 두고 “교사의 위기”라고 말하며 개탄합니다. 하지만 과연 우리가 겪고 있는 이 상황이 곧 ‘공교육의 한계’를 의미하는 것일까요? 우리는 이 급격한 변화 속에서도 결코 변하지 않는 교육의 본질, 바로 ‘학생에 대한 진심’에 집중해야 합니다…

  5. 2026.04.0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문화칼럼]이기상 교수의 생명학 의미를 생각하며

    …문제의 해법을 우리의 전통 사상에서 찾을 수 있음을 강조하였다. 그것이 바로 ‘홍익인간’ 정신이다. 홍익인간의 핵심은 공생(共生)과 공영(共榮)에 있다. 공생은 인간과 자연, 인간과 인간, 더 나아가 모든 생명 존재가 함께 살아가는 생태적 원리를 의미…

  6. 2026.02.2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독자칼럼]출발선의 온도-스노보드 금메달 축하 현수막이 우리에게 던진 질문

    … 누군가에게는 경험조차 없는 일이 된다. 이번 논쟁에서 느껴진 불편함은 바로 그 지점에서 나온다. 성취를 부정하는 감정이 아니라 기회가 공평했느냐는 질문이다. 여기서 중요한 구분이 필요하다. 개인의 성공을 폄하하는 것은 잘못이다. 동시에 구조적 차이를…

  7. 2026.01.2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교육 칼럼 ]  자연을 아는 아이가 미래다

    …다니다 보면 꽃 이름도 나무 이름도 알게 되고 왜 자연을 소중히 대하고 우리가 해야 하는 일이 무엇인지 자연스럽게 배우는 시기이다. 생태유아교육은 아이들에게 잃어버린 자연과 놀이와 아이다움을 되찾아주기 위해 자연과의 깊은 연결을 통해 삶의 기본적인 가…

  8. 2026.01.02 · 문화·교육 · 이지혜 기자

    오늘을 견뎌낸 삶 에게 건네는 ‘선물’

    …데 하늘이 바다인 듯 거기서 살랑살랑 흔들리고 있더라”며 “그걸 보면서 우리가 이름 붙인 온갖 경계들이 사실은 의미가 없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했다. 경계 안에 우리가 오히려 갇혀 있을지도 모른다는 느낌이었다”고 떠올렸다. 그에게 시 쓰기는 “자연과…

  9. 2025.11.28 · 문화·교육 · 이지혜 기자

    '조각으로 그린 우주’

    …근간이 됐다. 정 조각가는 “우주에는 질서가 있기 때문에 폭파되지 않고 우리가 살아갈 수 있다”며 “그 질서를 작품 속에 담아내고 싶었다”고 말했다. “작품의 완성은 관객의 해석에서” 전시에서 눈에 띄는 특징 중 하나는 모든 작품에 제목이 없다는 점이…

  10. 2025.09.19 · 문화·교육 · 한수미 기자

    [줄을 잇는 사람들 ⑥ 마지막] 구은모 기지시줄다리기보존회장 “500년 전통 우리가 잇는다”…보존의 가장 앞선 이들

    …으로서 일임을 다 하고 있다. 보존회장으로서 중요하게 지키고 싶은 것이 바로 기지시줄다리기의 전통이다. 이 전통의 명맥이 끊기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는 이를 지키려는 이들, 전승자들이 핵심이다. 구 회장은 “전승자들이 안정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환경이 …

  11. 2025.09.12 · 문화·교육 · 한수미 기자

    줄을 잇는 사람들⑤ 김병재 기지시줄다리기보존회 이수자“줄다리기의 시작, 당주 담그기”

    …그 화려한 시작 뒤에는 누구도 쉽게 지나치지 못할 엄숙한 의식이 있다. 바로 축제의 성공과 마을의 안녕을 기원하는 ‘당주 담그기’다. 줄다리기축제에서 가장 먼저 행해지는 의례는 술을 빚는 일이다. 당제와 용왕제에서 신에게 올리는 이 술은 단순한 양조주…

  12. 2025.07.26 · 문화·교육 · 최운연 기자

    팔아산 공원 토론회 참석자들이 말하는 공원의 필요성

    …결과에 너무 치중해 사는 사회인 것 같다. 결과를 도출할 때 그 과정도 우리가 무시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이런 절차가 바로 우리가 논의하고 토론하고 상대의 의견을 듣고 존중하고 경청하고 자기 주장을 할 수 있는 훈련”이라며 “오늘 이 자…

  13. 2025.07.04 · 문화·교육 · 한수미 기자

    줄을 잇는 사람들③ 줄제작자 최양부 씨

    …가는 예술이자 의식인 기지시줄다리기. 이 줄다리기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바로 ‘줄’이다. 모든 과정에 사람의 손이 닿아 있다. 그 손 중의 하나로서, 20여 년 줄을 꼬아 온 줄 제작자 최양부 씨를 만났다. 기지시 줄다리기의 핵심 ‘줄’ 줄을 만드는 …

  14. 2025.06.14 · 문화·교육 · 최운연 기자

    [월요일에 만난사람] 홍성록 당진합덕연꽃축제 집행위원장

    …면 됩니다. 그렇게 시민들이 함께 축제를 만든다는 마음을 가지면, 그게 바로 성공입니다.” “관성 깨지 않으면 변화 없어” 홍 위원장은 이번 임기를 ‘기반을 다지는 2년’으로 삼고 있다. “그동안 이취임식도 한 번 제대로 못했어요. 다음 위원장에게 넘…

  15. 2025.04.11 · 문화·교육 · 이태경 기자

    [독자기고] 한정선 하람어린이집 원장 저마다의 속도로! 저마다의 빛깔로!

    …알아본 것이 장애인 대상 봉사였다. 첫 봉사에서 만난 장애인단체 회장이 바로 나의 남편이 되었다. 우리가 살아 온 세상보다 자라나는 아이들에게는 더 좋은 세상, 더 편리한 세상을 물려줘야 하지 않겠냐는 훈남 회장님에게서 빛이 나는 것 같았다. 그렇게 …

  16. 2025.02.28 · 문화·교육 · 한수미 기자

    [문화단체 탐방] (사)한국국악협회 당진시지부전통의 맥을 잇는 국악인들의 모임

    …큰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며 “당진의 국악은 오랜 전통을 자랑하지만, 우리가 함께 만들어가는 지금 이 순간이 바로 미래를 향한 또 하나의 역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국악은 단순한 전통 예술이 아니라, 우리의 삶과 감정을 담아내는 소중한 유산입니…

  17. 2024.04.19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기고] 오윤희 당진어울림여성회장슬픔의 기억을 넘어 변화의 바람으로

    … 두 아이의 손을 잡고 집을 나섰다. 아이와 함께 온 엄마들, 퇴근하고 바로 온 노동자들, 학교 선생님들, 지나가던 고등학생들이 삼삼오오 모여든 곳은 촛불로 가득한 터미널 광장. 슬픔을 나누고, 잊지말자 다짐하고, 진상을 규명하라 외치는 사이 날은 어…

  18. 2024.01.05 · 문화·교육 · 한수미 취재부장

    [예술인을 만나다] 이현정 짚풀공예가이제는 명인…“더 많이 짚풀공예 알리고 싶어요”

    …? 한편 짚풀공예란 짚이나 풀을 재료로 하는 공예다. 60년 전만 해도 우리가 입고 쓰는 모든 것은 손으로 만들어 사용했다. 공산품 시대가 시작되면서 점점 짚풀공예는 ‘전통’으로 남아 잊혔다. 하지만 이 공예가는 ‘전통’에서 그치지 않고 그 옛날처럼 …

  19. 2022.05.23 · 문화·교육 · 한수미

    [신설상가]신평면 운정리 하이치치 김희수‧김경수 대표“삽교호 인근 힙한 감성의 카페 오픈”

    …는 단순 카페가 아닌 문화예술 공간이 됐으면 한다”며 “손님들의 취향과 우리가 원하는 것의 접점을 찾아 소통하고 싶다”고 말했다. 카페는 오래 비어있던 건물을 살려서 꾸몄다. 흰색으로 칠해 깔끔하고 세련된 느낌의 분위기가 나며, 78평 규모로 테이블 …

  20. 2022.01.22 · 문화·교육 · 한수미

    “개발로 잃은 것, 문화로 되찾아야”

    … 부족했죠.” 한편 당진시와 시민들은 문화도시 지정 탈락 소식을 듣고도 바로 다음 준비에 돌입했다. 문화도시추진단 역시 시민활동가가 마을 단위로 투입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 조 회장은 “문화도시 사업은 더디고 어려운 사업”이라며 “우리 스스로 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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