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12.2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아동도서 전문서점 ‘동화나라’ 유내영 대표가 추천하는 2003년을 보내며 나를 되돌아볼 시간을...
… 이야기를 나누었던 사람들인 양 그 느낌이 생생하게 그대로 다가온다. ‘우리 인생에 다음이란 없어요. 지금 하거나, 하지 않거나 둘 중 하나일 뿐이예요. 늦기 전에 그걸 깨달아야만 해요’라고 말하던 티벳 장신구를 파는 여인의 말은 ‘다음에’라는 말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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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30건 · '우리 것은' · 지역사회 · 2003년 · 최근 기사부터1 / 2쪽
2003.12.2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이야기를 나누었던 사람들인 양 그 느낌이 생생하게 그대로 다가온다. ‘우리 인생에 다음이란 없어요. 지금 하거나, 하지 않거나 둘 중 하나일 뿐이예요. 늦기 전에 그걸 깨달아야만 해요’라고 말하던 티벳 장신구를 파는 여인의 말은 ‘다음에’라는 말을 …
2003.12.1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당진지구협의회는 외국인들이 한 자리에 모여 식사와 풍물강습 등을 즐기며 우리 문화를 접하는 기회를 제공해주고 있다. 근로현장에서 외국인들을 직접 만나 행사에 초청하고 생활하는데 불편한 점은 없는지 도울 수 있는 일은 무엇인지 들어주는 고민상담은 태순씨…
2003.12.0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는 지방자치를 실현하는데 도움이 되고자 힘찬 첫발을 내딛게 되었습니다. 우리는 창간이념으로 민주주의 정신, 공동체 정신 그리고 인간중심의 정신을 실현한다는 기치를 내걸고 그 이념을 바탕으로 지역의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각 분야에 기여한다는 신…
2003.11.25 · 지역사회 · 이필용
…공동체운동’을 시작하게 됐다. ‘주민공동체운동’은 아주 작은 일에서부터 우리 사회를 하나씩 바꿔나가기 위한 운동으로, 근본적인 문제에서부터 지역 주민들의 생활 속으로 파고들어간다. 여기에서 주민공동체운동의 힘이 드러난다. 독재와 군사정권의 폭정으로 얼…
2003.10.2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달이다. 그래서 군내의 각 읍·면 단위로 경로행사를 베풀었다. 그러나 그것은 일률적인 판박이 행사로 작년에도, 또 재작년에도 똑같은 마당이 벌어졌다. 몇 개 읍·면에서는 조촐한 기념식을 갖고 식후에 맛난 점심식사를 대접했으나 그 외 면에서는 잔치상 벌…
2003.10.2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지칠 줄 모르는 열정과 용기로 경제적 풍요까지 갖추었다면 사람에게 좋은 것은 거의 지녔다 해도 될 듯하다. 그런데 이런 사람에게 무언가 하나 빠진 느낌이 든다면 그것은 남을 배려하는 따뜻한 사랑이라고 꼽고 싶다. 좀 덜 똑똑하고, 열정과 용기, 그리고…
2003.10.15 · 지역사회 · 김정진
외국에서 빛나는 봉사 정신 고향인 우리 지역에서는 거의 알려지지 않은 이름이지만 캐나다의 토론토에 살고 있는 교민들 사이에는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유명한 ‘사랑의 전도사’ 이정렬(57). 송악면 중흥리 출신인 이정렬씨는 캐나다 토론토에서 한인사회…
2003.10.0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것이다. 사람들이 이 영화에 많은 재미와 감동을 느끼는 이유는 현실의 우리 가족관계가 그리 쉽지 않기 때문은 아닐까? 이 영화의 마지막 결론은 어쩌면 현실에서 보기 어려운 우리 가족관계의 이상향이 아닐까? 끝없이 자문해 보았다. 영화 중 오상우가 내…
2003.10.0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는 여름이면 친구들과 항상 그 저수지로 헤엄을 치러갔다. 헤엄을 친다는 것은 다만 명분이었을 뿐, 건 듯하면 욕을 해대는 욕쟁이 할아버지와 한 판 전쟁을 치르기 위해서였다. 그리고 그 즐거운 전쟁 아닌 전쟁은 언제나 욕쟁이 할아버지의 그 걸찍한 욕과 …
2003.09.02 · 지역사회 · 유종준
…당진의 경우 지난 7월부터 파업을 진행해 지친 조합원 중 일부가 복귀한 것은 사실이지만 아직도 과반수 이상의 조합원들은 파업에 참여하고 있다. 파업으로 인해 비조합원 차량들이 과적운행을 하고 있는 실정이다. - 운송업체 측은 화물연대의 과도한 요구로 …
2003.08.0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경제는 날로 더 어려워지는 듯하고 우리 서민들은 생활하면서 정부에서 발표하는 것보다 비교도 안될 정도로 삶의 질이 떨어지고 있다. 단순 노동자는 물론이고 전문지식을 갖고 있는 고학력 실업자가 점점 많아지는 것도 우리 같은 서민을 더 불안하게 한다. 나…
2003.06.2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가꾸고 아끼려는 마음씨가 진정으로 예쁜 집을 만드는 것이다. 집을 지은 것은 사람이지만 사람은 집의 보호 속에서 편안히 생활할 수 있다. 이러한 집의 기능적인 면 외에 예쁘기까지 하다면 더할나위 없이 좋지 않겠는가. 여기 소개하는 집들이 당진군에 있는…
2003.06.22 · 지역사회 · 조영미
…아 단합된 힘으로 ‘집짓기’를 ‘사랑’으로 실천했다. “돈 얼마씩 내는 것은 여유만 되면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입니다. 그러나 몸으로 하는 봉사는 개개인이 많은 것을 감수해야만 할 수 있는 일이죠. 그런 의미에서 우리 회원들이 자랑스럽고 고맙습니다.”…
2003.06.02 · 지역사회 · 조영미
… 옛날 나랏님이 ‘임금 행차’가 아닌 ‘잠행’을 하나의 방법으로 선택한 것은 주객전도의 상황을 미연에 방지하고자 하는 의도도 깃들여 있다. 지난달 27일 어머니 테니스대회가 열렸다. 테니스 동호인, 특히 가정이 있는 어머니들이 주축이 돼서 충남도내 각…
2003.05.2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한국인은 크리스찬이 많다는 이야기를 들었다며 내게 이런 질문을 했다. 우리 조카가 이제 겨우 10살인데 병으로 그만 죽고 말았다고, 이 어린아이에게 무슨 죄가 있길래 죽어야 하냐며 그 답을 요구했다. 나는 아무런 대답도 할 수 없었고 그 이후 나 역…
2003.05.0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었다. 좪 더불어 살아가는 세상에서 자신의 욕심을 채우려고 남을 해하는 것은 어리석은 생각입니다. 모두 제각각 살아가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은 모두가 하나이지요. 네가 있어야 내가 있고 내가 있어야 네가 사는 것입니다. 그 중 하나가 없어지면 나머지 하…
2003.04.20 · 지역사회 · 조영미
…은 영리 목적이 아닌 순수하게 산림을 사랑하는 사람들로 구성돼 있다. “우리는 교부금 얼마를 타기 위해 활동하는 것이 아닙니다. 단지 우리지역 명산인 아미산이나 가야산 등의 산림 훼손을 막고 나무들을 잘 보존하기 위해 활동하죠.” 백종각 지부장은 산림…
2003.04.2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이 둘 다 모두 할 수 있는 사람 또한 드물지 않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앞 뒤 정황을 모두 살피느냐, 그냥 인정따라 움직였느냐는 것이 일반인이 바라보는 기준이다. 여기서 가장 조심스런 봉사는 어떤 방법으로든 경쟁을 통하거나 추대되어 대표성을 띠게…
2003.03.3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일 흔하게 보는 것이 물건을 어디에 잘 놓고도 찾지 못해서 우왕좌왕하는 것은 예사이고 때로는 몇날을 두고도 찾지 못하다 가장 쉬운 곳에 있는 것을 보고 쓴 웃음을 짓는 일이 어디 한두번이겠는가. 이런 것을 보면 나이는 어쩔 수 없나보다 하고 읊조리지만…
2003.03.2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봉사는 남모르게 하는건데, 신문에까지 나면 우리가 한 일은 봉사가 아니지.” 합덕대건노인대학 김귀자 교학부장을 통해 어렵게 만난 변옥자(63)·윤정화(62)씨의 첫마디가 그랬다. 잠시 할 말을 잊고 있다가 궁여지책으로 “다른 사람들도 봉사할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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