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11.1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요즘 가볼만한 산 ] 산소처럼 갸날픈 억새의 유혹
…이루는 금원산과 기백산의 능선을 비롯하여 천고지가 넘는 4개의 거대한 봉우리에서 쏟아지는 물줄기가 하나의 계곡을 만들었으니 안의현의 3대 계곡으로 손꼽히는 용추계곡이다. 이곳은 너무 아름다워 심진동이라 부르기도 한다. 당진에서 경부고속도로 천안과 대전…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21건 · '우리 마을' · 지역사회 · 2002년 · 최근 기사부터1 / 2쪽
2002.11.1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이루는 금원산과 기백산의 능선을 비롯하여 천고지가 넘는 4개의 거대한 봉우리에서 쏟아지는 물줄기가 하나의 계곡을 만들었으니 안의현의 3대 계곡으로 손꼽히는 용추계곡이다. 이곳은 너무 아름다워 심진동이라 부르기도 한다. 당진에서 경부고속도로 천안과 대전…
2002.11.1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론 보고싶은 책을 볼 수 없는 경우도 많다. 이 문제에 대안이 없는가? 마을도서실을 대안으로 제시한다. 마을도서실은 박정희정권 시대에도 ‘마을문고’로 있었지만 관변운동이었던 관계로 권력과 함께 사라졌다. 1990년대 초 민간도서실운동으로 시작되었지만 …
2002.11.0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전쟁을 겪었고, 굶주림 속에서 한평생을 살아 온 사람들이다. 그래서 각 마을에서 벌어지는 경로잔치는 성황을 이룬다. 하지만 앞으로의 노인들은 다를 것이다. 자신의 권리와 의무를 분명하게 알아 사회를 바르게 이끌어 나갈 사람, 이는 다름아닌 노인세대이다…
2002.09.1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한전지원사업을 분명히 구분해 줄 것을 요구하고 있는 것을 안다. 그러나 우리가 간과해서 안될 것은 화력발전소의 피해는 비단 석문면만이 아니고 이웃 고대면, 송산면, 송악면 나아가 당진 전역에 피해가 확산될 것이며(시간이 흐르면 흐를수록) 그 피해규모도…
2002.09.08 · 지역사회 · 이희철
…직접 방역사업을 실시해온 합덕청년회의소는 올해도 3명씩 조를 나누어 각 마을별로 방역사업을 벌였다. 회원들은 유난히 비가 끊이지 않은 올 여름날씨 때문에 방역사업에 더욱 박차를 가했다. 날씨가 고온다습하면 그만큼 병충해가 많이 발생하기 때문이다. 평일…
2002.09.08 · 지역사회 · 김진식
【면천】 지난달 30일 면천면 사기소리 마을회관에서 삼호개발(주)의 석산개발 사업에 따른 환경영향평가주민공청회가 열렸다. 사업설명에서 (주)삼호개발 권관 공장장은 “사업비는 약 217억원, 면적은 약 6만6천여평, 개발기간은 약 40여년 정도 걸릴 것…
2002.08.19 · 지역사회 · 김정진
【우강】 창1리 주민들이 마을의 유래를 기록한 마을표지석을 설치했다. 지난 15일 우강면 창1리(이장 안광준) 주민들은 마을회관에 모여 마을 표지석 건립식을 갖고 자축하는 잔치를 열었다. 내빈과 마을주민들이 마을회관을 가득 메운 가운데 진행된 이날 건…
2002.08.19 · 지역사회 · 김정진
…런데 앞으로 40년간 그런 피해를 계속 당할 수는 없다. 또한 이배산은 우리 고장의 명산으로 환경적, 문화적으로 보존가치가 충분하다. 더 이상 훼손없이 우리 마을을 지켜 후손에게 물려줘야 한다. [문] 마을이 어떤 피해를 입고 있나? [답] 발파할 때…
2002.08.1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냐, 부담스러우면 특히 종교생활이 누구의 눈치를 보거나 부담을 가진다면 우리말로 소위 ”고 말한다. 그러면 어머니는 신자가 아닌 사람은 말할 수 없다고 하시며 말을 막으신다. 한마디로 모르면 가만히나 있으라는 말이다. 각설하고 하비타트는 종교인들이 세…
2002.05.05 · 지역사회 · 유종준
[면천] 면천면 문봉2리(이장 이창우) 주민들이 마을의 역사를 새긴 유래비를 세우고 지난 4월27일 제막식을 가졌다. 문봉2리를 지나는 지방도로변의 마을입구에 세워진 유래비는 ‘문봉 2리’ 라는 문구와 마을의 역사, 지명의 유래를 자세히 새겨넣어 후손…
2002.04.1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님의 명을 받들라는 하늘의 계시였을까? 김과장은 그 후로 더 열정적으로 마을 주민들에게 사랑과 희망을 심기 시작했다. 경로잔치 풍물공연, 무인고 분묘 벌초작업, 독거노인 돌보기사업, 소년소녀 가장돕기 및 복지원 봉사활동 등 김과장의 손길은 느티나무의 …
2002.04.0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안면도 꽃박람회와 월드컵 준비에 동참하고 우리마을사랑운동의 지속적인 전개를 위해 추진되고 있는 꽃길 및 꽃동산 가꾸기가 민간단체의 적극적인 참여하에 각 읍면 별로 진행되고 있다. 당진군은 지난 2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각 읍면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02.04.0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작게 느껴졌던 이유, 그 답을 비로소 찾을 수 있었다.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을 인함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을 인함이라.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도다.』 그들의 지독한 이야기 다음부터 읽게 될 얘기는 전혀 나의 주관이 개입…
2002.04.0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천만원쯤 호가할 소나무 분재와 수석으로 장식돼 있었습니다. 집을 짓는데 우리 돈으로 5~6억원은 들어 갔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구마모토의 야산에 자생하는 나무들은 스키라는 나무가 70%쯤이고 대나무가 30%쯤 돼 보일 정도로 두가지 수종이 많이 자…
2002.03.2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이 상록수를 썼잖여. 그래서 상금 500원을 받았는디 그 중 100원을 우리들한티 내주는 겨. 심훈 선생의 장조카 심재영이란 분과 내가 그 돈을 받아 야학당을 짓는 데 썼거든. 그 터가 바로 요 뒤여. 땡, 땡, 땡, 종치면 마을 사람들이 죄다 모여들…
2002.03.15 · 지역사회 · 유종준
새마을지회 협의회장 “일방적 삭감 수용못한다” 새마을운동 당진군지회의 각 읍·면 협의회장들이 당진군의 일방적인 우리마을 사랑운동 상사업비 삭감에 대해 강력히 반발하고 나섰다. 지난 11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개최된 새마을운동 당진군지회(지회장 김덕섭) …
2002.02.1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한 2백자 허자면 1년은 걸려.” “근디 말여. 이젠 늙어서 소용음써. 우리 두 늙은이 옷 꿰매놨으니 급할 것두 읍구. 어제도 어뜬 이가 베 2백자만 해달라 겨서 뭇헌다구 혔어.” “어깨? 아프구 말구. 말헐 거 뭐 있어. 손이서 피가 다 나는 걸. …
2002.01.2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1994년 마을에서 뜻이 잘 맞는 동창 세 부부가 제주도 여행을 갔었다. 성산일출봉 근처 유채밭. 나를 만나 지금까지 고생만 하고있는 아내. 양식에, 농사에, 식당에 끝없이 이어져온 힘든 일에도 힘든 내색없이 나를 도와주는 아내. 부모님 잘 모시고 아…
2002.01.14 · 지역사회 · 손성진
…도의원과 김명선 군의원, 손종철 합덕읍장을 비롯해 1백여명의 기관장 및 마을주민들이 참석해 준공을 축하했다. 창정리 경로당은 단층의 기존 마을회관 건물에 30평 규모로 한 층을 더 올려 지은 것으로 군비 3천만원과 마을 자부담 1천만원 등 모두 4천만…
2002.01.1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오랜 눈물을 거쳐 중년의 나이에 소년처럼 하하하 웃는 전경환 전무에게서 우리는 ‘극복’의 표정이 어떤 건지 읽을 수 있다. 나이가 많지 않은데도 나이들어 보이는 사람이 있고 나이가 많은데도 나이 들어 보이지 않는 사람이 있다. 석문새마을금고 전경환(5…
당진시대 아카이브에 보관된 기사입니다. © 당진시대. 정식판은 각 기사의 원문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