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09 · 산업·경제 · 최운연 편집부국장
[기획] 내 땅인데 내 땅이 아니다 – 개정 농지법, 당진 들녘의 질문 ①
… 전부인데, 그 자산이 반토막 난 것”이라며 “이분들이 고령이라 10년 안에 땅을 정리해야 하는데, 마지막에 빠져나갈 방법이 없다”고 했다. B씨도 “주변에 거의 다 65세 이상이고 젊은 사람은 별로 없다”며 “자식들이 와서 농사를 안 지으면 어떻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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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건 · '우리 안에' · 산업·경제 · 최근 기사부터1 / 7쪽
2026.10.09 · 산업·경제 · 최운연 편집부국장
… 전부인데, 그 자산이 반토막 난 것”이라며 “이분들이 고령이라 10년 안에 땅을 정리해야 하는데, 마지막에 빠져나갈 방법이 없다”고 했다. B씨도 “주변에 거의 다 65세 이상이고 젊은 사람은 별로 없다”며 “자식들이 와서 농사를 안 지으면 어떻게 …

2026.09.21 · 산업·경제 · 이지혜 기자
…기획했다”며 “특히 당진에 정주하고 있는 청년부부들이 자녀와 함께 지역 안에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장을 찾은 당진시 읍내동 거주 30대 부부는 “아이와 함께 공연을 보고 여러 체험을 하면서 문화를 즐길 수 …

2026.08.14 · 산업·경제 · 이지혜 기자
… 할 과제도 적지 않다. 장 국장이 강조하는 행정철학은 ‘우문현답’ 즉 우리의 문제는 현장에 답이 있다는 것이다. 민원이 맣은 교통과를 미롯해 다양한 부서에서 근무하며 책상에서 풀리지 않던 문제도 현장에서 시민들과 만나 대화하다 보면 접점을 찾을 수 …

2026.08.04 · 산업·경제 · 이지혜 기자
…당진상공회의소, 당진시 근로자종합복지관)에서 신청을 받는다. 예산 범위 안에서 신청자가 많으면 우선순위에 따라 대상자를 정하며, 1인당 50만 원의 모바일 지역화폐를 지원한다. 세부 지원 절차와 신청 방법을 담은 공고문은 지난 3일 충청남도와 당진시 …

2026.07.24 · 산업·경제 · 이지혜 기자
…을 펼쳤다. 2003년에는 민·관·단체 합동토론회를 개최하는 등 지역 현안에 대한 목소리도 내기 시작했다. 2005년에는 단체 명칭을 ‘당진군상공인연합회’로 변경했으며, 시 승격 이후 현재의 당진시상공인연합회로 이어지고 있다. 연합회가 가장 의미 있게…
2026.07.16 · 산업·경제 · 당진시대
…상이다. 오늘날 스마트팜에 대한 사회적 시선도 이와 크게 다르지 않다. 우리 시는 도시와 농촌이 공존하고 간척지 개발이 활발해 농지 가격이 높은 지역이다. 또한 논의 비중이 밭보다 훨씬 큰 농지 구조를 가지고 있어 원예시설 확대에도 여러 제약이 존재한…
2026.07.10 · 산업·경제 · 당진시대
…학적으로는 완연한 여름의 시작인 셈이다. 이처럼 길어지고 빨라진 여름은 우리 지역이 폭염이라는 재난에 노출되는 기간이 그만큼 길어졌음을 의미한다. 이러한 우려는 이미 현실로 나타나고 있다. 5월 중순임에도 불구하고 이른 불볕더위가 기승을 부리면서 단 …
2026.04.10 · 산업·경제 · 당진시대
우리 당진시는 지금 거대한 변화의 소용돌이 속에 있습니다. 철강 산업의 위축과 ‘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을 촉구하는 긴박함은 우리 지역 사회에 유례없는 도전장을 던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인류의 역사는 언제나 위기의 연속이었으며, 성경은 그 위기를 …
2026.03.06 · 산업·경제 · 당진시대
… 2월 국회에서였으니 1년이 넘게 표류하고 있는 셈이다. 그 기간 동안 우리나라의 또 다른 철강도시로 꼽히는 포항과 광양은 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으로 지정됐지만 중부권 제1의 철강도시인 당진만 유독 소외되고 있다. 들리는 얘기로는 당진지역의 주요 경제지…
2026.02.13 · 산업·경제 · 이태경 기자
…장, 수선 등으로 업무가 나뉘어 운영된다. 개소부터 근무해 온 A씨는 “우리가 정성껏 세탁한 옷을 현장에서 입을 분들을 떠올리면 뿌듯하다”며 “이 일이 적성에 맞는다고 느껴 5년의 사업 참여 기간이 끝난 이후에도 관련 분야에서 계속 일하고 싶다”고 덧…
2025.11.26 · 산업·경제 · 최운연 기자
…관리위원회의 권한과 절차를 명확히 규정했다. 어기구 위원장은 “토종닭은 우리 식문화의 중요한 자산이지만 그동안 산업 특성이 제도 안에서 충분히 반영되지 못했다”며 “전용 자조금 신설이 토종닭 산업 경쟁력을 높이는 실질적 전환점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
2025.07.04 · 산업·경제 · 당진시대
… 웃으며 넘겼지만, 그 말 뒤에 깔린 묘한 불안감은 오래 남았다. 이미 우리의 일상 깊숙이 들어온 AI의 존재감 때문일 것이다. 신문을 펼쳐도, TV 뉴스를 켜도 AI 관련 소식은 매일같이 쏟아진다. AI가 신문 기사를 쓰고, 고객 상담을 대신하고, …
2024.12.13 · 산업·경제 · 한수미 기자
…지되지 않았다. 제2의 비상계엄사태가 발생할 여지가 있으므로 빠른 시일 안에 탄핵돼야 한다. 그때까지 국회 앞 집회에 당원·당진시민들과 함께 적극적으로 동참할 것이다. 시민에게 건네고 싶은 말은? 현재 어기구 국회의원(당진시지역위원장)이 수일째 국회에…
2024.09.13 · 산업·경제 · 이지혜 기자
…티몬 거래와 상관없이 직접 거래로 1600톤을 3월에 계약한 2500톤 안에 포함시켜 출하한 것”이라며 문제 될 것이 없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익명을 요청한 지역농협의 한 조합장은 “봉농과 맺은 3월 계약과 티몬과 봉농이 맺은 계약을 하나로 보는 김 …
2024.07.07 · 산업·경제 · 박경미 기자
…는 45세도 있고 어떤 곳은 50세도 청년으로 보는 지역이 있다. 우선 우리 시 조례상으로는 39세까지 청년으로 보고 있는데, 도저히 안 되겠다고 하면 연령대를 높여야 하지 않나 싶다. 앞으로 그 사안은 고민하겠다. | 손민승 씨 : 행정리에서 벼농사…
2024.04.03 · 산업·경제 · 한수미 기자
… 당 목표로 설립됐다. 기호18번 기독당은 기독교 우파 정당으로, 복음 안에서 평화·평등·민주주의를 이념으로 채택하고 있다. 기호19번 기후민생당은 민주당계 정당으로, 지난 2020년 바른미래당과 대안신당, 민주평화당이 통합하며 창단됐다. 호남을 기반…
2024.02.02 · 산업·경제 · 이지혜 기자
…가운 겨울바람에 얼굴이 붉게 상기된 상인들의 흥정 소리가 가득한 시장은 우리가 기억하던 사람 냄새가 가득한 옛 추억 장터 그대로다. 시끌벅적 전통시장…그러나 경기 어려워 전통시장을 찾아 길게 늘어선 호떡집 앞에서 어린 아들과 함께 줄을 서서 기다리던 …
2023.09.12 · 산업·경제 · 한수미 취재부장
… 미숙하거나 혹은 기기가 고장나서 급하게 필요할 때, 최대한 빠른 시간 안에 달려가 고객의 어려움을 돕는 것이 당진MRS다. 이소영 대표는 28세부터 당진복사기 업체에서 이 일을 시작해 올해로 만 25년이 됐다. 그동안 이전 회사에서 ‘실장’으로 불려…
2023.05.26 · 산업·경제 · 한수미 취재부장
… 것이 맞는지 판단할 수 있지 않겠는가. 하지만 후보지를 발표한 순간 ‘우리집에서 가장 가까운 곳에 호수공원을 만들자’가 됐다. 공청회로서 의미가 없었다. 권중원 / 당진YMCA 호수공원 세 후보지를 발표한 순간 지역민 갈등이 발생했다. 온라인을 활용…
2023.03.24 · 산업·경제 · 임아연 편집부국장
…너는 7310m 길이의 서해대교가 건설됐다. 지난 2000년 개통 당시 우리나라에서 가장 긴 다리로 ‘서해안고속도로의 백미’라고 불리는 서해대교가 지어졌다. 하지만 그 중간에 행담도가 없었다면 6700억 원이 들었던 서해대교 건축비는 천문학적으로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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