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01 · 환경·안전 · 이지혜 기자
[연재기획] ② 충남은 전력 통로인가발전소도, 송전선로도…왜 늘 당진인가
…문제는 지중화가 어렵다는 점”이라며 “주민 피해가 고스란히 남을 수밖에 없는 구조였다”고 말했다. ※ 765kV: 76만5000볼트 초고압 송전선로. 대규모 전력을 장거리로 보내는 데 쓰인다. ※ 지중화: 전선을 땅속에 묻는 방식. 철탑 노출을 줄일 …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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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9건 · '우리 없는' · 환경·안전 · 최근 기사부터1 / 23쪽
2026.05.01 · 환경·안전 · 이지혜 기자
…문제는 지중화가 어렵다는 점”이라며 “주민 피해가 고스란히 남을 수밖에 없는 구조였다”고 말했다. ※ 765kV: 76만5000볼트 초고압 송전선로. 대규모 전력을 장거리로 보내는 데 쓰인다. ※ 지중화: 전선을 땅속에 묻는 방식. 철탑 노출을 줄일 …
2026.02.27 · 환경·안전 · 이지혜 기자
…공통적으로 불안을 호소하고 있다. “가스 사고는 뉴스에서만 보던 일인데 우리 지역에서 발생해 놀랐다”, “이번엔 피해가 없었지만 다음엔 더 클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든다”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가스공사 측 관계자는 공식 입장을 통해 "땅 밑에 …
2026.01.16 · 환경·안전 · 당진시대
…나 자본이 투입되어도 그 공동체는 사상누각(沙上樓閣)에 불과하게 된다. 우리 신앙생활 역시 마찬가지다. 화려한 봉사, 유창한 기도, 깊은 신학적 지식보다 앞서야 할 가장 원초적이고 본질적인 자세가 있다. 그것이 바로 '하나님을 경외함'이다. 2. 지식…
2025.12.29 · 환경·안전 · 당진시대
산업폐기물은 현대 사회가 외면할 수 없는 그림자다. 산업단지가 조성되고 공장이 돌아가는 한 폐기물은 필연적으로 발생한다. 그래서 우리는 법과 제도를 만들어 산업폐기물처리장을 허가하고, 그 과정이 안전하게 관리되고 있다고 알고 있다. 당진에서 반복적으로…
2025.12.20 · 환경·안전 · 최운연 기자
… 농작물 피해를 최소화해서 편안한 주민 생활이 계속될 수 있도록 하는게 우리가 시청에 바라는 첫 번째이자 궁극적인 목표”라고 밝혔다. 특히 내년 농사에 대한 우려가 크다. 전 이장은 “피해가 발생한 농지는 내년 농사를 못 짓는다고 봐야 한다”며 “(원…
2025.12.05 · 환경·안전 · 당진시대
…을 이름은 ‘채운리 탑동’이다. 탑이 있던 동네라 ‘탑동’이라 했겠으나 우리 동네에서 탑은 찾아 볼 수 없었고 넓은 밭 한 귀퉁이에 탑의 일부였던 옥개석, 관모를 쓴 석불 일부, 머리 부분을 잃어버린 석불 형태의 돌 하나가 서 있었다. 선머슴 소리를 …
2025.11.17 · 환경·안전 · 당진시대
…계곡이나 바닷가에서 놀 수 있다는 기대감이 컸죠. 그런데 지금은 여름이 우리의 생명을 위협할 정도로 기후 위기가 심각해진 것 같아요." 경기도에 사는 하예은(25·여)씨는 비혼 을 선택한 이유 중 하나로 기후위기를 꼽았 다. ‘그래도 기후위기 때문에 …
2025.11.17 · 환경·안전 · 당진시대
… 피해를 입으면서 공해 문제를 해결하자 는 여론이 형성됐고, 1982년 우리나라 최초의 환경단체인 ‘한국공해문제연구소’가 설립됐다. 시민들이 조직한 소규모의 집단행동 체제 였다. 그러다 1987년 민주화운동 이후 본격 적으로 대규모 사회운동으로 발전했…
2025.11.17 · 환경·안전 · 당진시대
…FFF의 대표 등 핵심 관계자를 여러 차례 요구했다. 하지만 그때마다 “우리는 수평적인 단체이므로 모두 똑같은 지위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는 일관된 답변만 돌아왔다. 늘 언론사 인터뷰는 단체의 대표를 상대하기 마련이다. 이러한 생각은 FFF 앞에서…
2025.10.25 · 환경·안전 · 최운연 기자
…들이 신뢰할 수 있는 방식의 수질조사를 논의해 왔다”고 말했다. 그는 “우리나라에서는 아직 법적으로 염소 수치 검사 항목이 없어 전문 업체가 없는 상황”이라며 “바닷물 시료를 채취해 성분 검사하는 회사에 의뢰하는 방식으로 하고, 발전소도 그런 곳을 찾…
2025.10.17 · 환경·안전 · 이태경 기자
석탄화력발전소 폐쇄, 우리는 무엇을 준비해야하나 1. 당진지역사회 대응방안 2. 태안지역을 가다 3. 충남도와 정치권에서는 4. 철거가 진행된 독일 이벤뷔렌 무연탄발전소 5. 독일 민덴지역의 하이덴 발전소 6. 토론회 <편집자주> 지난 14일 당진시대…
2025.10.03 · 환경·안전 · 당진시대
…없다. 기후테크 관련 정책이 그러하다. 기후에너지부도 신설한다고 하니, 우리 제도와 정책을 반문해볼 시점이다. 한국CCUS추진단의 최근 뉴스레터에 따르면, 한 건설사는 국내 최초로 이산화탄소 반응으로 시멘트를 경화시키는 기술을 현장에 적용했다고 한다.…
2025.09.27 · 환경·안전 · 당진시대
… 존엄하게 마무리할 것인가’ 하는 문제는 특정 세대만의 과제가 아니라, 우리 모두가 곧 직면하게 될 공동의 과제가 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당진시에는 아직 자체 화장 시설이 없습니다. 그 결과 시민들은 사랑하는 부모, 형제, 이웃을 떠나보내는…
2025.09.05 · 환경·안전 · 최종길
<편집자주> 전국 최대 석탄화력단지인 당진을 비롯해 우리나라는 ‘정의로운 전환’을 둘러싼 중대한 도전에 직면해 있다. 이에 에너지 전환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회적 갈등과 충격을 최소화하기 위한 ‘정의로운 전환’의 필요성에 주목하고, 지난 태안 취…
2025.08.23 · 환경·안전 · 당진시대
…언하는 듯합니다. 이는 기후 위기가 더 이상 '미래'의 문제가 아니라, 우리 눈앞에 닥친 '현재'의 위기임을 엄중히 경고하고 있습니다. 단순한 자연재해를 넘어, 부실한 시스템이 결합하여 참사를 키우는 재난의 민낯을 우리는 목도하고 있습니다. 빌딩 화…
2025.08.22 · 환경·안전 · 이지혜 기자
……사기 저하 우려 오천은 당진시공무원노조 지부장은 “A 팀장은 책임감이 없는 사람이 아니다”라고 항변했다. 또한 노조는 오성환 시장에게 부당함을 전달했으나, 오 시장은 “징계에 문제 없다”는 입장을 고수한 것으로 전해졌다. 실제 오 지부장에 따르면 공…
2025.08.14 · 환경·안전 · 이태경 기자
…에 따른 법적 책임도 반드시 명시돼야 한다”며 “지방이 혼자 감당할 수 없는 구조를 바꾸기 위해 특별법 제정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특별법 제정만으론 부족… 실질적 도 대응도 병행돼야 한편 충남도가 특별법 제정에만 기대서는 안 된다는 지적도 나온다. …
2025.07.04 · 환경·안전 · 이지혜 기자
…온과 강수량 모두 평년 수준과 비슷하거나 다 소 높을 가능성이 있으며, 우리나라에 영향을 줄 태풍 수는 평년 평균 2.5개 내외일 것으로 내다봤다. 당진시 안전총괄과 관계자는 “자연재해는 피할 수 없는 측면이 있지만, 인명 피해는 행정의 준비와 의지로…
2025.06.06 · 환경·안전 · 이지혜 기자
…출해 전국 226개 기초지자체 중 가장 많은 배 출량을 기록했다. 이는 우리나라 전체 배출량의 약 8.75%에 달하는 수치로, 현대제철과 당진화력발전 소의 막대한 석탄 소비가 주요 원 인으로 지목된다. 환경운동연합은 이날 캠페인을 통해 당진화력 조기 …
2025.05.30 · 환경·안전 · 이지혜 기자
…은 무성 했다. 연꽃은 거름기가 많은 오염된 똥물에서 무성하게 자란다. 우리 지역에도 오봉제 저수지가 그렇다. 사람이 타고 앉아도 될 만큼 크게 자랐다는 건 이전부터 축사 등에서 유입된 다량의 질소질이 많다는 것이다. 거름기가 없는 저수지 연꽃은 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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