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2.2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차정남 당진군 기독교 연합회장] 성탄절에 즈음하여
…화 현상은 그만큼 더 골이 깊어진다고 하는 사실입니다. 물질 만능주의가 우리들의 가치관을 좀먹습니다. 인간조차도 상품으로 전락해 갑니다. 그에 따라 인간 존중 의식이 점점 약해져 가고 있습니다. 또 소외 현상은 더욱 심화되어 가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128건 · '우리 없는' · 2010년 · 최근 기사부터1 / 7쪽
2010.12.2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화 현상은 그만큼 더 골이 깊어진다고 하는 사실입니다. 물질 만능주의가 우리들의 가치관을 좀먹습니다. 인간조차도 상품으로 전락해 갑니다. 그에 따라 인간 존중 의식이 점점 약해져 가고 있습니다. 또 소외 현상은 더욱 심화되어 가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
2010.12.17 · 산업·경제 · 김창연
… 한국토지공사, 한국농어촌공사 등 관련기관이 난색을 표해 실현 가능성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한전측이 새로 내놓은 현대제철 선로 인수, GS EPS와 연결 후 38번 국도 완충녹지 및 인근 농지, 초대천 제방 경유, 당진-천안간 고속도로 예정지…
2010.12.1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신뢰는 공동 생활하는데 있어서 매우 중요한 믿음이기 때문이다. 믿음이 없는 가정, 믿음이 없는 사회를 생각하면 정직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알 수 있다. 이렇게 가정과 학교 사회에서 거짓말을 못하도록 하는데도 거짓말이 없어지지 않고 있는 것은 사람들이 …
2010.12.06 · 정책·행정 · 당진시대
…태에 몰아 넣었고 연평도뿐만 아니라 모든 국민들이 불안해서 맘편히 살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다. 월남의 패망으로 조각배에 몸을 싣고 탈출을 시도하던 수많은 보트피플들을 연상케 하는 사태가 연평도에서 재현된 것이다. 천안함 사태때도 그랫듯이 이번에도 유비…
2010.12.03 · 산업·경제 · 최운연 기자
… 소득은 40~50%이상 줄어들 것”이라고 말했다. 이희조 농민회장은 “우리나라의 식량 자급율은 풍작일때에도 30%밖에 되지 않았다”며 “현재는 자급율이 더 떨어져 외국 수입농산물이 대거 유입될 가능성도 높아 농민들은 이중, 삼중고를 겪을 수밖에 없다…
2010.11.25 · 지역사회 · 김창연
…에서는 이 동굴을 생태코스로 활용하고 있다. 학생들은 도심지에서 볼 수 없는 박쥐 한마리에도 신기해하기 때문이다. 수없이 많은 이끼도 있고 자연환경에 대한 설명을 듣는 것만으로도 학생들에게는 충분한 학습효과가 있기 때문이다. 또 마을 주민들은 여름철에…
2010.11.06 · 문화·교육 · 김기연
… “이번 대회는 전국 쌀응용요리경연대회를 열어 다양한 요리 발굴을 통한 우리쌀음식의 세계화와 쌀소비 촉진에 기여하고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며 “당진의 우수한 농축산물을 실판매가보다 저렴하게 소비자들에게 공급해 앞으로도 우수한…
2010.11.06 · 산업·경제 · 당진시대
…(약 14만 5천 평)에 들어설 예정이다. ‘주변 환경에 아무런 문제가 없는 신소재 산업’이라는 예산군 및 사업 시행자 측과 ‘믿지 못하겠다’는 주민들. 사실 확인을 위해 기자와 당진 및 예산 주민들이 10월 27일과 28일 주물공단 현장 확인에 나섰…
2010.11.06 · 산업·경제 · 당진시대
… 시루떡을 돌리고, 정겨운 이야기와 웃음꽃이 넘쳐 흘렀다. 하지만 지금 우리 농촌은 이런 인정과 풍습이 점점 사라져 가고 있는 것 같아 매우 안타까운 심정이다. 농업을 하면 할수록 우리 농민들의 주름이 깊어지고, 시름 또한 늘고 있기 때문이다. 그동안…
2010.11.0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있다. 오랜만에 두 사람이 군신의 관계에서 벗어나 오랜 친구처럼 격의 없는 농담을 주고받는 자리에서 이성계는 무학대사에게 돼지 같이 생겼다고 말했고 무학대사는 이성계를 부처님 처럼 생겼다고 답하자 왜 사람이 솔직하지 못하냐고 무학대사에게 항의했다. …
2010.11.01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역에 들어설 수 없다”고 날을 세우고 있다. ‘주변환경에 아무런 문제가 없는 신소재 산업’이라는 예산군 및 시업시행자 측과 ‘믿지 못하겠다’는 주민들. 사실 확인을 위해 지난달 27일 현장취재에 나섰다. 코 틀어막게 하는 주물공단, 매연+악취+분진+소…
2010.10.2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표절시비 기사를 본 기억까지... 책을 읽는 동안 별로 유쾌한 기억이 없는 것이 사실이다. 너무나 일탈과 부조리를 많이 접하고 살아 온 우리 세대에게는 더 이상 강남몽은 그 이상의 충격도 새로운 것도 아닌 것 같다. 현실에서 그대로 적나라하게 소설보…
2010.10.27 · 산업·경제 · 김기연
… 길이 지역과 상생하는 길”이라고 말했다. 이 자리에서 이철환 군수는 “우리 지역에도 우수한 인력과 기술을 갖춘 업체들이 많이 있다”며 “지역과 상생하고 함께 발전하겠다고 들어온 대기업들이 지역업체들을 먼저 배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철환 군수는 …
2010.10.22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은 순례자들이 각자의 지향을 갖고 순례에 나선다. ‘까미노 데 산티아고(우리말로 성 야고보의 길)’라고 불리우는 이 순례길을 기지시 성당의 김기범 신부님이 안식년 기간에 직접 다녀온 체험을 ‘순례자의 즐거움’이란 제목으로 쓴 책을 읽고 관심을 갖게 되…
2010.10.22 · 산업·경제 · 김기연
…간단체에서는 한번도 찾아오지 않았었는데 너무 늦게 온 것이 아니냐”며 “우리는 기업을 하는 사람인데 기업은 이윤을 내는 것이 최대목적일뿐 도계 분쟁에는 관여할 이유가 없다”고 말했다. 이어 “전기와 수도 등 SOC가 모두 평택에서 들어오는데다 당진군이…
2010.10.18 · 문화·교육 · 김민선 기자
…다. 임종국 지도교사는 “아직은 받침있는 글자를 잘 읽지 못하셔서 받침 없는 글자로 단어를 만들어 냈어요. 그래서 그냥 보기에는 웃기기도 하지만 글자 하나하나를 배울 때도 실생활에서 금방 쓸 수 있도록 교재도 내가 만들고 했지요. 교과서가 없으니 진도…
2010.10.16 · 문화·교육 · 우현선
…터뷰 등에서 줄곧 심훈 선생의 유품은 ‘상록수 정신의 모태가 된 당진, 우리 모두의 것’이라는 점을 강조해 왔던 점을 상기하면 당진에 심훈 선생의 유품을 전시하고 많은 사람들이 이를 공유하게 되는 일이 그에게 더 없는 기쁨인 게다. “50년 넘게 모아…
2010.10.15 · 문화·교육 · 당진시대
…한 사회 병리현상을 걱정했는데 최씨의 자살은 어떤 설명으로도 이해할 수 없는 것이다. “밥은 굶더라도 행복은 굶지말라”며 행복을 추구하는 방법과 행복은 결코 멀리있는 것이 아닌 생각을 바꾸고 긍정적으로 사물을 대할 때 그 속에 행복이 있음을 깨닫게 해…
2010.10.1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까? 하고 가끔씩 반문해 보지만, 대답은 이외로 간단하다. 이 두단어는 우리의 생활속에서 너무나도 흔히 쓰이는 단어라서 애써 기억하지 않아도 떠오르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 둘을 합해서 부르려면 그게 그것같아 둘 중하나만 기억해도 아무런 영향을 미치지 …
2010.10.11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우리가 일상에서 아름다움을 발견하는 법은 의외로 아주 간단하다. 언제나 아름다움을 생각하고 아름다움을 추구하면서 항상 아름다움과 함께 생활하면 될 것이다. 언덕 위에 올라 소들 들녘을 바라보면 끝없이 넓고 넓은 들녘이 온통 누렇게 물이 들어 있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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