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12.20 · 문화·교육 · 한수미
읍내동 정복순 씨가 추천하는 책 읽는 90세 할머니
…읽고 편지도 읽죠.” 그는 글자를 배우던 당시를 생각하다 지나간 시절을 다시 되새겼다. 그가 9살이었을 때 시작된 일제강점기에는 학생들에게 한국말을 금하고 일본말을 가르쳤다. 그 때 배운 히라가나와 가타가나가 아직도 정 씨의 머릿속에는 남아 있다. 일…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20건 · '이제 다시' · 문화·교육 · 2013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13.12.20 · 문화·교육 · 한수미
…읽고 편지도 읽죠.” 그는 글자를 배우던 당시를 생각하다 지나간 시절을 다시 되새겼다. 그가 9살이었을 때 시작된 일제강점기에는 학생들에게 한국말을 금하고 일본말을 가르쳤다. 그 때 배운 히라가나와 가타가나가 아직도 정 씨의 머릿속에는 남아 있다. 일…
2013.11.2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이는 송악산 단풍보다도 더 아름다웠다. 대회장에 발을 들여놓자 문득 ‘이제 전쟁은 시작되었다’라고 할 만큼 대회장은 긴장과 설렘으로 가득 차 있었다. 10시가 되자 송악읍체육회 안준영 부회장의 사회에 따라 이해선 송악읍장의 개회선언이 이어졌다. 내빈…
2013.10.21 · 문화·교육 · 김창연
…문’이라고 말한다. 한번 사진을 촬영한 손님들은 오랜 시간동안 사진관을 다시 찾지는 않기에 그때마다 늘 최선을 다했고 이 과정이 손님들의 입을 타고 전해질 수 있었다고. “스튜디오에서 사진을 촬영한 손님들이 다른 손님들을 소개해 주시고는 했죠. 이런 …
2013.10.01 · 문화·교육 · 한수미
…시작한 유곡초등학교는 학생 수가 많아져 가곡 분교장을 설치했다. 이 후 다시 학생 수가 줄어들면서 가곡분교장이었던 가동초등학교와 유곡초등학교가 통폐합 됐다. 현재 학생 수는 157명으로 그 중 60명은 주변 산업단지에 아파트 입주가 시작되면서 이번 학…
2013.10.01 · 문화·교육 · 임아연
…많은 사람을 만나게 됐고 큰 도움을 받아 여기까지 왔죠. 감사한 마음을 다시 사회에 돌려드리고 싶어서 더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어요.” 그는 나날이 고향 당진이 발전하는 모습을 보면 뿌듯하다. 옛날엔 알려지지도 않은 시골 오지였는데 지역경제도 성장하고 …
2013.09.1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하기 전에는 많이 망설였다. ‘작년에 그렇게 힘들었는데, 그 고생을 또다시 사서 할 필요가 있을까? 이번 방학은 편하게 에어컨 바람을 쐬며 보내도 괜찮지 않을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또다시 국토순례를 하기로 결심한 것은 4박 5일간 그 뒤에 얻게 될…
2013.09.01 · 문화·교육 · 임아연
…에도 불구하고 잘 몰랐던 지역신문의 역할과 의미에 대해서 깨달았다고. “이제 곧 개강이고 다시 학교로 돌아가야 해요. 대학졸업을 앞둔 여느 사람들처럼 저 역시 앞날이 보이지 않아 막막하지만, 그래도 이번 인턴기자 활동이 미래의 삶에 대해 생각해 보는 …
2013.07.26 · 문화·교육 · 김창연
…대건노인대학은 전국의 노인들에게 알려지기 시작했고 힘을 얻은 서 학장은 다시 초심으로 돌아가 학생들을 지도하기 시작했다. “요즘은 노인복지 관련해서 젊은 사람들도 일을 하고 있잖아. 그런데 노인에 대해서는 노인들이 더 잘 알어. 나는 노인들을 위한 대…
2013.07.1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사돼 책 읽기가 수월하다. 현 씨는 책을 읽은 후에는 ‘문제아’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됐다. 그는 지금까지 “문제아의 ‘문제’를 어른의 시각에서 보아왔다”며 “책을 통해 다시금 생각하게 됐다”고 말했다. 그는 이제 아이와 대화할 때 아이의 입장에서 먼…
2013.07.0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블로그(http://blog.naver.com/kjb557) 이름이다. 다시 시작하는 제2의 인생에서 펼쳐지는 우여곡절을 그려보고 싶은 생각에서 개설했다. 다 아는 얘기지만 「생각하는 갈대」는 파스칼의 저서 『팡세』에 언급된 말이다. 인간이 대자연 속…
2013.07.0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한은 6·25 전쟁은 물론 이런 도발에 대해 사과 한마디 없다. 북한은 이제라도 도발사태에 관해 분명하고 솔직하게 잘못을 인정, 사과하고 국제사회 앞에 책임있는 자세를 취해야 할것이다. 어떤 나라건 굳건한 안보 없이는 경제 발전을 기대할 수 없다. 북…
2013.07.0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는 한달 가까이 연결되는 사회적 에너지에 대해 그저 경이로울 뿐이었다. 이제 축제를 바라보는 우리의 눈이 달라졌다. 1995년 지방자치가 자리잡기 시작하면서 지역적 특성을 강화해 지역주민의 화합을 도모하려는 축제들이 우후죽순처럼 생겨 상당한 예산이 소…
2013.06.2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다녀왔다. 노래속 가사처럼 아름다운 산이 있다. 통일이 되면 금강산을 다시 한 번 찾아볼 것이다. 2009년 3월 퇴임하고 7월에는 기지시줄다리기 축제위원들과 민족의 영산 백두산을 1주일 코스로 다녀왔다. 나는 백두산 천지에서 평화통일과 번영, 풍년…
2013.06.2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상 타지 않는다. 한 때 과학자가 되고 싶어 뜯었다 고쳤다하던 컴퓨터도 이제는 없다. 14년이 지난 지금은 비행기 조종사를 하고 싶단다. 용일 씨는 꿈만 달라졌을 뿐 12살 그때의 그 모습이 아직도 해맑은 미소 속에 담겨있다. 아직까지 비행기를 타본 …
2013.05.2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기가 어렵다는 것이 엄연한 사실이다. 학교가 이웃처럼 가깝게 느껴지도록 이제 담을 허물도록 하자. 둘째로는, 교사의 ‘교수(敎授) 중심 수업’에서 학생들 간의 모둠ㆍ협동학습을 통한 ‘배움 중심 수업’으로 과감하게 전환해야만 할 것이다. 선생님들은 수업…
2013.05.05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늘 아래서 푸르라니 흔들거리다. 손짓하며 부르더니 푸름에 몸을 맡겼다가 다시 길을 가는 나그네여 예쁜 보리 밭은 마음속 깊이 간직되어 추억으로 남을 것이다. 가을에 뿌린 사랑의 보리씨가 추운 겨울을 견디어 내고 새봄에 파릇파릇 자라는 그 삶이 우리에게…
2013.03.2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있다. 날씨가 화창한 봄날 나무가 물을 빨아들여 녹색이 짙어지는 3월, 다시 김유순 씨를 만났다.그를 처음 만났던 것은 3년 전의 일이다. 김 씨가 아들(고 이석주 사진작가)의 병간호 차 서울에서 내려왔을 때였다. 그때나 지금이나 아들 생각에 살아가는…
2013.02.08 · 문화·교육 · 우현선
… 시절에 아부지 따라 소 달구지를 몰았다는 이야기까지….” 이영구 씨는 이제 중년들의 기억 속에나마 남아있는 옛 농기구들을 다시 만들며 우리네 농촌의 역사와 추억을 복원하고 있다. 찾는 이 많지 않고 돈벌이도 안 되는 일이지만 그는 추운 겨울에도 대장…
2013.02.04 · 문화·교육 · 임아연
…무렵부터 끊겼던 조리 만들기를 5년 전부터 마을주민들이 마을회관에 모여 다시 만들기 시작했다. “당진에서도 구룡리 도곡 조리는 유명했지. 한 100년은 됐을 거여. 농한기엔 집집마다 식솔들이 조리 만드느라 정신이 없었어. 시대가 변하면서 조리를 만드는…

2013.01.1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신을 잃은 정도로 힘들었다. 그리고 과연 나에게 한국에서 좋은 일자리를 다시 시작할 수 있을 까 생각도 들었다. 그러던 2012초에 다문화센터 통해서 초등학교에서 이중언어-베트남어로 강사를 모집한다는 것을 알게되었다. 그 소식을 듣자마자 기쁜만큼 걱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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