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7.11.24 · 문화·교육 · 김태숙
[출향인을 만나다] 재판정에 선 소설 ‘분지’의 작가 남정현 선생
…다. “문학은 수용할 수 없는 게 없는 가장 큰 그릇이야. 그리고 또한 종교가 아니면서도 종교보다 더 숭고한 것이지.”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45건 · '종교' · 1997년 · 최근 기사부터1 / 3쪽
1997.11.24 · 문화·교육 · 김태숙
…다. “문학은 수용할 수 없는 게 없는 가장 큰 그릇이야. 그리고 또한 종교가 아니면서도 종교보다 더 숭고한 것이지.”
1997.10.2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는 엄청난 것을 실어다 준다. 영악한 경제적 동물이 되어 버린 현대인은 종교무용론을 주장한다. 그래서 현대인들은 진리, 영혼, 사랑, 믿음, 희생, 용서, 화해 등을 내다 버리고 그곳에 이기적이고 탐욕적인 황금 밭으로 개간하므로 자기 인생길을 평균대 …
1997.10.20 · 인물·동정 · 당진시대
인생은 눈물을 흘리며 울 수밖에 없는 존재이다. 하나님께서 인간을 창조하실 때에 인간의 두 눈에 누선을 만드시고 그 속에 눈물이 고이도록 하셨다. 그런 까닭에 슬픔을 당한 이들이 눈물을 흘리며 우는 것은 인간의 바른 모습이다. 인간이 눈물을 흘린다는 …
1997.10.13 · 인물·동정 · 당진시대
사람은 많은데 사람다운 사람이 적다는 말이 있습니다. 사람은 본래 하나님의 형상과 모양을 따라 지음받은 존재이며 하나님의 형상이란 다른 동물과는 다른 '인간다운 특성'을 가리킵니다. 인류의 첫번째 비극은 죄로 인해 하나님의 형상을 잃어버린데 있습니다.…
1997.09.2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김 대 경 / 기지시감리교회 담임목사 이름없는 성자 우리시대에 인도의 성녀 마더 테레사의 죽음은 많은 사람에게 아쉬움을 주었다. 한 세계 일간지는 그의 죽음을 가리켜 “단 하나의 별이 떨어진다”고 까지 극찬한 것을 보면 과연 그녀는 오늘같은 비인간화시…
1997.09.08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김 중 회 / 신평 은수교회 담임목사 용서의 미학 한번은 예수님의 열두제자중 수제자였던 베드로가 예수앞에 나와 정색을 하고 질문하였다. “주여, 형제가 내게 죄를 범하면 몇번이나 용서를 해야 합니까? 일곱번까지 할까요?” 구약율법에 의하면 용서의 범위…
1997.09.01 · 산업·경제 · 당진시대
장 재 환 / 고산감리교회 담임목사 오병이어(五餠二魚) 기적 우리나라의 놀라운 경제적 발전을 일컬어 ‘한강의 기적’이라 한다. 그러나 지금 우리나라는 많은 어려움에 빠져 있다. 그래서 우리모두 지난날의 ‘한강의 기적’을 간절히 바라고 있다. 그러나 우…
1997.08.25 · 환경·안전 · 당진시대
…친구 같다. 「부활」를 읽고 강 민 혜 /당진상고 3/ 제목에서 풍기는 종교적인 향기 때문에 소수의 사람에게만 읽혀질지도 모르겠다. 그러나 일단 책을 읽고 나면 그보다 더 많은 것이 담겨져 있음을 알게 될 것이다. 이 책에서 주인공 네플류도프는 이렇게…
1997.08.25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인들을 찾다 보니 자괴감만 더합니다. 이렇게 끊임없이 집착하는 ‘나’는 종교적인 해석이 아니고라도 부질없는 자아(ego)이지요. 마음밭을 제대로 일구지 못해 시비하는 일은 없어야겠다는 다짐을 합니다. 얼마전에 들었던 강의대목이 좋은 약이 될 것 같네요…
1997.08.25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박 선 태 / 면천남산교회 담임목사 평화 지구상에 살고 있는 모든 사람들이 원하는 것이 세가지가 있다. 첫째는 평화, 둘째는 민주사회, 셋째는 자유라고 볼 수 있다. 이런 것들이 원하는 만큼 이루어지지 못할 때 우리의 마음에는 근심과 걱정이 쌓이게 된…
1997.08.11 · 지역사회 · 이명자
…라 봅니다.” 백위원장은 지역현안에 적극적인 참여를 꺼려해왔던 목회자등 종교인들도 자문위원이나 고문을 맡겠다고 자청하는등 열의가 남다르다고 전했다. 반면 최근 석문주민 일부가 유공입주를 추진하기위해 석문국가공단 유치추진위원회를 구성하는등 표면적으로 석…
1997.08.1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정 덕 균 / 당진성결교회 담임목사 참된 부요 누가복음 12장 33절~34절 역사의 마지막 날에 예수님께서는 사람들을 크게 둘로 나누실 것입니다. 오른편에는 양이라고 불리우는 칭찬과 상급을 받는 무리들이 있고, 왼편에는 저주와 책망을 들을 염소라고 불…
1997.08.0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박 용 완 / 탑동감리교회 담임목사 옳은 자에게 무죄를, 잘못한 사람에게 유죄를 구약성서 신명기에는 선택받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살아가야 될 많은 규례들이 기록되어 있다. 그중에 재판에 대한 판단을 바로 할 것을 교훈하는 중 “사람과 사람 사이에 시비가…
1997.07.21 · 정책·행정 · 당진시대
…간모순의 행태를 고발한 것이다. 예수님께서 이 말씀을 하신 대상은 당시 종교지도자들 즉 바리새인들, 사두개인들이었다는 사실이다. 그들은 자신들의 엄청난 모순을 안고 있으면서도 남을 잘하라고 가르치는 외식(형식)주의자들이었던 것이다. 남을 가르치는 자들…
1997.07.2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정덕균 / 당진성결교회 담임목사 흔들리는 가정 바로 세우기 사도행전 10장 22절~24절 가정은 눈에 보이지 않는 사랑의 공동체입니다. 이곳에서 사랑을 키워야 참된 행복을 누릴 수 있습니다. 그러나 현대인들은 눈에 보이지 않는 것보다 눈에 보이는 것을…
1997.07.1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김 중 회 / 은수교회 담임목사 반교인 1. 반(半) 비록 교회에 출석해 본 일은 없으나 교회 밖에서 얼굴을 교회쪽으로 향하고 화(和)의 미소를 보내는 이들이 있다. 우리교회 여집사님의 남편 몇분도, 또 교회 이웃에 있는 방앗간 주민도 반은 교인이다.…
1997.07.07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장 재 환 / 고산감리교회 담임목사 솔로몬과 일천번제(一千燔祭) 솔로몬은 인간이 이 땅에서 누릴 수 있는 모든 복을 다 누린 사람의 대명사로 불린다. 성경의 기록에 의하면 솔로몬은 이스라엘의 임금으로 온갖 부귀영화를 누렸다. 사람들은 이 솔로몬을 부러…
1997.07.0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평화스러운 삶! 외국어 번역사업에 여념이 없는 날과 날, 특히 일본어 종교서적을 번역해 몇권째 탈고하였다. 90년도에 정착하였으니 7년째... 서명호 여사와 필자와의 만남은 91년도, 수천그루의 연산홍이 만개했던 화창한 봄날이었다. “합덕에서 한글학…
1997.06.3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평화스러운 삶! 외국어 번역사업에 여념이 없는 날과 날, 특히 일본어 종교서적을 번역해 몇권째 탈고하였다. 90년도에 정착하였으니 7년째... 서명호 여사와 필자와의 만남은 91년도, 수천그루의 연산홍이 만개했던 화창한 봄날이었다. “합덕에서 한글학…
1997.06.2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박 선 태 / 남산감리교회 담임목사 값진 희생 6월은 보훈의 달이다. 조국과 민족을 위하여 고귀한 생명을 바친분들이 국립묘지에 말없이 조용히 누워있다. 그분들의 값진 희생이 있기에 오늘 우리모두는 번영하는 조국에서 복된 삶을 살고 있다. 나는 세계 모…
당진시대 아카이브에 보관된 기사입니다. © 당진시대. 정식판은 각 기사의 원문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