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2.2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차정남 당진군 기독교 연합회장] 성탄절에 즈음하여
…화 현상은 그만큼 더 골이 깊어진다고 하는 사실입니다. 물질 만능주의가 우리들의 가치관을 좀먹습니다. 인간조차도 상품으로 전락해 갑니다. 그에 따라 인간 존중 의식이 점점 약해져 가고 있습니다. 또 소외 현상은 더욱 심화되어 가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27건 · '지금은 우리' · 2010년 · 최근 기사부터1 / 2쪽
2010.12.2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화 현상은 그만큼 더 골이 깊어진다고 하는 사실입니다. 물질 만능주의가 우리들의 가치관을 좀먹습니다. 인간조차도 상품으로 전락해 갑니다. 그에 따라 인간 존중 의식이 점점 약해져 가고 있습니다. 또 소외 현상은 더욱 심화되어 가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
2010.12.24 · 문화·교육 · 김민선 기자
…경우에만, ‘문제아’라 불리는 아이들이 상담을 받는다는 인식이 강했지만 지금은 이 문제아라는 학생들은 위기학생으로 교육청에 근무 중인 순회 상담교사가 현장을 방문해 학생들의 심리치료 등이 진행돼 왔다. 충남에서는 좀 더 큰 위기를 맞은 학생들의 위기를…
2010.12.17 · 문화·교육 · 김기연
… 있는 녀석이 나다. 지금 보니 자세가 참 거만(?)하다. 이 친구들이 지금은 대부분 외지에서 일하고 있고 고향에 남아있는 녀석들이 별로 없다. 이제 우리 나이로 마흔 여섯, 30여년이 넘는 시간 동안 알고 지낸 친구들이 소중하다. 정리 / 김기연
2010.12.14 · 문화·교육 · 김기연
…는 말은 저 사진에 나와있는 내 친구들 모두에게 해당되는 말이 아닐까. 우리 모두 한 마음으로 함께 했으니. 두 번째 사진은 날렵했던 당시의 모습. 풍물단에서 상쇠를 맡았던 나는 혼자만 ‘색동옷(?)’을 입고 있었는데... 지금은 아저씨가 되어버렸다.…
2010.12.13 · 정책·행정 · 김기연
…잘 알고 있어요. 제가 해야 할 역할이 크다는 것도요.” 아직 23살, 우리나라 나이로도 24살에 불과한 그녀가 머나먼 해외에 혼자 나와 일한다는 것이 쉬운 일일까. 번씨는 “쉬운 결정은 아니었지만 배운다는 마음으로 파견근무를 결정했다”며 “실제로 당…
2010.11.25 · 지역사회 · 김창연
…에 놓였던 교정은 어느 학교 못지않게 활기가 넘치고 학생들로 북적인다. 지금은 오히려 본교보다 학생들이 많을 정도다. 현재 농촌유학 프로그램의 참여를 위해 대기하는 학생들은 총30명이다. 참가신청을 위한 사전 예비캠프도 개최한 바 있는데 약130명의 …
2010.11.22 · 지역사회 · 우현선
…서 그것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에게 갖다주기도 했다. -중략- 돌아오면서 우리는 ‘환경운동’이라고 쉽게 내뱉어온 추상적인 단어가 왠지 쑥쓰러웠다. 환경운동은 거창한 구호도 아니고, 양심을 걸어야 하는 문제도 아니었다. 그것은 아끼고 절약하는 상식적이고 …
2010.11.06 · 산업·경제 · 당진시대
… 후드를 설치해야 하는데 아직 비용 부담 때문에 하지 못하고 있다”며 “우리 회사는 그마나 공해저감시설에 설비투자를 하고 있지만 공단 내 영세업체의 경우 엄두를 내지 못하고 있다”고 귀띔했다. 또 다른 업체 관계자는 “대기환경법 강화 등 환경규제가 심…
2010.10.18 · 문화·교육 · 김민선 기자
…5세 김옥희(신평면 신당리) 할머니다. “낫 놓고 기역자도 몰랐다”며 “지금은 얼마나 좋은지 모른다”를 연발하신다. “열심히 해야 하는데 금방 까먹고 하니까 걱정이 앞서죠. 그래도 빨리 더 배워서 간판 글씨도 읽고 운전면허도 따고 싶어요. 우리 동네는…
2010.10.11 · 산업·경제 · 당진시대
우리고장의 자랑 중요무형문화제75호 기지시줄다리기의 시문에 보면 “틀못(機池)이란 베를 짜는 틀과 짠 옷감을 헹구는 연못의 형세와 같다 해서 이름 한 말. 이 고을 착한 사람들은 씨 뿌리고 가꾸어 부지런히 베를 짰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삼베짜기는 …
2010.09.20 · 문화·교육 · 김민선 기자
…진행할 만큼 당진 현대미술 발전에 노력을 기울인 한 사람이기도 하다. “지금은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작가들이 많으신데 처음 학동인회가 조직됐던 77년초에 회원 12명으로 시작했어요. 전시공간도 부족해서 교회나 빌린건물에 창문을 검은 종이로 가리고 …
2010.09.09 · 문화·교육 · 김민선 기자
…민하는 친구들이 많아졌다”며 “처음에는 학교와 연계된 학생들이 많았지만 지금은 청소년문화의집을 들렀다가 호기심에 청소년지원센터를 찾는 이용 학생들이 증가하면서 상담 건수 등도 덩달아 늘었다”고 말했다. 이외에도 청소년문화의집을 찾았을 때 문제가 됐거나…
2010.09.07 · 문화·교육 · 김민선 기자
… 맞아서 곡 선정하는데 힘들기도 했어요. 각자 자존심도 세고요. 그런데 지금은 서로를 지적해도 쿨하게 받아들이고 고치려고 노력 많이 해요. 저희들끼리도 많이 친하고요. 저는 비록 악기는 다루지 않지만 무대에 섰을 때 큰 호응을 받는 친구들을 보면 제가…
2010.08.18 · 정책·행정 · 당진시대
…군에는 부모님처럼 받들고 모셔야 할 군민이 있는 것이다. 하지만 지난날 우리는 주민들의 기본적인 권리보호에 소홀했던 게 사실이다. 때로는 주인처럼 행세하고 군림해 왔음을 누구도 부인할 수 없다. 지난 6년간 군민들을 보살피는데 부족한 부분이 있다면 이…
2010.08.13 · 문화·교육 · 김민선 기자
… 식료품 가게의 문을 열어 더 많은 이주여성들을 만나고 있다. “그래도 지금은 이주여성에 대한 인식도 좋아지고 센터나 프로그램도 다양하게 생겨나서 한국어도 금방 배울 수 있는 것 같아요. 제가 한국 왔을 때만 해도 그런 것도 없었고 지원해주는 것도 없…
2010.08.04 · 문화·교육 · 김민선 기자
…고 도시보다 시원해서 좋은 것 같다”고 말했다. 문수진(13) 학생은 “우리가 노력한 결실들을 부모님 앞에서 보여줄 수 있어서 좋았고 지금은 헤어지지만 선생님들과 계속 연락할 것”이라고 말했다. 봉사단 대표인 하상윤(25)학생은 “봉사단원들도 서류심사…
2010.06.2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요즘 우리민족의 우수성에 새삼 놀라움을 금치 못한다. 비록 36년간의 일제 강점기를 거쳤고 6.25동란으로 폐허된 국가였다. 현재는 60년만에 올해 세계 9위의 무역대국으로 거듭났으며 그 와중에 I.M.F 경제위기도 겪었으나 온 국민이 금 모으기 운동…
2010.06.21 · 산업·경제 · 당진시대
… 있는 변수는 국제곡물가격, 환율, 소비, 제품가격 등이 있다. 이 중 우리가 관심을 두고 보아야 할 부분은 국제 밀 가격과 환율 부분이다. 국제 밀 가격은 2008년 이후로 꾸준한 추세하락을 하고 있다. 원-달러 환율도 유럽발 재정위기가 있기 전에는…
2010.06.04 · 산업·경제 · 당진시대
어떤 재벌 총수가 “지금은 먹고 있지만 이것이 오래가지 못합니다. 나는 언제나 10년후 무엇을 해서 먹고 살 수 있을까를 생각하고 지금부터 준비하려고 합니다”라고 말했다. 우리나라는 앞으로 무엇을 해서 먹고 살 수 있을까요? 1996년부터 10년간 우…
2010.06.04 · 문화·교육 · 우현선
…사업단 ②완주군 농업기술센터 로컬푸드 ③아산시 푸른들영농조합법인 ④친환경우리농산물학교급식 제주연대 ⑤미국 뉴욕의 Farm to school ⑥Farm to school 참여농가와 학교 ⑦미국 코네티켓의 Hartford Food System ⑧Hart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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