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12.15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고등학생에서 두 아이의 아버지로 - 박창용(서해중앙신협 이사장)
삐딱하게 걸친 모자 하나로 멋을 내고 폼을 잡던 꿈 많은 학창시절. 고등학교 2학년 때 친구들과 함께 당시에 몇 안되는 볼거리 중 하나였던 영탑사와 면천초등학교의 은행나무를 보러 당진에서 500원에 자전거를 빌려타고 면천으로 놀러갔다. 항상 어울리던 …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24건 · '친구 많은' · 2002년 · 최근 기사부터1 / 2쪽
2002.12.15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삐딱하게 걸친 모자 하나로 멋을 내고 폼을 잡던 꿈 많은 학창시절. 고등학교 2학년 때 친구들과 함께 당시에 몇 안되는 볼거리 중 하나였던 영탑사와 면천초등학교의 은행나무를 보러 당진에서 500원에 자전거를 빌려타고 면천으로 놀러갔다. 항상 어울리던 …
2002.11.1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반 능선 길이다. 미리 준비해온 로프를 이용하여 내려서니 짧은 거리지만 많은 시간이 소요되며 바위길의 짜릿한 기분은 형용하기 어려운 느낌을 준다. 빼곡이 들어선 나무숲은 온통 시야를 가리며 나뭇가지는 모자고 배낭이고 친구를 반기듯 자꾸 끌어당긴다. 1…
2002.11.1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앞에 앉아서 재미있는 옛날 이야기를 듣는 듯했다. 오랫동안 장사를 하며 많은 손님들을 대한 데서 나오는 할머니의 인상과 태도는 족히 어린 시절 할머니 무릎으로 돌려보내기 충분했다. 손님들과 한가족처럼 지내요 할머니는 요즈음 장사가 끝나는 새벽 4시에서…
2002.11.0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것이 오는 것이 순리이겠으니 참고 견뎌내면 반드시 복이 내려질 운세. 친구를 너무 믿게 되면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힐 수. 운세예보 : 4·5일 문서 기쁘나 손재 주의. 6일 신액, 실물, 구설 주의. 7일 명예손상, 기혼자 자손 근심수. 8·9일 재…
2002.10.20 · 문화·교육 · 손은영 편집기자
…어야하는 ‘석’ 처음 이 모임을 만들어 시작한 석(22). 함께 시작한 친구들은 이제 다 떠나고 혼자 남았다. 하지만 석도 이젠 조금 있으면 춤을 그만둬야 한다. 군 입대를 앞두고 있기 때문이다. 하루만 연습을 걸러도 몸이 부자연스러운데 군대 갔다 오…
2002.10.13 · 문화·교육 · 유종준
…회에는 전날 내린 비로 운동장이 젖은데다 날씨마저 잔뜩 흐린 가운데서도 많은 회원들이 참가해 더욱 뜻 있는 행사가 됐다. 오랜만에 동년배 친구들을 만난 회원들은 반갑게 악수하며 서로의 안부를 묻는 등 정겨운 모습을 보였다. 이번 대회를 주최한 신·성회…
2002.10.1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도리 아래새뜸(도리는 안뜸과 윗뜸, 아래새뜸으로 자연마을이 이뤄졌다)의 친구 6명과 함께 수덕사로 놀러갔다. 다소 쌀쌀했던 날씨로 기억되는 이른 봄, 수덕사의 풍경은 너무나 아름다웠다. 특히 수덕사 경내의 비구니 숙소는 흔히 생각하는 것과는 달리 현대…
2002.10.1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남편은 아직 이곳 당진이 고향이라 친구들도 다양하게 많다. 그 중에 몇 몇 고등학교 친구를 중심해서 고향을 지키며 열심히 사는 사람들끼리 모임을 하고 있었는데 우체국에 근무하는 친구 분의 도움으로 대천해수욕장 근처의 콘도를 사용할 수 있다는 제안이 나…
2002.10.06 · 산업·경제 · 당진시대
…는 것이 정말 거지생활 같았다”고 그 당시를 회상하며 “꽃을 찾아 벌과 친구가 되어 다니다 보니 꿀벌들의 날개짓만 보아도 그들이 무엇을 말하는지 알 수가 있을 정도이며 그래도 그때가 행복했다”고 말한다. 또한 그렇게 생산해 온 꿀을 “진짜니, 가짜니”…
2002.08.25 · 정책·행정 · 당진시대
… 생활이 어려워 재미있는 놀이동산에도 못 데려가고 남산에만 데리고 와도 친구에게 자랑거리가 되었던 지난 날. 남산 학유정 계단입구에서 폼을 잡고 찍은 사진 한장. 벌써 16년이란 숫자가 지나갔음을 슬퍼할 수만은 없지 않을까? 한적한 해변, 왠지 슬쓸함…
2002.07.07 · 문화·교육 · 이희철
…쏘아보는 그 누군가가 항상 기다리고 있을 것만 같은 공간이기 때문이다. 친구들과 소란스레 장난을 치다가도 상담실 앞에만 가면 발뒤꿈치를 들곤 했던 씁쓸한 기억이 떠오른다. 신평중학교 상담실을 찾아갈 때도 왠지 조심스러움을 감출 수 없었다. 아무런 이유…
2002.06.30 · 산업·경제 · 당진시대
… 어루만지고 있었다. 농부가 되겠다는 그 앞에서 간혹 고개를 갸웃거리는 친구가 있었지만 그의 꿈은 방향선회를 할 수 없을 정도로 암석처럼 단단한 상태였다. 1995년 신구대학 축산과에 입학한 그는 졸업하자마자 고향으로 돌아와 오랜 시간 삭혀두었던 꿈을…
2002.06.09 · 정책·행정 · 이희철
…정 경험과 그동안 쌓아온 정치력 및 도와 중앙의 인맥을 총동원해 중앙의 많은 예산을 끌어들여 전국에서 가장 살기 좋고 앞서가는 군정을 기필코 이뤄내겠다. 본인의 남은 정열을 우리고장에 모두 바칠 수 있도록 군민 여러분의 많은 성원과 지지를 부탁드린다.…
2002.05.25 · 문화·교육 · 이희철
…을 다하겠습니다.” 그동안 JC에서 활발한 활동을 통해 넓은 인간관계와 많은 친구들을 사귄 것이 가장 큰 보람이라는 이 회장은 바로 그 ‘만남’을 근간으로 회원들 스스로가 자기개발을 해나갈 수 있도록 기꺼이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말했다. 옆에서 인…
2002.05.2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작되어 모두들 다시금 새로운 각오를 다지고 있을 때, 항상 함께 다니던 친구가 선생님께 반했다. 친구 따라 강남 간다고 그 친구가 만든 팬클럽에 자연스레 들어가게 되면서 선생님과의 좀더 진한 인연의 끈을 엮어가게 되었다. 선생님께서는 불혹의 나이를 바…
2002.05.19 · 정책·행정 · 이희철
…격해 처음으로 공직에 몸을 담게 되었다고 한다. 그는 고등학교에 다니는 친구들과 겨뤄보기 위해 틈틈이 주경야독을 했고 그 결과 4번의 실패 끝에 합격을 이루었다고 말했다. 그가 품고 있는 ‘낙숫물이 주춧돌을 뚫는다’는 좌우명도 그의 성품과 기질을 대변…
2002.04.1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사후신체기증도 이미 해놓은 상태예요. 그 동안 제가 해낸 일들은 모두 많은 분들의 도움으로 가능했어요. 저 혼자 힘만으로는 불가능했던 일들이죠. 그렇게 받아온 많은 사랑을 열심히 베풀면서 살 거예요.” 김과장을 만나러 갔을 때, 그녀는 고대농협 앞의…
2002.04.01 · 산업·경제 · 당진시대
…시각에서 바라보고 해결해 나가고 있다. 이런 관점에서 이 책은 우리에게 많은 것을 가르쳐 준다. 정년퇴직 후 20년을 풍요롭고 즐겁게 보내려면 이 책을 한번 읽어보는 것이 좋다. 아주 명쾌하고 일목요연하게 정리하여 가르쳐 주고 있다. “인생은 어떤 과…
2002.03.0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것은 이 한 작품이지만, 이후에도 그는 시나리오와 영화평론을 쓰는 등 많은 공헌을 했다”라고 평가하고 있다. ※본 지면에 실린 글들은 이 책 좥한국영화 측면비사줝 중 심훈에 관련된 부분을 옮긴 것이다. 심훈의 영화평론 '10년 후의 영화계' 여기서 …
2002.03.03 · 환경·안전 · 당진시대
…은 지방질이나 쇠고기, 돼지고기, 닭고기, 생선 및 어패류 등 단백질이 많은 음식은 많이 섭취하는 것이 좋다. 또한 채소나 과일들을 많이 섭취하면 치아면을 씻어주는 자정작용을 하여 충치를 예방해준다. ▶ 한 컵의 물은 이닦기를 대신할 수 있다 취침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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