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12.1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아이와 함께 읽는 책 한권 못난이 악마 야코
…. 어른처럼 복잡하지도 이중적이지도 않지요. 천사나 요정, 악마에 대한 아이들의 순수한 논리를 야코가 어떻게 풀어줄지 궁금해집니다. 숲 속에 버섯같이 생긴 조그만 집에 사는 악마 사형제는 엄지손가락만한 크기에 모습도 가지가지 기괴한데 사형제 중 유독 …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22건 · '학교 아이들의' · 2005년 · 최근 기사부터1 / 2쪽
2005.12.1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어른처럼 복잡하지도 이중적이지도 않지요. 천사나 요정, 악마에 대한 아이들의 순수한 논리를 야코가 어떻게 풀어줄지 궁금해집니다. 숲 속에 버섯같이 생긴 조그만 집에 사는 악마 사형제는 엄지손가락만한 크기에 모습도 가지가지 기괴한데 사형제 중 유독 …
2005.12.1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임없이 배운다. 사실 이 부분은 조금 어렵다. 3년 전 일이다. 딸아이 학교에서 컴퓨터를 배운 경험이 있는데 선생님이 가르치시는 대로 잘 따라 했다. 그러나 비슷한 과제를 내놓고 ‘이제 해보세요’ 하면 무엇이 처음이었는지 그 한가지 손놀림을 기억 못한…
2005.11.15 · 문화·교육 · 이명자
삼봉초등학교(교장 김종웅) 교직원들이 학생들을 위해 직접 실내정원을 만들었다. 삼봉초등학교는 지난 7일 학부모들과 인근 학교 관계자들을 초청한 가운데 처음으로 들꽃전시회를 열고 자신들이 조성한 실내정원을 공개했다. 이 학교 이강렬 교감의 지도로 약 두…
2005.10.18 · 환경·안전 · 이명자
…회 사법고시에 합격했다. 강씨는 합덕초 2년 재학중 서울로 올라가 이수중학교와 용산고등학교, 수원대를 나왔으며 지난 1998년도부터 사법고시에 도전, 7년만에 합격하는 영광을 안았다. 아버지 강명순씨와 어머니 안병덕씨는 원래 우강면 송산리 출신으로 농…
2005.10.18 · 문화·교육 · 이명자
전교생 28명의 작은학교인 우강 내경초등학교(교장 송재식)가 깊어가는 가을에 국화전시회를 열고 있다. 지난주 금요일 시작해 이번주 목요일(27일)까지 열리는 이번 국화전시회는 벌써 7회째로 올해 말 정년을 맞는 이 학교 조무원 심계섭(58)씨가 1년내…
2005.10.1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그러잖아도 웰빙바람이 불어 먹거리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가는데 하물며 아이들의 식단에 관한 것은 말할 필요도 없겠지요? 좥난 토마토 절대 안 먹어좦는 편식을 주제로 다룬 그림책입니다. 대부분의 아이들이 가지고 있는 편식 습관을 엄마의 훈육으로 해결하…
2005.10.1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니다. 생각조차 차분히 할 수 없을 정도로 여유란 건 없어요. 대부분의 아이들의 입에서 이런 표현은 아주 쉽게 나오지요. 질문에 고민을 해 보는 것도 귀찮아하는 걸 보면 마음이 안타깝다 못해 답답해집니다. 그래도 시골 생활에 자연의 특혜를 받고 사는 …
2005.10.17 · 문화·교육 · 이명자
…움을 일깨워 준 아빠가 있었다. 일찌감치 세 딸 소질 계발한 아빠 석문중학교 영어교사로 재직중인 조명호(58)씨와 유치원 교사 출신의 부인 김계환(57)씨에겐 세 딸이 있다. 큰 딸 아라씨(27)는 당진중학교를 나와 최고의 명문으로 불리는 대원외국어고…
2005.10.03 · 문화·교육 · 이명자
▲ 엄마와 함께 줄넘기를 하면서 즐거워하는 가동초 어린이. “학교 잘 활용되길” 한목소리 내년 3월 유곡초등학교와 통합예정인 가동초등학교가 27일, 마지막 운동회를 열었다. ‘가동 교육가족 축제’라는 이름으로 화창한 가을날씨속에 열린 이날 운동회에는 …

2005.08.29 · 문화·교육 · 김기연
…며 조그만 정성을 보탰으며, 학원연합회는 이날 모아진 수익금을 들고 각 학교를 찾아다니며 결식아동들을 도울 예정이다. 안길훈 회장은 “아이들의 미래를 책임지고 있는 우리들이 결식아동들을 돕는 것은 당연하다”며 “‘한결같은 사랑으로, 변함없이 아이들을 …
2005.08.22 · 문화·교육 · 이명자
…래 울긋불긋 꽃대궐 차리인 동네 그곳에서 놀던 때가 그립습니다좦 성당초등학교 47명의 악동들은 훗날 ‘그곳에서 놀던 때가 그립다’는 구절이 가장 가슴에 와 닿을 것이다 왼편엔 이배산을, 오른편엔 사철 푸르른 소나무 숲을 두고 아담하게 앉아있는 성당초등…
2005.07.25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거처를 옮기다 보니 손길이 닿지않아 쓸쓸하게 서있는 책장이었다. 중·고등학교 교과서를 비롯하여 참고서 등등을 정리하다 보니 몇권의 책들이 내 눈길을 잡았다. 김동인 단편집, 좁은문, 한국 수필집, 상록수, 한국고전집 이외도 몇 권이 더 있었다. 모두가…
2005.07.1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음이고 자녀에 대한 사랑이라고 생각한다. 이렇게 곱게 자란 아이들을 고등학교 교실에서 만나보면 대략 어떤 부모 밑에서 자랐는지를 파악할 수 있다. 예를 들면 공손하고 인사성이 바른 아이들의 경우는 부모님들이 긍정적이고 화목한 가정에서 성장해왔음을 피부…
2005.07.11 · 문화·교육 · 김항룡 기자
지난 5일 ‘작은 학교’ 운동장에서 두 어린이(채은정·한다희, 당산초교 3학년)가 놀이에 푹 빠져있다. ‘가위! 바위! 보!’라는 말이 끝나고 승패가 결정되는 순간 희비가 엇갈릴 만도 하건만 이길 때도 질 때도 아이들의 얼굴에는 웃음이 가득하다.
2005.06.27 · 문화·교육 · 김기연
…들을 가르치다가 6년 전인 지난 99년 정년퇴직했다. 1960년 송악초등학교에서 교사 생활을 시작하고 이 학교에서만 32년의 세월을 보냈다. 그가 일한 다른 학교도 상록초, 전대초, 기지초 등 인근학교였다. 중흥리에서 태어나 한 곳에서만 살아왔고, 평…
2005.06.20 · 환경·안전 · 김항룡 기자
…과 등교하는 학생들로 잠잠했던 거리는 이내 부산해진다. 같은 날 당진초등학교 앞 교차로에서는 등교길 아이들의 안전을 위해 한 학부형이 교통지도를 펼치고 있다. 아이들이 다치지 않도록 주위를 살피며, 노란색 깃발을 내리자 신이 난 듯 아이들이 횡단보도를…
2005.06.13 · 산업·경제 · 당진시대
2010년부터 농어촌 및 교육여건이 좋지 않은 지역의 중학교를 대상으로 원어민을 우선적으로 배치한다는 정부의 발표가 있었다. 농어촌지역의 학교들이 도시의 학교들에 비해 열세를 보이고 있는 과목은 영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물론 이런 조치로 영어 실력…
2005.05.03 · 환경·안전 · 당진시대
… 놀이동산으로 알록달록 예쁘게 차려입고 엄마 아빠 손을 잡고 즐거워하는 아이들의 모습이 눈에 선하다. 올해도 어김없이 텔레비전에 나올 장면임이 틀림없다. 함박웃음을 짓는 아이들의 모습은 우리들에게 기쁨을 준다. 커 나가는 장면을 생각하거나 지나간 사진…

2005.04.19 · 문화·교육 · 김항룡 기자
봄이 완연했던 지난 13일 천의초등학교 앞 버스정류장에 천의초등학교 학생과 교사로 보이는 남자가 버스를 기다리고 있다. ‘나란히~ 나란히~’라고 불려지는 동요가사의 한 구절처럼 차례대로 줄을 서서 기다리는 아이들의 모습이 정겹게 느껴진다. 학교 밖에서…
2005.04.0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요즘 일진회사건을 계기로 학교 폭력사태에 대한 일반인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또한 폭력의 정도가 심각하고 조직화되어 그 뿌리를 근절하기 위해 학교에 경찰을 파견하는 학교 폴리스정책도 구상 중이다. 학교폭력에 대한 원인을 살펴보면 첫째 가해학생의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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