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18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칼럼] 올 추석, 당진의 모든 식탁에 따뜻한 밥 한 끼가 놓이기를
…한다. 명절이면 많은 기관과 단체, 기업, 자원봉사자들이 어려운 이웃을 찾아가 쌀과 식료품, 생필품 등을 전달한다. 참으로 소중한 나눔이다. 하지만 복지는 여기에서 멈춰서는 안 된다. 어떤 어르신에게는 쌀 한 포대보다 병원에 갈 수 있는 교통편이 더 …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222건 · '학교 찾아' · 지역사회 · 최근 기사부터1 / 12쪽
2026.09.18 · 지역사회 · 당진시대
…한다. 명절이면 많은 기관과 단체, 기업, 자원봉사자들이 어려운 이웃을 찾아가 쌀과 식료품, 생필품 등을 전달한다. 참으로 소중한 나눔이다. 하지만 복지는 여기에서 멈춰서는 안 된다. 어떤 어르신에게는 쌀 한 포대보다 병원에 갈 수 있는 교통편이 더 …

2026.08.26 · 지역사회 · 이지혜 기자
…동·합덕 적십자봉사회 △어린이레인저가 함께했다. 상반기 주요 성과로는 '찾아가는 청소년 교통안전캠페인'이 꼽혔다. 지역 10개 학교에서 학생 432명이 교통안전 교육을 받았다. 학생들이 직접 그린 교통안전 홍보 포스터 가운데 우수작도 이날 가려냈다. …

2026.07.31 · 지역사회 · 이지혜 기자
…비를 모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지원하고 회장과 총무를 중심으로 현장을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회원들의 회비는 오직 봉사를 위해 사용된다. 친목 모임이나 식사 비용으로 사용하는 일은 없다. 작은 회비 하나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쓰자는 약속이 지금…

2026.07.28 · 지역사회 · 김예진 수습기자
…) △최정자(개인) △권오성(현대제철 HEPA봉사단) △호명초(해나루시민학교) △장경순(해나루시민학교) 씨 등 모두 5명이 뽑혔다. 개인 봉사자인 인치숙 씨와 최정자 씨는 어르신을 대상으로 한 봉사 활동으로 상을 받았다. 두 사람은 어르신에게 식사를 …

2026.06.19 · 지역사회 · 이태경 기자
… 단위 고려인 이주가 증가하며 이른바 ‘고려인 마을’이 형성되고 있다. 학교 현장의 다문화 학생 비율이 빠르게 늘어나는 등 노동·교육·복지·주거 전반에서 지역사회의 구조적인 대응이 요구되는 상황이다. 그러나 고려인은 여전히 낯선 존재이거나 갈등의 대상…
2026.01.16 · 지역사회 · 이태경 기자
…20년 이상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현재 20명의 회원이 소속돼 있다. 학교 적응에 도움 주는 상담 학자봉은 wee클래스나 교사의 선에서 감당하기 어려운 학생들, 가정환경이나 개인적 사정으로 마음의 상처를 입고 학교 적응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 등을 …
2026.01.05 · 지역사회 · 최운연 기자
… 봉사 등을 할 때 물품을 직접 기부한다”며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은 찾아가서 각 리 부녀회장님·지도자님들이 선별해 전달한다”고 말했다. 이 밖에도 EM 활동, 학교 장학금 지원, 정류장 청소, 농약병 재활용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호 …
2025.12.05 · 지역사회 · 이태경 기자
… 단순한 활동에서 아쉬움을 느낀 그는 2021년, 48세의 나이에 신성대학교 사회복지학과에 입학했다. 백 대표는 “학교를 다니면서 방문요양과 재가센터 등 복지에 대해 제대로 알게 됐다”며 “적성에 너무 잘 맞는다는 생각이 들었고 ‘하고 싶은 일을 찾았…
2025.10.29 · 지역사회 · 이태경 기자
…하기 위해 10명의 어르신이 모여 요양센터 및 주간보호센터, 어린이집, 학교에 찾아가 마술공연과 교육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며 마술의 신기함과 즐거움을 전달하고 있다. 김교태 은빛마을봉사단 단장은 “단원들과 함께 지역사회를 위해 재능을 나누며 즐거운…
2025.09.12 · 지역사회 · 이태경 기자
… 이장인 문수일 씨의 권유 덕분이었다. 합덕우체국 직원과 합덕제철중·고등학교 교장과 논의해, 우체국은 배달을 담당하고 학교는 어려운 학생들을 추천하는 방식으로 빵 나눔을 시작했다. 그는 “처음엔 조용히 하고 싶었는데 의도와 달리 알려지게 됐다. 그래도…
2025.08.23 · 지역사회 · 최운연 기자
…렵 해방되면서 태극기 흔들고 만세 만세 부르게 됐다”고 기억했다. 일본 학교인 소학교 분교도 있었다. “지금 합덕 목욕탕 자리가 그 소학교 분교 자리였다. 해방 이후 장가든 사람들, 문맹인들을 가르쳤는데, 우리 반에 아기 아버지도 있고 장가든 사람도 …
2025.07.25 · 지역사회 · 이태경 기자
전국 곳곳에서 맨발로 걷는 사람이 늘고 있다. 공원이나 학교 운동장, 인근 숲과 산길에서 신발과 양말을 벗고 흙길을 걷는 풍경이 더는 낯설지 않다. 신발과 양말을 벗고 흙길에 맨발을 내디디면, 부드럽고 촉촉한 감촉에 어쩐지 시원함까지 느껴진다. 걷는 …
2025.07.19 · 지역사회 · 최운연 기자
…다. 승리봉의 밤동산은 연인들의 데이트 장소이자, 늦은밤 몰래 밤동산을 찾아온 연인들은 동네 아이들의 짓꿎은 장난의 대상이 되는 곳이기도 했다. 여름이면 밤나무 그늘에 모여 앉아 더위를 피했고, 밭을 일궈 생계를 꾸리는 공간이 되기도 했다. 작은 마을…
2025.05.16 · 지역사회 · 이지혜 기자
…영이 더욱 풍성하다. 남부복지관 팀장, 솔뫼권역센터 사무장, 시민기자, 학교 운영위원 등 각자의 전문성을 살려 마을의 현안을 함께 논의하고 해결한다. 이는 자치회가 단순한 회의체를 넘어 ‘지역 플랫폼’으로 기능하고 있다는 증거다. 실행 법인을 통한 ‘…
2025.04.04 · 지역사회 · 김예나
…조수용 대표의 고모, 고모부가 운영했던 문구점인 중앙연 세점 자리였다. 학교를 졸업한 그는 그 자리 에 일교문구센터라는 이름으로 새롭게 문구 점을 개업했다. 그는 “당시 가진 게 아무것도 없는 채로 일교문구센터 문을 열었다”며 “옛 날 기와집 형태의 …
2025.03.14 · 지역사회 · 이태경
…손길 특히 아팠을 때, 서로를 더욱 절실히 필요로 했다. 두 사람은 고등학교 졸업 후 그 당시 사람이 많이 살던 합덕으로 자리를 옮겼다. 언니 박성란 씨는 컴퓨터 강사, 동생 박영란 씨는 속셈 학원에서 일했다. 학원 강사로 일하다 30대 초반 둘은 서…
2024.12.30 · 지역사회 · 방자연 기자
송산사회복지관(관장 정경윤)이 송산중학교 미술동아리 ‘말랑 말랑’과 함께 지역 내 독거 어르신 들을 위한 팝아트 초상화 그리기를 지난 19일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찾아가는 청소년자원봉사학교’를 청소년들에게 자원봉사 기본 소양을 교육하고…
2024.12.24 · 지역사회 · 박경미 기자
…개 읍면동 주민자치 활동] △합덕읍 제6회 청소년축제, 합덕유튜브교실, 찾아가는 스마트폰·키오스크 교실, 깨끗한 합덕 만들기 프로젝트, 전통시장 및 원도심 활성화, 합덕초~서야중 통학로 확보(예정) △송악읍 송악읍 바람개비동산 활성화(팔아산 환경정화)…
2024.11.01 · 지역사회 · 방자연 기자
…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남준 시인의 <안녕바오>는 그가 바오밥 나무를 찾아 떠난 여정을 기록한 작품으로, 이 안에 어린 시절 읽었던 ‘어린왕자’에서의 꿈이 어떻게 현실과 교차하는지를 생생히 담았다. 이날 북토크에서 박 시인은 책을 집필하게 된 계기를…
2024.10.05 · 지역사회 · 박경미 기자
…운동회의 미스터리 신리에는 마을의 부호였던 박병렬 선생이 건립한 신촌초등학교(개교 1937년)가 있다. 이진규 씨는 신촌초등학교에 얽힌 기억을 꺼내었다. 그는 “마을 가까이에 학교가 있어서 주민들이 덕을 많이 봤다”면서 주민들은 박병렬 선생의 공적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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