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1.28 · 문화·교육 · 이태경 기자
[세상 사는 이야기] 박준희 학생(수청중 1, 父박성주, 母정현숙) “ ‘박준희’하면 모두가 아는 치어리더가 되고 싶어요”
치어리딩 공연을 본 뒤 새벽마다 혼자 영상을 틀어놓고 동작을 따라 하던 초등학생이 지난 10월 치어리딩 국가대표에 이름을 올렸다. 박준희 학생은 지난 2022년, 당진의 치어리딩 응원단 ‘렛츠치어’에서 활동하던 언니 박지현(합덕고3) 씨의 공연을 보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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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건 · '혼자 사는' · 2025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25.11.28 · 문화·교육 · 이태경 기자
치어리딩 공연을 본 뒤 새벽마다 혼자 영상을 틀어놓고 동작을 따라 하던 초등학생이 지난 10월 치어리딩 국가대표에 이름을 올렸다. 박준희 학생은 지난 2022년, 당진의 치어리딩 응원단 ‘렛츠치어’에서 활동하던 언니 박지현(합덕고3) 씨의 공연을 보러…
2025.10.25 · 지역사회 · 최운연 기자
… 약국, 주막 등이 성황을이뤘다. 문한석 이장은 “그때 당시만 해도 잘 사는 마을이었다”며 “다만 워낙 산골이다 보니 정서적인 면에서는 어려움이 많았다”고 전했다. 이어 “대가족 시대 한 집에 10명에서 15명씩 살았고 농지가 적어 전부 다 산림이었다…
2025.10.24 · 산업·경제 · 이태경 기자
… 꽈리고추도 그 중 하나였다. 600평의 하우스에서 꽈리고추를 키웠지만 혼자서는 수확량을 감당하기 어려웠고 직원을 고용하자니 인건비 상승과 효율성 문제로 한계를 느꼈단다. 쪽파 첫 수확에 경매가 1위 새로운 방법을 찾던 그는 당진시농업기술센터를 찾았고…
2025.10.17 · 문화·교육 · 이태경 기자
…혼하며 한국으로 왔다. 이 이수자는 “베트남에서 한국 남자와 결혼해 잘 사는 지인의 모습을 보고, 결혼은 인생에 한 번 하는 일인 만큼 더 나은 환경에서 하고 싶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한국에 온 뒤 처음 5개월 동안은 경기도 고양에서 지냈고 이후 …
2025.09.26 · 지역사회 · 이태경 기자
…3월부터는 병원동행매니저로도 활동하고 있다. 독거노인이나 거동이 불편해 혼자 병원을 찾기 힘든 분들을 부축하고, 접수부터 검사 안내, 진료와 약국, 귀가까지 함께하는 일이다. “병원을 찾는 택시 손님 중에는 부축이 필요한 분들이 많았습니다. 그런데 병…
2025.09.19 · 정책·행정 · 이태경 기자
…기심을 가지고 도전하는 것, 그리고 내가 어떤 직업을 갖든 그 일이 나 혼자만의 일이 아니라 다른 사람과의 관계 속에 있다는 사실을 기억하는 것입니다.” 인생이 과연 내가 세운 계획과 예상대로만 흘러갈까. 하나의 길을 꿈꾼다고 해서 반드시 그 길로만 …
2025.08.22 · 지역사회 · 이태경 기자
… 우리 곁에서 같이 목발을 짚어주듯 부축해주셨습니다. 그분들이 없었다면 혼자 보름 넘게 진흙을 치우며 하루하루 마음이 무너졌을 겁니다.” “빗소리만 들려도 두렵다” 복구가 채 끝나기도 전인 지난 13일, 다시 굵은 비가 쏟아졌다. 막내 하임이는 울면서…
2025.07.11 · 환경·안전 · 이태경 기자
…만, 감점 없이 제한 시간 내에 마무리하는 것이 제 전략이었습니다.” “혼자 만들어 낸 우승은 아니었습니다” “자신감은 있었지만, 변수가 많은 경기라 실수하지 않을까 걱정했습니다. 무사히 대회를 마쳐 다행입니다.” 이명수 대원은 특히 이번 전국 대회 …
2025.07.04 · 환경·안전 · 이태경 기자
…라고 덧붙였다. 영상으로 담는 바닷속 이야기 “아름다운 풍경과 생물들을 혼자 보기 아까워서 촬영을 시작했어요.” 처음에는 기록이 목적이었지만, 점차 방향이 다큐멘터리 형식으로 잡혔다. 촬영을 잘하기 위해 해양 생물에 대한 공부도 병행했다. “생물들이 …
2025.06.27 · 문화·교육 · 이태경 기자
… 앉았고, 열악한 환경 속에서 일하며 월급 대부분을 집에 보냈다. “기숙사는 난방도 안 됐고, 연탄난로 하나에 의지했어요. 함께 일하던 동료 중엔 가스 사고로 생을 달리한 사람도 있었죠.” 그는 그 시절을 돌아보며 “그 시간이 마음을 단단하게 만들었다…
2025.06.20 · 문화·교육 · 이태경 기자
…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처음엔 함께 다니다가 각자의 일정에 따라 혼자 그리기도 했고, 날씨와 여건에 따라 현장 스케치와 사진 기반 그림을 병행했다. 이들은 왜목마을, 삽교천, 신리성지처럼 당진을 대표하는 장소뿐 아니라, 계절에 따라 아름다운 풍…
2025.05.24 · 문화·교육 · 이태경 기자
…안 된다’는 다짐과 함께 다이어트를 결심했다. 그는 2021년 9월부터 혼자 달리기를 시작했고, 당진종합운동장과 당진천 벚꽃길 등에서 하루도 빠짐없이 걷고 뛰었다. 하지만 달리기에 대한 사전 지식 없이 무작정 빠르게 달리는 데만 집중하다가 시작한 지 …
2025.02.21 · 문화·교육 · 한수미 기자
…” “부모님 낳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한림예고는 기숙사가 없어 서울에서 혼자 자취를 하고, 새로운 학교 그리고 그동안 처음 배우는 것들에 대한 적응 기간도 필요하다. 수빈 양은 “그동안 당진에서 지내면서 익숙하게 지냈던 것들이 한 달 만에 달라지게 됐…
2025.02.1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현장을 모르는 탁상공론이였다는 것을 이제야 알게 되었다. “회장아 그게 사는 거여 할 일 없이 이렇게 앉아서 날만 기다리는 건 죽은 거지 사는 게 아니야!” 너무 바빠 힘들다고 투덜거리는 나를 보며 90세 넘게 사는 것이 부끄럽다는 어느 할머니의 자조…
2025.01.10 · 문화·교육 · 방자연 기자
…통해 자신의 예술적 세계를 다시 한번 풀어낼 예정이다. “그림 작업은 ‘혼자 걷는 길’이라 생각해요. 그림을 그리는 시간은 오롯이 제가 홀로 걸어가는 길이자, 내면을 들여다보는 순간이죠. 주로 작업하지 않을 때는 책을 읽거나 음악을 들으며 떠오른 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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